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는 학부모의 올바른 식생활 이해를 돕고, 가정과 학교가 연계된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지속가능한 식생활의 이해와 전통장 만들기’ 학부모 식생활 교육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7월까지 학부모 약 400명을 대상으로 총 20회에 걸쳐 ‘학교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후위기 시대에 발맞춰 지속가능한 먹거리의 가치를 알리고, 환경·건강·배려를 실천하는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그 첫 시작으로 지난 20일 연현중학교에서는 학부모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속가능한 식생활 실천의 일환으로 저탄소 식생활 실천 방법과 전통 장의 우수성에 대해 알아보고, 친환경 식재료를 활용한 전통 고추장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참가 학부모들은 환경·건강·배려를 실천하는 지속가능한 식생활의 의미를 배우고, 비유전자변형(Non-GMO) 식재료를 활용한 전통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통해 우리 전통 발효 식문화의 가치를 직접 경험했다. 이은희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부모가 지속가능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가정에서
(중부시사신문)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의 ‘학부모 진로키움 강사단’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관내 ‘좋은집 보육원’에 아동들을 위한 체험형 교구를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은 강사단 소속 학부모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기부 물품은 강사단 프로그램에서 실제 활용되는 액막이 물고기, 모루꽃, 진로항해키링, 안전 키캡, 책갈피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아동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일상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도록 실용성과 체험 요소를 두루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학부모 진로키움 강사단은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디지털 범죄예방에 대한 교육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2014년부터 운영된 학부모 강사단은 학교뿐 아니라 지역아동센터, 돌봄 기관 등 다양한 현장을 찾아가 배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최근 다양한 직종이 얽혀 복합화되고 있는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사안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민원 세부 운영 계획'을 새롭게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체계적인 조사 시스템 확립과 사안 처리의 객관성 제고를 통해 조직 내 고유의 청렴 브랜드인 'H.O.N.E.S.T.' 문화를 확고히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이는 1차 조사 주무부서 지정 3단계 프로세스 도입 ▲사안의 다각도 검토를 위한 내·외부 전문가 구성의 '갑질판단협의체' 신설 등이 포함됐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내부 조사 절차를 더욱 정교하게 매뉴얼화한 가장 큰 목적은 사안 발생 시 피해자가 겪는 고통의 시간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보호 조치를 실행하기 위함"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사안 처리로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안양시 가족센터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5일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을 방문해 치료 중인 환자들을 위한 ‘슈퍼히어로 인형’ 56개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달된 인형은 5월 중 환자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지난 2024년 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이 활동은 단순히 물품을 기부하는 것을 넘어, 지역 사회 구성원들이 직접 정성을 담아 환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에 전달된 인형은 센터 소속 ‘모두가족봉사단 10기’ 회원들이 제작했다. 다문화 가족과 비다문화 가족 170여 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극복하고 ‘이웃 사랑’이라는 공감대 속에 인형을 한 땀 한 땀 바느질해 완성했다. 인형 만들기에 참여한 A씨는 “아이와 함께 인형을 만들며 나눔이 거창한 것이 아니라 작은 정성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체감했다”며, “우리가 만든 인형이 누군가에게 작은 힘이라도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이라고 말했다. 박철규 한림대성심병원 행정부원장은 “가족들의 따뜻한 정성이 환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중부시사신문) 안양시는 20일 오후 2시 시청 강당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사)안양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관내 장애인 단체 회원과 장애인 복지 시설 종사자, 시민 등 9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 행사는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장애인 인권·복지 증진에 기여한 모범 장애인과 장애인 복지 유공자 등 30명에 대한 표창 수여, 저소득 이웃을 위한 안양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 생활지원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는 장애인들이 직접 주도하는 문화 축제 형식으로 꾸며졌다. 'KBS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 우승자인 장애인 가수 임일주 씨의 축하 공연을 비롯해 장애인복지회 소속 '소소별별'의 악기 연주, 장애인 부모연대의 경기민요 공연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시청 홍보홀과 민원실 앞 광장에서는 장애인의 자립을 보여주는 부대 행사도 마련됐다. 발달 장애인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이동식 카페 '마카롱'이 문을 열었고, 소울음아트센
(중부시사신문)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교육지원청 전 직원이 참여하는 ‘2026 장애공감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일회성 기념행사를 넘어, 장애에 대한 이해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확장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포용적인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장애공감 주간 동안 전 직원들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안양과천 특수교육 문화예술축제 작품(가제: 다름을 넘어, 닿음으로)을 함께 완성하는 ‘협력형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직원 개개인의 작은 참여가 모여 하나의 예술 작품을 완성해가는 과정을 통해, ‘다름’이 모여 ‘연결’이 되는 공동체적 가치를 직접 경험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관내 특수학교(급) 고등학교 및 전공과 학생들이 바리스타 직무를 수행하며 실제 취업 현장과 동일한 환경에서 직업 역량을 키우는 직무체험장 ‘아이드림카페’에서는, 현장실습 중인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향한 격려와 칭찬의 메시지 전달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도전과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고, 직원들에게는 특수교육
(중부시사신문) 안양시 안양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근명고등학교와 함께 ‘행복한 베이커리 사랑의 빵 나눔 축제’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한 ‘행복한 베이커리 사랑의 빵 나눔 축제’는 지역사회와 학생들이 함께하는 재능기부 돌봄 사업이다. 근명고등학교 베이커리카페과 학생들은 직접 만든 단팥빵 500여 개를 준비했으며, 동 사회단체 위원들과 조를 이뤄 홀몸 어르신 126가구를 방문했다. 학생들은 직접 만든 빵을 어르신께 건네며 세대 간 따뜻한 정을 나눴음은 물론,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생활 상황을 살피며 지역사회 돌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빵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학생들이 직접 만든 빵이라고 하니 더 맛있고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근명고등학교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11년 동안 꾸준히 이어져 온 이 행사는 학생들의 재능기부와 지역사회의 따뜻한 참여가 함께 만든 소중한 나눔의 결실”이라며 , “앞으로도 홀몸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도록 민·관·학교가 함께하는 돌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안양5동 행정복지센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고교학점제 실시에 따른 중학교 학부모의 이해도를 높이고 자녀의 자기주도적 학업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안양과천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학부모 설명회'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고교학점제 취지에 따라, 학부모들이 변화하는 교육과정과 대입 제도를 정확히 파악하여 자녀의 진로를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4월 20일, 과천율목중학교 시청각실에서 첫 설명회를 개최하고,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설명회를 기점으로 향후 중학교 13개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현장 밀착형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만족도가 높았던 작년에 이어 고교학점제 이해, 교육과정 변화에 따른 대입 전형의 흐름과 대비 전략 등으로 구성됐으며, 현장 밀착형 정보 제공을 확대하여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더 클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학교별 순회 설명회 외에도 더 많은 학부모에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집중 연수를 추가로 계획하고 있으며,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다각적인 홍보를 지속할 방침이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 김선희 교육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