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보건소와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정신질환자 가족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연간 가족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속적인 돌봄 부담과 사회적 고립, 정서적 소진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정신질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정서적 지지,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사업은 오는 11월까지 ‘마음쉼표’, ‘마음힐링’, ‘마음소통’, ‘마음이해’ 4가지의 단계별 사업으로 운영된다. ‘마음쉼표’는 돌봄 과정에서 누적된 가족의 심리·정서적 소진을 완화하고 스트레스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된 가족정서지원 프로그램으로, 음악요법·힐링요가·원예활동 등이 총 7회에 걸쳐 운영된다. ‘마음힐링’은 자연 속에서 휴식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 가족야유회로, 가족 구성원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가족 자조모임인 ‘마음소통’을 통해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경험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 공감을 통한 정서적 위로를 제공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하반기에는 가족 욕구조사를 반영한 ‘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 새롬동(동장 김지원)이 24일 행복누림터(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새롬 줍깅 자원봉사대’ 교육 및 발대식을 가졌다. 자원봉사대는 지난달부터 연중 상시 추진하는 환경정비 캠페인 ‘2026년 우리동네 새단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행사에는 자발적인 봉사 참여를 희망한 직능단체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관련 교육을 듣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내달부터 매주 2회 4시간씩 관내 주요 도로변이나 상가 등에서 생활 폐기물을 수거하며 아름다운 마을을 조성 활동을 펼친다. 김지원 동장은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우리동네 새단장의 시작은 깨끗한 새롬동의 출발점”이라며 “주민 여러분의 작은 실천이 모여 더욱 살기좋은 새롬동을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동은 매년 자원봉사대를 조직, 쾌적한 주거환경과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다회용품 사용 활성화 ▲재활용 분리배출 실천 ▲폐기물 발생 줄이기 등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당진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기지초등학교에서 학교 교직원과 유관기관, 교육지원청이 함께 2026년 개학기 유해환경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 주변 위해환경을 사전에 점검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당진교육지원청을 비롯해 녹색어머니회, 당진시청, 당진경찰서,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당진모범운전자연합회, 엄마순찰대, 방범순찰대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수막과 피켓 등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정은영 교육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하여 청소년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에 기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경남 밀양시는 2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와 ‘회장기 전국초등학교 야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유소년 야구 저변 확대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 기간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대회 운영을 도모한다. 밀양시는 경기장 시설 관리 및 제반 행정 지원을 전담하고,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대회의 전반적인 기획과 전문 기술 인력 배치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단위의 야구 대회를 안정적으로 개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대회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3월 24일, 서산중학교 정문과 후문에서 새로운 환경에 노출된 청소년들의 긴장과 스트레스를 덜어주고, 새로운 출발에 따뜻한 정서적 지지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1388청소년지원단 개학기 등굣길 아웃리치’를 진행했다. 이번 아웃리치에는 1388청소년지원단을 비롯해 한국청소년보호연맹 서산·태안지회, 서산중학교 학생 및 교직원, 그리고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격려의 말과 함께 고민이 있을 때 언제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청소년전화 1388이 인쇄된 홍보 물품을 나누어 주었다. 정광수 1388청소년지원단장은 “새 학기는 청소년들에게 설렘과 함께 불안감도 공존하는 시기”라며, “1388청소년지원단과 함께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겠다”고 말했다. 유인화 센터장은 “등굣길 현장에서 1388청소년지원단과 함께 아이들의 발걸음을 응원할 수 있어 매우 뜻깊습니다.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이 필요하듯, 앞으로도 1388청소년지원단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보건소는 지난 19일 치주질환 예방 및 구강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치주과학회로부터 기관 감사패를 받았다. 대한치주과학회는 치주질환 예방과 국민 구강건강 향상을 위해 매년 3월 24일 ‘잇몸의 날’로 지정하고 다양한 대국민 홍보 및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감사패는 해당 기념일을 맞아 관련 사업에 적극 참여한 기관에 수여됐다. 