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지구촌사회복지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삼성생명 휴먼센터지원파트 임직원 12명이 관내 환경미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서예실 물품 교체와 환경미화 작업 중심으로 이뤄졌다. 임직원들은 조별로 나누어 복지관 전 공간을 점검하며 청소를 진행했고, 직접 준비해 온 청소도구를 활용해 커텐 세척 및 평소 손이 닿기 어려운 창문 틈새 부분까지 세심하게 닦아내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에 임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삼성생명 휴먼센터지원파트 임직원들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 김전호 관장은 “임직원분들의 정성 어린 참여 덕분에 복지관 내부가 한층 더 밝고 깨끗해졌다.”며 “어르신들께서도 변화를 보며 고마움을 전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실천에 동참해주신 삼성생명 휴먼센터지원파트 임직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화성시 예술단’을 이끌어갈 예술감독과 사무단원을 모집한다. 화성시 예술단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공공 예술단체로, 국악단과 오케스트라를 중심으로 기획공연과 화성시 주요 행사에서 활동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1차 단원 모집에서는 ▲예술감독 2명(오케스트라·국악단 각 1명) ▲사무단원 3명(악보계·홍보·사업관리 각 1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예술감독과 사무단원은 오는 2026년 3월 16일부터 약 8개월간 화성시 예술단의 예술 활동 및 운영 전반에 참여하게 된다. 채용 절차는 서류 심사와 면접 전형으로 진행되며, 모집 분야별 지원 자격 및 제출 서류가 상이하므로 지원자는 채용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지원서 접수는 1월 30일부터 2월 9일 오후 6시까지이며, 지정된 채용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세부 자격요건, 제출 서류, 전형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공식 홈페이지 채용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지난 29일 구·동 사회복지 업무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복지 통합업무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등 올해부터 달라지는 주요 제도 개편 사항을 중심으로 현장 적용에 필요한 실무 내용을 다뤘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국민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지원, 의료급여, 자활사업, 주거지원사업 등 복지 전반에 대한 실무가 포함됐다. 또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시스템 교육도 병행해, 사회복지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신속하고 정확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도모했다. 주요 개편 내용에는 기준중위소득 인상에 따른 급여별 선정기준 상향, 의료급여 부양의무자 부양비 부과 폐지 등이 포함된다. 청년 근로·사업소득 공제는 기존 29세 이하 월 40만 원과 추가 30퍼센트에서, 34세 이하 월 60만 원과 추가 30퍼센트로 확대된다. 자동차 재산 기준도 완화돼 승합차와 화물차의 소형 기준이 확대되고, 다자녀 기준은 기존 3자녀에서 2자녀로 조정된다. 이와 함께 급여 중지자 관리와 부정수급 대응 등 사후관리 분야에 대한 실무 교육도 강화해, 현장 담당자가 제도를 보다 안정적으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2월 13일까지 소사치매안심센터에서 경증치매환자 쉼터 ‘기억마루학교’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집중 인지프로그램 ‘기억탐구생활’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경증치매 어르신들의 인지·정서적 공백을 예방하고, 지역 대학과 전문가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유한대학교 작업치료과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기억 똑똑, 활력 쑥쑥’ 인지증진훈련은 신체와 인지를 동시에 자극하는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양면 색 판을 활용한 ‘알록달록 판 뒤집기’, 지남력 강화를 위한 ‘알쏭달쏭 퀴즈 타임’ 등 역동적인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아울러 지역사회의 원예·공예 프로그램 전문가들이 재능을 기부해 오감을 자극하는 인지자극 활동도 함께 운영한다. 어르신들이 직접 작품을 완성하는 경험은 자아존중감과 성취감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센터는 프로그램 기간 중 치매 환자 가족을 위한 자조모임‘마음쉼터’도 함께 운영한다. ‘마음쉼터’는 돌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실질적인 정보를 나누며, 정서적 지지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2월부터 4월까지 원미권역 병설유치원에서 미취학 아동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을 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튼튼쑥쑥 건강키움교실 1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미권역 6~7세 미취학 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됐으며, 교구를 활용한 놀이형 신체활동 교육, ‘식품구성자전거’를 활용한 영양교육, 음주체험안경을 활용한 음주폐해 예방교육 등 3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튼튼쑥쑥 건강키움교실’은 병설유치원(2~4월), 일반유치원(5~7월), 어린이집(9~11월) 등 관내 유아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연간 3기수로 운영된다. 각 기수는 연령대별 발달 특성과 교육 환경을 고려해 체험형 건강 교육을 주제로 맞춤 구성되며,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느끼며 배울 수 있는 활동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평생 건강의 기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미취학 아동들에게 체험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건강한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하겠다”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부천시청과 소사·오정구청 1층에 마련된 ‘부천시 우수상품 전시판매장’에서 전 품목 1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이 관내 중소기업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중소기업의 홍보와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부천시청 전시판매장에는 관내 중소기업 57개 사가 참여해 생활용품, 화장품, 잡화 등 590여 종의 제품을 선보인다. 