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서산교육지원청은 1월 30일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국장 등 도교육청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서산부춘 온돌봄센터(구 충남형 늘봄거점센터)를 방문해 온돌봄 정책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2026년 3월 운영을 앞둔 서산부춘 온돌봄센터의 조성 및 운영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온돌봄 정책 추진 방향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된 공식 일정으로, 센터 시설 전반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돌봄 공간 구성과 안전 관리 계획, 학생 이동 동선과 생활 공간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며, 개소 이후를 대비한 준비 사항과 보완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향후 조성이 예정된 서산 온돌봄센터와 관련해 서산초등학교 기존 건물을 직접 둘러보며 공간 활용 가능성과 조성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충청남도교육청 김경호 교육국장은 “충남형 온돌봄 정책은 아이 중심 돌봄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며, 개소 전 준비 단계부터 현장의 여건과 의견을 꼼꼼히 살펴 지역에 맞는 온돌봄 체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산교육지원
(중부시사신문)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일 대회의실에서 청렴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확립을 위해'2026년 공무원 행동강령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내부 청렴교육 강사인 손우성 교육과장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자로서 반드시 준수해야 할 윤리 기준과 상호 존중에 기반한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신학기 업무 증가와 인사·업무 조정 등으로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공무원 행동강령과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을 비롯해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의 유형과 판단 기준, 부당한 업무 지시 및 권한 남용 사례, 예방과 대응 절차 등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직급과 업무 관계를 이용한 부당한 요구, 폭언·모욕, 과도한 업무 전가 등 갑질 행위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사전 예방을 위한 실천 방안을 함께 살펴보았다. 김지용 교육장은“갑질과 직장 내 괴롭힘은 조직 전체의 신뢰를 저해하는 중대한 문제”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근무환경이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순천시가 스토브리그와 전국 단위 체육 대회를 연이어 개최하며 ‘대한민국 대표 동계 전지훈련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따뜻한 기후, 접근성 높은 체육시설, 다양한 종목을 수용할 수 있는 인프라가 더해지면서 선수단의 만족도 역시 높아지고 있으며, 지역 경제에도 뚜렷한 활력이 나타나고 있다. 시는 1월 초 축구 스토브리그를 시작으로 씨름·유도·검도 등 4개 종목(총 62개 팀 1,500여 명)의 동계 스토브리그를 순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스토브리그란 정규 시즌 외 기간에 선수단의 전력 향상과 실전 감각 유지를 위해 진행하는 강화 훈련 프로그램으로, 높은 수준의 경기력을 유지하려는 각 팀들의 필수 일정이다. 종목별 우수 팀들이 매년 순천을 찾고 있으며, 훈련 환경·편의시설·도시 접근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전국 단위 체육 대회도 풍성하다. 오는 2월 1일 개막하는 순천만국가정원배 전국 학생 야구 대회를 시작으로, 2월 말 순천만국가정원배 전국 유소년 축구 대회, 3월 전국종별 태권도 선수권 대회·순천만국가정원배 오픈테니스 대회 등 6개 종목의 대회
(중부시사신문) 구리시는 시민들이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2026년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생활폐기물 수거·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명절 전후로 증가하는 생활폐기물에 대비해 ▲쓰레기 수거 일정 홍보 ▲연휴 기간 특별상황반 및 기동반 운영 ▲올바른 분리배출 및 쓰레기 감량 홍보 등 분야별로 추진되며, 시민들이 불편 없이 생활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연휴 기간 중 2월 15일과 2월 18일에는 오후 7시부터 자정까지 생활 쓰레기 배출이 가능하며, 2월 14일과 2월 16일~17일에는 쓰레기 배출이 금지된다. 시는 쓰레기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휴 동안 생활폐기물 관리 특별상황반을 운영하고, 설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에도 주요 도로 환경 정비를 위해 가로 청소 환경공무관의 비상근무를 실시해 깨끗하고 쾌적한 시가지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깨끗하고 쾌적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설 연휴 동안 생활폐기물 수거와 처리를 차질 없이 진행해 시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
(중부시사신문) 구리시는 오는 2월 4일부터 20일까지 지역 주민의 고충 민원 해결을 위한 ‘달리는 국민신문고’ 사전 상담 예약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3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운영되며,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 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상담반이 직접 지역을 찾아가 주민들의 고충을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고충 민원 해결 서비스다. 이번 상담에는 한국소비자원, 서민금융진흥원,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관계 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법률 ▲소비자 피해 ▲서민금융 ▲지적 분야 등 시민 생활 전반에 걸친 다양한 민원에 대해 일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더욱 심도 있는 상담과 효율적인 민원 처리를 위해 사전 상담 예약제를 운용한다. 사전 예약은 2026년 2월 4일부터 2월 20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접수 방법은 ▲구리시청 감사담당관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구리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후 이메일·팩스·우편 접수 중 선택하면 된다. 사전 예약 없이도 현장 상담은 가능하나, 사전 예약 시 국민
