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강원관광재단은 폐광지역 4개 시군(태백·삼척·영월·정선)을 연결하는 트레일 코스 ‘운탄고도1330’에서 운영한 운탄고도1330 테마 트레일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폐광지역 연계 관광 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총 4,916명의 참가자를 유치했으며, 각 지역의 로컬 축제 및 관광자원과 연계한 걷기(트레킹)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과거 석탄 운송로로 활용되던 운탄고도의 역사적 배경과 지역 문화 자원을 결합해 참가자들이 걷기(트레킹)와 지역 관광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역별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태백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 ▲삼척 ‘도전은 계속된다 비긴 어게인(Begin Again)’ ▲영월 ‘김삿갓 문화제’ 등 기존 지역 축제와 연계한 걷기(트레킹) 코스를 운영해 방문 동기를 강화했다. 특히 정선에서는 강원랜드와 협력해 ‘운탄고도 소원의 길 트레킹’을 운영하고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올인마켓’(맹글장)을 함께 개최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의 체류 시간 확대와 지역 내 소비 유도 등 지역 상생형 관광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월 29일, 교육청 민원실 앞에서 ‘2025년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현판식’을 열고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포상에 따른 시상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최초로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을 기념하고,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과 민원 만족도 제고에 대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안전부에서 민원실의 내·외부 환경, 안전한 민원환경, 민원처리 서비스, 체험·만족도 등 4개 분야 2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3년간 인증하는 제도이다. 이번 선정으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5년 12월부터 2028년까지 ‘국민행복민원실’ 인증기관으로 운영된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민원인의 편의와 만족을 최우선으로 삼아 민원실 환경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사회배려대상자 창구 운영 △영유아 의자 및 수유실 설치 △민원서식 예시 QR코드 안내 △전자민원센터 운영 등을 통해 편리하고 안전한 민원서비스 환경을 구축했다. 또한 △민원인 전용 주차공간
(중부시사신문) 홍천교육지원청은 12월 29일 ‘홍천중학교 통합이전 추진위원회’ 2차 협의회를 개최하고, 교육환경평가 결과 보고(적합) 및 2026년도 사업 추진 일정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관련 행정 절차 추진 계획 ▲관계기관 협의 사항 ▲연차별 사업 추진 일정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절차적 타당성 및 안정적 추진 방안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는 향후 추진 일정에 대한 공통 인식을 형성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관련 절차를 법령과 기준에 따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선옥 교육장은 “통합이전 추진 과정에서 협의회 결과를 충실히 반영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가겠다”며, “학생 교육환경 개선이라는 사업 목적에 맞게 신중하고 투명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도 전역의 빈집 문제를 체계적으로 해결하고 지역 활력을 회복하기 위해 광역단위 '빈집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시군 고유사무였던 ‘빈집정비 종합계획’을 광역 차원에서 수립하는 전국 두 번째 사례로, 도는 빈집관리 체계의 광역화·전문화로 생활안전 강화와 지역재생 효과가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년 기준 도내 빈집은 7,091호(전국 6위)로, 매년 400여 동을 정비하고 있음에도 인구감소 심화와 지역소멸 심화로 증가세가 계속되고 있다. 이 추세가 유지될 경우 2040년에는 약 2만 호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 도는 2030년까지 총 358억 원을 투입해 빈집 3,050여 호(43%) 정비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매년 520호 규모 정비를 추진해 생활안전 및 도시환경 개선을 도모한다. 그동안 빈집 정책은 대부분 ‘철거’ 중심으로 운영되어 왔으나, 광역단위 최초로 빈집을 1~3등급으로 구분하는 정비기준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기존의 일률적 정비 방식에서 벗어나 ‘철거→활용→재생’으로 이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가 12월 29일, 반도체산업 육성을 위한 신규 국비사업을 잇달아 확보하며, 총 3,000억 원 규모의 투자 라인업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 이는 단순한 예산 확보를 넘어 강원자치도가 반도체 소재·부품 국산화 및 의료반도체 설계부터 시제품 개발까지 미래 산업의 실질적인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도는 기존에 추진 중인 10개 사업(2,320억 원 규모)에 2026년 R·D를 포함한 680억 원 규모의 신규 국비사업 2개를 추가로 반영하여, 총 12종의 고도화된 사업에 3,000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로 반도체 산업 성장에 강력한 탄력을 받게 됐다. - 특히, 이번에 추가 확보된 2개 사업은 강원 반도체산업의 질적 성장 을 이끌 핵심 동력으로, 국비 확보를 통해 사업 추진의 안정성을 뒷받침함과 동시에 반도체 거점 조성을 위한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먼저, ‘반도체 첨단세라믹 소재·부품·공정 혁신기술개발’사업에는 총사업비 400억 원이 투입된다. 