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6월 한 달간 ‘인권존중 실천의 달’을 운영하며 청렴과 인권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나선다. 재단은 지난 5월 청소년청렴실천단의 청렴선언과 관리자 대상 반부패·청렴 결의대회를 통해 청렴경영 실천 의지를 다진 데 이어, 6월에는 청렴감사팀 주관으로 인권경영 활동을 집중 추진한다. 먼저 6월 1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인권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인권침해 유형과 예방 방안, 직장 내 갑질·을질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임직원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 정착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재단은 갑질 진단 체크리스트 운영, 직장 내 괴롭힘 실태조사, 인권 상담·신고 창구 활성화 등을 추진해 예방 중심의 인권경영 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인권존중 포스터 게시와 캠페인을 통해 구성원 모두가 실천하는 수평적 조직문화 확산에도 힘쓸 방침이다. 재단은 이번 ‘인권존중 실천의 달’ 운영을 통해 구성원들의 인권 의식을 높이고, 청렴과 인권이 조직 운영 전반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시흥시가 운영하는 아이누리 돌봄기관에 대한 이용자 만족도가 9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누리 돌봄기관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 돌봄시설로, 시는 현재 아이누리 돌봄센터 28곳과 학교돌봄터 3곳 등 총 31곳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이용자 중심의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2021년부터 매년 만족도 조사를 하며, 올해는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15일까지 18일간 학부모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전체 만족도는 97%를 기록했으며, 모든 설문 항목에서 90%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항목별로는 운영시간이 99%로 가장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위생·안전관리 97%, 운영 프로그램 95%, 간식 서비스 94%, 학부모 소통 94%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위생·안전관리 분야는 불만족 응답이 단 한 건도 없는 것으로 조사돼 안전한 돌봄환경에 대한 학부모들의 높은 신뢰를 확인했다. 이용자들은 높은 만족도의 주요 요인으로 방과 후 돌봄 공백 해소를 통한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 경감, 돌봄 종사자의 친절하고 세심한 돌봄 서비스,
(중부시사신문) 시흥시는 6월 10일 정왕동에 있는 한국환경공단에서 대형화재로 인한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한 ‘2026 불시 재난대응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공장 내 원인 미상의 화재로 건물 일부가 연소ㆍ붕괴하고 내부 직원과 소방대원이 고립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특히 시흥소방서의 ‘긴급구조통제단 불시훈련’과 연계한 실전형 합동훈련으로 추진돼 재난 대응 기관 간 협업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훈련에는 시흥시와 시흥소방서 등 총 150명의 인원이 참여했다. 훈련은 화재 발생과 119 신고를 시작으로 ▲상황 전파 및 보고 ▲공무원 비상소집 ▲화재 진압 및 인명 수색ㆍ구조 ▲재난 현장 통합지원본부 가동 ▲수습 및 복구 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실제 재난 발생 시 적용되는 현장 조치 행동 매뉴얼에 따라 단계별 대응 절차가 원활하게 작동하는지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다수사상자 발생 상황에 대비해 현장 응급의료 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한 기관 간 실시간 정보 공유와 통합 지휘체계 운영을 통해 신속한 초동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에 중점을
(중부시사신문)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6월 11일부터 7월 11일까지 전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26 제5회 시흥시 전국 청소년 e스포츠 대회’ 참가팀을 모집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여가활동을 즐기며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e스포츠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e스포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대회 공식 종목은 전 세계 청소년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1인칭 전술 슈팅 게임(FPS) ‘발로란트(VALORANT)’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만 13세부터 만 24세까지의 청소년이며, 5명이 한 팀을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팀은 총 32개 팀을 선발하며, 시흥시 청소년이 포함된 팀을 대상으로 하는 관내 시드(A시드)와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관외 시드(B시드)로 구분해 운영할 예정이다. 대회는 오는 7월 18일 온라인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7월 25일 온라인 예선을 진행하며, 본선에 진출한 팀들은 8월 8일 은행청소년문화의집 강당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결승전에서 최종 우승을 놓고 경쟁하게 된다. 총상금은 200만
(중부시사신문) 시흥시는 농림축산 부산물의 자원화와 재활용을 촉진하고 토양환경 보전을 위해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받는다. 이 사업은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토양의 유기물 함량을 높여 지속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농업인이 유기질비료를 구매할 경우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친환경 농업 실천과 농가 경영 부담 완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 가운데 등록된 농지에서 부산물비료를 사용해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업인이다. 지원 대상 비료는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혼합유박 등 유기질비료 3종과 퇴비, 가축분퇴비 등 부숙유기질비료 2종이다. 지원금은 비료 종류와 품질등급에 따라 20kg 기준 1포대당 1,500원에서 1,600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농림축산식품부 사업 지침 개정에 따라 신청 시기가 기존 11월에서 6월로 앞당겨졌다. 이에 따라 내년도 영농에 필요한 유기질비료를 보다 적기에 공급할 수 있게 돼 농업인의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방문 신청은 토지 소재지 관할 동
(중부시사신문) 시흥시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친환경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6월 17일부터 30일까지 받는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은 임신ㆍ출산기 여성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친환경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자부담 4만 8천 원을 포함해 총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임신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 다만,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 지원 대상자와 농식품바우처 수혜 대상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6월 17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 통합몰 ‘에코이몰’을 통해 가능하며,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다. 방문 신청 시에는 임산부 본인이 신분증과 임신 또는 출산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시는 올해 총 1,350명을 지원할 계획이며, 신청자가 예산 범위를 초과하면 공개 추첨을 통해 최종 지
(중부시사신문) 시흥시가 ‘2026 시흥 올해의 책’ 사업과 연계해 근로자와 소상공인, 지역서점이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독서문화 확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2023년부터 시민이 직접 선정하는 ‘시흥 올해의 책’을 중심으로 저자 강연, 독서릴레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범시민 독서문화 운동을 전개해 왔다. 올해는 독서문화의 공간적 범위를 도서관에서 산업단지와 골목상점, 지역서점까지 확대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독서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먼저 시흥스마트허브 등 관내 산업단지 근로자를 대상으로 ‘워크+북(Work+Book)’ 독서문화진흥 사업을 오는 10월까지 추진한다. 이 사업은 업무와 일상으로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근로자들이 일터에서 자연스럽게 독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찾아가는 독서 서비스’다. 시는 올해 10개 사업체, 300명 참여를 목표로 ‘독서 릴레이’와 신규 프로그램인 ‘독서 강독회’를 운영한다. 참여 사업체에는 ‘시흥 올해의 책’ 선정도서 꾸러미를 제공하며, 근로자들은 릴레이 형식으로 책을 읽고 소규모 깊이 읽기 모임인 독서 강독회를 통해 독후
(중부시사신문) 시흥시는 지역 청년들에게 공공행정 현장 경험을 제공하고 진로 탐색과 직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여름방학 행정체험인턴(일반분야)’ 참여자 47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공공기관의 실제 업무를 경험하며 공공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 진출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선발된 청년들은 오는 7월 6일부터 26일까지 3주간 시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사업소, 산하기관 등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행정 업무를 체험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총 47명으로 우선선발 14명, 일반선발 33명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시흥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34세 이하 청년이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인, 관내 소재 대학 재학생(시흥시 3개월 이상 거주) 등은 우선 선발한다. 근무 시간은 주 16시간(평일 근무, 1일 4시간, 주 4일)이며, 시흥시 생활임금인 시간당 1만 1,860원이 적용된다. 참여자들은 행정 현장에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직무 경험을 쌓고, 단기 소득 활동과 함께 진로 탐색 및 취업 역량을 강화할 기회를 얻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