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3등급(78.3점)을 기록하며, 청렴도 혁신 성과를 대외적으로 확실히 입증했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2023년 5등급에서 2024년 4등급, 올해 3등급까지 2년 연속 등급 상향이라는 뚜렷한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과거 최하위권에 머물렀던 청렴 수준이 체계적인 정책 추진과 지속적 개선 노력에 힘입어 빠르게 회복·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다. 이번 평가에서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청렴노력도 부문에서 91.4점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는 △부패 유발요인 선제적 정비 △이해충돌 방지제도 강화 △고위직 청렴교육 실효성 제고 등 반부패 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해 온 다각적 정책들이 단순한 제도 도입을 넘어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또한 계약업체 선정 과정의 공정성을 높이고 위법·부당행위 예방 체계를 촘촘히 확립하는 등 의정활동 전반의 투명성을 한층 강화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뢰 회복과 청렴 문화 정착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
(중부시사신문) 강원관광재단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추진을 위해 강원 비건 라이프 체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지역 축제 연계 비건 오감 치유여행 체험 프로그램인‘강원 비건 어게인’과 도내 사찰 자원 연계 체험 프로그램인‘나는 강원 절로’를 성황리에 운영하며 지속 가능한 관광상품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이번 강원 비건 라이프 체험 활성화 사업을 통해 총 4,365명의 참가자를 유치하며 지역 축제 연계 채식 체험형 프로그램과 사찰 연계 이색적인 체험형 프로그램을 발굴했다. 강원관광재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차기 연도부터 비건 및 사찰 사업의 분리·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유관기관들과 상호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미식 기반 비건 음식 축제(페스타) 행사 운영과 2030 MZ세대 대상 사찰 매칭프로그램 강원형‘나는 절로’운영 및 사찰음식 기반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강원특별자치도 관광의 이목을 세계인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비건과 사찰이 융복합된 여행 경험을 통해 참가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6 강원 방문의 해’ 1월 추천 여행지로 태백시와 홍천군을 선정하여 대대적인 홍보마케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월에는 겨울 축제의 정수인 태백의 ‘태백산 눈축제’와 홍천의 ‘홍천강 꽁꽁축제’를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태백의 추천 여행지인 ‘태백산 눈축제’는 1월 31일부터 2월 8일까지 태백산 국립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눈 조각 경연대회, 태백산 눈꽃 등반대회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 중이니 축제 기간에 방문하여 강원의 겨울을 흠뻑 즐겨보기를 추천한다. 그 외 천(天), 지(地), 인(人)을 모티브로 구성된 ‘태백산 하늘전망대’, 8개의 주제별 전시관으로 조성된 ‘태백 석탄박물관’을 방문해 대한민국 석탄산업을 경험해보기를 추천한다. 또한, 폐광지를 복구하여 조성된 ‘지지리골 자작나무숲’은 운탄고도 1330길의 하이라이트 구간으로 순백의 겨울 정취를 선사한다. 금강산도 식후경, 태백의 독특한 닭갈비 요리인 ‘물닭갈비’는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홍천의 추천 여행지인 ‘홍천강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도민일보가 주최·주관하는 '2025 한중일 스포츠 미디어 포럼'이 12월 23일 강릉 강원도립대학교 글로벌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강원특별자치도의 올림픽 유산을 바탕으로, 동북아 3국이 스포츠와 미디어를 매개로 협력 모델을 모색하고 공동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인 원윤종 선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한·중·일 3국의 스포츠·학계·미디어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포럼은 단순한 담론 교류를 넘어, 한·중·일 스포츠 미디어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공동 프로젝트 발굴을 통해 아시아 스포츠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올림픽 가치 확산에 중점을 둔다.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한중일 스포츠 미디어 포럼은 스포츠가 가진 힘과 미디어의 영향력을 결합해 아시아 스포츠 협력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강원이 보유한 올림픽 유산과 경험을 바탕으로 3국이 함께 상생하는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산업정책연구원에서 주최한 '2025년 대한민국브랜드대상'에서 ‘감탄로드’(도 개발 브랜드)가 우수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은 1999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정부 주관 브랜드 시상 제도로서, 브랜드경영을 통해 산업 경쟁력 제고와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 지방자치단체 및 각종 기관‧단체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제도다. 폐광지역 통합브랜드 ‘감탄로드’는 과거 석탄산업 중심지였던 폐광지역(태백·삼척·영월·정선)의 산업 유산을 문화로 승화하고, 각 지역의 관광 특화 자원과 스토리를 통합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2022년 도 관광개발과에서 기획‧개발했다. 