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여주시립 폰박물관은 오는 4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 체험 프로그램'응답하라 SOS'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통신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모스 신호의 원리를 이해하고, 직접 송수신기를 만들어보며 신호가 전달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교육이다. 간단한 전기 회로를 구성하고 신호를 주고받는 활동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통신 기술의 기초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가족이 함께 협력하여 기기를 완성하고 메시지를 전달하는 과정 속에서 소통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와 폰박물관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4월 프로그램은 통신의 출발점인 모스 신호를 직접 체험하며 과학적 원리를 배우는 동시에 가족 간 소통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라며 “아이들에게는 호기심과 탐구심을, 가족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폰박물관은 3월을 시작
(중부시사신문) 여주도시공사는 지난 26일 대신지역아동센터와 저출생 및 지역소멸 극복과 지역 아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아동 대상 캠핑·자연체험 프로그램 운영 △캠핑장 시설을 활용한 여가활동 기회 확대 △안전하고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과 가족 친화적 여건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캠핑시설을 활용한 체험 기회 확대를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기반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사 김철환 사장은 “대신지역아동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아동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제공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저출생과 지역소멸 문제에 대응하는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을 포함한 취약계층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27일 대신면 장풍리 4-H과제포 실습장에서 4-H연합회 과제포 운영을 본격 추진했다. 이날 회원들은 감자 정식과 비닐 피복 등 주요 영농작업을 함께 수행하며 과제포 운영의 첫 단계를 진행했다. 특히 협업을 통해 과제포를 공동으로 조성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등 청년농업인 간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활동을 통해 4-H회원 간 유대가 강화되고 공동체 중심의 농업 활동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창현 기술기획과장은 “과제포 운영은 청년농업인의 협업과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공동 영농활동을 통해 조직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여주시는 관내 농업인들이 시에서 추진하는 농업분야 지원정책을 한눈에 파악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농정 전반을 아우르는 업무편람인 ‘2026년 여주시 농업시책 추진계획’ 책자 100권을 발간하여 읍·면·동 및 농업인 단체에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책자에는 농업인들이 지원사업 정보를 일일이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정보부족으로 사업신청을 누락하는 사례를 방지하고자 제작됐으며, ▲일반현황 ▲사업별 세부 추진계획 ▲2026년 달라지는 제도 ▲보조금 지급 절차 및 사후관리 등 최신 개정 법령과 구체적인 업무 처리 요령이 상세히 수록됐다. 이순열 농정과장은 농업 시책 발간을 통해 담당 공무원의 업무 숙련도를 높여 민원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여주시 농업 행정의 효율성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여주시는 제작된 책자를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농업기술센터, 주요 농업인 단체 등에 배부하여 농업인들이 상시 열람하고 사업 신청에 활용할 수 있
(중부시사신문) 여흥동 행정복지센터는 2026년 3월 27일 민원실에서 ‘위법행위 민원인 대응 교육 및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기물 파손 등 위협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민원 담당자의 안전 확보와 신속한 대응 능력 강화를 목표로 했다. 훈련에서는 ▲민원인 폭언 발생 시 상급자의 적극 개입과 진정 유도 ▲폭언 중단 요청 및 사전 고지 후 스마트폰 촬영·녹음 ▲폭행 발생 시 경찰 호출 ▲특이민원인의 경찰 인계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특히 홍문지구대 경찰과의 합동훈련을 통해 민원실 내 위기 상황 발생 시 공무원과 경찰 간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여흥동장 김영완은 “민원인의 위법행위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이어가겠다”며 “안전한 민원환경을 통해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여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취약계층 20가구에게 밑반찬을 지원하는 “2026년 3월 든든정(情) 반찬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여흥동 취약계층의 결식 예방과 안부 확인을 위해 1인가구, 한부모가정, 장애인 등 20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4개를 만들어 가구에 방문 전달하여 지원했다. 