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새마을지도자 장흥면부녀회가 30일 장흥농협과 송추농협 앞에서 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사랑의 꽃 판매’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녀회원들과 지역 사회단체 등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봄꽃을 판매했으며, 판매로 얻은 수익금은 지역 내 저소득층 가정과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경환 부녀회장은 “꽃을 구매하는 작은 행동이 우리 주변에 함께하는 이웃을 돕는 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나태인 장흥면장은 “부녀회원 여러분의 작지만 따뜻한 나눔 실천이 우리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이웃 간 정을 나누고 곁에서 함께하는 공동체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흥면부녀회는 소외된 이웃을 위해 매년‘사랑의 꽃 판매’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는 지난 28일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2026년 첫 기획전 《보이는 선, 보이지 않는 결》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4월 28일부터 8월 30일까지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1층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장욱진의 회화를 선과 형태가 만들어내는 조형의 방식으로 새롭게 바라보고, 이를 디자인의 언어로 확장해 살펴본다. 장욱진의 그림은 단순한 형태 안에 대상을 오래 바라보고 많은 것을 덜어낸 시간이 담겨 있다. 화면에 남은 선과 형태는 반복과 균형 속에서 조용한 질서를 이룬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장욱진 예술의 형태적 단순성, 구도적 안정성, 정서적 특징에 주목한다. 특히 장욱진의 회화가 지닌 조형 요소를 그래픽, 공예, 설치 등 디자인 영역으로 확장해 장욱진 예술의 새로운 해석을 제시한다. 전시에는 장욱진을 비롯해 그래픽 디자인 듀오 슬기와 민, 공예 기반의 설치 작업을 선보이는 오화진 작가가 참여하며, 평면과 설치 등 20여 점의 작품이 소개된다. 슬기와 민은 장욱진의 그림 속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형태를 모아 ‘장욱진 레귤러’라는 글자체로 풀어낸다. 이를 통해 장욱진
(중부시사신문) 양주시보건소는 지난 28일 가정의 달을 앞두고 관내 방문건강관리 대상자인 65세 이상 홀몸어르신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활력충전소’ 사회·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우리동네 활력충전소’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지원과 자가 건강관리 실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방문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예치료(꽃바구니 만들기) ▲공예활동(하바리움 무드등 만들기) ▲한의약 건강강의로 구성됐다. 특히 원예치료와 공예활동은 직접 손으로 만들고 꾸미는 과정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성취감을 제공하고, 사회적 교류를 촉진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한의약 강의를 통해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해 어르신들의 건강 인식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올해 총 3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추진해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경기 31 파트너스’를 통해 정밀 분석한 지역별 산업 수요를 바탕으로 마스터플랜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산업단지 및 지식산업센터 마스터플랜'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수립하는 마스터플랜은 올해 신년 업무보고에서 제시된 경기도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전략의 핵심과제이자, 4월 초 발표한 ‘GH Bridge 2030 행동계획’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로드맵이다. GH는 이를 통해 산업입지와 지식산업센터를 아우르는 통합 전략을 마련하고, 경기도 전역에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GH는 시군 협력을 통해 도출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GH 산업입지 종합발전 마스터플랜’과 ‘GH형 지식산업센터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을 병행 추진한다. 우선 산업단지 마스터플랜은 경기연구원과 협업해 추진한다. 2030년까지 권역별·시군별 수요를 분석해 사업 우선순위와 중장기 로드맵을 도출하고, 노후 산업단지는 신규 사업 모델을 적용해 공공 주도의 공급 체계를 재정립한다. 지식산업센터 마스터플랜은 민간 중심 공급 과잉에 따른 미분양 및 공실 문제
(중부시사신문) 고양시청소년재단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노을학교’는 청소년들의 역사 이해와 자기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DMZ에서 찾는 나의 진로 캠프’를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전년도 캠프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작년 상반기 캠프 운영 결과 ‘역사 탐방과 문화유산 관련 캠프’에 대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난 것을 반영해 기획했다. DMZ 및 근·현대사 역사 이해를 중심으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운영됐다.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임진각 등 DMZ 일대 주요 역사 현장을 탐방하며 분단의 의미와 평화의 가치를 직접 체험했다. 특히 주중 학습 시간을 활용해 관련 역사 내용을 사전에 학습한 후 현장 체험으로 연계해 이해도를 높였다. 또 스스로 생각하고 느끼는 과정 중심 활동으로 운영돼 역사 인식 제고와 자기 이해 확장을 함께 도모했다. 아울러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흥미와 강점을 탐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진로에 대한 시야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우니 역사에 대해
