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양주시는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양주시립 회암사지박물관에서 어린이 대상 특별 체험 프로그램 ‘회암사지 보물찾기 발굴 탐험대’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역사 학습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로, 박물관 전시장과 발굴체험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가 어린이들은 땅속에 숨겨진 ‘보물’을 직접 찾아보는 발굴 체험을 통해 회암사지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유산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행사는 5월 5일 하루 동안 총 2회차로 운영되며, 1차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차는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7세 이상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이며, 회차별 15명씩 소규모로 운영된다. 참가비는 1인당 3,000원으로,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박물관 누리집 통합예약 시스템 또는 전화 예약으로 가능하다. 양주시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준비한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직접 체험하며 역사에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nbs
(중부시사신문) 안양시는 30일 오후 2시 시청 강당에서 공직자와 공공·협력기관 직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안양 AI 아카데미’ 제2회 AI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제1회 AI 콘퍼런스에서 전 직원들에게 최신 AI 트렌드와 인공지능기본법에 대한 기초 인식을 공유한 데 이어, 실제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AI 실무 도구 활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을 맡은 신성진 한국데이터사이언티스트협회 대표는 'ChatGPT만 AI가 아니다—업무를 바꾸는 AI 도구의 모든 것'을 주제로, GPT-5.5, 클로드(Claude) Opus 4.7 등 최신 AI 모델의 진화 동향과 함께 이미지·영상·문서·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AI 도구를 소개했다. 신 대표는 목표를 설정하면 AI가 스스로 하위 과제를 설계하고 실행하는 'AI 에이전트(Agent)'가 미래 행정의 핵심 파트너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민원 대응 자동화와 자료 조사·데이터 분석·보고서 작성 등 시간이 많이 투입되던 업무 구조가 근본적으로 바뀔 것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이날 콘퍼런스 참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4월 30일 고덕면 용성농원에서 농정유통과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에는 직원 18명이 참여해 사과 열매솎기 작업과 전지목 제거 등을 지원하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힘을 보탰다. 군은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부서별 일손돕기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농가 지원과 지역사회 활력 제고에 나설 계획으로 충청남도와 농협 등 관계 기관, 봉사단체와 협력해 농가에 필요한 인력을 연계·지원하고 있다. 김명주 농정유통과장은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보탬이 되고자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11일부터 4월 29일까지 덕산면종합복지센터 1층 농업인상담소에서 덕산·봉산면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생활원예 교육을 운영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덕산면과 봉산면 여성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과실수, 봄꽃, 관엽식물, 서양난, 다육식물 등을 활용한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힐링과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봄꽃정원 △관엽식물 △서양난 △수생식물(부레옥잠, 물배추) △과실수(올리브, 한라봉) △버베나 및 라넌큘러스 △가든장미 △다육식물 등 이론과 식재 실습을 병행해 다양한 작품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꽃과 식물을 직접 가꾸고 작품으로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을 얻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함께 소통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생활원예 교육이 여성농업인들의 영농 스트레스 해소와 정보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장애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알리고 사회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한 ‘장애 예술인 꿈빛비상전’을 4월 30일부터 5월 8일까지 군청 1층 청사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예산꿈빛학교와 (사)충청남도 장애인부모회 예산지회가 공동 주관하며, 장애 예술인의 작품 전시와 함께 기업을 대상으로 한 채용 홍보를 병행해 예술 활동과 고용 연계를 동시에 도모하는 데 의미가 있다. 전시에는 발달장애 예술인 16명의 작품 30점이 전시되며, 다양한 시각과 감성을 담은 작품을 통해 장애 예술인의 창의성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4월 30일 열린 개막식은 참여기업 소개, 전시 개요 안내, 작품 소개와 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교육기관 관계자와 참여기업, 학생 및 학부모 등 40명이 참석했다. 특히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장애 예술인 채용을 홍보함으로써 문화예술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예산꿈빛학교는 2022년 3월 개교한 충남 군지역 최초의 특수학교로 현재 153명의 학생과 117명의 교직원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30일 보건복지부 이스란 제1차관이 예산군보건소를 방문해 협업형 재택의료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윤수현 보건복지부 요양보험제도과장과 최상미 충청남도 노인정책과장, 유호열 보건정책과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재택의료센터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재택의료센터는 예산명지병원과 예산경희한의원과 협업해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의사가 판단한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돌봄 자원과 연계한 통합사례관리도 함께 지원한다. 