안제황 민간위원장은 “결식이 우려되는 가정의 식사 지원과 안부확인 등을 통해 안전망 구축하고자 사업을 추진했다.”며 “정기적으로 추진하여 대상자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완 여흥동장은 “여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첫 반찬 지원사업에 많은 위원들이 도움주셨다.”며, “여흥동도 위원들의 도움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는 복지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점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27일 점동면 열린주방에서 '점동은 진국이다' 사업을 추진하고, 직접 만든 순두부와 돼지불고기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60여 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을 담아 음식을 조리했다. 특히 순두부는 점동면 덕평1리 소재의 방촌두부랑 협조로 바닷물을 활용해 순두부의 깊은 풍미를 더하며 지역 협력의 의미를 살렸다. 조리된 음식은 각 마을 부녀회장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 구축에도 기여했다. 신광식 점동면장은 “지역 주민과 협의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점동만의 복지 모델이 점차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인순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오는 4월 11일과 12일, 자유수호평화박물관 일원에서 시민과 방문객을 위한 특별 문화 공연을 개최한다. 4월 11일 오후 2시에는 보훈무용예술협회가 주관하는 자유수호평화공연이 열려 봄과 평화의 메시지를 한국무용으로 선보인다. 이어 오후 2시 30분에는 시립 예술단 정기 공연이 진행되며, 시립합창단과 시립이담농악단이 함께 참여해 합창과 농악 공연으로 따뜻한 봄의 분위기를 전할 예정이다. 다음 날인 4월 12일 오후 3시에는 동두천음악협회가 주관하는 신춘음악회가 열려 클래식 공연으로 봄의 정취를 더한다. 이번 공연은 벚꽃이 만개한 박물관 야외 공간에서 진행돼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주말 동안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봄과 함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 오르빛도서관은 오는 4월 8일부터 4월 27일까지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1층 로비에서 ‘도심 속 민물고기 이동도서관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와 협력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토종 민물고기 12종을 수조 형태로 전시하여 시민과 어린이가 민물 생태계를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외에도 전시와 체험, 작가 북토크를 연계해 민물 생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는 4월 26일에 오르빛도서관 6층 세미나실에서 초등학생 어린이 20명을 대상으로 ‘냇물에 뭐가 사나 볼래’의 양상용 작가 초청 북토크와 물고기 그리기를 진행하며, 4월 14일부터 15일까지는 4층 어린이 자료실에서 5세 이상 어린이 50명을 선착순으로 신청받아‘물고기 컬러링 체험과 붕어빵 비누 만들기’를 운영할 예정이다. 오르빛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와 시민에게 민물 생태와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도서관을 활용한 체험형 생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 문화 활동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프로그램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의 대표적 음악 문화공간인 ‘동두천 뮤직센터’가 2026년 새봄을 맞아 시민의 일상에 음악의 즐거움을 더하고, 삶을 풍요롭게 채워줄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새롭게 단장한 모습으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시는 올해 동두천 뮤직센터의 운영 방향을 ‘시민 체감형 문화 서비스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방점을 두고 전면 개편한다. 단순한 공연장을 넘어 예술인의 창작 지원과 시민의 문화 교육이 공존하는 역동적인 공간으로 변모시킬 계획이다. 이를 위해 보컬·밴드·K-POP 댄스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실전형 문화 강좌를 대폭 확대하며, 센터 내 녹음실과 연습실은 지역 뮤지션들의 창작 공간으로 개방한다. 또한 2층 전시실을 활용한 기획 전시와 지역 공방 연계 팝업스토어 등을 통해 공연이 없는 날에도 시민들이 언제든 머물 수 있는 ‘체류형 복합문화공간’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러한 변화의 첫 신호탄으로 오는 4월 11일(토) 오후, 두드림뮤직센터 1층 공연장에서 2026년 첫 상설 공연이 개최된다. 이번 공연에는 대중가요의 살아있는 전설인 가수 김범룡이 출연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무대를 선사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