(중부시사신문)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현재 개최 중인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의 EBS 인기 크리에이터 ‘펭수’와 함께하는 특별 테마정원 ‘펭수의 꽃놀이 정원’이 현장에서 관람객이 가장 먼저 찾는 인기 명소가 됐다고 30일 밝혔다. 박람회 개막 이후 ‘펭수의 꽃놀이 정원’은 가족 단위 관람객과 MZ세대를 중심으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정원을 찾은 시민들은 “펭하!”를 외치며 펭수와 함께 사진을 남기고 봄꽃으로 꾸며진 공간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있다. 정원 중앙에는 약 5m 규모의 대형 펭수 에어 조형물이 설치돼 있어, 호수공원을 찾은 관람객들과 함께 피크닉을 즐기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주변에는 다채로운 화훼 연출과 캠핑 감성의 소품, 포토존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이 실제로 펭수와 함께 꽃놀이를 온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이번 테마정원은 고양특례시 관내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조성된 콘텐츠로, 지역 기반 협력 모델을 활용한 상생형 전시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지역 협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전시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 만든 콘텐츠로 확장됐다는 평가다. 재단은 오는 5월
(중부시사신문) 고양문화재단은 ‘고양미술축제 2026 – 어반 시놉시스’를 오는 5월 13일부터 8월 2일까지 고양아람누리 및 고양어울림누리를 비롯해 고양특례시와 파주, 의정부 등 경기 북부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고양시 예술창작공간 해움‧새들, 아람누리도서관, 하종현아트센터, 의정부문화재단, 의정부미술도서관, 고양조각가협회, 고양시원로작가회, 고양미술협회, 고양시수공예작가협의회 등 30여 개의 경기 북부 공공 미술 기관 및 단체와 협업하는 것이며, 총 82일간 약 150명의 미술인과 총 16개의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 외에도 널 위한 문화예술, 프린트베이커리, 토커바웃아트 등 국내에서 각 분야를 대표하는 미술 기업들도 함께 한다. '고양미술축제'는 고양특례시가 보유한 풍부한 미술 자원을 바탕으로 지난해 성황리에 첫선을 보인 도시형 미술축제다. 올해는 양 누리의모든 미술관은 물론 광장까지 전시 공간으로 개방하고 고양특례시와 경기 북부의 다양한 공간과 협력해, 지난해 대비 약 5배 이상 지역 미술인들의 참여 기회를 확장했다. 또 이들과 다각도 기획을 통해 축제의 의미와 장소를 경기 북부로 확대하고 경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5월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오는 6월 1일까지 2025년 귀속 종합소득에 대한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분)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신고 대상은 20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의무자로, 납세자는 지방세 온라인 시스템인 위택스(Wetax)를 통해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전자신고 및 납부를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세무서 및 지자체 방문 신고, 우편 제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신고가 가능하다. 특히 소규모 사업자, 주택임대 분리과세 대상자, 종교인 등‘모두채움 신고’대상자에게는 과세표준과 세액이 미리 기재된 안내문이 우편과 모바일로 발송된다. 종합소득세는 안내문에 따라 자동응답시스템(ARS)으로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으며, 개인지방소득세는 별도의 신고 절차 없이 안내문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납부하면 신고가 완료된다. 또 납세자의 원활한 신고를 지원하기 위해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한 번에 신고할 수 있는 원스톱 신고 창구를 일산동구청과 동고양세무서, 고양세무서에 운영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납세자가 쉽고 편리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도록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중산1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28일 지도위원 8명과 해태쇼핑 주변과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청소년 지도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청소년지도협의회는 봉사활동 전 신규로 위촉된 지도위원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한 후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중산체육공원, 상가 주변 청소년 출입 금지 업소, 편의점 등을 방문해 유해환경 OUT, 청소년 도박 문제 SOS(Stop 멈추고, Open 상담받자, Start 일상 시작), 고양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유인물을 배부했으며, 청소년에게 담배, 술 등 판매 금지 계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송은경 회장은 “2026년 한해 시민들의 청소년 보호 의식 확대를 위한 청소년 보호 캠페인 활동, 학교와 근린공원 등 방범 순찰 활동 등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최정원 중산1동장은 “중산1동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님들의 헌신적인 봉사와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중산1동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중산1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시 대상은 일산동구 소재 개별주택 7,301호(단독, 다가구, 다중주택)로,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주택을 기준으로 개별주택의 특성을 반영해 가격을 산정했다. 이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고양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결정됐다. 해당 가격은 2026년 주택분 재산세 등의 각종 조세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고양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주택 소재지 관할 구청 세무과에서도 방문 열람이 가능하다.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오는 5월 29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 내 이의신청 메뉴에서 온라인 제출이 가능하며, 이의 신청서를 작성해 주택 소재지 관할 구청 세무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다. 이의신청 시에는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 주택의 위치·면적·이용 상태 등 가격 산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고려해 의견 가격을 제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