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충남교육청은 24일부터 25일까지 충북 제천 일원에서 사립학교 저경력 사무직원과 교육지원청 사립학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배움 자리를 운영한다. 이번 배움 자리는 사립학교 저경력 사무직원과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를 위한 분야별 직무 연수, 공공재정환수법 등 실제 사립학교 업무 처리에 필요한 과정인 교육 대상자 맞춤형 연수 위주로 진행됐으며, 사립학교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업무별 정보 공유 및 소통과 공감, 힐링 체험 등을 통해 사립학교 업무에 대한 이해와 역량을 향상하고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와 쉼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법인 및 학교회계 운영 ▲사무직원 인사관리 ▲법인 재산 관리 ▲재정결함보조금 집행 ▲청렴 특강(공공재정환수법) ▲의림지 역사 이해 체험 등 사학기관 운영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최상렬 학교지원과장은 “학교와 지역 현장에서 사학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사무직원과 교육지원청 담당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연수가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소통 확대를 통한 사학책임 경영능력 향상 및 현장 적응과
(중부시사신문) 충남교육청은 24일, 공주 아트센터 고마에서 교육복지지원사업 업무를 담당하는 사업학교 담당자와 교육복지지원센터 전문인력 97명을 대상으로 모든 학생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복지지원사업 배움자리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복지지원사업의 향상을 위해 교육복지사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업무 담당자 간 정보 공유와 상호 교류를 통해 직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에서 필요한 사업 운영 방향과 기록 관리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통해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을 보다 촘촘히 지원하고 학생의 성장과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교육복지 실천 기반을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철 교육감은 “교육복지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모든 학생이 공정한 기회를 보장받으며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교육 정책”이라며,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고 지원하는 교육복지사와 담당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충남교육청도 학생 한 명 한 명이 소외되지 않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복지지원사업 확대와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라고
(중부시사신문)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일, 자원봉사 단체 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참! 좋은 사랑의 밥차”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참! 좋은 사랑의 밥차는 오는 4월 7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운영되며,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 공유조리실에서 직접 조리 및 도시락 포장을 진행한다. 운영 규모는 상·하반기 각 12회씩 총 24회이며, 매회 선착순 200명에게 무료 도시락을 제공해 연간 총 4,800명의 이웃에게 온기를 전할 계획이다. 배부 지역은 상반기 덕풍2동행정복지센터, 하반기 시청 앞 신장근린1호 공원 및 미사강변 17단지로 나누어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 활동에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하남시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 하남시협의회, 하남시통장협의회, (사)아이코리아, 하남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하누리밥차연합회, 해군전우어머니회, 새마을교통봉사대, (사)하남모범운전자회, 자원봉사 캠프 등 관내 주요 봉사단체들이 참여 하여 힘을 보탤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이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소통하는
(중부시사신문)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위례동 일대에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위례동플로깅데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사‘미라클줍모닝’‘감일동V-DAY’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지역별 정화 활동을 위례동까지 확산 시킨 주민 주도형 봉사 활동이다. 이날 1365 자원봉사 포털을 통해 사전 신청한 주민 10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특정 단체 소속이 아닌 일반 시민과 가족 단위 참가자, 생애 첫 봉사활동에 나선 신규 봉사자들의 참여가 두드러져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위례동 곳곳을 돌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으로 마을 내 안전 사각지대 및 환경 시설물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하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아이들에게는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배우는 생생한 교육의 장이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특정 단체 중심의 봉사활동이 아니라서 아이와 함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며, “우리동네를 직접 청소하며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이런 기회가 앞으로도 자주 있었으면 좋겠
(중부시사신문) 고양시청소년재단 마두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1일 고양특례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9대 고양시청소년의회가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고양특례시의회 김미수 위원장님을 비롯해 지역 시의원, 청소년 의원, 초대 지인,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하여 제9대 고양시청소년의회의 시작을 축하했다. 고양시청소년의회는 청소년이 직접 지역사회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책을 제안하는 참여기구로, '고양시 청소년의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기반으로 매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청소년들이 시정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고, 의견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 고양시청소년의회는 운영위원회를 비롯해 기획행정, 환경경제, 건설교통, 문화복지 총 5개의 상임위원회를 구성해 활동하게 된다. 청소년의회는 ▲청소년이 직접 발굴한 정책 제안 ▲본회의 및 자유발언 ▲조례 개정 논의 ▲의정보고회 ▲정책공청회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지난 제8대 고양시청소년의회에서 제안한 정책 중 일부는 시정에 적극 도입됐다.