도는 2026년 국비 32억 원을 우선 확보해 차세대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9일 도청 별관에서 올 한 해 동안 자치행정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낸 유공자 및 우수부서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혁신 실행과제, 도정 협업과제 ‘맞손잡기’,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개선, 자원봉사활동, 적극행정 등 자치행정분야 유공자와 우수부서 40여 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혁신 실행과제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AI기반 공간정보시스템 구축(토지과)’ 등 6개 사업이 우수부서로 선정됐으며, 도정 협업과제 ‘맞손잡기’ 분야에서는 '기생충 방제 및 관리 강화를 통한 꿀벌 피해 최소화 사업(동물방역과)'이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또한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개선 분야 최우수 부서로는 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가 선정됐으며, 자원봉사활동 분야에서는 연간 755.5시간의 봉사활동을 수행한 지은희 주무관(농산물유통과) 등 5명이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됐다. 아울러 적극행정 유공 분야에서는 ‘강원 혜택이지’ 사업을 기획 단계부터 실행까지 성공적으로 이끈 박명철 주무관(지능정보정책과)이 최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됐으며, 소상공인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보건복지부가 3년마다 실시하는 노인보호전문기관 평가에서 도 노인보호전문기관이 ‘최우수’, 동부·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각각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학대피해노인전용쉼터(금강쉼터)가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도내 노인학대 예방 및 피해노인 보호체계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입증했다. 특히, ‘최우수’ 등급은 전국 노인보호전문기관 37개소 중 단 4곳에만 부여된 것으로, 도내 노인학대 대응체계와 피해노인 보호 지원이 전국적으로 높은 수준임을 확인했다. 기관 전략, 조직 관리, 재무 및 사례 관리 등 운영 전반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를 통해 강원자치도는 피해 노인을 위한 촘촘한 보호망과 전문적인 지원 능력을 대외적으로 공인받게 됐다. 정영미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성과는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종사자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어르신들이 학대 걱정 없이 안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예방과 보호 활동에 책임감 있게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사회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도민의 삶에 대한 만족도와 정주 의사가 높아졌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도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다양한 사회적 관심사를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정책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자 도내 18개 시군과 함께 진행하는 연례조사다. 금년에는 8월 13일부터 9월 2일까지 도내 15,800가구를 대상으로 주관적 웰빙, 인구, 교육, 노동, 소득과 소비, 주거와 교통, 여가 등 7개 부문 37개 항목에 대해 심층 조사를 실시했다. 주관적 웰빙 부문에서는 만족도와 행복감이 전반적으로 지난해 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민의 ‘삶에 대한 만족도’는 6.55점(10점기준)으로 2024년(6.51점) 대비 0.04점, ‘지역 생활 만족도’는 6.49점으로 2024년(6.39점) 대비 0.10점 상승했다. 얼마나 행복한지를 나타내는 ‘어제의 행복도’는 6.60점으로, 2024년(6.53점) 보다 0.07점 높아졌다. 특히, 세 지표 모두 최근 5년 사이 가장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것으로 긍정적인 인식이 지역사회 참여 확대, 정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민 생명과 지역 안전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국가안전관리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24조(시·도안전관리계획의 수립)에 근거한 이번 계획은 3개 분야(자연재난, 사회재난 및 안전사고, 공통), 35개 유형(대설·한파, 가뭄, 태풍·호우, 물놀이, 안전취약계층 안전, 재난안전관리체계 등)으로 구성되어 도내 모든 재난을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과정에서 업그레이드한 최상위 안전 정책 로드맵이다. 특히, 작년 당초 예산 대비 약 4,400여억 원(53.6%é)이 추가된 재난안전분야 총 1조 2,609억 원(국·도비, 기금 포함) 규모 투자계획(▴재해위험 정비(450억 원) ▴배수 개선(226억 원) ▴지방·국가 하천 보수(63억 원) ▴재해취약 지방어항 시설정비(61억 원) ▴ 지방의료원 기능 특성화 및 감염병 예방(97억 원) 등)을 반영한 206개 세부대책으로 도민 체감형 안전 혁신 전략이 대폭 포함됐다. 지난해와 달리, 최근 주요 재난을 바탕으로 지역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가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도정 주요 분야를 점검하고 성과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민선 8기 강원도는 특별자치시대 출범과 함께 산업·관광·민생 등 도정 전반에서 변화를 추진해 왔으며, 그 성과가 점차 구체화되고 있다. 숙원사업 해결하고 새로운 변화 추진한 4년 도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미래산업을 핵심 도정 과제로 설정하고 적극 추진해 왔다. 그 출발점으로, 2022년 반도체 교육센터 설립 국비를 확보하며 미래산업 육성의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2023년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출범하고 이듬해에는 산림·환경·농업·군사 등 4대 규제가 본격 해제되는 토대를 마련했다. 2025년도에는 최초로 ‘국비 10조 원 확보’를 달성하여 도의 미래산업 정책이 정부로부터 인정받고 국가 사업화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와 함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강릉 제2청사(영동) 개청, ▲오색케이블카 착공, ▲동해안 철도시대 개막(삼척~포항 구간 철도 개통), ▲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 예타 통과,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타 통과 등 굵직한 성과를 잇달아 이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