(중부시사신문) 화성시어린이집연합회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지난 25일 정조효공원에서 영유아 가족과 함께하는 ‘2026년 영유아가족 어울림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푸른 희망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관내 어린이집 원아와 가족, 보육교직원 등 약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유아 가족 간의 소통을 도모하고 어린이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축하 공연, 체험 행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했다.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행사장에는 총 38개의 부스가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놀이마당(에어바운스, 스포츠 바운스 등) ▲체험마당(과학체험, 생태교실, 민속놀이 등) ▲만들기마당(바람개비·키링·에코백 만들기 등)이 진행됐다. 또한 실종 예방을 위한 지문등록 서비스와 어린이 통합관리 상담 등 유익한 복지 서비스도 함께 제공됐다. 특히 시는 다수의 인원이 모이는 행사인 만큼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는 25일 저녁 용인시청 진입로에서 ㈔용인불교전통문화보존회와 용인시불교사암연합회 주최로 ‘2026년 시민 연등축제’ 점등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용인시불교사암연합회 관계자와 ㈔용인불교전통문화보존회 회원, 시민 등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용인시청 진입로’에 마련된 장엄탑의 불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연등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점등식을 계기로 시민 여러분에게 평화와 행복이 깃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연등축제와 봉축법요식은 오는 5월 17일 세리박위드용인’과 처인구 시내 일원에서 열리며, 각종 문화 공연과 봉축법요식, 연등 행진 등이 계획돼 있다.
(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 곳곳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여러 활동이 이어졌다. 처인구는 22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장애인을 위한 ‘농축산물 꾸러미’ 100개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내 장애인 복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꾸러미는 구가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에 배분한 지역 내 이웃돕기 예치금을 사용해 마련했다.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은 예치금을 사용해 채소와 육류 등 지역 농축산물로 이뤄진 농축산물 꾸러미 100개를 제작했다. 이날 준비한 농축산물 꾸러미는 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장애인 시설과 장애인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원불교 죽전교당은 22일 김치 5㎏ 20상자(100만 원 상당)를 보정동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김치는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원불교 죽전교당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박은진 교무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겠다”
(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는 24일부터 25일까지 처인구 캐리비안캠프에서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아동과 양육자를 대상으로 ‘별빛소통캠프’를 운영했다. 드림스타트 가족캠프인 이 프로그램은 ADHD 증상이 있는 아동의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완화하고, 가족의 긍정적 상호작용을 통해 아동의 정서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10곳의 가정, 총 35명이 참여해 자연에서 생활하면서 가족이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캠프에 참여한 양육자를 위해서 ADHD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양육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교육이 이뤄졌다. 아울러 아동을 대상으로는 체육활동과 놀이 프로그램을 제공해 참여한 아동들의 관계 형성을 도왔다. 저녁 시간에는 가족이 함께하는 캠프파이어와 천체관측 프로그램을 진행해 일상에서 나누기 어려웠던 대화를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참여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용인라이온스클럽은 100만원 상당의 바비큐 식사를 지원했고, 용인특례시청
(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는 지난 24일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들이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사업 성과를 확인하기 위해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고 26일 밝혔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이날 고기근린공원, 보정미르휴먼센터, 동백미르휴먼센터를 찾아 관련 부서로부터 사업 추진 상황을 듣고 사업별 목적에 맞는 예산 집행 여부를 점검했다. 이들은 향후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며 실효성 있는 운영 방향을 모색했다. 고기근린공원은 수지구 고기동 일원에 조성 중으로 오는 2027년 준공 예정이다. 지난해 잔디광장과 맨발길을 시민에게 개방했다. 보정미르휴먼센터와 동백미르휴먼센터는 지난 1일, 2일 각각 개관식을 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결산검사 위원들은 “많은 예산이 투입된 시설 현장 확인을 통해 사업 추진 성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며 “재정 운영의 신뢰성과 적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남은 기간 더 세심한 결산검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원회는 오는 5월 6일까지 용인시의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등을 바탕으로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낭비 요소 여부를 집중적으
