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전북특별자치도는 6일 제424회 도의회 본회의에서 '전주 하계올림픽·패럴림픽 대회 유치 동의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향후 정부 심의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경쟁 과정에서 전북도의 유치 추진에 중요한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동의안 가결은 '국제경기대회 지원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에 대회 개최 계획서를 제출하기 위한 필수 절차로, 전주 올림픽 유치 추진에 대한 도의회의 공식적인 지지와 공감대를 확인한 것이다. 도는 그동안 올림픽 유치를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 도약의 핵심 전략으로 설정하고,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관계 부처, 대한체육회 등 유관 기관 전문가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유치 전략을 마련해 왔다. 특히 한국스포츠과학원이 수행한 사전타당성 조사에서 경제적 타당성을 나타내는 비용편익비(B/C)가 1.03으로 분석돼 사업의 경제성이 입증됐다. 이는 올림픽 개최에 따른 경제적 효과가 투입 비용을 상회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올림픽 유치에 대한 국민적 지지도 확고하다. 여론조사 결과 전국적으로 82.7%, 전북 지역에서는 87.6%의 높은 찬성률을 기록했다. 전
(중부시사신문) 광명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 주거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확보를 위한 예방활동을 추진했다. 겨울철은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노후 전기설비 사용 등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로, 특히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주거용 비닐하우스는 화재에 취약해 선제적 안전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광명소방서는 의용소방대와 협력하여 주거취약시설을 직접 방문해 화목보일러 사용 주거용 비닐하우스를 중심으로 집중 안전지도를 실시하고, 자동소화멀티탭 등 안전물품을 지원했다. 또한 기초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화재예방 지도교육과 캠페인,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 특히 자동소화멀티탭은 과전류, 과열 등 이상 발생 시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하고 초기 화재를 억제하는 기능을 갖춘 장비로, 전기화재 예방에 효과적인 안전용품이다. 이번 활동을 통해 ▲기초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확인 ▲난방기기 주변 가연물 제거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외출 시 전열기구 전원 차단 등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생활 안전수칙도 함께 안내했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겨
(중부시사신문)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6일 사회적 고립 가구의 따뜻한 설 명절을 위한‘따스한 설맞이 식재료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신용보증재단이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를 통해 센터로 지정 기탁한 후원금 200만 원으로 추진됐다. 센터는 후원금으로 설 명절에 필요한 식재료를 직접 구매하고, 각 동의 자원봉사 거점센터인 ‘동V터전’을 통해 사회적 고립 가구 및 취약계층 28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지원 물품은 ▲떡국떡 ▲사골국물 ▲김치 ▲즉석밥 등으로, 명절에 활용도가 높은 식재료 위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동V터전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하여 식재료를 전달함으로써,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안부 확인과 정서적 교류를 함께 진행하는 데 의미가 있다. 센터는 이를 통해 사회적 고립 가구의 고립감을 완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명절 기간 사회적 고립 가구가 느낄 수 있는 외로움을 덜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전하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앞으로도 기업
(중부시사신문) 울릉군은 파크골프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 및 즐거운 노후 문화 형성을 위해‘파크골프 지도자 1급 및 심판 2급 자격증 과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운영하는 강좌는 파크골프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모집기간은 오는 9일부터 12일 오후 4시까지이며, 30명정도 모집할 예정이다. 접수는 울릉군체육회에서 진행하며 방문접수 및 이메일접수 모두 가능하다. 모집은 울릉군에 주소를 두고 관내에서 시행한 파크골프 교육 수료자 및 파크골프대회 선수참가 경험자를 대상으로 하며, 기타 신청서류, 강의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울릉군청 누리집 고시공고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릉군은 이번 자격증 과정에 대한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지역 파크골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교육을 통해 배출된 전문 인력들은 지역 내 지도활동, 심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파크골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릉군 관계자는 “이번 자격증 과정은 지역 파크골프의 발전뿐만 아니라,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행복한 노후 문화 형성을 위한 중
(중부시사신문)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우리은행과 함께 경기 파주시 문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노년층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GH-우리 드림 디지털 배움터’ 1호점을 개소했다고 6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GH, 우리은행, 파주시 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GH와 우리은행이 함께 추진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급속한 고령화로 심화되고 있는 노년층 디지털 소외 문제를 해소하고 정보 접근성과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과 협력해 도 내 노인복지관 및 종합사회복지관을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파주에 문을 연 1호점은 어르신들이 키오스크(무인단말기), AI 돌봄기기 등 실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기기를 쉽고 안전하게 익힐 수 있는 맞춤형 교육 공간으로 꾸며졌다. 양 기관은 이번 1호점을 시작으로 오는 2028년까지 총 4호점을 순차적으로 개소해 노년층의 디지털 교육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 GH는 지난 2024년 9월 우리은행과 사회공헌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고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왔다. 이후 저소득층 청소년 대상 장학 지