또한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뿐만 아니라 욕창 관리, 유치도뇨관 삽입 등 병원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의 다양한 의료 수요에 대응하며 재가 중심 건강관리 체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재택의료센터 운영 현황과 서비스 제공 실적, 운영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추진 계획이 공유됐으며 제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도 제시됐다. 군 관계자는 “거
(중부시사신문) 충남도가 노동 시간과 경영 비용을 크게 줄이고, 탄소 저감 효과도 큰 ‘벼 직파’ 재배를 올해 4000㏊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30일 기술원 내 논에서 김태흠 지사, 벼농사연구회 회원, 농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벼 스마트 직파 재배 연시회를 개최했다. 벼 직파 재배는 못자리 설치와 기계 이앙 작업 없이 볍씨를 논에 직접 파종하는 것으로, 인구 감소·고령화에 따른 만성 인력난과 고유가로 인한 어려움을 해소할 농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벼 직파 재배는 담수 여부와 파종 방법에 따라 △4∼5월 볍씨를 직접 파종해 농작업 분산 효과가 있는 ‘건답 직파’ △5월 하순∼6월 상순 젖은 논에 파종하며 기술 안정성이 높은 ‘무논 직파’ △5월 하순∼6월 상순 무논에 드론으로 볍씨를 뿌리는 ‘드론 직파’ 등으로 나눈다. 또 건답·무논 직파의 장점을 결합한 ‘반건답(하이브리드) 직파’, 비점오염원 저감과 메탄 감소 효과가 있어 올해 저탄소 농업 기술로 등록된 ‘마른 논 써레질 요철골 직파’도 있다. 직파 재배는 특히 노동 시간 40%, 경영비 66%가량을
(중부시사신문)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30일부터 5월 1일까지 도와 전북 일원에서 ‘2026년 품목별 실전 선진사례 학습 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농업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사례를 찾을 수 있도록 품목별 우수 운영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분석하는 실전형 학습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첫 날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에서 최신 원예기술과 치유농업 사례를 접하며, 변화하는 농업환경 속에서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 가능성을 모색한다. 둘째 날은 지난해 충남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농업기술명인으로 선정된 농가를 찾아 재배환경, 생산관리, 유통과정 전반을 직접 확인하고, 실제 농업현장에서 검증된 비법(노하우)을 전수받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분임토의와 정보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품목별 현안과 대응 전략을 공유하고, 지역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등 조직 결속력도 높일 계획이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보여주기식 견학이 아닌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 해답을 찾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품목농업인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실용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
(중부시사신문) 충남도 인재개발원은 30일 인재개발원 소강당에서 교육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도정 핵심과제 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한 ‘2026년도 내부 공무원 교수요원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도 인재개발원은 조직 특화 지식과 현장 중심 경험을 갖춘 내부 공무원 교수요원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인재 육성 체계를 구축하고자 이번 콘테스트를 마련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시군, 인재개발원 소속 공무원 7명이 참가했으며, 다양한 행정 현안을 주제로 강의 역량을 선보였다. 주요 강의 주제는 △챗지피티(ChatGPT) 활용 스마트 공문서 작성법 △공무원이 알아야 할 민원 실무 △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 혁신 △조직 관리 및 갈등 예방 등 실제 업무에 활용도가 높은 내용이다. 심사는 외부 전문가 3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맡았으며, 강의 목표의 명확성과 교안 구성, 교수 기법, 학습자 참여도, 질의응답 대응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홍순광 도 인재개발원장은 “이번 콘테스트는 전문성과 강의 역량을 겸비한 내부 인재를 발굴하고자 추진했다”라며 “앞으로도 교수요원을 적극 활용해 교육의 질을 높이
(중부시사신문)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연말까지 도민의 건강보호와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을 위해 실내공기질 검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실내공기질 관리법’에 따라 추진되며, 올해 검사 대상은 다중이용시설 44곳과 신축공동주택 3곳이다. 검사 항목은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폼알데히드 △이산화탄소 △라돈 등 실내공기질에 영향을 미치는 오염물질이다. 검사 결과 기준 초과 시설은 개선 권고 및 재검사 등 사후관리를 실시하고, 실내공기질 관련 민원 발생 시 시군과 협력해 신속대응할 방침이다. 연구원은 어린이집, 의료기관, 노인요양시설 등 건강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매년 체계적인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다중이용시설과 신축공동주택의 실내공기질 관리는 도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체계적인 검사와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실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