감탄로드는 폐광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 지원을 비롯하여 ▲지역 특화 자원의 차별화를 위한 응용상품 개발 ▲관광 편의 증진을 위한 공공안내사인 설치 ▲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상품 개발·판매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손창환 글로벌본부장은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수상을 통해 감탄로드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전기안전관리법' 개정에 따라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 및 변경 시 관할 시·도지사에게 신고하도록 하는 ‘전기차 충전시설 신고제도’를 지난 11월 28일부터 본격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전기차 보급 확대로 충전시설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설치 단계부터 충전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화재·감전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사고 발생 시 피해자를 신속하게 구제하기 위해 충전시설 관리자의 배상책임보험 가입도 의무화됐다. 신고 및 보험 가입 대상은 ▲'전기사업법' 제2조제12호의5에 따른 전기자동차충전사업자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제11조의2에 따라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을 설치하는 자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의 안전 관리를 위해 신고할 필요가 있는 자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건축법 시행령'별표1 해당시설13종, '주차장법'에 따른 주차단위구획수 총 50면 이상)이다. 신고 내용은 충전시설의 위치, 설치 수량, 충전 규격(전기용량 포함) 등이며, 충전시설을 설치하거나 변경하기 전에 관할 시·도지사에게 신고해야 한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는 2025년 하반기 가축개량협의회 한우분과 심의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 삼척, 홍천, 영월의 육종농가에서 생산된 KPN1723, KPN1714, KPN1739가 보증씨수소로 선발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보증씨수소는 국가단위 유전체 유전능력 평가를 바탕으로 성장형질과 도체·육질형질 전반에서 우수한 능력이 확인된 개체로, 도내 육종농가의 계획교배와 체계적인 당대·후대검정 과정을 거쳐 선발된 개체이다. 선발 이후에는 인공수정용 정액 생산을 통해 한우 개량에 활용되며, 농가가 우수 유전자원을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025년 하반기 가축개량협의회에서는 2026년부터 적용될 예정인 한우 씨수소 선발 및 정액 공급 관련 제도 변화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협의회에서 심의된 내용에는 인공수정용 정액 스트로 규격 조정(기존 0.5cc → 0.25cc), 씨수소 선발지수변경, 12개월령 당대검정 결과를 활용한 씨수소 선발과 이후 정액 공급으로 이어지는 운영 체계 도입 등이 포함되어 차년도부터 단계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강원경제자유구역청은 12월 23일 옥계 첨단소재융합산업지구에 전국 경제자유구역 최초로 '업종 특례지구'를 도입·확정하고, 유치 업종 확대를 통해 급변하는 산업 생태계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업종 특례지구는 지난 5월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도입된 제도로, 경제자유구역 활성화를 위해 산업시설구역 내 일부 제한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을 허용하는 ‘원칙 허용·예외 금지’ 방식의 네거티브 입주 제도다. 옥계지구는 산업시설구역의 44.4%를 업종 특례지구로 지정해 다양한 산업을 유치할 수 있는 기반과 입주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여건을 갖췄다. 강원경제자유구역청은 다양한 첨단산업의 입주 촉진을 위해 업종 특례지구로 지정된 구역에 대해 12월 23일 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 변경을 추진하여 유치 업종을 기존 7개에서 11개로 확대했다. 옥계지구는 동해안의 풍부한 전력 인프라와 즉시 착공이 가능한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어 첨단 데이터센터 건립의 최적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개발계획 변경을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난관리평가(2024년 실적 기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이로써 3년 연속 우수기관 표창(국무총리·장관)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도는 자연재난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한 사전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특히 재난 발생 시 기관장과 부기관장의 신속한 상황 대응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재난관리 정책을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재난관리 전 단계에서 고르게 우수한 점수를 획득했다. 이와 함께 기관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1억 3천만 원과 포상금 400만 원을 확보해 재난안전관리 업무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에도 기여했다. 아울러 전국 시군구 가운데 도내 5개 시군(춘천시·강릉시·속초시·평창군·정선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 중 평창군은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 사례를 도 관련 부서와 시·군에 적극 공유하고, 미흡 사항은 보완·개선해 2026년 재난관리평가(2025년 실적 기준)에 대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22일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용문~홍천 철도사업은 경기 양평시 용문역부터 강원 홍천군까지 32.7km 구간에 단선 광역철도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1조 995억 원 규모이다. 이 사업은 지난 2007년 예비타당성조사에서 경제성 부족을 이유로 탈락한 후, 18년 만에 재도전하여 통과한 것으로, 이번 예타 통과로 전국에서 가장 넓은 기초자치단체인 홍천군에 처음으로 철도가 개통된다. 용문~홍천 광역철도가 개통되면 현재 홍천에서 용문까지 버스로 45분 걸리는 거리가 24분으로 크게 단축되며, 홍천에서 청량리까지는 1시간 30분대, 용산까지는 1시간 50분대에 도달할 수 있게 된다. 이로 인해 춘천과 비슷한 수준의 수도권 접근성이 확보될 예정이다. 특히 홍천은 2016년 전국 최초로 귀농귀촌특구로 지정되어 약 8년 동안 1만 3천명이 귀촌했으며, 이는 홍천 인구의 약 20%에 해당한다. 이 성과를 인정받아 특구기간은 2028년까지 연장됐으며, 철도 개통을 통해 귀농귀촌 인구의 증가가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