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강릉교육지원청은 12월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간, 배움의 힘을 키우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실천 과제로, ‘2025학년도 더배움교육협의체 중등 및 특수 교감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중등 및 특수학교 교감과 교육전문직 등 30여 명이 참여해 수업코칭 역량 강화와 학교 자율장학 활성화를 위한 사례를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수업코칭 연수를 통해 수업코칭의 이해와 효과적인 수업 장한 운영 방안을 탐색하고, 의왕정음학교와 권선배움마루를 방문해 특수학교 교육과 학교복합시설 운영 사례를 살펴보았다. 특히 학교 자율 장학과 ‘스스로 공부하는 학교 문화 조성’을 주제로 각 학교의 수업 나눔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교감 중심의 수업 지원 리더십에 대한 공감대를 넓혔다. 김기현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은 교감이 수업을 이해하고, 수업을 매개로 교사를 지원하는 교육 리더로 성장하는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수업코칭과 수업 나눔을 중심으로 한 학교 문화가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강원라이즈(RISE)센터와 강원지역창업보육센터협의회는 12월 16일 강원라이즈(RISE) 사업과 연계한 창업역량 강화, 창업문화 확산, 강원지역 창업 생태계 구축 등 강원라이즈(RISE) 대학 창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강원지역창업보육센터협의회 소속 참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강원라이즈(RISE) 사업 프로젝트・ '강원 스타트업 허브 조성' 과제와 연계하여 지역 선도 기술창업 활성화와 로컬창업 생태계 구축을 통해 캠퍼스 창업 환경 조성 및 지역 정주형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대학생, 연구자, 지역민의 창업 촉진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창업 인프라 구축 및 창업자(기업) 지원을 위한 자원과 정보 공유, △공동 성과 창출을 위한 정책기획, 네트워크 구축, 행사·교육 프로그램 협력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정해숙 강원라이즈(RISE)센터장은 “청년 인구 유출의 근본적인 원인은 강원지역의 부족한 일자리이므로, 대학 중심의 창업 활성화를 통하여 지역 내 일자리 창출, 청년 인구 유입의 선순환 체계를 마
(중부시사신문) 강원디자인진흥원이 ‘2025 글로벌 잇디자인 어워드(2025 Global Design It Award)’에서‘정선 민둥산 브랜드 디자인’으로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부문 대상 및 특별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12일 밝혔다. (사)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가 주최하는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는 2011년부터 대한민국의 수많은 디자이너와 기업, 지자체의 우수한 디자인 프로젝트를 선정해 온 권위 있는 상이다. 디자인 산업을 대표하는 전 세계 전문가들의 전문적이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창의성 및 실용성, 사회적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번에 수상한 ‘정선 민둥산 브랜드 디자인’은 강원디자인진흥원과 정선군이 2024년 업무협약을 통해 민둥산의 BI(Brand Identity) 및 이와 연계한 기념품, 안내사인, 공공시설물 등을 디자인한 결과물이다. 민둥산 BI는 돌리네를 모티브로 상징성과 확장성 있는 디자인으로 개발했다. 브랜드 컬러는 철분을 다량 함유하여 붉은빛을 나타내는 민둥산의 흙색을 반영하여 ‘테라코타’계열의 컬러를 선정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정선 민둥산 브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2026년 한 해 동안 관광객들에게 강원관광의 사계절 매력을 월별로 집중 조명할 ‘2026 이달의 추천 여행지’ 최종 리스트를 발표했다. 2026년 추천 여행지는 시기별 가장 매력적인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역별 대표 축제, 관광지뿐만 아니라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숨은 관광지, 떠오르는 관광지, 신규 관광자원을 적극적으로 포함했다. 또한, 선정 과정에서 18개 시·군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으며, 홍보 시기를 고르게 안배하여 지역 관광의 균형있는 성장을 유도하고자 했다. 이달의 추천 여행지를 통해 18개 시·군의 가장 매력적인 순간을 놓치지 않고 경험할 수 있게 하며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사계절 여행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2026년에도 이달의 추천 여행지를 통해 강원만의 특화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며, “특히 2026년 강원 방문의 해 사업에서는 관광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혜택을 더욱 풍성하게 제공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관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16일 오후 2시, 강릉시 과학단지로에 위치한 강원테크노파크에서 '(재)강원연구개발지원단' 현판 제막식을 열고, 강원 과학기술 연구개발(R·D) 전담 컨트롤타워의 정식 출범을 알렸다. 이날 현판 제막식에는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이사장)를 비롯해 이은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성과혁신정책관, 이형찬 강원특별자치도 전략산업과장, 김남수 강릉과학산업진흥원장, 황욱중 강원테크노파크 글로벌사업단장 등 관계기관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재)강원연구개발지원단은 2025년 11월 1일 설립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 비영리법인으로, 강원특별자치도의 과학기술 정책을 전담 수행하는 핵심 기관이다. 지역 과학기술 정책의 연구·기획·평가·관리와 함께 각종 과학기술 진흥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강원 지역 연구개발(R·D) 역량 강화와 혁신 생태계 조성을 책임지는 실행 기관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 현판 제막은 강원연구개발지원단의 공식 출범을 대내외에 알리는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강원특별자치도 간 협업 체계를 한층 강화해 강원 과학기술 연구개발(R·D) 정책과 사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도내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경쟁력 강화와 활성화를 위해 총 129억 원을 투입해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에는 주차환경개선사업 72억 원과 시설현대화사업 57억 원이 포함된다. 