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는 2025년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공연을 추진하며 시민들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무대가 잇따라 펼쳐졌다. 지난 11월 15일, 두드림유스콰이어는 평생학습관 공연장에서 소년소녀합창단 연주회 ‘노래하는 친구들’을 열었다. 동요, 뮤지컬, 대중가요 등 9곡을 선보였으며, 앙상블 연주자와 아르모니아 시민합창단이 함께 출연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 관람객은 “아이들의 맑은 목소리와 다양한 곡 구성이 감동적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같은 날 두드림뮤직센터에서는 탑동두레농악보존회(대표 이은준)가 ‘DDC TOP동 신명나는 K-Art’ 공연을 선보였다. ‘탑동비나리’, ‘삼도 설장구 합주’, ‘송서율창·경기민요’ 등 전통 국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색다른 무대를 구성했으며,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해 세대 간 소통과 전통문화 보존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11월 22일에는 경기북부공연예술연구회(대표 이지은)가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에서 ‘그날의 노래–순국선열을 기리는 음악 스토리텔링 공연’을 진행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인지 감수성, 다시 그 자리에서’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조직 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건강하고 안전한 직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실질적인 내용으로 마련됐다. 강의에서는 성희롱·성폭력 사건이 국가공무원법상 어떤 경우에 공무원 결격사유로 적용되는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사건 처리 절차, 성희롱 사건 판단 기준, 2차 피해를 유발하는 언행 사례 등이 구체적으로 다뤄졌다. 박형덕 시장은 “조직의 리더는 단순한 관리자를 넘어, 말과 행동 하나하나가 조직 문화를 만들고 직원들의 안전과 존엄을 지키는 기준이 된다”라며 “상호 존중과 배려가 살아있는 건강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꾸준히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는 11월 2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제2회 계약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계약심의위원회는 건설기술자, 변호사, 교수 등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로, 추정가격 50억 원 이상 공사 및 10억 원 이상 용역·물품 구매의 입찰 자격과 계약 방법, 부정당업자 제재 처분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부정당업자 입찰 참가자격 제한’과 ‘송내복합주차센터 건립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계약심의안’이 논의 대상으로 상정됐다. 위원들은 계약의 적정성과 평가 기준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검토와 질의를 진행해 심의안을 의결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주요 사업의 계약 과정에서도 공정하고 투명한 심의를 통해 신뢰받는 계약 행정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 보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동두천지구 엔젤봉사회가 보산동 착한식당 ‘줄서시오’의 후원 식품을 홀몸 어르신 5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고 밝혔다. 엔젤봉사회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마다 착한식당에서 후원한 식품을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경자 엔젤봉사회 위원은 “어르신들이 음식을 받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볼 때마다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보산동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봉사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장성덕 보산동장은 “매달 꾸준히 후원을 이어주시는 ‘줄서시오’ 임연춘 대표께 감사드린다”라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엔젤봉사회 회원들에게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3차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2026년도 지역사회보장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심의하고, 내년도 주요 복지사업 추진 방안과 주민 체감형 사회보장 서비스 강화 방안을 함께 검토했다. 이어 2026년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을 살피며,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추진 전략과 사업 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2025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보고가 진행됐으며, 이 자리에서 청소년 주요 욕구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의체 운영 방향과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김영성 민간위원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사회보장 정책 방향을 함께 고민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협의체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지난 11월 23일 동두천성결교회에서 동두천시 관내 교회들의 연합 단체인 동두천기독교연합회의 제57회 정기총회가 열렸다. 연합회는 매년 11월 넷째 주 일요일에 정기총회를 열어 한 해 동안 연합회를 이끌어 온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다음 회장을 선출하는 이·취임식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 1년간 연합회를 이끌어 온 성심교회 배상길 담임목사에 이어, 동두천성결교회 장헌익 담임목사가 새로운 연합회장으로 취임했다. 직전 회장인 배상길 목사는 고별사를 통해 “그동안 회장직을 맡아 연합회와 동두천시를 위해 일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라며 “새로운 회장님께서 앞으로도 우리 동두천기독교연합회와 시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새 회장으로 취임한 장헌익 목사는 “전임 회장님이 잘 이끌어 주신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연합회와 동두천시가 함께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11월 23일 동두천시 소요산 일대 등산로 3곳에 자살예방 통제문구 표찰 24개와 리본 200장을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10월 27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동두천시산악연맹회와 동양대학교 GLP총동문회 봉사위원회의 협력을 통해 추진됐으며, 등산객이 자주 통행하는 구간에 표찰과 리본을 부착해 위기 상황 발생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역할을 하도록 했다. 또한 산지 지형에 밝은 동두천시산악연맹회의 지원으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설치 작업이 진행됐으며, 이번 설치를 시작으로 시민이 자주 찾는 산뿐 아니라 인적이 드문 지역까지 확대해 자살예방 리본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동두천시자살예방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시민 누구나 위기 상황에서 따뜻한 메시지를 접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자살예방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 생연2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3일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일원에서 회원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통·화합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협의회 활성화를 위한 소통 강화와 봉사 역량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묵호 등대·논골담길 탐방과 지역 특산물 체험 등을 통해 협력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권용욱 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더욱 단합해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새로운 활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인숙 부녀회장은 “협동심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