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KBS2 ‘불후의 명곡’의 아티스트 임영웅의 첫 단독 특집인 '임영웅과 친구들' 편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KBS2 ‘불후의 명곡’(연출 박형근 김형석 최승범)은 14년 가까이 동시간 시청률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 오는 30일(토)부터 2주에 걸쳐 방송되는 '임영웅과 친구들' 특집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독보적 아티스트 임영웅의 첫 번째 단독 특집이자, 임영웅과 음악 여정을 동행하고 있는 친구들이 함께 만드는 특별한 무대다. 실제로 해당 특집의 기획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당일 방청 신청이 만 건 이상 접수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는가 하면, 공개 녹화 이후 무대를 직관한 명곡판정단들의 호평들이 쏟아지고 있어, 본 방송에 기대감이 나날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이번 '임영웅과 친구들' 특집은 임영웅이 직접 기획한 특집으로, 섭외부터 선곡까지 모두 심혈을 기울여 준비됐다. 실제로 녹화 당시 임영웅은 "좋아하는 음악 친구들과 다양한 무대를 만들어보면 재밌을 것 같아서 '불후' 제작진분들께 제가 먼저 제안 드렸다"면서 기획 비하인드를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2025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매니저 역량강화 교육’ 입학식을 29일 수원컨벤션센터 이벤트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경상원 임직원을 비롯한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 경기도상인연합회, 경기도골목상점가연합회 등 관련 단체 관계자들과 매니저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지원사업 안내, 창업 전문 교수의 사업계획서 작성 특강, 입학 선서식, 등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전통시장, 골목상권 매니저의 전문성을 높이고 상인회 자생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까지 두 분과별(전통시장, 골목상권) 매니저 역량교육을 각각 진행하던 것에서 올해는 교육 전담 부서가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통합해 진행한다. 교육은 ▲역량강화 교육 ▲명사 특강 ▲분과별 워크숍으로 나눠 올해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역량강화 교육은 일반 직무 교육에 더해 분과별·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특화 교육이 진행되며 명사 특강은 기간 동안 총 2회 운영될 예정으로 라이브 스트리밍을 활용해 온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한다. 마지막으로 워크숍은 2개 분과를 분리해 1박 2일로 진행되며 상호 네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연이은 폭염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난과 대응 방안을 다룬 「경기도 소상공인 경제 이슈 브리프 VOL.08」을 29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브리프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소상공인의 실태를 점검하고, 업종별 영향 차이와 소상공인의 자구 노력, 정부 및 지자체의 지원 방안을 종합적으로 담았다. 폭염으로 전통시장 등 노출형 상권은 직격탄을 맞았다. 브리프에 따르면 7~8월 체감경기지수가 연평균 대비 큰 폭으로 하락해 매출이 감소했으며, 유동 인구도 줄었다. 반면 편의점·카페 등 냉음료 중심의 실내형 업태는 상대적으로 매출이 증가하면서 업종별 명암이 크게 갈렸다. 특히 폭염 기간 편의점의 컵얼음·이온음료 등 냉음료 판매가 급증했고, 카페 등 비알코올 음료점 서비스업 생산지수도 6~8월에 고점을 기록했다. 추가 비용 부담도 커졌다. 2024년 8월 일반용 전력 사용량은 역대 최대치를 기록, 냉방비 지출이 크게 늘었다. 식품 위생 리스크도 확대됐다. 최근 5년간 식중독 환자의 42.1%가 여름철에 발생했으며,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면서 재고 변질·폐기 위험도 커지고 있다. 근로자
(중부시사신문) 신상진 성남시장은 29일 오후 성남물빛정원 뮤직홀에서 열린 공사관계자 초청 ‘감사 콘서트’에 참석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9월 5일 시민 개관을 앞둔 성남물빛정원 뮤직홀의 첫 공연으로, 신상진 시장을 비롯해 금난새 명예 예술감독, 공사 참여 현장 근로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신상진 시장은 인사말에서 “30여 년간 방치됐던 지하공간을 시민들에게 휴식과 힐링을 선사할 아름다운 문화공간으로 변화시켜 준 여러분의 정성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 뜻깊은 자리를 기획해 준 금난새 지휘자와 관계자들, 무더운 폭염 속에서도 지하 공간에서 묵묵히 작업해 주신 현장 근로자분들의 헌신 덕분에 이런 멋진 공간이 완성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문화 인프라를 지속 확충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음악회는 금난새 예술감독의 해설과 진행으로 약 40분간 진행됐다. 박창혁(피아노), 이윤석(하모니카), 안유빈(클라리넷), 지익환(기타) 등 실력파 연주자들이 출연해 ‘4월 파리에서’, ‘불가리안 웨딩 댄스’, ‘파리의 아메리카인’, ‘바이아나의 여인’ 등 친숙하면서도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8월 29일 오후 2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강릉권역 교원을 대상으로 ‘강원아이로 커넥트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원아이로의 6대 핵심 기능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수업 적용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원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인공지능(AI) 활용 교수·학습 혁신을 촉진하는 수업 사례 중심의 연수로 운영됐다. 강원아이로(AI-ro)는 11개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구축 중인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특화 서비스를 더해 만든 시스템이다. 학생 맞춤형 학습, 교사 수업 설계·운영·평가 지원, 진학 컨설팅, 교원 행정업무 경감을 포괄하는 차세대 통합 플랫폼이다. 교실 수업의 혁신과 더불어, 교육격차 해소와 맞춤형 진로 설계까지 지원한다. 강원아이로 6대 핵심 기능은 다음과 같다. - 통합학습창: 수업 설계 관리 도구, 하이플렉스 수업 운영 도구, 클래스보드(교수・학습 포트폴리오), 온라인 교류학습 등 블렌디드 수업 지원 - AI 적응형 평가관리시스템: 개별 학생
