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오는 8월 10일 오전 10시부터 ‘2026년 고양누리클래스’하반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고양누리클래스’는 경기도와 고양특례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성인 장애인 평생학습 지원사업으로, 성인 장애인들에게 양질의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해 새로운 기술 습득과 자립 역량 강화를 돕고 성공적인 사회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하반기 교육 프로그램은 실생활 활용도가 높고 참여자의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총 3개의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9월부터 진행된다. 우선 커피 관련 이론·실습교육을 진행하는 ‘바리스타 2급 자격증 과정’이 오는 9월 7일부터 11월 2일까지 매주 월요일에 진행된다. 또 9월 9일부터 10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전통 회화 작품을 완성하는 ‘민화 과정’이 열리고, 9월 10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실용 협탁을 직접 만드는 ‘목공예 과정’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대상은 고양시에 거주하는 성인 장애인으로 오는 8월 10일부터 복지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황성진 관장은 “상반기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는 청소년 자살 예방과 위기 청소년에 대한 신속한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6일 일산동구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원석 제1부시장을 비롯해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복지정책과 관계자, 고양교육지원청 생활교육과 및 위(Wee)센터,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고양시자살예방센터, 고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고양·일산동부·일산서부경찰서, 고양·일산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는 최근 증가하는 청소년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고양시와 고양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추진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기관별 역할과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개인정보 공유 및 동의 절차, 위기 대응과 지원 연계 방안 등 실효성 있는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정신건강, 상담, 교육, 복지, 경찰, 소방 등 분야별 전문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하는 데 뜻을 모았다. 위기 상황 발생 시에는 신속한 공동 대응과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의 혁신적인 하수도 행정과 선진화된 사용료 부과 체계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모범 답안으로 부각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6일, 속초시 공무원단이 고양특례시의 우수한 하수도 사용료 부과 체계 운영 노하우와 선진 행정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고양시를 방문했다. 이번 속초시 방문은 하수도 사용료 부과의 정확성과 공정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고양특례시의 우수 제도 운영 방안을 벤치마킹하고, 고양시가 선도적으로 추진 중인 ‘미부과 수용가 대상 전수조사’의 추진 성과와 체계적인 노하우를 공유받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속초시 방문단은 고양특례시의 선진화된 하수도 사용료 부과 업무 전반과 미부과 수용가 발굴 및 철저한 관리를 위한 전수조사 추진 배경, 진행 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들었다. 이어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극복 방안과 제도적 개선책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고양시는 행정 신뢰도 향상과 부과 형평성 확보를 위해 추진한 △하수도 수용가 대상의 체계적인 데이터 기반 미부과 전수조사 △결과에 기반한 합리적 부과 체계 정비 △스마트공간정보(GIS)망을 활용한 하수관로 파악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가 기술성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하반기 벤처인증 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고양시 기업이 벤처기업 신규 인증 및 재인증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수료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혁신형 기업으로 전환을 촉진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지원규모는 18개사 내외이며, 기업당 최대 36만원까지 실비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소재하고 2026년 1월 1일 이후 벤처기업 신규 인증 또는 재인증을 받은 기업이다. 현재 참여 기업을 모집 중으로, 지원받길 원하는 기업은 고양시청 누리집 공고란 내 공고문에서 신청 서식 등을 확인해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자격 검토를 거쳐 지원하게 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인증비용 지원을 통해 유망 기업들이 인증 부담을 낮춰 기술 혁신과 기업 성장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유망한 기업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는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에게 식료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코너’가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 1층에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진우)은 8월 7일 열린 그냥드림코너 개소식을 시작으로 주민을 위한 긴급 식생활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그냥드림’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주민에게 복잡한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신속하게 지원하고, 필요한 경우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는 기존 공적 복지제도의 지원을 받기 전 발생하는 복지 공백을 최소화하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해소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이날 개소식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고양을 한준호 국회의원, 국민의 힘 고양을 조용술 당협위원장, 경기도의회 정연일 의원, 문화복지위원회 이종진 부위원장, 기획행정위원회 한주연 부위원장, 고양특례시의회 송금희 의원과 차지현 의원, 후원기관인 ㈜조하 너츠브라더 황종운 대표, 지역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민경선 고양시장의
(중부시사신문)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지난 6일 고양문화원 대강당에서 열린 제6기 고양문화아카데미 최고위과정에서 ‘멈춘 도시는 어떻게 살아나는가’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민 시장은 이날 강연에서 고양시가 과밀억제권역 등 삼중규제로 인해 경기도 5대 도시 중 주요 지표 최하위에 머물러 있는 현실을 진단했다. 하지만 최근 군사시설보호구역 및 수색비행장 고도제한 해제 발표를 대전환의 신호탄으로 삼아 위기를 기회로 바꾸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고양시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일자리를 늘리는 데 집중하겠다”며 자족도시 도약을 위한 3대 핵심 전략으로, 한국항공대 연계 및 UAM 버티포트 구축 중심의 ‘항공우주산업’과 국립암센터 등 고양시 병원 인프라와 협력하는 ‘의료·바이오산업’ 육성을 제시했다. 또한 지역 자원 활용과 K-컬처밸리 조속 정상화를 통해 ‘글로벌 K-컬처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문화콘텐츠산업’ 활성화 방안을 덧붙였다. 끝으로 민 시장은 논어의 ‘삼인행 필유아사(三人行必有我師)’ 구절을 인용하며 소통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강연을 마무리하며 “시민을 섬기는 낮은 자세로 현장의 목소
(중부시사신문)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8월 7일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많은 시민이 찾는 원마운트 워터파크를 방문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여름철 물놀이시설 이용객이 늘어남에 따라,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설 운영과 이용객 안전관리 등 현장의 전반적인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민경선 시장은 워터파크 개장 전 실내 파도풀과 실외 슬라이드 등 주요 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시설물 안전관리 현황을 확인하고 안전요원 배치 및 안전장비 비치 상태 등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어린이 이용객의 보호자 동반 여부 확인, 구명조끼 착용 안내 등 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관리 대책이 철저하게 지켜지고 있는지 확인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물놀이시설에서는 순간의 방심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단순히 법정 기준을 충족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는 안전관리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린이 이용객은 위험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안전요원의 세심한 관찰이 중요하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안전조치에 힘써 달라”고 당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탄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잘나가부동산 공인중개사사무소와 '따뜻한 이웃, 든든한 마을중개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주거복지 지원을 위해 추진했으며, 주민들과 일상적으로 접촉하는 공인중개사가 생활 현장에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잘나가부동산 공인중개사사무소는 주거 취약계층이나 위기가구를 발견하면 탄현1동에 신속히 제보하고, 탄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상자의 상황에 맞는 복지서비스와 주거 지원을 연계할 예정이다. 탄현1동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인중개사사무소가 지역 복지안전망의 한 축을 담당해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 체계가 강화되길 기대하고 있다. 채경민 잘나가부동산 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는 “부동산 상담을 하다 보면 어려운 형편에 놓인 주민들을 자연스럽게 만나게 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의 따뜻한 이웃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