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서산소방서는 화재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관계인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관계인 중심의 소방훈련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소방안전관리대상물의 훈련 중요성이 더욱 강조됨에 따라, 서산소방서는 관계인이 실제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훈련 지원과 지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단순한 형식적 훈련을 넘어 시설 특성과 위험요인을 반영한 실질적인 훈련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과 현장 지도를 병행할 방침이다. 서산소방서는 관내 공공기관과 소방안전관리대상물을 대상으로 훈련 의무사항 안내, 훈련 설계 지도, 현장 훈련 지원 및 평가 등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관계인의 자체훈련 역량을 단계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는 재난 발생 시 소방대 도착 전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관계인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 것이다. 서산 지역은 산업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이 함께 분포한 지역 특성상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큰 지역이다. 이에 서산소방서는 관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원주 시티호텔에서 2026년 강원진학지원센터 대입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2026년 강원진학지원센터 대입지원단은 도내 고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한 공개 모집(학교장 추천)을 통해 선발된 진학담당 교사 151명과 도교육청 및 8개 권역별 진학지원센터 진학전문지원관 9명 등 총 160명으로 구성됐다. 발대식은 김성래 중등교육과장의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대입 지원 전략 연수’로 이어졌다. 이날 연수에서는 강원진학지원센터 운영 방향 및 팀별 운영 계획 안내, 동국대 입학사정관 초청 ‘수행평가 영역명 범주화 연구’ 관련 연수, 도내 진학전문지원관의 ‘협력하는 학교 진학지도 문화 만들기’ 연수 등이 진행됐다. 특히 2027학년도 대입 지원은 물론 변화가 예상되는 2028학년도 대입에 대비한 실질적인 정보 제공과 전략 공유에 중점을 두었다. 대입지원단은 발대식 이후 △입시분석팀 △전형분석팀 △면접지원팀 △상담지원팀 △논술지원팀 △인공지능(AI)진학자료제작팀 △감자바운영팀 △학교지원팀 등 8개 팀으로 나뉘어 팀별 자료 제작, 연수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세종 이도리더프로그램’ 참가자를 4월 3일(금)까지 모집한다. ‘세종 이도리더프로그램’은 세종시 고등학생과 대학 및 전문 연구기관의 연구원을 1:팀(4~6인)으로 연결하여, 학생 주도의 연구 주제를 바탕으로 미래과학기술 분야의 전문 연구(탐구활동)를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인공지능(AI), 첨단바이오, 반도체, 우주항공 등 국가전략기술 분야와 연계한 심화 탐구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융합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6년 프로그램은 총 68팀(팀당 4~6명)을 선발하여 운영되며,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 약 7개월간 연구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연구 분야는 미래 핵심기술 중심의 7개 영역(첨단바이오, 인공지능·사이버보안, 반도체·차세대통신·양자, 첨단모빌리티·로봇, 미래에너지(이차전지·수소·차세대원자력), 우주항공·해양, 인공지능(AI)수학으로 운영된다. 참가 학생들은 학교 내 첨단과학실을 활용하여 지도교사 및 연구원과 함께 연구를 수행하고, 연구 결과를 보고서와 포스터 발표 형태로 공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영유아 교육·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교육청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2026년 정부책임형 유보통합 협업사무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교육부의 ‘정부책임형 유보통합 정책 방향’에 맞추어 교육과 보육의 질을 높이고 현장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한 협업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저출산과 영유아 인구 감소 등 변화하는 교육·보육 환경에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 지원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세종시교육청은 세종시와 협력하여 부모교육, 교육 기자재 공동 활용, 어린이집 행정지원 등 총 6개의 협업과제를 추진한다. 먼저, ‘0~2세 생애 처음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는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되는데, 5월 중 발달교육 및 부모교육을 주제로 한 옴니버스식 강의 개설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갈 예정이다. 처음 부모가 된 보호자를 대상으로 영아 발달 특성과 양육 방법, 부모 역할 등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여, 부모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건강한 가족 관계 형성에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미래지음 고교학점제 운영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진로·학업 설계 지원을 본격 강화한다고 밝혔다. 세종교육청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라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과목을 자기주도적으로 선택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단위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 및 진로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우선, 세종시 내 모든 일반고등학교(17교)에 ‘학교 진로·학업 설계 지원팀’을 필수적으로 구성·운영한다. 지원팀은 교육과정부장, 진로부장, 진학전문가, 담임교사 등 3~5명의 전문가 협업 체계로, 학생의 맞춤형 진로 탐색과 과목 선택을 집중 지원한다. 특히, ‘3단계 맞춤형 진로·학업 설계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 ▲1차 학급 단위 기초 상담 ▲2차 학교 지원팀의 심층 상담 ▲3차 중앙지원단 및 EBS ‘함께학교’와 연계한 전문 컨설팅을 통해 학생 개별 맞춤형 진로 설계를 단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입학 초기부터 체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고1 진로집중학기제’를 운영하고, 이를 뒷받침할
