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아산시는 가족관계등록 신고 절차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폰 기반 QR코드 신고서 안내 시스템을 오는 3월 25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시스템은 출생·사망·혼인·이혼 등 생애 주기별 주요 신고를 비롯해, 시민들이 평소 어렵게 느끼는 개명, 등록기준지 변경 및 정정 등 이용 빈도가 높은 8종 신고서를 대상으로 가족관계등록 신고 시 민원인이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쉽고 정확한 신고서 작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청 민원실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신고 유형별 작성 방법과 유의 사항, 서식 예시 등을 바로로 확인할 수 있으며, 별도의 앱 설치 없이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다. 특히 기존에는 신고서 작성 시 담당 공무원이 설명에 의존하거나 서식을 반복 수정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민원인의 이해도를 높이고 처리 시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은성 민원과장은 “시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가족관계등록 신고를 할 수 있도록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민원 서비스 개
(중부시사신문) 아산시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농업기반시설과 소규모 공공시설에 대해 조기 정비를 추진하는 등 올해 호우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특히 영농기 이전 농업기반시설과 소규모 공공시설 복구와 정비를 완료하기 위해 사업 추진 일정을 대폭 앞당기고, 설계와 발주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는 등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작년 호우 피해로 복구 중인 중방·염성배수장의 전기 공급라인 이중화 및 전기설비 인상 공사를 올해 5월 이전에 완료하기 위해 한국농어촌공사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위해 아산시는 토목직 공무원을 중심으로 ‘2026년 건설공사 합동설계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합동설계단은 측량과 설계를 신속하게 수행하고, 현장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설계를 통해 사업 추진 기간을 단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합동설계를 통해 외부 용역 의존도를 줄이고 자체 설계 역량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약 7억 4천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두는 동시에, 설계 완료 즉시 발주가 가능하도록 준비해 조기 발주 기반을
(중부시사신문) 아산시는 올해 산업 전환과 미래 신산업 육성을 통해 3만 2천여 개 신규 일자리 창출과 고용률(15~64세) 71% 달성에 나선다. 이를 위해 시는 민선8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 이행을 위한 ‘2026년도 아산시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아산시 고용률은 70.9%로 당초 민선8기 일자리 종합계획에서 상정한 2026년 고용률 목표 65%를 크게 상회했다. 또 상용근로자 수는 지난해 약 18만 1,200명으로, 전년 대비 2.3% 증가해 양질의 일자리가 큰 폭으로 증가했음을 보여준다. 세부계획은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 △미래 신산업 발굴 및 적극적 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청년 일자리 확대 지원 △창업 생태계 활성화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일자리 확대 등 6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한 총 45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시는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사업, 첨단산업 인재양성 사업, AI-디스플레이 인력양성 사업 등을 추진한다. 국내·외 우수기업 33개사 유치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환경
(중부시사신문) 아산시가 음봉 지역의 숙원 사업인 고등학교 신설을 위해 지역 주민, 사업시행자와 손을 맞잡고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아산시는 23일 음봉 어울샘도서관에서 (가칭)음봉고등학교 추진위원회, 사업시행자인 ㈜탕정어센트와 함께 ‘음봉고 적기 추진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음봉 지역 내 고등학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원거리 통학 불편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 지역은 최근 도시개발과 인구 유입 증가로 학생 수가 급증하면서 교육 인프라 확충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협약에 따라 아산시는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실시계획 인가 등 학교 설립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법령 범위 내에서 최대한 신속하게 지원할 방침이다. 또 추진위는 지역 주민과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전달하고, 학교 설립 필요성에 대한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을 돕는 가교 역할을 맡는다. 사업시행자는 학교용지 확보를 위한 재원을 마련하고 부지 조성 공사 등 실무를 책임 있게 수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세 기관은 협약 체결 후 30일 이내에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주요 현안을 정기적으로 논의하
(중부시사신문) 아산시 온양6동은 지난 2월부터 자체사업인 '우리동장 출동, 오늘은 여기!'를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동장과 직원이 3인 1조로 마을을 직접 방문해 주민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적극 행정 사업이다. 아울러 정기적인 마을 환경정비와 불법 광고물 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온양6동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지금까지 접수된 민원으로는 △좌부1통 보호수 정비 및 하수도 준설 점검 △장존1통 수해복구지역 점검 △읍내3통 클린하우스 점검 △좌부1통·법곡1통·풍기1통·풍기2통·읍내1통·읍내2통 봄철 산불예방 홍보 등이 있으며, 동장과 직원들이 현장을 방문해 마을통장 및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불편사항을 확인했다. 이순주 온양6동장은 "현장 중심 행정으로 선제적으로 민원을 해결하고, 주민들과 가까이 소통하며 살기 좋은 온양6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아산시 염치읍 주민자치회가 3월 20일 주민자치회 월례회의 후 염치저수지 일원에서 환경정화 플로깅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캠페인은 2024년부터 이어진 염치읍 주민자치회 자치계획형 연속사업으로, 염치읍 둘레길 홍보와 환경정화를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염치저수지 주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섰다. 홍문기 회장은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염치읍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심용근 염치읍장은 "지역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시는 주민자치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한 염치읍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아산시 온양3동은 지난 20일 탕정한마음종합사회복지관에서 민·관 협력체계를 통한 통합사례관리 강화를 위한 '2026년 제1차 지역케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온양3동·사회복지과 담당자와 탕정한마음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등 6명이 참석해 기관 간 협력을 통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방안을 논의했다. 온양3동과 사회복지과는 발굴한 대상자 3명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시행하고, 복합적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 대한 맞춤형 통합사례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사회 복지자원 연계와 민·관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임승근 온양3동장은 "사례관리 대상자 발생 시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3일 걸매리 경로당에서 열린 '마을로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 창구'와 연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사회적 고립 위험 가구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인식을 제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행복키움추진단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문을 배부하고 위기가구 발견 시 신고방법과 지원 절차를 안내했다. 또한 1인 가구와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안부 확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웃 간 돌봄과 관심을 유도하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규일 단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는 이웃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서로를 살피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경숙 인주면장은 "이번 캠페인이 주민들의 복지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아산시 인주면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23일 걸매리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창구를 운영했다. 이번 상담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직접 마을을 찾아가 보건과 복지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상담창구에는 인주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복지행정팀을 비롯해 인주보건지소, 금성보건진료소, 아산시보건소가 참여해 △복지서비스 안내 △혈압·혈당 등 건강상담 △재활운동교육 △치매 및 정신건강 상담 △감염병 예방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참여 주민들은 "가까운 곳에서 여러 상담을 한 번에 받을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송경숙 인주면장은 "주민들이 보다 쉽게 보건·복지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상담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아산시 온양4동 새마을 남‧여협의회는 지난 22일 온천대로 일원에서 봄맞이 금어초 1,000본 식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새마을남녀협의회 및 아산시청년새마을연대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아름답고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김민시·변현숙 회장은 "우리 동네를 위해 꽃길을 조성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유영 온양4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참여해 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봄꽃 식재가 주민들에게 작은 행복을 전하고 활기찬 봄을 맞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