(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와 용인시산업진흥원은 ‘2026년 용인시 소상공인 창업 및 경영 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영 방식 등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과 온라인 진출 교육 등으로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사업 경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을 지원하는 분야는 영업 홍보‧직원 관리 등 경영 분야, 세무‧노무‧법률 분야, 브랜드‧마케팅 분야, 경영 온라인화‧상품 기획 분야 등이다. 모집 대상은 용인에서 2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시는 총 20곳을 선착순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에 선정되면 컨설팅 총 9시간을 제공한다. 신청은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용인기업지원시스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지역화폐 가맹점과 착한가격업소, 다자녀가정, 용인 거주자 등은 심사 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경영 환경의 변화로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이 필요한 소상공인에게 맞춤형 컨설팅 제공으로 사업 경쟁력이 강화되고, 골목상권이 활성화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양주2동 적십자봉사회가 지난 24일 고읍지구대 주차장에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열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헌혈 참여를 독려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적십자봉사회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현장 안내와 홍보를 진행했으며, 주민들도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했다. 한옥희 회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헌혈에 동참해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보여주신 따뜻한 관심이 혈액 수급이 필요한 환우들에게 큰 희망과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기철 양주2동장은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해주신 주민들과 캠페인 진행을 위해 애써주신 양주2동 적십자봉사회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주2동 적십자봉사회는 매년 정기적인 환경 캠페인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학부모의 고교학점제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진로·학업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From 학점 To 미래'‘2026 고교학점제 학부모 설명회’를 지난 4월 25일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동행관 2층 한마음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안산 관내 중학교 및 고1 학부모(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변화하는 고교 교육과정과 대입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자녀의 미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신청부터 높은 관심을 모으며 많은 학부모가 참여했다. 설명회는 '고교학점제 시대, 대입을 준비하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선택과목과 내신·수능의 이해, 2028 대입제도 변화와 준비 방향, 고등학교 과목 선택 전략,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설계 방안 등을 안내했다. 설명회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고교학점제를 실제 사례와 함께 들을 수 있어 이해가 쉬웠고, 자녀가 어떤 과목을 선택해야 하는지 방향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수진 교육장은 “미래교육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진로 설계를 중심에 두고 있습니다. 고교학점제는
(중부시사신문) 수원특례시는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추진사업 실무자를 대상으로 ‘내 업무에 지속가능발전목표 입히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은 공직자가 업무와 일상에서 지속가능발전을 실천하도록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업무 영역에서는 조례 제·개정 시 영향 검토, 녹색제품 우선 조달, 성인지 예산과 환경 기준 적용, 정보공개와 시민 의견 수렴, 인쇄 최소화, 승용차 2부제 준수 등 실천 과제를 안내했다. 일상 영역에서는 텀블러와 장바구니 사용, 에너지 절약, 도보와 자전거 이용, 로컬푸드 소비, 분리배출, 생태자원 보전, 이웃 나눔 등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제시했다. 권기태 사회혁신연구소장은 지속가능발전목표 핵심 이론과 사례를 설명했다. 실시간 퀴즈와 익명 소통을 결합한 참여형 워크숍 방식으로 운영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속가능발전목표는 행정 전반에 적용해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교육과 실천을 결합한 이번 프로그램이 공직자의 인식을 높이고 실질적인 정책 변화로 이어지도록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보건소는 24일 일월수목원 히어리홀에서 인수공통감염병 발생 상황을 가정한 ‘원헬스 기반 대응 훈련’을 하고 부서 간 협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브루셀라증 검출 증가에 따라 사람·동물·환경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원헬스 기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훈련을 마련했다. 훈련에는 4개 구 보건소 감염병 대응 담당자와 역학조사관을 비롯해 생명산업과, 반려동물센터 등 관련 부서 실무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인수공통감염병 발생 현황을 공유하고, 협업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조류인플루엔자, 브루셀라 국내·외 발생 현황 공유 ▲관내 발생 사례 분석 ▲부서 간 정보 공유, 협력체계 점검 ▲개인보호구(Level D) 착·탈의 실습 등을 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이번 훈련은 부서별 대응 경험을 공유하고, 실전 상황에 대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개인보호구 실습으로 현장 대응 인력의 감염 예방·안전관리 능력도 점검했다. 수원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계기로 부서 간 칸막이를 해소하고 감염병 위기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