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합천군이 올해 전국규모 대회 27개, 도단위 대회 4개, 군단위 10개 등 총 41개의 스포츠대회를 유치 및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군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체류기간이 길고 파급효과가 큰 전국규모 스포츠대회의 전략적 유치를 추진해 숙박·외식·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했다. 이는 스포츠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명확히 보여주며, 합천군이 스포츠도시로의 새로운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다양한 전국대회 개최로 ‘명품 스포츠도시’ 브랜드 확립 합천군은 2025년 역대 최다 13,207명이 참가한 제24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를 비롯해 ▲하찬석국수배 영재바둑대회 ▲춘·추계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제33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합천군수배 전국파크골프대회 ▲전국학교대항 배드민턴선수권대회 ▲전국 실업유도선수권대회 등 다양한 종목의 전국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를 통해 연인원 18만여 명이 합천을 방문했다. 특히 계절별·종목별로 대회를 분산 배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는 서산시·태안군 가로림만이 12월 31일 국내 제1호 국가해양생태공원으로 지정 고시됐다고 밝혔다. 국가해양생태공원은 국가 및 지자체 주도로 해양자산의 생태·경관·학술·경제적 가치를 보전하고 지속 가능한 이용·관리를 위해 국가가 지정하는 구역이다. 가로림만은 지난 2022년 해양생태계법이 개정됨에 따라,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의 법적 근거가 마련된 후 3년 만에 최초 지정됐다. 시는 점박이물범, 흰발농게, 거머리말 등 다양한 해양보호생물과 천연기념물, 멸종위기종의 서식지로서 가로림만이 그 가치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양수산부는 2030년까지 국가해양생태공원을 연간 방문객 1,000만 명 달성 목표로 보전과 이용이 균형을 갖춘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시와 충남도는 내년 1,200억 원 규모의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예비타당성조사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아울러, 가로림만 서산갯벌의 ‘한국의 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서산시 국가정원 기반 조성, 갯벌생태길 조성 등 가로림만 기반 연계사업도 함께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서산시의회 조동식 의장이 지난 30일 서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열린 (사)충남신체장애인복지회 서산시지부 창립 제11주년 기념식 및 송년회에서 (사)한국신체장애인 충남복지회 서산시지부(지부장 최선아)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조동식 의장이 자문위원으로서 평소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장애인 권익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조동식 의장은 “항상 장애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신 신체장애인복지회 서산시지부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모두가 차별없이 존중받고 어우러져 살아가는 서산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조동식 의장은 '서산시 장애인복지 증진 조례', '서산시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조례'를 대표발의하는 등 서산시 장애인 복지와 권익 증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앞장서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양구교육지원청은 31일, 청사 1층 로비 유휴 공간을 활용하여 직원과 내방객이 함께 책을 나누며 소통할 수 있는 ‘청렴 북(Book)돋움 공간’을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공간 조성은 기존의 딱딱한 청렴 구호나 형식적인 홍보에서 벗어나, ‘책(Book)’을 매개로 직원과 내방객의 청렴 감수성을 자연스럽게 ‘북돋움’하겠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청렴 북(Book)돋움 공간’은 양구교육지원청 내 독서 동아리인 ‘청렴한페이지’ 회원들이 감명 깊게 읽은 소장 도서를 우선 기증(마중물)하며 시작됐으며, 이후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잠자는 책 깨우기’ 캠페인을 통해 서가를 채웠다. 특히, 이곳은 별도의 대출·반납 절차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책을 읽고 제자리에 꽂아두는 ‘무인 자율 운영(양심 도서관)’ 방식을 채택하여 운영된다. 이는 이용자 스스로가 자율과 책임을 실천하는 과정 자체가 생활 속 청렴 활동이 되도록 유도한 것이다. 공간 구성 또한 민원인 대기석 인근에 소형 책장과 티테이블을 배치하여, 교육지원청을 방문하는 학부모와 지역주민들이 기다리는 동안
(중부시사신문) 속초양양교육지원청은 12월 30일 속초양양교육지원청에서 ‘따로 또 같이 온라인 스터디 카페’ 학습참여 우수학생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2025학년도 온라인 자율학습 프로그램 ‘따로 또 같이 온라인 스터디 카페’에 꾸준히 참여하며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성실히 실천한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따로 또 같이 온라인 스터디 카페’는 온라인 학습 플랫폼을 활용한 실시간 공동 학습 공간으로, 학생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친구들과 함께 학습하며 자기관리 능력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특히 학습 시간과 참여 일자를 체계적으로 관리·분석하여 학생 개별 맞춤형 피드백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에 시상한 학생들은 2025년 9월부터 12월까지의 학습 참여 실적을 기준으로 선정됐으며, 양양중 3학년 김효경 학생은 총 375시간, 속초중 3학년 박해온 학생은 341시간, 속초해랑중 2학년 송지원 학생은 196시간의 학습 시간을 기록하는 등 높은 참여도와 성실성을 보였으며 우수 학생에는 스마트 패드 및 모바일 상품권이 수여됐다. 