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오는 2월 20일, 관내 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초등학교 3학년 1학기 사회과 지역교과서인 ‘우리 지역 서산 3-1’ 디지털교과서 개발협의회를 가졌다. 이번 협의회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를 적극 반영하여, 기존의 ‘고장’이라는 용어 대신 보다 확장되고 체계적인 개념인 ‘지역’을 사용함으로써 학생들이 자신들의 삶의 터전을 더욱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김지용 교육장은 이번 명칭 변경을 통해 교과서의 교육적 적합성을 확보하고, 학생들의 지역 정체성 함양을 돕겠다는 강한 추진 의지를 보였다. 이번 개발협의회에는 서산석림초등학교 박승수 교감을 위원장으로 하여 성연초, 서산서남초, 명지초, 서령초 등 관내 교실 수업 전문가 7명이 개발 및 검토 위원으로 참여하여 머리를 맞댄다. 위원들은 교실 현장에서 ‘우리 지역 서산’ 수업이 원활하고 생동감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디지털 콘텐츠의 비중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단순히 텍스트 위주의 학습에서 벗어나 서산의 주요 명소와 문화재를 담은 고화질 사진 및 동영상 자료를 풍부하게 수록하고
(중부시사신문) 성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1일 서산시민을 대상으로 지역 청소년 참여기구 운영 활성화 사업의 일환인 '2026년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5년 주요 사업 성과 ▲청소년 자치기구 활동 내역 ▲2026년 운영 프로그램 안내 ▲시설 이용 방법 등이 상세히 소개됐다. 특히, 학부모들이 자녀가 실제로 이용하는 활동 공간과 기자재를 직접 둘러보는 ‘시설 라운딩’ 시간이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한 학부모들은 운영진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점을 해소하며 기관에 대한 깊은 신뢰를 나타냈다. 원훈희 관장은 “설명회를 통해 학부모님들의 소중한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었다"며, "2026년에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해빙기 사고 예방을 위해 건축 공사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해빙기란 겨울에서 봄으로 가는 계절전환기에 지반이 동결·융해 현상을 반복하다가 겨울철 얼어있던 땅이 녹기 시작하면서 수분양이 증가하여 지반, 축대, 옹벽 등이 약해지는 시기를 뜻한다. 시는 점검반을 편성하여 해빙기 붕괴 우려가 있는 대형 건축 공사현장 17개소와 대규모 개발행위 공사현장 85개소 등 총 102개소에 대해 점검한다. 점검은 터파기, 흙막이 등 굴착공사 현장, 옹벽 및 석축 조성, 공사중단 현장 등을 중점 대상으로 하고, 점검 시 주변 지반 침하, 균열, 파손 관리상태 등을 점검하고 기타 위험 요인 제거와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병행한다. 특히, 농지, 산지 등 개발행위 허가지 중 4,000㎡ 이상 대규모 공사 현장에 대해 기초지반, 경사면 상태, 옹벽 구조물 붕괴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시정조치가 가능한 가벼운 사항은 즉시 현장 조치토록 하고, 위험 요인이 크다고 판단 될 경우 공사 중지 명령 등의 조치와 수허가자가 안전진단 후
(중부시사신문) 서산시장애인지역사회자립지원시범사업단은 2월 14일, 서산시가족지원센터에서 자립대상자를 대상으로 설 명절 음식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설 명절 음식을 함께 만들고 나누는 활동을 통해 자립대상자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명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떡국 조리 체험을 중심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조리 활동을 직접 경험하며 자립생활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행사에는 자립대상자 6명과 종사자 등 총 10명이 참여했으며,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한 설 명절 음식을 함께 만들고 모둠전과 떡국 등 다양한 명절 음식을 직접 조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음식 레시피를 공유하고 역할을 분담해 요리를 진행했으며, 함께 만든 떡국과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새해 덕담을 전하는 시간을 통해 상호 소통과 유대감을 높였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 소감과 활동 과정에서 느낀 점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을 마련해 설날의 의미와 새해를 맞이하며 하고 싶은 일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명절꾸러미를 제공해,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가 축산농가의 안전과 재산 보호를 위해 지난 23일 화재·전기 합동 안전 점검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은 최근 건조한 기후로 노후한 축사의 화재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추진됐다. 서산시, 서산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산태안지사 관계자들은 관내 축사를 직접 찾아 전기·화재 설비를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전기배선 정상 여부 ▲환풍기·모터 주변 청결 여부 ▲화재 대비 경보형 감지기 설치 여부 등이다. 시 관계자는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축사 특성을 고려해 이번 점검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이번 점검을 바탕으로 축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후속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서산시는 6월까지 주소정보시설물을 대상으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대상은 건물번호판 36,060, 도로명판 6,610, 사물주소판 2,004, 기초번호판 348, 주소 정보안내판 26개로 총 45,048개의 시설물이다. 