(중부시사신문) 고양산업진흥원 K-하이테크 플랫폼 지원단이 재직자 대상 ‘일일 드론 항공영상 촬영과정’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전액 국비로 무료 진행되며,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사업의 일환이다. 교육은 3월 2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8시간 동안 고양드론앵커센터 강의실 및 실내비행장에서 실시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드론 관련 법규 ▲비행 원리 및 기상 이해 ▲촬영 계획 및 비행 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80% 이상 이수 시 수료증이 발급된다. 접수 마감은 3월 26일까지이며, 신청은 모집 포스터에 기재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김종상 단장은 “드론은 미디어뿐 아니라 건설, 안전관리 등 다양한 산업과 융합될 수 있는 미래 핵심 기술”이라며 “이번 교육이 재직자들의 직무역량을 높이고,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산업진흥원 K-하이테크 플랫폼은 드론과 AI에 관련 다양한 교육을 국비로 무료 운영 중이며, 고양 시민을 비롯한 수도권의 재직자들이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
(중부시사신문) 고양국제박람회재단과 킨텍스가 고양시 MICE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행사 유치부터 성과 활용까지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3일 킨텍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이창현 대표이사와 킨텍스 이민우 대표이사를 비롯해 고양특례시 MICE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공동 타깃 행사 발굴 ▲데이터 기반 성과관리 ▲지역 연계 소비 확산 모델 구축 등 실행 중심의 협력 사업을 포함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성과관리 분야에서는 ‘EIC(Event Impact Calculator)’를 활용한 정량 분석 체계를 도입한다. 킨텍스가 행사별 참가자 수, 체류일수, 지출 항목 등 기초 데이터를 제공하면, 재단은 이를 기반으로 생산 유발효과, 부가가치, 고용 유발 효과 등 경제적 파급효과를 분석한다. 분석 결과는 행사별 성과 리포트로 구축되어 향후 유치 전략 수립, 국·내외 평가 대응, ESG 경영 지표 관리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이창현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행
(중부시사신문) 고양시청소년재단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노을학교’는 지난 21일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주말 체험활동 ‘애니보러 갈래? 말래?’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노을학교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진로와 직업’이라는 주제에 맞춰 기획됐다. 특히, 청소년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해 체험 장소는 청소년들이 직접 선정했다. 네 곳의 후보지 중 청소년들의 투표를 통해 ‘춘천 애니메이션 박물관’을 최종 체험 장소로 선정했으며, 체험 당일 정원의 96%가 참가하는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체험 당일 청소년들은 평소 관심 있던 애니메이션과 만화의 역사,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으며, 인근 토이로봇관에서는 3D펜을 활용한 만들기와 디지털 로봇 체험도 함께 진행되어 미래 산업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내가 직접 투표해서 뽑은 곳이라 더 기대됐는데, 평소 좋아하던 만화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게 되어 신기했다”며 “3D펜으로 로봇을 만들어 보니 애니메이터나 로봇 전문가 같은 직업에도 관심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고양시청소년재단 성사청소년문화의집은 자치동아리의 연간 활동 시작을 알리는 연합발대식을 지난 21일에 진행했다. 이번 발대식에 성사청소년문화의집과 행신·화정·주교청소년자유공간 소속 청소년참여기구 및 자치동아리 7개에서 50여 명이 참석했다. 연합발대식은 동아리 소개, 활동선언문 낭독, 동아리 간 관계 형성 및 교류활동, 사파리 콘셉트를 활용한 팀빌딩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진행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 박새별 위원장은 “여러 공간의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알아가고 함께 활동을 시작할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합활동을 통해 많은 청소년들과 교류하고 즐겁게 활동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이재신 센터장은 “자치동아리 연합발대식을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 연결되고 함께 성장하는 시작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성사청소년문화의집과 자유공간이 연계해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청소년 동아리활동 지원사업 ▲경기공유학교 ‘미디어 콘텐츠 제작’ ▲청소년 여가기획단 기획활동 등 다양한
(중부시사신문) 고양시청소년재단 행신청소년자유공간은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과 문화·예술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4월~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청소년 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일상 속 여가시간을 의미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 중심 활동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통한 창의성 제고와 정서 발달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나만의 정원 꾸미기(4월) ▲가정의 달 케이크 만들기(5월) ▲업사이클링 인형 만들기(6월) ▲추석맞이 강정 만들기(9월) ▲감성 무드등 꾸미기(10월) ▲바크 초콜릿 만들기(11월) 등 계절 특성에 맞춘 활동으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 테마에 맞춘 ‘놀터 이벤트’를 매월 함께 운영하여 청소년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에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행신청소년자유공간 이재신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다채로운 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