소사·오정구청에서도 다양한 제품을 함께 판매해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 또한 설맞이 실용적인 선물 세트도 마련해 명절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특히 이번 할인 행사는 2월 한 달간 운영되는 부천페이 인센티브 확대 정책과 맞물려 더 큰 혜택을 제공한다. 전시판매장에서 부천페이로 결제하면, 제품 가격의 10% 할인에 더해 결제 금액의 10%를 인센티브로 돌려받을 수 있어 최대 20% 수준의 체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유정호 부천제조업경영자연합회 회장은 “경기 침체로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이번 행사가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품질 경쟁력을 높여 시민들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올해 2월부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시행하고, 노후 내연기관차 교체를 유도하기 위해 ‘전환지원금’을 도입하며 전기차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전환지원금은 최초 등록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를 판매하거나 폐차하고 전기차를 구매하는 개인에게 지원한다. 하이브리드 차량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요건을 충족하면 국비 100만 원과 시비 30만 원을 합산해 최대 130만 원의 추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보조금은 신청일 기준 2개월 전부터 계속해서 부천시에 주소를 둔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신청은 2월 4일부터 시작되며, 전기자동차 구매 계약을 체결한 제조·판매사를 통해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에서 전자접수로 진행된다. 구체적인 신청 요건과 절차는 2월 2일 부천시 누리집 공고를 통해 사전에 안내할 예정이다. 부천시는 이번 전환지원금이 단순한 전기차 구매 지원을 넘어, 노후 내연기관차를 줄이고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적 수단으로 판단하고 있다. 특히 차량 교체 시점을 맞은 시민에게는 전기차 전환에 따른 초기 부담을 낮출 수 있는 계기로 작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지난 29일 시청 판타스틱 큐브에서 ‘문제성 1인 미디어 대응 시민 모니터링단’ 발대식을 열고 ‘미디어 청정도시 부천’을 공식 선언하며, 공공장소에서의 무분별한 촬영 행위에 대응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시민 모니터링단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참여자 선서, 실천 다짐 및 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돼 시민 모니터링단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시민 모니터링단 80여 명은 앞으로 일상에서 현장 모니터링, 온라인 영상 점검, 문제 행위 제보 등의 활동을 통해 공공장소에서 발생하는 무분별한 미디어 촬영으로부터 시민의 일상을 보호하는 데 힘쓴다. 또한 시는 시민 제보와 행정 조치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도록 체계적인 운영도 뒷받침할 예정이다. 발대식에 참여한 한 시민 대표는 선서를 통해 “공공장소의 질서를 시민의 힘으로 지켜낸다는 사명감을 지니고 활동에 나서겠다”며 “객관적이고 책임 있는 자세로 문제성 미디어 행위를 살피고 제보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오늘 출범한 시민 모니터링단은 시민이
(중부시사신문) 포스코이앤씨가 시행한 광명~서울 고속도로 건설공사 현장에서 폐수처리시설을 부적정하게 운영한 행위가 재차 적발됐다. 30일 시에 따르면 지난 29일 경기도 기후환경관리과와 특별사법경찰단과 함께 광명~서울 고속도로 1공구(광명동 529-12 일원) 건설 현장을 합동 점검했다. 점검 결과 포스코이앤씨는 신고 폐수처리시설을 거치지 않고 오염수를 우회 유출하는 비정상 고압호스를 설치·운영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물환경보전법’ 제38조 제1항 제1호 위반 사항으로, 경기도는 포스코이앤씨 하청업체를 경찰에 고발하고 조업정지 10일의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이번 위반 사항은 지난 26일 목감천 광남1교(광명동 397-10 일원) 인근에서 갈색 오염수가 유입되고 있다는 시민 제보를 계기로 드러났다. 시는 즉시 현장 점검에 나서 최종 방류구 시료를 채취했으며, 오염도 검사 결과 부유물질(SS) 수치가 1천237.3mg/L로 나타나 배출허용기준인 80mg/L를 약 15배 이상 초과한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개선명령 행정처분과 함께 ‘물환경보전법’ 제41조에
(중부시사신문)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은 1월 29일 SK안일주유소, GS칼텍스 중앙주유소, 현대블루핸즈 이화자동차서비스, 현대블루핸즈 금강자동차정비공업소와 함께 임직원 복지 증진과 기관 운영 지원, 지역사회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단의 기관 차량 운영 효율을 높이고, 임직원들의 이동·차량 관리 편의를 개선하기 위한 지역 협력 모델로, 협약 참여 업체들은 주유·세차 및 차량 정비·점검 등 관련 서비스를 중심으로 재단과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협약 적용 범위는 기관 차량 및 임직원 차량을 기본으로 하되, 일부 제휴처는 기관 차량에 한해 적용되는 등 세부 운영 기준은 협약 기관 간 협의를 통해 정한다. 한길복지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지역 업체들과의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상호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 현대블루핸즈 이화자동차서비스 홍은표 대표는 “한길복지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협력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 GS칼텍스 중앙주유소 서정헌 대표는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