이번 조사는 주소정보시설의 설치 위치와 표기 적정성, 훼손·망실 여부 시인성 등을 점검해 시설을 정비하고, 도로명주소 시설물의 유지관리와 예방 점검을 통해 주민 생활 편의와 안전한 길 찾기 환경을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는 스마트 KAIS를 활용하여 조사자가 시설물의 위치 정보, 사진, 표기사항 훼손, 망실 상태 등을 현장에서 모바일로 입력 및 실시간으로 등록된다. 조주형 토지관리과장은“주소정보시설은 시민의 긴급 상황 대응에도 중요한 기반”이라며 스마트 KAIS를 활용한 체계적인 점검과 신속한 정비로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명 주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서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2월 20일 한서대학교 문화홀에서 등록 급식소 기관장 및 종사자관계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등록기관장 및 종사자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등 75개 등록기관이 참여했으며, 급식 운영의 체계성과 위생·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식단 감수 신청 방법 및 절차 안내 ▲식단 작성 시 유의사항 ▲위생·안전 체크리스트의 이해 및 활용 방법 ▲주요 점검 사례 공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식단 감수 신청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보완 사례를 설명하고, 위생·안전 체크리스트 항목별 점검 기준과 적용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하여 현장의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기관장의 관리·감독 역할과 종사자의 자율 점검 중요성을 강조했다. 센터 관계자는 “75개 기관이 함께 참여한 이번 교육이 안전한 급식문화 정착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소규모 급식소의 위생·영양 관리 수준을 더욱 향상시키겠다” 고 밝혔다. 한편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가 2025년 11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약 4개월간 운영 중인 ‘농한기 경로당 한방건강교실’이 어르신들의 높은 참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번기 이후 활동량이 줄어드는 겨울철 농한기를 맞아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만성질환 관리 및 면역력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서산시 전역 읍·면 지역 16개소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한방 기공체조 전문 강사가 참여해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총 254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며 활발히 운영되고 있으며, 1월 말까지 340회가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한방 기공체조 및 스트레칭 ▲근력 및 균형감각 향상 운동 ▲중풍 및 만성질환 예방 교육 ▲겨울철 건강관리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낙상 예방을 위한 근력 강화 운동과 혈액순환을 돕는 한방 체조는 참여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참여 어르신들은 “추운 날씨에 밖에 나가기 어려웠는데, 경로당에서 함께 운동하고 건강관리 방법도 배울 수 있어 몸도 마음도 한결 가벼워졌다”며 “겨울철 우울
(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는 지난 20일 광석2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합판리 도시계획도로(소로3-165호) 개설공사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본격화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 개설을 통해 고질적인 교통체증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보행자 전용 보도를 전격 신설함으로써 보행 환경을 대폭 개선하여 보행약자(어린이, 고령자)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를 비롯한 도내 4개 대회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도종목가맹단체 경기운영진과 2026년 도단위 대회 개최 시·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대상으로 법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체육진흥법 시행령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육상을 포함한 종목 가맹단체 임직원 및 개최 시·군 관계자 80명이 참석했다. 종목가맹단체는 경기 운영의 중심 주체로서 종목별 안전관리계획 수립, 현장 통제, 선수 보호 등 대회 안전 전반을 책임지는 만큼, 경기운영 역량 강화를 핵심으로 법정 기준과 재난 유형별 사고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아울러 개최 시·군은 경기장 시설 안전점검, 장애인 편의시설 확보, 동선 관리 등 현장 여건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스포츠안전재단 전문 강사 2인이 참여해 총 6시간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안전관리계획 수립부터 재난 대응체계 구축, 현장 운영 관리까지 실제 대회 상황을 가정한 실질적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가맹단체와 개최지가 안전을 ‘업무’가 아닌 ‘기본책임’으로 인식하고, 대회 준비 단계부터 체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