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지난 6일 SVC SEOUL IR룸에서 ‘제 1회 화성시 소셜벤처기업 창업육성 프로그램-Closed IR’를 개최했다. ‘화성시 소셜벤처 창업·육성 프로그램’은 화성시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화성산업진흥원은 기후·환경·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 기업의 보육과 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해, 초기 기업의 성장과 지역 내 사회적 가치 확산을 지원하고 있다. ‘Closed IR’은 소셜벤처기업의 IR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실제 투자유치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모의 IR 발표를 진행하고 전문 심사역으로부터 개선사항을 직접 피드백받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에이치씨아이 ▲다예랑 ▲더참자연 ▲비사이드미 ▲넥스트플로우 ▲넥스트앤 등 소셜벤처리움 입주기업 6개사가 참여했다. 투자사들은 각 기업의 사업모델과 투자계획을 검토하고, 발표자료와 투자전략에 대한 개선사항을 제시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종합평가를 통해 기업별 강점과 성장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소셜벤처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투자
(중부시사신문)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화성예술의전당 개관 첫해를 맞아 창·제작 중심 시리즈 ‘HAC Creation’의 첫 번째 작품으로 창작오페라 '왕의 별' 쇼케이스를 오는 10월 24일(토) 오후 3시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선보인다. 창작오페라 '왕의 별' 쇼케이스는 1795년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을 맞아 정조가 화성으로 떠난 대규모 원행을 소재로, 정조의 지극한 효심과 당대의 뛰어난 과학기술이 만나 완성된 한강 배다리 건설의 과정을 무대 위에 펼쳐낸 작품이다. 단순한 능행차의 재현을 넘어 정조의 담대한 뜻과 정약용의 과학적 지식, 그리고 이를 현실로 만들어낸 백성들의 노력을 통해 ‘길’이 지닌 의미를 오페라로 풀어낸다. 작품은 총 3막으로 구성된다. 1막에서는 화성 원행을 위한 조정의 결단과 그 안에 담긴 정조의 뜻을, 2막에서는 한강을 건너기 위해 배다리를 만들어가는 역동적인 과정을 그린다. 이어 3막에서는 완성된 배다리를 건너 화성으로 향하는 장엄한 도하와 입성의 순간을 담아내며 이야기를 마무리한다. 이번 작품에는 연출가 안주은과 작곡가 나실인이 참여해 정조의 화성 원행이라는 역사적 소재를 무대예술로
(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는 제21회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을 맞아 임산부를 배려하고 보호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모자보건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임산부와 예비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주말 강좌 및 정서적 안정을 돕는 태교 교실 등 다채로운 체험 중심 강좌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은 ▲10월 12일 아가양 베개를 직접 만들며 애착을 형성하는 ‘임산부 태교 바느질 교실’ ▲10월 17일 분만 과정과 신생아 돌봄법, 응급상황 대처법을 배우는 ‘휴일 부부 출산준비 교실’ 및 ‘수유 무드등 만들기 교실’ ▲10월 19일 생화 리스 제작을 통해 정서적 힐링을 선사하는 ‘임산부 태교 원예 교실’이다. 10월 24일에는 봉담호수공원에서 임산부 배려 및 모자건강 캠페인을 진행한다. 특히 ‘휴일 부부 출산준비 교실’은 평일 참여가 어려운 맞벌이 부부를 위해 주말에 운영한다. 예비 아빠의 육아 참여를 독려하고 부부가 함께 출산과 육아를 준비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신청은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프로그램별 모집 일
(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는 오는 10월 29일 오전 10시 화성시평생학습관에서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를 초청해 시민을 위한 인문학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인공지능(AI) 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의 힘’을 주제로 진행된다. 시는 시민들이 인문학적 관점에서 사람의 가치와 배움의 의미를 돌아보고, 변화하는 시대에 필요한 통찰을 나누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 인문학 특강은 매년 명사를 초청해 운영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부터 성인, 가족, 직장인까지 다양한 시민이 참여하며 배움과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연을 맡은 김경일 교수는 tvN ‘어쩌다 어른’ , ‘미래수업’ 등 방송과 강연, 저술 활동을 통해 심리학을 일상과 연결해 알기 쉽게 전달해오고 있다. 참가 신청은 10월 12일 오전 10시부터 화성특례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 화성시민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160명을 모집한다. 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인공지능 시대의 변화가 빨라질수록 사람의 가치와 배움의 힘은 더욱 중요해진다” 며 “이번 특강이 시민