주차환경개선사업은 도내 전통시장·상점가 방문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차장 건립, 기존 주차장 개보수, 주차장 이용보조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에는 7개 시군, 9개 전통시장·상점가를 대상으로 국비 39억 원을 포함한 총 72억 원을 투입한다. 사업 내용은 ▲주차장 건립 4개소(신규 1, 계속 3), ▲개보수 2개소, ▲이용보조 4개소이다 - (건립) 원주 문화의거리상점가(’24~), 태백 장성중앙시장(’24~), 영월 서부시장(’25~) 원주 중앙시장활성화구역(’26~) - (개보수) 강릉 주문진종합시장, 속초 관광수산시장 - (이용보조) 춘천 명동상점가, 원주 문화의거리상점가, 정선 사북시장, 고한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은 전통시장·상점가 내·외부의 노후 공용시설 개선과 고객 편의시설 설치 등을 지원해 상인과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 온라인마케터 양성사업 우수사례집'을 발간했다. 이번 사례집은 올해 사업에 참여한 온라인 마케터들의 현장 활동 내용과 성과를 담은 자료로,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 성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강원 온라인마케터 양성사업’은 도내 미취업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마케터에게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운영·관리, 상품 등록·판매, 광고·마케팅 등 기초 교육을 제공한다. 이후 소상공인과 1대1 매칭을 통한 현장 실습을 병행해 실질적인 실무 역량을 갖춘 온라인 마케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동시에 디지털 환경 변화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매 기반 구축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에는 총 79명(9기 40명, 10기 39명)의 마케터가 참여해 도내 71개 소상공인 업체와 협업하며 매출 증대 사례를 만들어냈고, 참여 마케터 중 13명이 취·창업에 성공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발간된 우수사례집에는 참여자들의 현장 중심 실무 경험과 매출 증대 성과, 브랜딩 개선 사례,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16일 한림대학교 대학본부 교무회의실에서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글로컬대학 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강원대학교·강릉원주대학교 및 한림대학교의 글로컬대학 사업 추진 성과와 계획을 점검하며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한영선 강원특별자치도 인재육성과장 주재로 열렸으며, 2023년 교육부 글로컬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강원대·강릉원주대·한림대 관계자를 비롯해 강원라이즈(RISE)센터, 춘천·원주·강릉·삼척 등 대학 소재 시군 관계자, 강원테크노파크,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파마리서치 등 사업 유관기관 및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강원대·강릉원주대는 간담회에서 ‘강원 1도 1국립대를 통한 글로컬 대학도시 구현: 지역과 대학이 함께하는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라는 사업 비전 아래, 양 대학 통합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 중이며 2026년 3월 ‘통합 강원대학교’ 출범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산업 고도화와 특화를 위해 9개 캠퍼스별 특화혁신센터를 운영하며, 교양·전공 원격수업 콘텐츠 29종 개발, 2024년 대학정보공시 창업지표 10개 항목 국가거점대학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3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 도는 군 장병 관외 신청 제도 개선, 1·2차 소비촉진주간 운영을 통한 소비캠페인 추진, 착한가격업소×강원더몰 콜라보 이벤트,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등 소비쿠폰 지급 편의성 제고와 적극적인 홍보·소비 촉진 정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월 21일부터 지급된 1·2차 소비쿠폰의 지급률은 ▲1차 99.1%(148만 2,416명), ▲2차 97.9%(138만 7,365명)로 집계됐으며, 11월 30일 기준 사용률은 ▲1차 99.7%, ▲2차 98.4%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통해 되살아난 소비 흐름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내 소비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이한영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운영위원장은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11대 후반기 제4차 정기회에 참석하여 '석회석 폐광지역 특별법' 제정 건의안을 제안했다. 석회석 폐광지역 특별법 제정 건의안은 강원, 충북, 충남, 전북, 경북의 석회석 광산 지역 주민들이 수십여년 지속되어 온 광업으로 인해 토양 침식, 산림 훼손, 수질․대기 오염 등으로 고통을 겪고 있고, 향후 채굴이 완료된 광산이 폐광 될 경우 일자리 감소로 인한 인구 유출, 고령화로 인한 지역 공동화 현상 및 경기 침체 등 추가적인 문제가 예상되기 때문에 석회석 광산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공동 번영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과 제도 등의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강원특별자치도는 7개 시․군(강릉시, 동해시, 태백시, 삼척시, 영월군, 평창군, 정선군)이 전국 석회석 생산량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석회석 광산 지역 지원을 위한 관련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이한영 의회운영위원장은“석탄 폐광지역은 '폐광지역 개발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통해 여러 지원을 받아 왔으며, 최근 폐광지역을 석탄산업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