(중부시사신문) 양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치매노인, 우울증 환자,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치유농업 유관기관 연계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치유농장을 중심으로 관내 유관기관과 협력해 농업 활동 기반의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과 치유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관내 치매노인·우울증 환자·장애인 등을 관리하는 유관기관 12개소 내외를 선정해 치유농장과 매칭 후 총 8~10회에 걸친 치유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동일 대상자가 동일 농장에서 지속적으로 참여하도록 해 프로그램 몰입도와 치유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한 프로그램의 효과 분석을 위해 참여자의 인지기능 개선과 우울감 감소 등을 중심으로 사전·사후 진단평가와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강화해 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유관기관은 오는 2월 9일부터 2월 19일까지 양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대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저소득 취약계층의 결식 예방을 위해 민간단체 ‘작은나눔’과 함께 ‘작은나눔, 희망 도시락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작은나눔’은 고양시 관내 어려운 이웃 120여 가구를 대상으로 도시락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민간 봉사단체이다. 대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지난 2021년 3월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현재까지 지속적인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의 귀감이 되고 있다. 올해에도 대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작은나눔’과 함께 건강 악화 및 경제적 어려움으로 결식이 우려되는 고령의 독거 어르신 등 저소득 취약계층 45가구를 대상으로 매주 3회 정성이 가득 담긴 도시락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먹거리 지원에 그치지 않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추진된다. 수시로 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찾아가는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협업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모니터링 상담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대상자의 고립감을 완화하고, 추가적인 복지 수요를 선제적으로 파악하는 등 맞춤형 복지 서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지난 5일 일산서구청 가와지대강당에서 ‘2026년 일산서구 업무보고 및 직원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새해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과 일산서구청장을 비롯해 구청 10개 부서와 11개 동 행정복지센터의 부서장 및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부서별 주요 업무현황에 대한 부서장 보고와 관련해 이동환 시장은 ▲직능단체 등과의 협업을 통한 위기가구 적극 발굴 ▲스쿨존 등 어린이 보호구역의 안전관리 강화 ▲보행자 안전을 위한 가로수 단근 작업의 적기 실시 ▲지적재조사 사업 등 시민 편의를 위한 사업들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당부했다. 이후 직원들과의 자유토론 시간이 이어지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새내기 공무원의 고민부터 ‘고양콘’ 행사 지원 과정에서의 현장 경험, 장기간 이어진 업무보고 일정에 대한 소회까지 다양한 질문이 오가며 격의 없는 소통이 이뤄졌다. 특히, 공직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덕양구 원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배다골베이커리포레의 후원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원신동 명절나기’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마련됐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배다골베이커리포레로부터 후원받은 떡국떡 200kg을 관내 독거노인과 새터민 등 취약계층 100세대에 직접 전달했다. 이날 떡국떡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분류하고 포장했으며,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방문해 떡을 전달하는 동시에 동절기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는 등 안부 확인도 병행했다. 김영수 배다골베이커리포레 대표는 “설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장동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매년 명절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해 후원해 주시는 배다골베이커리포레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해 주신 떡국떡을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주은주 원신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나눔을 실천하고자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 가좌보건지소는 지역 주민들의 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건강원스톱 서비스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강원스톱 서비스는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진단 경험률이 지속적으로 상승함에 따라, 주민 스스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인지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서비스 대상자는 19세 이상 일산서구 주민이며, 가좌보건지소 내 건강관리실에서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로 구성된 전문 인력이 혈액검사(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성분 검사 후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통합적인 관리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노쇠 예방 특화 검사를 집중 운영한다. 전자동 신체기능검사 기계를 도입해 보행 속도, 정적 균형, 5회 일어서기 등 신체 기능을 정밀 측정하고 치매 선별 검사를 병행해 노년기 신체 및 인지 기능 저하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노쇠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할 계획이다. 가좌보건지소 관계자는“정확한 건강 데이터 기반의 상담을 통해 주민들이 주관적으로 느끼는 건강상태와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