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시흥시는 합법적인 화물운송 질서를 확립하고 공정한 운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함께 지난 4월 9일 정왕동 물류센터 일대를 중심으로 자가용 화물자동차의 불법 유상운송 행위 단속 및 근절 캠페인을 합동으로 실시했다. 봄철을 맞아 화물 물동량이 증가하면서 영업용 화물차가 아닌 자가용 화물차를 이용한 불법 유상운송 사례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운임 질서가 교란되고 관련 민원이 증가하는 등 화물 운수업계의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시는 이러한 민원 증가 추세에 대응해 불법체류 외국인의 불법 영업 행위 단속을 수행 중인 안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협력해 합동 단속을 추진했다. 아울러, 9일을 시작으로 정왕동, 연성동, 은행동 등 주택가와 민원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시 전역에서 단속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단속은 자가용 화물차를 이용한 유상운송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관련 법규 준수에 대한 안내와 계도 활동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행법상 불법 유상운송 행위가 적발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차량 운행정지 1
(중부시사신문) 시흥시는 지난 4월 10일 시흥시보건소 건강누리방에서 ‘2026년 제1분기 지역사회 재활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관내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과 체계적인 재활서비스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사회 재활협의체는 보건소를 중심으로 복지·의료기관 등 관계기관이 협력해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민관 협력체다. 이날 회의에는 시흥시보건소, 시흥시 장애인복지과를 비롯해 경기도립 노인전문 시흥병원, 시흥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시흥장애인종합복지관, 시흥시장애인체육회, 자립생활센터 안단테, 신천연합병원, 시흥희망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지난해 재활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재활사업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올해 발달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재활교실을 운영하고, 방문 재활서비스를 확대해 거동이 불편한 고령 장애인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의료기관 퇴원 장애인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보건소와 의료기관 간 연계체계를 강화하고, 연속적인 재활돌봄 제공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형정 시흥시보건
(중부시사신문) 시흥시는 ㈜시흥장례원, 시흥시1%복지재단과 함께 ‘취약계층 장례비 부담 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4월 10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 고립으로 인한 무연고 사망자 증가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최소한의 장례 절차조차 치르지 못하는 취약계층의 현실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모든 시민이 인간으로서의 존엄한 마지막을 맞이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사망 당시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 중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및 배우자 ▲긴급복지지원 대상자 등 시흥시 무한돌봄팀 추천 대상자다. 단, 기존 ‘무연고 사망자 장례비 지원 제도’ 적용 대상자는 중복 지원을 방지하기 위해 제외된다. 협약에 따른 주요 지원 내용(3일장 기준)은 ‘무빈소 장례’와 ‘빈소 이용’으로 구분된다. 무빈소 장례를 치를 경우, 입관 용품과 안치료 등 장례비가 지원되며, 유가족은 80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빈소를 이용하면 시설 사용료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지층 101호(50평) 이용 시 빈소 접객실이 무료로 제공되며, 지상 203호
(중부시사신문) 시흥시는 법정기념일인 ‘도시농업의 날(4월 11일)’을 맞아 시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 및 시민행복텃밭 개장 행사’를 지난 4월 11일 함줄 도시농업공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시농부와 도시농업 관계자, 농업인 단체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도시농업의 날’은 만물이 생동하는 4월과 흙을 뜻하는 숫자 ‘11일(十+一=土)’의 의미를 결합해 2015년 도시농업 단체가 선포했으며, 이후 2017년 ‘도시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이번 행사는 도시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자연과 함께하는 건강한 삶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시흥시 문화홍보대사 배니엔의 클래식 축하공연을 비롯해 초보농부 텃밭 상담, 엽채류 모종 심기, 도시농업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도시농부 선언문 낭독과 함께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아이들은 종이비행기에 각자의 바람을 담아서 날리며 도시농업이 지닌 생명과 성장의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10일 오전 진말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학교급식 조리로봇 운영 현장을 확인하고, 신학기 식중독 예방을 위한 급식실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급식 현장의 업무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학교급식 조리로봇의 활용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시흥교육지원청은 2024년 1교(진말초)에 이어 2025년 2교(시화나래초중, 배곧라라초중)에 2억원을 투입해 학교급식 조리로봇을 도입한 바 있고 추후 예산 확보 상황에 따라 확대 도입 예정이다. 학교급식 조리로봇은 사람과 협업이 필요한 협동형 로봇으로 대량 조리 시 발생하는 반복적이고 고강도의 조리업무를 조리로봇이 수행함으로써 학교급식종사자의 노동 강도를 경감하고 근무 여건을 향상시키며 자동화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위생적이고 균일한 급식 제공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장을 방문한 채열희 교육장은 학교급식 조리로봇 운영 상황을 직접 살펴보고 학교급식종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교육 환경”이라며“조리로봇과 같은 스마트 기술 도입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4월 9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관내 학교(원)장을 대상으로 청렴 및 갑질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렴(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행동강령 등), 갑질근절 순으로 진행됐으며 현장 맞춤 청렴 역량 강화와 직급과 세대의 차이를 뛰어넘는 상호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통한 갑질 근절을 위해 기획됐다. 채열희 교육장은“앞으로도 지역 내 청렴 역량을 강화하고 갑질 근절을 실현시킬 수 있는 교육을 기획하여 모든 공직자가 앞장서서 실천하는 청렴 문화 확산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신뢰도를 높이고, 미래교육의 중심 행복한 시흥교육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9일에 지역 대입진학 리더교사 역할을 정립하고 학교별 진학 상담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정보 공유와 소통 기반의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이는 2022년 개정 교육과정 시행과 고교학점제 도입으로 인한 대입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관내 교원의 진학지도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주요 운영 일정은 발대식 개회, 시흥 대입 진학 리더교사 위촉장 수여, 2026년 대입 진학지도 역량 강화 연수, 2025년 리더교사단 활동 사례 분석 및 2026년 발전 방안 모색으로 구성된다.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고교학점제 적용 사례와 맞춤형 진학 상담 기법을 공유하고, 실제 진학지도에 활용 가능한 실천 중심의 내용을 다룬다. 기대효과로는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진학지도 역량 강화, 학생·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이는 맞춤형 상담을 통한 체계적인 진학 설계 지원, 학교 간 진학지도 역량 격차 완화를 통한 지역 중심 진로·진학교육 활성화, 그리고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 제공을 통한 사교육비 경감이 기대된다. 채열희 교육장은 “이번 리더교사 네트워크를
(중부시사신문) 시흥시는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 민선 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공약실천계획평가와 공약이행도평가에서 2020년부터 2026년까지 7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아 시민과의 약속 이행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평가는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전국 226개 기초단체장 공약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2025년 12월 말 기준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시는 공약이행 완료율에서 78%를 기록해 전국 평균 70.42%, 경기도 평균 70.89%를 모두 웃도는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이번 평가는 지난해 평가보다 최우수 평가를 받은 기초단체 수가 줄어든 가운데(경기도 기준 2025년 14개 → 2026년 11개) 달성한 성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박승삼 시흥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최우수(SA) 등급은 시민과의 약속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전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공약 이행에 매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