(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는 지난 6일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이용하는 관내 농가를 방문해 인력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점검은 센터를 통한 인력 지원이 현장에서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살피고, 농가의 의견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농촌 인력 수급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화성특례시 농정해양국장과 농업정책과장, 농지관리팀장, 인력중개 담당자 등 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수원지구원예농협 조합장과 산지유통센터장도 함께해 시와 농협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센터를 통해 파견된 근로자들의 작업 환경을 확인하고, 인력을 지원받은 농가 대표들과 면담했다. 농가들은 농촌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에 따른 어려움을 전하며, 공공형 인력 지원 사업의 확대와 지속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김조향 농정해양국장은 “농촌의 인력 문제를 해결하려면 시와 농협, 농가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며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을 센터 운영에 반영하고, 농가에 필요한 인력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공공형 농촌인력중
(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는 6일 화성시청 상황실에서 화성갑 지역위원회와 함께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당정협의회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화성갑 지역위원장, 도의원, 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하여 화성갑 주요 현안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관계기관 협조 및 지역 의견 반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먼저 ‘화성시 에너지복지 실질화’ 안건과 관련해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지역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난방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지역을 대상으로 히트펌프 지원 등 난방 전기화 사업을 추진하고,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에너지 지원 방안도 함께 검토하기로 했다. 시는 지역 에너지 현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한 에너지 계획 수립 연구를 올해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RE100 실현을 위한 민·관·정 협의체는 2027년 상반기 세부계획을 마련하고, 하반기부터 협의체를 구성해 관련 정책을 발굴하고 지역 현안을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화성 서부권 종합스포츠센터 건립‘ 안건은 서부권역 주민들의 생활
(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는 6일, 삼성전자 DS부문과 함께 관내 복지시설에 친환경 차량 4대를 기증하는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현장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친환경 차량 지원을 통해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하헌재 삼성전자 DS부문 상무,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차량을 전달받는 복지시설장 등이 참석했다. 지원기관에는 ▲LH행복꿈터 나눔지역아동센터 ▲화성시장애아동재활센터 ▲천사의집 ▲해드림달그림보호작업장이 선정됐다. 친환경 차량 지원사업은 삼성전자 DS부문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사랑의 걷기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으로 친환경 차량을 구입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사회복지기관이 안정적인 복지 서비스 제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4년 연속 친환경 차량을 지원해 주신 삼성전자 DS부문과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차량 지원이 복지시설 이용자의 이동 불편을 덜고,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복지서비스를
(중부시사신문)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사장 정명근)은 정조의 효심과 애민정신을 되새기는 10월을 맞아 다양한 문화행사를 선보인다.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정조효문화제·정조대왕 능행차’를 시작으로, 10월 17일 창작뮤지컬 '만천명월 격쟁을 허하라', 10월 24일 창작오페라 '왕의 별' 쇼케이스를 연이어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개최하며 정조와 화성의 역사적 가치를 공연과 축제를 통해 만나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화성예술의전당에서 펼쳐지는 정조 관련 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창작뮤지컬 '만천명월 격쟁을 허하라'는 정조의 화성 원행과 ‘격쟁’에 관한 기록을 바탕으로, 아버지를 향한 효심과 백성을 향한 애민정신을 지닌 정조의 이야기를 무대에 담아낸 작품이다. 역사적 사실에 극적인 상상력을 더해 왕과 백성이 마주하는 순간을 노래와 연기, 무용으로 풀어낸다. 작품은 즉위 직후 아버지 사도세자의 죽음으로 고뇌하던 정조와 부당한 세금, 탐관오리의 횡포에 시달리다 마지막 희망을 품고 화성으로 모여든 백성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왕에게 직접 억울함을 호소할 수 있는 단 하루, ‘격쟁’의 날을 맞아 화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