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는 9월 3일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의정부시지회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성평등주간은 매년 9월 1일부터 7일까지 양성평등 실현을 촉진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주간이다. 이번 행사는 ‘의정부,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라는 구호 아래 성평등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 실천과 문화 확산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여성단체 ‘사랑의 하모니 봉사단’의 앙상블 공연과 의정부시 홍보대사 가수 신비와 비니쌤의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성악가 헬렌킴 축하공연 ▲시민 참여 카드 퍼포먼스 ▲방송인 팽현숙의 특별강연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팽현숙은 ‘웃음과 공감으로 함께하는 양성평등’을 주제로 일상 속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의 중요성을 유쾌하게 전달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행사장 로비에서는 양성평등, 가족, 건강, 폭력예방 등을 주제로 민관이 함께하는 10개의 홍보·체험 부스를 운영해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는 9월 4일 한국자유총연맹 의정부시지회(회장 나종묵)가 정보도서관 시네마천국에서 시지회 회원과 관내 안보‧보훈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보정세 설명회 및 안보강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환경을 정확히 이해하고,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는 이수석 교수가 강사로 나서 ‘최근 국제정세 변화와 북한 정세’를 주제로 국제사회의 주요 정세 변화와 북한의 최근 동향, 한반도 안보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을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나종묵 회장은 “이번 강연회가 회원 여러분께서 변화하는 국제정세와 북한 정세를 폭넓게 이해하고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안보의식을 높이고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원기 시장은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환경 역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안보 상황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중부시사신문) 의정부교육지원청 의정부효자초 온동네돌봄・교육센터는 지난 8월 24일부터 2026학년도 하반기 정규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요일별로 특화된 활동으로 구성됐다. 월요일에는 효자초 교내 골프학습장에서 골프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화요일에는 영어, 수요일에는 요가, 목요일에는 리코더&기타, 금요일에는 창의마루(실습실)에서 쿠키&베이킹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의정부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화요일에 1~4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CEO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센터의 모든 프로그램은 수익자부담금 없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요가, 골프, 리코더&기타 등 예술・체육 프로그램은 독서(Reading)・예술(Arts)・운동(Sports)을 교육과정과 일상 속 교육활동에 유기적으로 연결해 학생을 성장시키는 경기도교육청의 ‘경기교육 대전환' 핵심 정책 브랜드'라스(RAS)'와 연계하여 운영되며,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예・체 활동을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골프와 쿠키&베이커리 프로그램은 높은 인기로 정원이 조기 마감됐으나, 그 외 어린이CEO아카데미, 영어
(중부시사신문)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경계선지능 청년의 자기표현 역량을 높이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한 '2026년 경계선지능청년 나비효과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9명의 청년작가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청년 참여자와 성장파트너가 함께하며 자기표현, AI 창작, 멘토링, 작품 제작, 작품집 출판, 전시 및 도슨트 활동까지 단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관심사와 감정, 생각을 탐색하고 이를 표현하는 활동을 시작으로 AI를 활용해 자신을 소개하는 캐릭터와 네컷만화, 시화, 캔버스 작품 등을 제작했다. 이후 완성된 작품과 이야기를 한 권의 작품집으로 엮어 9명의 청년작가가 각자의 작품을 담은 작품집을 출판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창작 활동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들이 자신의 작품을 직접 세상에 선보이는 과정까지 경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작품으로 표현하고, 작품집 출판과 전시를 통해 결과물을 공유하는 한편, 도슨트 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작품에 담긴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전달한다. &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는 녹양동 청소년지도협의회가 ‘2026년 청소년 특색사업’으로 청소년 대상 볼링 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자~’를 주제로 마련된 이번 사업은 8월 23일과 30일 총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스포츠 활동의 즐거움을 제공했다. 참여 청소년 대부분은 볼링을 처음 접했지만, 볼링핀을 하나둘 맞히기 시작하면서 표정이 밝아지고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청소년들이 휴대전화를 내려놓고 볼링에 집중하는 모습을 통해 스포츠 활동이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자연스럽게 이끌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장상진 회장은 “점점 친구들이 살아나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좋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경섭 동장은 “이번 체험이 청소년들이 건강한 여가활동을 경험하고 또래 친구들과 소통하는 좋은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관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항상 노력해 주시는 청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9월 2일부터 3일까지 다리목근린공원에서 송산노인복지관,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 고산종합사회복지관 등 민간 복지기관과 함께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송산2동 나눔장터’와 연계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알리고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민간 복지기관과 함께 홍보 부스를 운영해 주민들의 복지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필요한 서비스에 대해 상담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와 송산2동 특화사업인 ‘함께헤어’, ‘워시드림’을 집중 홍보했다. 주민들이 현장에서 사업별 지원 내용과 이용 방법 등을 안내받고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상담‧신청할 수 있도록 해 복지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민관 협력 홍보 부스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혈압 측정 등 기초 건강 서비스 ▲복지서비스 안내 및 상담 등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주변의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지역 주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송산2동 나눔장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교육기관을 비롯한 여러 복지기관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중고 물품 나눔을 통한 자원순환과 함께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생활 밀착형 소통 창구를 마련해 지역 공동체가 어우러지는 자리가 됐다. 주민 300여 명 참여…판매 수익금 135만 원 전액 기부 나눔장터에서는 주민들이 사전에 기부한 중고 물품을 판매하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나눴다. 장터 운영을 통해 마련한 판매 수익금 135만 원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액 기부했다. 또한 폐건전지와 우유팩 등 종이팩을 종량제 봉투로 교환해 주는 전용 부스를 운영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아이부터 어르신까지…세대가 함께한 체험과 전시 이번 나눔장터에서는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과 전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 보건소는 올해 처음 도입한 ‘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통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노인들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스마트폰과 블루투스 건강 측정기기를 활용해 노인들이 혈압, 혈당, 체중, 신체활동 등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참여 노인은 개인별 건강 미션을 실천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전담 간호사는 건강 데이터를 바탕으로 맞춤형 건강상담과 건강 코칭을 제공한다. 또한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위험요인을 조기에 확인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사업 참여자들의 만족도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꾸준한 건강 측정과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습관이 자리 잡고 있으며, 규칙적인 신체활동과 건강한 식습관 실천으로 혈압과 혈당 등 건강 지표가 개선되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한 참여 노인은 “매일 건강을 확인하고 관리하는 습관이 생겨 생활이 한층 규칙적으로 바뀌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장연국 소장은 “I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