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안산시는 오는 1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안산문화광장 일원에서 ‘제10회 생명사랑 걷기·건강한마당’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올바른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한 생활 실천과 생명 존중 문화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안산 지역 의약단체와 병원 등 17개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한다. 상록수·단원보건소를 비롯해 와동종합사회복지관,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자살예방센터 등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생명 사랑 걷기 캠페인’을 비롯해 ▲건강 체험 ▲마음 치유 체험 ▲가족 체험 등 다양한 주제로 69개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대학생 거리공연 등 문화공연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를 비롯한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대형 구강 모형을 활용해 올바른 양치 방법을 배우는 ‘입속 탐험’ 치아 건강 체험과 소원 메시지를 적는 ‘소원트리’, 감염병 예방 인형극 등을 새롭게 선보인다. 또한 체험 공간을 이용해 정해진 수의 도장을 받은 참가자에게는 경품 추첨에 참여할 수
(중부시사신문) 안산시는 보도 등에 무단 방치돼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통행에 불편을 주는 개인형 이동장치(PM)에 대한 즉시 견인을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지난 5월부터 안산문화광장 일원을 즉시 견인 구역으로 지정해 지정된 주차구역 외에 방치된 개인형 이동장치를 단속·견인하는 제도를 시범 운영해 왔으며, 지난 7월에는 즉시 견인 구역을 고잔신도시 상가 지역 전체로 확대했다. 10월부터는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지도·단속요원을 추가 배치해 2인 1조로 주간과 야간 단속을 실시하고, 현장에서 방치된 기기를 직접 견인한다. 즉시 견인 구역도 기존 고잔신도시 지역에서 선부광장, 한대앞역 상가, 샘골로 일원 등 이용량과 관련 민원이 많은 지역까지 확대한다. 시는 해당 지역에서 ▲보도 및 자전거도로 중앙 ▲횡단보도 주변 ▲점자블록 ▲엘리베이터 출입구 등 보행자와 교통약자의 통행을 방해하는 장소에 방치된 개인형 이동장치를 중점적으로 견인할 예정이다. 견인된 기기에는 대당 3만 원의 견인료를 부과한다. 그동안 시는 안산 지역 개인형 이동장치 운영업체와 정기적인 간담회를 열고 방치 기기의 사전 이동·정리와
(중부시사신문) 안산시는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관내 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원예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성취감을 느끼고 서로 소통하며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활동은 ▲반려식물 심기 ▲나만의 작은 정원(테라리엄) 만들기 ▲이끼 액자·공 만들기 ▲허브 등 향기 식물을 활용한 화분 만들기 ▲꽃바구니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원예치유는 식물을 가꾸는 활동을 통해 심리적·신체적 건강을 돕는 치유농업의 하나다. 안산시는 올해 7개 복지기관에서 원예치유 프로그램을 총 42회 운영하고 있으며, 이 밖에도 다양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11개 과정, 138회를 운영하고 있다. 정진권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식물을 심고 가꾸는 활동이 참여자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새로운 활력을 얻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농업을 통해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안산시는 관내 피부·네일 미용업 영업자를 대상으로 신안산대학교에서 ‘2026년 피부·네일 뷰티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변화하는 미용업 환경에 대응해 영업자의 전문성과 현장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2일 입교식을 시작으로 11월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8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이며, 10월 9일 한글날에는 휴강한다. 교육비는 무료다. 주요 교육 내용은 ▲최신 미용 기술 및 실습 ▲매출 증대를 위한 온라인 홍보·마케팅 전략 ▲고객 응대 및 매장 운영 등이다. 실제 영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피부와 네일 분야는 전문적인 기술과 함께 변화하는 흐름을 파악하고 고객과 소통하는 역량도 중요하다”며 “이번 아카데미가 미용업 영업자들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안산시는 지난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년인턴과 시민을 대상으로 ‘편견 없는 다양한 문화, 다름을 존중으로’를 주제로 하반기 문화다양성 이해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년인턴과 시민의 문화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는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청년 다문화 춤 공연팀 ‘빅핑거스’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두 차례 강연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강연을 듣고 서로 의견을 나누며 문화다양성과 상호 이해의 의미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이완 강사가 ‘모두가 행복한 너와 나의 다양성’을 주제로 다문화 사회에서 서로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것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전후석 강사는 ‘청년에게 전하는-디아스포라가 미래다’를 주제로 이주민과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사회에서 필요한 태도와 마음가짐에 대해 이야기하고 참가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청년인턴은 “우리 주변의 이주민과 다문화가족을 편견 없이 바라보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중부시사신문) 안산시는 지난 2일 안산시 주거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동 행정복지센터 주거복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주거복지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거복지 지원제도에 대한 담당자들의 이해와 업무 능력을 높여 시민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공공임대주택 신청 자격 및 방법 ▲주거복지 상담과 사례관리 ▲주거복지센터의 역할 ▲주택금융 및 주거비 지원제도 등으로, 담당자들이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한편, 월피동 복지어울림센터 4층에 위치한 안산시 주거복지센터는 지난해 7월 29일 문을 열었다. 현재 주거 위기 가구 상담과 주거급여 안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등 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주거복지 제도 변화에 맞춰 정기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을 강화해 주거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들은 시민의 주거 문제를 가
(중부시사신문) 안산시는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2차 신청을 접수한다고 6일 밝혔다. 농어민 기회소득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농어민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원 대상자에게 월 5만 원을 지역화폐 ‘다온’으로 반기별 지급한다. 이번 신청 대상은 1차 신청을 하지 않은 농어민으로, 안산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돼 있어야 한다. 또한 ▲안산시에서 연속 1년 이상 또는 경기도에서 통산 2년 이상 거주 ▲안산시에서 연속 1년 이상 또는 경기도에서 연속 2년 이상 농수산물 생산 활동에 종사 ▲농어업 외 소득 3,700만 원 미만 등 세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1차 지급 대상자는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거주지 등 기존 신청 내용에 변경 사항이 있는 경우에는 변경 신청해야 한다. 신청은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통합지원시스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방문해서 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농업인의 경우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구청 도시주택과, 어업인의 경우 해양수산과에서 접수한다. 2차 지
(중부시사신문) 안산시는 겨울철 안전사고와 부실공사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상수도 급수공사 신청을 오는 11월 13일까지 접수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일 겨울철 급수공사 중단에 따른 신청 마감을 공고하고, 올해 수도시설 설치가 필요한 시민들에게 기한 내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조치는 겨울철 기온이 낮아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 결빙과 해빙에 따른 지반침하, 수도시설 파손 등 안전사고와 부실공사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올해 상수도 급수공사가 필요한 신축 건물 관계자와 시민들은 오는 11월 13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특히 건축물 준공이나 입주 등을 앞둔 경우에는 공사 일정을 미리 확인하고 신청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시는 겨울철 공사 중단 기간을 거쳐 2027년 2월 중순부터 급수공사 신청을 다시 접수하고, 3월 초부터 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안산시는 시민들이 급수공사 신청 마감과 재개 일정을 미리 확인해 수도시설 설치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안내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