(중부시사신문) 가수 박민수 공식팬카페 ‘비타민수는 오는 29일 장항 맥문동 꽃 축제장에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천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전달한다. 이번 성금은 박민수의 고향인 서천군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팬클럽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정성으로 마련됐다. 비타민수 강성복 회장은 “팬카페 활동이 단순한 응원을 넘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비타민수라는 이름처럼 따뜻한 에너지를 지역사회에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트로트가수 박민수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며, 서천군 제1호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오는 29일에는 장항송림휴양림에서 개최되는 ‘제3회 장항 맥문동 꽃 축제’ 무대에 올라 고향 군민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안성시 범시민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정효양)는 8월 29일 안성시에서 송전선로 및 LNG발전소 건립 반대 발대식을 열고, 안성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기 위한 강력한 투쟁을 공식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사회단체장과 이·통장협의회,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해 “결사반대”를 외치며 뜨거운 함성으로 하나가 됐다. 발대식은 이용성 사무국장의 사회로 차분하면서도 힘 있게 진행됐다. 정효양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SK와 삼성만을 위한 전력 공급을 명분으로 안성시민의 희생을 강요하는 송전선로와 LNG발전소 건립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안성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진행된 시민 대표 결의문 낭독에서는 여성·청년·어른 대표가 차례로 나서 “아이들의 웃음과 가정을 지키겠다”, “청년의 이름으로 미래와 희망을 지켜내겠다”, “후손에게 깨끗한 고향을 물려주겠다”고 다짐했다. 세 대표의 결의문은 시민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또한 정효양 위원장을 비롯해 유만곤 수석부위원장, 화요회 기관
(중부시사신문) 공주시는 청소년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진로교육공간인 ‘공주시 진로교육센터’가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개관식은 29일 공주시 행복누림 1층 마주침공간에서 시민과 청소년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본행사와 함께 진로체험 프로그램이 시범 운영돼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에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주시 진로교육센터’는 지난 6월 신관동에 문을 연 복합문화공간 행복누림 내에 연면적 1,041㎡(지상 1~2층) 규모로 조성됐다. 이곳은 ▲의학생명관 ▲법과학수사관 ▲반려동물관 ▲항공체험관 ▲지역사회관 ▲인공지능관 ▲친환경관 등 7개 주제의 진로체험관과 ▲진로상담실을 갖추고 있다. 센터는 관내 청소년의 다양한 진로 분야를 이해하고 탐색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학습자 중심의 활동과 탐구 중심 교육을 통해 청소년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진로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기 위해 진로교육센터 운영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하겠다
(중부시사신문)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가 지난 7월부터 실시한 ‘2025 온가족사계절스포츠교실’ 사업이 스포츠를 좋아하고 즐기는 가족들에게 호평받으며 절찬리에 운영되고 있다. 시체육회는 지난 한 달간 염주실내수영장과 남부대 국제수영장에서 실시한 여름철 스포츠교실 수영 프로그램에서 29명의 유·청소년들이 수료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시작한 여름철 수영 스포츠교실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해 ‘물과 친해지기’, ‘정서 안정을 통한 신체 발달’의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가족 중심의 생활 스포츠 문화를 만들었다는 평이다. 또 참가자 중에는 일반 수영 강습에 등록하는 등 생활 스포츠로서 지속 가능함도 보였다. 9월에는 가을철 프로그램으로 펜싱과 파크골프도 운영한다. 펜싱은 초등학교 1~3학년, 파크골프는 만 60세~65세 미만의 시민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장소는 국대펜싱장(서구)과 첨단체육공원 파크골프장 등 2곳으로, 각 20명씩 총 10회에 걸쳐 강습을 진행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광역시체육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8월 26일부터 9월 2일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29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감염병 위기상황 대비 대응을 위한 업무 연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찬회는 도 공무원, 전문가, 시군 관계자, 충남 감염병관리지원단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학적 감시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정재훈 고려대 예방의학과 교수는 ‘감염병 위기상황 대비·대응’을 주제로 지속가능한 방역정책, 미래 대비를 위한 시스템 구축에 대해 제언했다. 먼저 지속가능한 방역정책에 대해서는 “취약계층 등 위험도에 따른 정책우선순위를 선정해 지원하고, 사회·경제적 영향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정책 근거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감염병 시기별 대응전략으로는 △대유행 시기 이전, △대유행 △재유행의 단계별로 백신의 보급, 경구용 치료제 투약, 중증병상확보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정 교수는 “미래 대비를 위해서는 정책결정과 자원배분 계획에 상시적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핵심 기능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김윤아 충청권질병대응센터 감염병대응과장 ‘지역사회 감염병대응에서 위험소통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