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의 지역연계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 '2026 성남 우리동네 꿀잼 투어'가 현장의 높은 관심 속에 사업 안내 직후 신청이 완료되어 지역 연계 체험학습에 대한 학교의 높은 기대와 수요가 확인됐다. '성남 우리동네 꿀잼 투어'는 학급 단위 체험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지역의 문화·역사·생태·예술·진로 체험 공간 등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체험학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번 사업에는 초등학교 16교, 116학급이 최종 선정됐으며, 학급당 100만 원, 총 약 1억 1,200만 원이 지원된다. 신청 단계부터 높은 관심으로 조기 마감으로 이어졌으며 성남형 체험교육의 가능성을 입증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선정된 학교들은 성남 지역 및 인근의 박물관, 과학관, 문화예술시설, 생태체험장, 역사교육 공간, 진로체험 기관 등을 직접 방문하여 교육과정과 연계된 체험활동을 운영하게 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교실 밖에서 지역을 배우고,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며 미래 역량을 키우는 체험 중심 수업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업을“지역 속에서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4월 29일 '2026 학교폭력 예방 통합지원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관내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처리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이날 위촉식에 이어 유스메이트 김승혜 대표의 특별강의로 역량 강화 연수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지원단은 '3-Station 거점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분당·성남수정·성남중원경찰서를 중심으로 지구별 대응망을 구축해 학교 현장의 사안처리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사안처리 지원단은 기존 커뮤니티 기반 Q&A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신규 담당자 1:1 맞춤형 컨설팅과 지구별 강의 지원까지 활동 범위를 넓힌다. 학교폭력 예방교육 지원단은 언어폭력 예방교육 자료와 홍보물을 직접 제작하고, 각 학교의 우수 사례를 발굴해 공유할 예정이다. 지원단의 활동 성과는 오는 9월경 '성남 학교폭력 예방의 날' 행사에서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분당·성남수정·성남중원 3개 거점별 부스가 동시에 운영되며 신규 업무 담당자 연수도 별도 강의실에서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한양수 교육장은 "처벌보다 회복, 방관보다 연결을 지향하는 지원단 운영을 통해
(중부시사신문) 광명도시공사는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관내 노상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무료 개방 대상은 ▲철산상업1 ▲철산상업2 ▲철산로 ▲등기소 주변 ▲하안상업1 ▲하안상업2 ▲자동차경매장 ▲범안로 등 노상공영주차장 8개소와 ▲광명시청 부설주차장 총 9개소이다. 이외 공영주차장은 기존과 같이 24시간 유료로 운영되며, 자세한 정보는 광명도시공사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무료 개방은 현장 주차관리원의 휴식 여건을 보장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징검다리 휴일 기간 주차 편의를 높여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일동 사장은 “노동절을 맞아 현장 근무자의 근무 여건 개선과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노상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주차난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4월 30일 교육지원청 담당자와 관내 사서(교사) 8명으로 구성된 학교도서관 연구회 ‘책파도’ 1차 협의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특히, 교육지원청 담당자-학교 사서(교사) 협력 연구회‘책파도(책과 함께하는 파주 학교도서관)’는 올해 처음으로 시도되는 운영 형태로, 현장과 교육지원청 간 협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시범 운영된다. 연구회는 1교 1개 이상 독서동아리 운영 활성화를 위해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자료 개발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파주 학교도서관 연구회는 관내 초·중·고 사서(교사) 6개 분과 60여 명이 참여하며, 매월 정기적인 협의회를 통해 소통과 협업을 기반으로 ▲그림책 창작, ▲AI활용 학교도서관 운영, ▲독서 보드게임 개발 등 다양한 주제의 연구활동을 추진한다. 또한 파주교육지원청에서는 희망 연구주제에 맞는 분과별 연수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교육지원청 담당자-학교 사서(교사) 협력 연구회는 학교도서관 중심 교육활동 강화를 위해 파주 지역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자발적 협업 사례”라며 “
(중부시사신문) 양주시는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양주시립 회암사지박물관에서 어린이 대상 특별 체험 프로그램 ‘회암사지 보물찾기 발굴 탐험대’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역사 학습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로, 박물관 전시장과 발굴체험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가 어린이들은 땅속에 숨겨진 ‘보물’을 직접 찾아보는 발굴 체험을 통해 회암사지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유산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행사는 5월 5일 하루 동안 총 2회차로 운영되며, 1차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차는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7세 이상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이며, 회차별 15명씩 소규모로 운영된다. 참가비는 1인당 3,000원으로,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박물관 누리집 통합예약 시스템 또는 전화 예약으로 가능하다. 양주시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준비한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직접 체험하며 역사에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nbs
