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김성제 의왕시장이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내 의왕 자원회수시설 설치와 관련한 논란에 대해 전면 백지화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시장은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월례조회에서 “3기 신도시 내 의왕 자원회수시설 설치 계획에 대해 전면 백지화를 추진하겠다”며“시민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해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이어“국토부·한국토지주택공사와 3기 신도시 내 자원회수시설 설치 백지화에 따른 지구계획 변경 방안을 협의하고, 상반기 중 의왕시 전체 폐기물 발생량과 처리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타당성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라며“주민 대표와 전문가, 시의원 등이 참여하는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뒤 시민들의 공감대가 충분히 형성된 지역을 중심으로 최종 입지를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2025년 12월 31일 고시된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과 관련해 인근 주민들은 왕송호수 주변 자원회수시설 설치계획에 대해 반대 입장을 표명한 바 있으며, 시는 지난 14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부곡동 주민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자원회수
(중부시사신문) 양주시는 지난 30일 시장실에서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 의정부협의회 양주지구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은철 회장과 박윤진 부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뜻을 전했다. 전달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주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은철 회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이웃을 향한 관심과 나눔이 함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청소년 범죄 예방과 선도 활동에 힘쓰는 협의회가 나눔에도 함께해 주셔서 더욱 뜻깊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 의정부협의회 양주지구는 청소년 선도 조건부 기소유예 활동과 학교폭력 예방 교육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0일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산동구 정발산 도시숲 일대에서 2026년 첫 번째 에코볼런투어 활동 ‘야생조류 먹이주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올겨울 들어 가장 강력한 한파가 예보된 가운데 먹이 부족으로 생존 위기에 놓인 야생조류를 지원하는 실천적 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 에코볼런투어는 ‘에코(Eco, 생태)’와 ‘볼런투어(Voluntour, 봉사와 체험을 결합한 활동)’의 합성어로, 환경 보호 활동과 체험형 교육을 결합한 고양시자원봉사센터의 대표적인 환경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이날 봉사자들은 활동에 앞서 (사)에코코리아 소속 전문 강사들에게 ‘도시숲(정발산) 알기’와 ‘올바른 탐조 예절’에 대한 사전 교육을 받은 후, 새들의 생태를 방해하지 않는 방식으로 먹이를 설치하고 탐조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청소년 참여자들은 실제로 다양한 조류를 관찰하고 깃털과 흔적을 살펴보며 교과서에서 배운 환경 이야기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기회를 가졌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이완범 센터장은 “혹한기에는 작은 먹이 하나가 야생조류의 생존을
(중부시사신문)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2026 시민참여 봉사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자원봉사 단체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시민참여 봉사활동 지원사업은 다양하고 참신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해 시민들이 자원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26. 2. 2.) 이전 고양시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회원 수 10인 이상의 자원봉사 단체다. 단,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동일·유사한 사업으로 사업비를 지원받는 단체 등은 제외된다. 공모 지원 분야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자원봉사로 해결할 수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면 모두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2월 9일부터 11일까지다. 접수된 프로그램은 심사를 거쳐, 총 25개 단체를 선정해 최대 300만 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접수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자원봉사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주엽2동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지난 29일 청사 2층 회의실에서 ‘자체 소방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공기관의 소방안전관리에 관한 규정' 제14조에 따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청사 내 소방시설 현황 및 점검 체계 ▲자위소방대 편성·임무 숙지 ▲초기소화·대피유도·구조구급 절차 ▲재난약자 대피 요령 ▲비상연락체계 및 대응 순서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상황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전 위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과정에서 지휘진압반·대피유도반·구조구급반 등 자위소방대의 역할을 다시 한번 점검하며, ‘불이 나면 누가,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명확히 하는 데 초점을 맞춰 현장 대응력을 한층 강화했다. 지창섭 주엽2동장은 “이번 소방 안전 교육은 형식이 아닌 실전에 초점을 둔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을 실시해 안전한 청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주엽2동은 지난 29일 주엽2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민원 응대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민원 응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직자 민원 응대 매뉴얼과 특이 민원 대응 요령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민원인의 입장을 이해하는 공감 중심의 응대 방법과 함께 반복 민원·폭언 등 특이 민원 발생 시 공직자가 준수해야 할 대응 절차와 유의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명은 직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지창섭 주엽2동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민원 응대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더 친절하고 체계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교육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주엽2동은 앞으로도 주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민원 응대 역량 강화 교육을 정기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탄현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0일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사랑의 쌀’ 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탄현2동 주민자치회와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달 12일부터 30일까지 탄현2동 행정복지센터와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사랑의 쌀 모으기’ 모금함을 설치해 쌀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총 163kg의 쌀이 모였다. 모인 쌀은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전달됐으며, 설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 장애인 가구를 위한 떡국떡 나눔 행사 등 명절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박점홍 탄현2동 주민자치회장은 “매년 이어지는 주민들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일산1동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지난 30일 독거노인 가구에 연탄 300장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난방 취약가구의 주거 안정을 위한 것으로, 노후화된 목조주택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1인 가구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해당 가구는 연탄난로와 전기장판을 이용해 난방을 하고 있으나 경제적 부담이 크고 충분한 난방이 어려워 겨울철 건강 및 안전사고 위험이 큰 상황이다. 이에 일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대상자 가정에 연탄 300장을 직접 전달하고, 겨울철 안전한 난방기기 사용 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생활 전반과 건강을 살펴,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정서적 지지와 이웃 간 정을 나누는 활동을 펼쳤다. 이정옥 일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난방비 부담으로 추운 겨울을 보내는 어르신들이 여전히 많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소비자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디저트류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배달음식점·무인 식품판매점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유행하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 등 디저트류를 전문으로 조리·판매하는 배달음식점과 아이스크림 등 무인 식품판매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는 배달음식점에 대해서 ▲조리장의 위생적 취급 및 시설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또한 무인 식품판매점은 ▲영업장 위생관리 상태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여부 등 소비자 신고가 많은 항목을 중심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식품접객업소에서 조리·판매 중인 ‘두바이 쫀득 쿠키’를 수거해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식중독균 등 식품의 기준 및 규격 적합 여부에 대한 검사도 함께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최근 배달음식점과 무인 식품판매점이 증가함에 따라 위생·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시민들이 유행하는 식품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노후화로 고장이 잦았던 무인민원발급기를 장애인 접근 보장 기능이 강화된 최신 기기로 교체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덕양구는 화정1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원당역, 삼송역, 행신역, 원흥종합사회복지관, 내유동 커뮤니티센터, 행신종합사회복지관, 명지병원, 동고양세무서에 설치된 무인빈원발급기를 교체 설치했다. 교체된 무인민원발급기는 휠체어 이용자가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충분한 접근 공간을 확보하고, 조작부 위치를 조정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또한 점자 시스템과 음성유도장치 및 고령자·저시력자를 위한 화면 확대 기능을 적용해 많은 주민들에게 편리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덕양구 시민봉사과장은 “모든 시민들이 편리하게 민원서류를 발급할 수 있도록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노후화된 무인민원발급기 교체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 편리하고 효율적인 민원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덕양구는 현재 총 27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 중이며, 발급기의 설치 위치와 운영시간, 발급가능한 민원의 종류 등 자세한 사항은 고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