(중부시사신문) 충남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충남음악창작소에서 발굴한 지역 뮤지션 ‘차잔밴드’가 논산딸기축제 폐막식 무대에 올라 축제의 마지막을 성황리에 장식했다. 차잔밴드는 충남음악창작소의 창작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된 지역 기반 뮤지션으로, 개성 있는 음악성과 안정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다양한 공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논산딸기축제 폐막식 축하공연에서는 축제를 찾은 관람객들과 함께 호흡하며 활기찬 무대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지역 대중음악 산업 기반 조성과 창작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충남음악창작소를 중심으로 지역 뮤지션 발굴 및 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역에서 활동하는 뮤지션들이 공연 기회를 확대하고 대중과 만날 수 있도록 지역 축제 및 문화행사와의 연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또한 충남도 내 행사뿐만 아니라 전국 단위의 축제와 공연 무대에도 지역 뮤지션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역 창작자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쓰고 있다. 충남콘텐츠진흥원 김곡미 원장은 “지역에서 활
(중부시사신문) (재)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6년 충남 혁신역량기업 해외시장개척 지원사업(베트남)에 참여할 충남도내 창업기업 5개사를 오는 4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충남에 소재한 창업기업의 동남아시아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8월 6일부터 8일까지 개최되는 ‘2026 Vietfood · Beverage HCM(베트남 호치민 식품박람회)에서 충남소재 창업기업 5개사의 전시회 참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본 전시회는 2026년 30회를 맞이하는 베트남 대표 종합 식품 전시회로 국제 전시 연맹(UFI)의 심사절차를 거쳐 국제 인증을 획득한 공신력있는 전시회이며 통상 63개국 3만 여명의 참관객이 방문하며, 평균 참가업체 900개사가 넘는 동남아시아의 대규모 식품 전시회로 알려져 있다. 해당사업의 전시 참여기간은 26년 8월 6일 ~ 8월 8일, 3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선발기업에겐 부스제공, 기업별 통역원지원, 왕복항공권의 50%지원, 체재비․물류비 일부지원 및 해외 현지바이어 사전 매칭을 통한 현지 수출상담 지원, 현지어 번역자료 등을 지원 받을 수 있다. 또한 선정기업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종량제봉투 품절 우려와 관련해 현재 약 160만 개분의 종량제봉투 여유 물량을 확보하고 있어 공급에는 전혀 문제가 없기 때문에 불필요한 사재기를 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확보 중인 종량제봉투 재고는 군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충분한 수준이며 이에 따라 일부 불안 심리를 틈탄 과도한 구매나 사재기 움직임에 현혹될 필요가 없다는 설명이다. 군은 종량제봉투는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필수 물품인 만큼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안정적인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현재까지 판매 및 유통 과정에서도 특별한 차질은 없는 상태다. 이 외에도 종량제봉투 구매와 관련해 혼선을 겪지 않도록 관련 안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정확한 정보를 신속히 전달해 불필요한 불안이 확산하지 않도록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현재 종량제봉투는 여유 물량이 확보돼 있어 군민들께서 걱정하실 상황이 아니다”며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나 불안 심리에 휩쓸리지 마시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종량제봉투 수급 현황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오는 4월 30일을 기해 종료되는 어린이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 안내에 나섰다. 무료 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 이상부터 13세 이하 어린이로 4월 30일까지만 지정 위탁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인플루엔자 3가 백신을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기한이 지나면 국가 무료 지원이 불가능하다. 기온이 따뜻한 봄이 됐으나 큰 일교차로 인해 영유아들 사이에서 인플루엔자를 비롯한 호흡기 감염병 발생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의 시설에서는 감염 확산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집단면역 형성을 위한 예방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군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 안내문 및 협조 공문을 발송해 학부모들의 접종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있다. 접종을 위해 의료기관을 방문할 때는 보호자 신분증과 아기수첩을 지참해야 한다. 지정 위탁의료기관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금산군 어린이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예방접종실에 문의하면 된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보건소는 관내 의약품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군민들에게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의약품 분야 기획합동감시를 4월 1일 시행한다. 이번 합동 감시는 의약품의 오남용을 방지하고 부정·불량 의약품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추진되며 마운자로프리필드펜주 공급내역이 있는 의원, 약국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입고 및 재고 현황을 대조해 실제 의약품 공급여부 및 실제 의약품 사용투여 등을 확인하며 유효기간 경과 의약품 진열·판매 여부, 의약품의 저장 및 진열 기준 준수 여부 등 관련법 위반 행위 등을 전반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보건소는 점검 결과 불법 유통·사용 등 중대한 위반 사항이 확인되는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 등 엄중히 대응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정기적인 합동 감시를 통해 의약품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의약품을 이용할 수 있는 건강한 금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