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양성면 4개 사회단체는 지난 10일 양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어르신 경로행사 지원을 위한 물품 전달식을 갖고, 관내 35개 마을에 경로행사에 사용할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양성면 이장단협의회, 새마을지도자양성면협의회, 새마을지도자양성면부녀회, 양성면체육회가 함께 참여해 각 마을 경로행사에 필요한 수육용 고기와 과일 등 7개 품목의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물품 전달은 지난 2월 열린 ‘양성면민 한마음 윷놀이 대회’ 후원금 중 잔여 재원을 활용해 마련됐다. 당초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효도잔치를 계획했으나, 여러 여건으로 인해 행사를 개최하지 못하게 되면서 각 마을 경로행사를 지원하는 물품을 마련해 전달하게 됐다. 전달된 물품은 35개 마을에서 열리는 경로행사에 활용될 예정이며, 각 마을에서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며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양성면 4개 사회단체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뜻을 모아 경로행사를 지원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어르신을 공경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중부시사신문) 안성시 대덕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일 어울초등학교로부터 오는 14일 개소 예정인 ‘대덕면 주민쉼터 북카페’에 비치할 아동 및 성인 도서 600여 권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도서 기증은 단순한 물품 후원을 넘어 지역의 교육기관과 주민자치 조직이 손을 잡고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상생 협력의 취지로 마련됐다. 기증된 도서는 아동 도서 100여 권과 성인 도서 500여 권 등 다채로운 분야로 구성돼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탁 대덕면 주민자치회장과 금잔디 사무국장이 참석했으며, 어울초등학교 교장과 교감이 직접 도서를 전달하며 지역 사회를 위한 뜻깊은 나눔에 동참했다. 대덕면 주민쉼터 북카페는 주민총회에서 제안된 주민 주도형 사업을 시작으로 결실을 본 공간이다. 주민자치회는 기증받은 도서를 북카페에 정성껏 비치해 주민들이 편안하게 휴식하며 소통하는 공동체 중심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탁 대덕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을 위한 공간 조성에 뜻을 모아
(중부시사신문) 안성시 보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0일 보개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위원회 특화사업 "함께해보개 따뜻한 이웃돌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취약계층뿐 아니라 1인 가구 등 정서·심리 위험군 등 37명을 대상으로 손수 마련한 수제 청과 반계탕을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한 자리로, 우리 시 자살예방사업과 연계한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위원장은 "혼자 지내시는 분들이 '누군가 나를 기억하고 찾아온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보개면장은 "바쁜 일정 가운데에도 이웃사랑 실천에 솔선수범해 주시는 주민자치위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외받는 이웃이 없도록 함께하는 돌봄 활동을 이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보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관내 정서 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특화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사회 자살예방 및 사회적 고립 해소에 앞장설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용두5리 이주연 이장은 7월 10일 공도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주연 이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받은 관심과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 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만수 공도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주연 이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공도읍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안성시 일죽도서관은 지난 7월 9일 오후 7시, 일죽도서관 다목적홀에서 '한여름 콘서트'를 개최해 지역주민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을 지역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는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해금으로 구성된 The 라온 앙상블이 출연해 클래식과 친숙한 대중음악을 아름다운 선율로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공연에서는 드라마 하얀거탑 OST를 비롯해 꽃날, 문어의 꿈, 인연, 걱정말아요 그대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친숙한 곡들이 연주됐다. 특히 클래식 악기와 우리 전통 악기인 해금이 어우러진 특별한 편성은 익숙한 곡들을 더욱 풍성하게 표현하며 공연의 몰입도를 높였다. 공연 내내 관객들은 연주에 큰 박수로 화답하며 공연을 함께 즐겼다. 공연 종료 후에는 앙코르 요청에 따라 추가 곡이 연주됐으며, 참석자들의 호응 속에 공연이 마무리됐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한여름 콘서트가 시민들이 무더위를 잠시 잊고
(중부시사신문) 안성시는 직원들의 행정 업무 수행 역량과 법적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최선미 법률자문관을 강사로 ‘2026년 법제 및 송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행정 환경의 변화로 법적 분쟁과 소송 수요가 복잡해짐에 따라, 자칫 발생할 수 있는 부적정한 처분을 사전에 방지해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공익 행정의 신뢰성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교육은 인허가와 처분 등 인근 행정 업무를 비롯해 행정심판과 소송을 직접 담당하는 실무 직원들이 행정 절차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청문의 의의와 절차 등 행정절차법상 핵심 사항, 행정심판 및 소송 실무, 답변서 작성 실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행정 절차의 중요성과 행정 처분 시 유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며 “특히 소송의 기초가 되는 답변서를 직접 작성해 보는 연습이 앞으로 실무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시민의 적법한 권익을 옹호하기 위해서는 공직자가
(중부시사신문) 안성시는 전세사기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시민들의 부동산 거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전세사기 피해 예방 아카데미’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날로 지능화되고 고도화되는 전세사기 위험으로부터 청년층과 시민들의 소중한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동산 계약 경험이 부족해 정보 불균형에 취약할 수 있는 고등학교 및 대학교 졸업 예정자, 사회초년생 등이 자립적인 주거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교육은 부동산 현장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 교육단이 신청 학교와 기관, 단체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방식으로 올해 12월까지 연중 운영된다. 아카데미는 교육비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안성시 소재 고등학교와 대학교 재학생, 사회초년생, 기업 및 공공기관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대상별 눈높이에 맞춰 철저히 실전 위주로 구성된다. 고등학생에게는 부동산 기초 용어와 계약의 기본 개념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에게는 실제 자취방 계약 실무와 등
(중부시사신문) 안성시는 지난 7월 11일 안성실내체육관에서 '제11회 안성시장배 클럽대항 배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안성시배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관내 7개 배구클럽 선수와 임원 등 약 150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배구 저변 확대와 동호인 간 화합을 도모하고, 건전한 스포츠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선수들은 팀워크와 스포츠맨십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이며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배구는 협동과 배려, 소통의 가치를 가장 잘 보여주는 스포츠"라며 "오늘 대회가 승패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넘버나인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준우승 ▲MVP, 공동3위 ▲레이더스, ▲리토스가 차지했다. 참가 선수들은 끝까지 페어플레이 정신을 바탕으로 경기에 임하며 생활체육 배구의 즐거움과 화합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