(중부시사신문) 오산시 초평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0일 통합사례관리사와 간호 공무원이 함께 긴급지원 대상 가구를 방문해 보건·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위기가구의 생활환경과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살피고, 대상자의 복합적인 욕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돌봄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서 통합사례관리사는 대상자의 생활 여건과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했으며, 간호 공무원은 혈압·혈당 측정과 함께 만성질환 관리 및 일상 건강관리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건강 문제와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이 함께 나타나는 사례 대상자의 특성을 고려해 단순 상담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복지서비스 연계가 가능하도록 통합돌봄 관점에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대상자가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위기가구는 건강·경제·정서 문제가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통합사례관리사와 간호 공무원이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통합돌봄을 통해 위기가구
(중부시사신문) 오산시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0일, 2026년 3월부터 시행되는 통합돌봄 서비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직원 대상 교육 및 연찬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서비스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통합돌봄 서비스의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 대상자 선정 기준, 관련 부서 및 민간기관과의 협력 체계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뤘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통합돌봄 서비스는 주민의 일상생활을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중요한 제도인 만큼, 직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합돌봄 서비스는 보건·의료·복지·주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6년 3월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오산시는 지난 30일, 같이가치사회적협동조합으로부터 관내 아동공동생활가정(그룹홈)인 ‘광야의집’ 입소 아동을 위한 후원성금 100만 원을 기탁받고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보호가 필요한 그룹홈 입소 아동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후원금은 아동들의 생활 지원과 함께 정서·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권혁중 같이가치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보호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후원이 요보호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오산시는 지난 31일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제9대 오산시 아동의회 제5차 임시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9대 오산시 아동의회는 오산시를 대표하는 아동 참여기구로, 지난해 7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으며, 아동권리 캠페인과 아동 참여권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제5차 임시회의는 ‘톡톡! 마을을 그리는 예산 학교’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아동들이 시정 참여의 주체로서 평소 필요하다고 느낀 정책과 예산을 직접 제안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아동들은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하고, 지역 문제에 대한 관심과 책임감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서는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 방안 ▲청소년 문화·여가 활동 기회 확대 ▲탄소중립 실천 방안 등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정책 제안이 논의됐으며, 해당 안건들은 향후 2027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으로 연계될 예정이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아동의회 의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이 담긴 제안들이 실제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시정에 지속적으로
(중부시사신문) 오산시는 민족 고유의 최대 명절인 설날을 맞아 시민들이 가족·친지와 함께 안전하고 따뜻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안전관리대책을 수립하고, 이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0일 윤영미 부시장 주재로 설 연휴 안전관리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대설 및 한파 대책, 응급의료체계 운영, 생활폐기물 관리 대책 등 총 11개 분야의 주요 안전관리대책에 대해 관련 부서장들과 함께 세부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오산시는 설 연휴 기간(2월 14일~18일) 동안 재난 상황에 대비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대응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빈틈없는 의료 대응을 위해 24시간 응급실 운영 체계를 유지하고, 오산한국병원과 조은오산병원을 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이와 함께 연휴 기간 운영하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대상으로 사전 점검을 실시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윤영미 오산시 부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에도 철저한 대비 태세를 유지하겠다”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