서산시보건소는 건강증진과 구강보건팀을 중심으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구강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과 교육,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치주질환 예방을 위한 학회 사업에 협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감사패를 수상하게 됐다. 특히 제18회 잇몸의 날 기념식에서 수여 대상 기관으로 선정되어 지역 구강보건사업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김용란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해 온 사업의 성과가 반영된 결과”라며 “ 앞으로 치주질환 예방과 구강건강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서산시가족센터는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원활하고 안정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3월 26일부터 3월 30일까지 신규 아이돌보미를 모집한다. 아이돌보미는 생후 3개월부터 만 12세 아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임시보육, 보육시설 및 학교 등∙하원 지원, 준비된 식사∙간식 챙겨주기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지원자격은 아이돌봄 지원법상 결격사유가 없는 자로, 아이돌보미 양성교육 수료자 또는 아이돌보미 활동 경력자이거나 보육교사, 유치원 교사, 초∙중등교사, 의료인 등 아이돌봄 지원법 시행령에서 규정한 관련 자격증 소지자도 지원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아이돌보미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으며, 서류 심사와 인∙적성검사,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가족센터 누리집 공고를 참고하거나 가족돌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서산시에는 493명의 아동이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91명의 아이돌보미가 연간 3만 6천 건 이상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아이 키우기
(중부시사신문) 서산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관내 농가에 무료 토양검정 서비스를 연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토양검정은 경작지 토양을 정밀 분석해 맞춤형 시비 처방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경영비 절감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관내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토양검정을 희망하는 농가는 필지당 5~6개 지점에서 토양 표토를 1cm 정도 걷어낸 후 논과 밭은 15cm, 과수원은 30cm 깊이의 흙을 채취하여 골고루 섞어 500g 정도의 흙을 봉투에 담아 서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환경분석센터로 의뢰하면 된다. 토양검정 항목으로는 산도(pH), 유기물, 유효인산, 칼륨, 칼슘, 마그네슘, 전기전도도(EC) 등으로 분석 기간은 약 2주 정도 소요되며, 분석 결과를 토대로 비료 사용 처방서가 발급된다. 시 관계자는 "토양검정은 무분별한 화학비료 사용을 방지해 경영비 절감 효과뿐만 아니라 토양오염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농업인들이 토양검정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서산시농업기술센터 내 농업환경분석센터에서는 토양검정
(중부시사신문) 서산시청 사격팀이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9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9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대회는 지난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진행됐으며, 서산시청 사격팀은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5개를 획득했다. 대회 2일 차인 17일 권협준 선수는 50m 소총 3자세 남자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대회 3일 차인 18일 최보람·소승섭·방재현 선수는 공기권총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소승섭 선수는 같은 종목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추가했다. 같은 날 최예린·이은서·권다영·정한결 선수가 50m 소총 3자세 여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최예린 선수는 같은 종목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최보람 선수가 공기권총 남자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추가하며 3일 차를 마무리했다. 6일 차인 21일에는 최보람·소승섭·방재현 선수가 25m 센터파이어권총 남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최보람·소승섭·방재현 선수가 스탠다드 권총 남자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방재현 선수가 같은 종목 개인전에서 동메달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이무철 의원(국민의힘, 춘천4)은 24일 열린 제34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강원자치도의 화재 피해주민 지원 체계가 공공 재정이 아닌 민간 기금과 소방공무원들의 자발적 성금에만 의존하고 있는 현실을 강하게 비판하며 실질적인 예산 편성을 촉구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강원자치도는 지난 2022년 10월 화재 피해주민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화재피해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나, 시행 이후 현재까지 도비를 직접 투입한 지원 사업은 단 한 차례도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으며 현재 강원도의 화재 피해 지원은 2015년부터 소방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강원119행복기금’을 통해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해당 기금은 소방대원들이 1구좌당 1,190원씩 모아 연평균 약 8천만 원 규모로 운영되며 주거환경 개선과 임시 주거비 지원 등에 사용되고 있다. 이 의원은 “재난으로부터 도민을 보호하는 기본 책무를 언제까지 소방관들의 피땀 어린 성금에만 의존할 것이냐”며 “기금은 사각지대를 메우는 보충적 수단이어야 하며, 이제는 공공 재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