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성남시는 지역 내 5만1895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7월 22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는 모든 사업체의 규모와 특성을 파악하기 위한 국가 통계조사로, 각종 정책 수립과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2021년 이후 5년 만에 시행된다. 성남시의 조사 대상은 총 5만1895개 사업체이며, 한국표준산업분류상 ‘가구 내 고용활동 및 달리 분류되지 않은 자가소비 생산활동’과 ‘국제 및 외국기관’에 해당하는 사업체는 제외된다. 조사항목은 사업체의 산업분류와 특성에 따라 총 7종 38개로 구성된다. 사업체명, 소재지, 창설연월 등 12개 공통항목과 산업별 특성을 반영한 26개 특성항목을 조사한다. 조사는 온라인과 방문조사를 병행해 진행한다. 온라인 조사는 오는 6월 30일까지 경제총조사 온라인 조사 사이트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번호와 접속번호는 국가데이터처 콜센터를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온라인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사업체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실시하는 방문조사 대
(중부시사신문)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성남시청소년자유이용공간 ‘은행동글’에서는 지난 5월 30일 ‘은행동글’개관 3주년을 기념하는 청소년을 위한 다채로운 특별 프로그램‘해피동글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여가와 휴식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청소년자유이용공간‘은행동글’에서 5월 청소년의 달과 ‘은행동글’개관에 맞추어 다양한 체험 행사와 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북카페에서는 게임대회와 OX퀴즈 맞추기, 미니 운동장에서는 볼풀장, 다이닝룸에서는 포토존, 스터디룸에서는 간단한 간식을 제공하는 스낵존, 강의실에서는 원데이 클래스 ‘모냐&모리(재단 캐릭터) 화과자만들기’가 진행됐으며, 각 체험별 이벤트를 통해 방문 청소년을 대상으로 소정의 상품도 증정했다. 김범중 은행유스센터 센터장은“청소년의 여가 활동과 휴식 공간으로 청소년이 언제든 찾을 수 있는 열린공간의‘은행동글’이 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양지유스센터는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지난 5월 29일 성보경영고등학교에서 청소년 대상 '오늘도 맑음! 등굣길 금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흡연 및 약물 중독 예방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등교하는 재학생 약 40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예방 활동을 운영했다. 특히 “오늘도 맑음!”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학생들에게 활기찬 응원과 함께 간식 키트 및 홍보물을 전달하며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에 나섰다. 이번 활동에는 양지유스센터 지도자들과 성보경영고등학교 학생자치회, 학부모회가 함께 참여해 청소년 건강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참가자들은 또래와 선후배, 학부모가 함께 전하는 응원의 의미를 담아 건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송경미 양지유스센터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흡연과 약물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해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성남문화재단은 콘서트 오페라 시리즈 ‘2026 오페라정원’의 세 번째 작품으로 창작오페라 ‘바람의 노래’를 7월 11일 오후 5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성남문화재단이 주관한다. ‘오페라정원’ 시리즈는 정통 오페라의 형식은 유지하되 무대와 소품, 의상 등의 요소는 간소화해 음악과 연기에 집중도를 높인 콘서트 오페라다. 오페라 장르에 대한 대중의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고,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누구나 쉽고 친근하게 오페라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오페라 ‘바람의 노래’는 일제강점기부터 한국전쟁을 거쳐 근현대에 이르는 격동의 시간 속에서 우리말과 우리글, 민족의 정서를 동요로 지켜 온 작곡가 박태현(1907~1993)의 음악을 모티프로 삼은 창작오페라다. 박태현은 ‘코끼리 아저씨’, ‘산바람 강바람’, ‘태극기’ 등 200여 곡의 동요와 ‘3·1절 노래’, ‘한글날 노래’ 등 국가 기념일 노래를 남겼으며, 1980년대 초 성남에 정착해 작고할 때까지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했다. 작품은 1950년대
(중부시사신문) 성남시는 폭염으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에 내원한 온열질환자 현황을 매일 모니터링하고, 발병 요인과 주요 특성 등을 분석해 시민에게 제공함으로써 폭염 예방 활동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관련 정보는 질병관리청 누리집을 통해 제공한다.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 사례가 발생하면 질병관리청 등에 즉시 보고하고, 발생 경위와 노출 환경, 기저질환 여부 등을 심층 조사해 재발 방지와 예방 대책 마련에 활용한다. 이를 위해 시는 성남시의료원, 성남정병원, 성모윌병원, 성남중앙병원, 바른마디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분당차병원, 분당제생병원, 국군수도병원 등 9곳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유지한다. 온열질환은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때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 저하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등이 대표적이며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사전 예방과 신속한 치료가 중요하다.
(중부시사신문) 성남시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오는 6월 6일 오전 10시 시청 공원 현충탑 경내에서 추념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추념식은 기존 수정구 태평4동 구릉지에 있던 현충탑을 지난해 5월 27일 현 위치로 이전·건립한 이후 두 번째로 열리는 현충일 공식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 650여 명이 참석해 현충탑에 국화를 헌화하고 참배한다.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넋을 추모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시는 많은 시민이 가정이나 직장 등 일상 공간에서도 추모에 동참할 수 있도록 이날 오전 10시 정각부터 1분간 성남 전역에 묵념 사이렌을 울린다. 수정·중원·분당 지역 주요 거점 3곳에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민 자율 헌화대를 설치·운영한다. 자율 헌화대는 수정구 숯골문화마당(성남시의료원 앞), 중원구 황송공원 월남 참전 기념탑 앞, 분당중앙공원 중앙광장 입구에 마련된다. 시는 조기 게양을 통한 현충일 추모 참여도 당부했다. 조기는 태극기
(중부시사신문) 성남시는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정보 플랫폼 '성남시 개발톡톡'을 구축하고 시범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성남시 개발톡톡’은 성남시 전역에서 추진 중인 재개발·재건축 등 다양한 정비사업의 현황과 단계별 추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시민들은 성남시 개발톡톡에 직접 접속하거나 성남시청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다. 그동안 정비사업 관련 정보가 사업별 담당 부서에 분산돼 있어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찾는 데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플랫폼 구축으로 사업 현황과 추진 과정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이를 통해 정비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플랫폼에서는 분당 재건축,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사업 유형별 추진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복잡한 정비사업 절차와 법적 용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시민들이 궁금한 사항을 문의할 수 있는 시민광장 게시판도 운영한다. 성남시는 시범운영 기간 동안 시스템 기능 안정성과 데이터 정확성,
(중부시사신문) 2026 인디크래프트 조직위원회(공동조직위원장 성남산업진흥원 원장 이주연,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회장 황성익)는 대한민국 대표 인디게임 전시회 ‘2026 인디크래프트’에 참여할 우수 개발사 72개사(국내 부문 52개사, 챌린저 부문 20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인디크래프트는 지난 5월 11일 역대 최다 출품작 접수를 기록하며 참가 모집을 마감했으며, 이후 조직위원회는 공정성과 객관성을 최우선으로 엄정한 심사를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심사위원별 채점 성향에 따른 점수 편차를 최소화하기 위해 표준편차 기반 점수 배점 시스템을 전면 도입해 심사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한층 강화했다. 인디크래프트 관계자는 “올해는 역대 최다 출품작이 접수되며 경쟁이 어느 때보다 치열했다”며 “완성도 높은 작품이 대거 출품된 만큼 심사 과정에서도 많은 논의와 검토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국내 부문의 경우 심사조정위원회의 심층 검토 결과, 당초 선정 규모인 50개사를 웃도는 우수 개발사가 다수 확인됨에 따라 최종적으로 2개사를 추가 선발해 총 52개사를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7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