(중부시사신문) 안양시는 30일 오후 2시 시청 강당에서 공직자와 공공·협력기관 직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안양 AI 아카데미’ 제2회 AI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제1회 AI 콘퍼런스에서 전 직원들에게 최신 AI 트렌드와 인공지능기본법에 대한 기초 인식을 공유한 데 이어, 실제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AI 실무 도구 활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을 맡은 신성진 한국데이터사이언티스트협회 대표는 'ChatGPT만 AI가 아니다—업무를 바꾸는 AI 도구의 모든 것'을 주제로, GPT-5.5, 클로드(Claude) Opus 4.7 등 최신 AI 모델의 진화 동향과 함께 이미지·영상·문서·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AI 도구를 소개했다. 신 대표는 목표를 설정하면 AI가 스스로 하위 과제를 설계하고 실행하는 'AI 에이전트(Agent)'가 미래 행정의 핵심 파트너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민원 대응 자동화와 자료 조사·데이터 분석·보고서 작성 등 시간이 많이 투입되던 업무 구조가 근본적으로 바뀔 것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이날 콘퍼런스 참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4월 30일 고덕면 용성농원에서 농정유통과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에는 직원 18명이 참여해 사과 열매솎기 작업과 전지목 제거 등을 지원하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힘을 보탰다. 군은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부서별 일손돕기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농가 지원과 지역사회 활력 제고에 나설 계획으로 충청남도와 농협 등 관계 기관, 봉사단체와 협력해 농가에 필요한 인력을 연계·지원하고 있다. 김명주 농정유통과장은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보탬이 되고자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11일부터 4월 29일까지 덕산면종합복지센터 1층 농업인상담소에서 덕산·봉산면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생활원예 교육을 운영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덕산면과 봉산면 여성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과실수, 봄꽃, 관엽식물, 서양난, 다육식물 등을 활용한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힐링과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봄꽃정원 △관엽식물 △서양난 △수생식물(부레옥잠, 물배추) △과실수(올리브, 한라봉) △버베나 및 라넌큘러스 △가든장미 △다육식물 등 이론과 식재 실습을 병행해 다양한 작품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꽃과 식물을 직접 가꾸고 작품으로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을 얻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함께 소통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생활원예 교육이 여성농업인들의 영농 스트레스 해소와 정보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장애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알리고 사회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한 ‘장애 예술인 꿈빛비상전’을 4월 30일부터 5월 8일까지 군청 1층 청사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예산꿈빛학교와 (사)충청남도 장애인부모회 예산지회가 공동 주관하며, 장애 예술인의 작품 전시와 함께 기업을 대상으로 한 채용 홍보를 병행해 예술 활동과 고용 연계를 동시에 도모하는 데 의미가 있다. 전시에는 발달장애 예술인 16명의 작품 30점이 전시되며, 다양한 시각과 감성을 담은 작품을 통해 장애 예술인의 창의성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4월 30일 열린 개막식은 참여기업 소개, 전시 개요 안내, 작품 소개와 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교육기관 관계자와 참여기업, 학생 및 학부모 등 40명이 참석했다. 특히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장애 예술인 채용을 홍보함으로써 문화예술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예산꿈빛학교는 2022년 3월 개교한 충남 군지역 최초의 특수학교로 현재 153명의 학생과 117명의 교직원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30일 보건복지부 이스란 제1차관이 예산군보건소를 방문해 협업형 재택의료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윤수현 보건복지부 요양보험제도과장과 최상미 충청남도 노인정책과장, 유호열 보건정책과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재택의료센터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재택의료센터는 예산명지병원과 예산경희한의원과 협업해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의사가 판단한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돌봄 자원과 연계한 통합사례관리도 함께 지원한다. 또한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뿐만 아니라 욕창 관리, 유치도뇨관 삽입 등 병원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의 다양한 의료 수요에 대응하며 재가 중심 건강관리 체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재택의료센터 운영 현황과 서비스 제공 실적, 운영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추진 계획이 공유됐으며 제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도 제시됐다. 군 관계자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