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당진교육지원청은 4월 21일 당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단설유·초·중·고등학교 혁신동행학교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혁신동행학교 업무담당자 배움자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움자리는 혁신동행학교 운영의 이해를 높이고 학교 간 사례 공유와 협력을 통해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는 관내 혁신동행학교 업무 담당 교원들이 참석해 혁신동행학교 정책 방향을 함께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질의·응답을 통해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아산초등학교 임한솔 교사가 강사로 참여하여 혁신학교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사례 중심 강연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운영 사례를 나누며 혁신동행학교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하고, 학교 간 협력과 동반 성장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정은영 교육장은 “이번 배움자리가 혁신동행학교 업무담당 교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중부시사신문) 천안시는 봄철 자살 위험도가 높아짐에 따라 자살 예방을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아파트와 학교 등 생활 밀착형 공간을 중심으로 생명존중 캠페인을 확대 실시한다. 야산과 저수지, 공원 등 자살 고위험 장소에 생명존중문화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편의점, 부동산, 원룸, 다중이용시설 등에 자살예방 상담전화 안내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시민 접근성을 고려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 천안역과 버스터미널, 상업지역 등 유동인구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자살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를 실시해 시민들이 위기상황에서 신속히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자살 발생 이후의 대응 매뉴얼을 시청 누리집과 누리소통망(SNS)을 비롯해 단체와 학교, 사업장 등에 적극 알릴 예정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자살 예방은 사전 예방뿐만 아니라 사후 대응까지 체계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시민의 생명존중 인식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천안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오는 24일까지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기후변화주간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중심으로 공공부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형 기후행동 확산에 중점을 뒀다. 시는 직장 내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남김없이 먹는 날’을 운영한다. 적정량 배식을 통해 음식물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하고 저탄소 식생활 문화를 장려한다는 계획이다. 지구의 날 당일인 22일 저녁 8시부터는 10분간 전국 동시 소등행사를 진행한다. 천안타운홀 전망대와 천안시민의 종 등 지역 주요 상징물도 동참해 기후위기 대응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기후변화주간 동안 가정과 직장에서의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홍보 활동을 병행한다. 생활 속 기후행동 참여 기반을 넓혀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정진웅 기후에너지과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탄소중립이라는 큰 변화를 만든다”며 “탄소중립 실천 플랫폼인 ‘탄소업슈’를
(중부시사신문) 문산면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20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0만 원을 기탁한 ㈜명문건설 나도운 대표를 ‘문산사랑나눔인’ 138호로 선정했다. 나도운 대표는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살피며 지역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춘목 문산사랑후원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앞장서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맞춤형 사업에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명문건설 나도운 대표는 꾸준한 후원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서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저소득 가정 30가구를 대상으로 ‘4월 찾아가는 안부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조리한 소고기미역국, 제육볶음 등 반찬 5종을 전달하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끼니를 챙기기 힘들고 적적할 때가 많았는데, 이렇게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직접 가져다주고 안부까지 챙겨주니 큰 위로가 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충희 서천읍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정성을 다해준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한 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월 정기적으로 반찬 배달과 안부 확인 사업을 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서천군은 지난 20일 산림청 산림병해충방제과장과 면담을 갖고, 군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현황과 방제 상황을 설명하며 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현안을 건의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재선충병의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2027년 방제사업비 추가 지원 ▲수종전환 벌채를 위한 국가유산 영향진단 관련 법령 개정 ▲재선충병 방제를 위한 행정인력 충원 필요성 등이 주요 건의사항으로 제시됐다. 관내 소나무재선충병은 지난 2015년 장항읍 옥남리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매개충 활동 범위 확대로 2022년부터 피해가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도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서천군은 산림재해대책비를 포함해 방제 예산을 2025년 17억원에서 2026년 44억원으로 대폭 증액하고, 선단지를 중심으로 소규모 모두베기와 예방 나무주사를 병행하는 한편, 집단피해지에 대해서는 수종전환을 확대하는 등 피해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은 “소나무재선충병 급증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산림재난대응단을 운영하며 예찰과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군 차원의 대응과 함께 산림
(중부시사신문)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최근 백제체육관에서 공주시 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제2회 장애인 가족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주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족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된 문화·체육 행사로,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과 마술 공연,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가족과 함께하는 게임을 비롯해 마술 공연과 풍선 꾸미기 활동 등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육대회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고,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센터 프로그램에 처음 참여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어 앞으로도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영식 센터장은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소통과 화합의 자리가 지속적으로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공주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2027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13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2027년 국도비 확보 목표액 6,101억 원 가운데 중점관리 대상사업 40개 사업(1,883억 원)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쟁점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업별 추진 단계와 예산 반영 가능성, 중앙부처 대응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사업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확보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금강 민물고기 생태보전 체험관 건립 ▲고도 상징가로 조성 ▲백제문화 명품 야간 상설공연 제작·운영 ▲공주시 장애인 하루 온 힐링센터 건립 ▲웅진 백제문화촌 조성 ▲지방정원 조성 등이 포함됐다. 시는 앞으로 사업별로 체계적인 대응 전략을 더욱 구체화하고, 중앙부처와 충청남도를 수시로 방문해 긴밀한 협의를 이어가는 등 국도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계속사업의 안정적인 예산 확보를 위해 기존 사업의 집행률을 높이
(중부시사신문) 공주시는 내년 상반기 개통 예정인 제2금강교 건설사업이 현재 공정률 55%를 보이며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21일 금성동 일원 제2금강교 건설현장을 찾아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현황과 문제점을 살피고, 향후 공사 일정과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제2금강교 건설사업은 금강을 가로지르는 새 교량을 설치해 기존 금강교의 교통혼잡을 줄이고 노후 기능을 보완하는 사업이다. 또한 공주와 세종을 직선으로 연결해 접근성을 높이고 충청권 교통 연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제2금강교는 총연장 513.7m, 왕복 2차로 규모로 총사업비 373억 원이 투입되며 내년 상반기 개통을 앞두고 있다. 현재 공정률은 약 55% 수준이다. 교각과 기초를 포함한 하부 구조 공사는 완료됐으며, 교량 본체를 구성하는 상부 구조 공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올 상반기에는 바닥판 시공을 추진하고, 하반기에는 방호벽 설치와 도로 포장, 부대시설 공사를 마무리해 주요 구조물을 완성할 계획이다. 제2금강교가 완공되면 출퇴근 시간 교통정체
(중부시사신문) 태안군이 관내 조손가정의 정서적 유대감 향상과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세대공감 희망나누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태안군은 태안군가족센터를 통해 지난 21일 센터 내 교육장에서 관내 조손가정 및 손자녀 주 양육자 가정 10가구(20명)를 대상으로 세대공감 희망나누기 프로그램인 '감정이 자라는 한 스푼'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부모와 손자녀가 함께 전통 음식을 만드는 체험을 통해 세대 간 소통을 촉진하고, 전통 식문화를 계승하며 정서적 유대감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교육에서 함께 만든 고추장을 활용하여 떡볶이를 만들어 맛보는 활동으로 조부모에게는 정서적 활력을 손자녀에게는 안정감과 심리적 지지를 제공하여 세대 모두에게 긍정적인 정서경험을 제공했다. 또한 프로그램 마지막에는 조부모와 손자녀가 함께 활동 소감을 나누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돼 ‘세대 통합’이라는 사업의 의미를 더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조손가정 구성원들이 협동심을 기르고, 서로를 이해하고 유대감을 쌓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형태를 포용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