한명진 교육장은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 산불방지센터가 '2025년 사회재난 유공' 산불 분야에서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산불예방활동에 민간 가용자원(도로보수원, 지역자율방제단)을 활용했고, 화목보일러 산불예방을 위한 지역 담당제 실시 등 현장 중심의 예방·초기대응 체계를 체계화한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성과로 꼽힌다. 도는 동해안 강풍과 건조한 기후 등 지리・기후적 특성으로 대형산불 위험이 상존하는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예방부터 대응까지 이어지는 선진적인 산불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김진태 도지사는“이번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은 산불 예방과 대응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산불방지센터 직원들과 시군, 유관기관, 그리고 도민 모두의 노력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앞으로도 빈틈없는 산불 대응체계를 구축해 도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정례회 및 간담회 등을 통해 충남 지역의 주요 현안을 중앙정부와 국회에 전달하며, 지방자치 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협의회는 2025년 총 10차례의 회의를 개최해 예산·산업·환경·안전·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안건을 논의했으며, 충남의 중장기 발전과 주민 생활에 직결되는 핵심 현안에 대해 정책 건의 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했다. 특히 제130차 회의에서는 충남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촉구 건의문을 채택해, 수도권 집중 완화와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공공기관 이전의 조속한 이행을 정부에 요청했다. 협의회는 혁신도시가 명칭에 걸맞은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실질적인 기관 이전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충남 서해안과 하천 생태 회복을 위한 하구 복원특별법 제정 촉구를 통해, 하구를 국가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관리·복원할 수 있는 법적 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중앙정부와 국회에 전달했다. 이는 환경 보전은 물론 어업·관광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도 직결된 사안으로 평가된다.  
(중부시사신문) 광주시 중대동에 위치한 광남태권도체육관 원종철 관장은 지난 30일 광주시 광남1동 행정복지센터에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1천350개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연말 나눔 활동으로 체육관 자체 기부 행사를 통해 원생들과 교직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했다. 원종철 관장은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준비한 후원품이 연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전동진 동장은 “올해도 지역 이웃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광남태권도와 원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별정우체국 경인도회는 지난 23일 성금 300만 원을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광주시 초월읍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식에는 별정우체국 경인지역 국장 3명이 참석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 이승록 초월우체국장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이번 기탁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학순 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초월읍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광주시는 지난 30일 시청 순암홀에서 ‘2026년도 광주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우선선발 및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수렵인 24명에게 방세환 시장이 위촉장을 수여하고, 피해방지단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2026년도 피해방지단 운영계획과 포획 활동 시 준수사항, 안전 수칙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광주시는 매년 개체 수 증가와 서식지 축소, 먹이 부족 등의 영향으로 멧돼지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 출몰이 잦아지면서 농작물 피해와 인명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피해방지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피해방지단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올해 광주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멧돼지 589마리, 고라니 877마리, 조류 1천746마리 등 총 3천212마리의 유해야생동물을 포획하며 농작물 보호와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했다. 이와 관련 방 시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과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피해방지단원의 적극적인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포획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