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이한영 의원(국민의힘·태백1)이 11일 진행된 미래산업국 소관 2026년도 첫 주요 업무보고 자리에서, 석탄산업전환지역(폐광지역)의 자생적 경제 구조 구축을 위한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이날 보고에서 기존 창업지원 사업의 질적 개선과 더불어, 외부 기업 유치를 위한 행정의 신속성과 신뢰성을 강력히 주문했다. 이 의원은 연간 20~30억 원 규모로 추진 중인 ‘석탄산업전환지역 창업기업 발굴·육성 지원사업’의 업종 편중 문제를 날카롭게 지적하며, “현재 지원 업종이 일부 서비스업에만 지나치게 치중되어 있어 지역 경제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꿀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기에 우려스러운 부분이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지역 청년과 경제가 더 넓은 무대에서 도전할 수 있도록 AI(인공지능), 전자유통, 교육, 문화, 그리고 음식과 결합한 K-콘텐츠 등 우리가 선점해야 할 블루오션 산업으로 창업 생태계를 과감히 다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창업 성공률을 제고하기 위해 “단순한 발굴과 초기 육성에 그치지 않고, 기업이 지역 경제의 주역으로 성장할 때까지 밀착 관리
(중부시사신문)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한기호 국회의원(춘천‧철원‧화천‧양구을), 김시성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며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전북 익산을)와 면담을 가졌다. 김진태 지사는 면담에서 “한 원내대표께서도 3특 국회의원이시지 않느냐”며, “5극 통합 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점은 잘 알고 있지만, 이미 발의되어 있는 3특 개정안도 이번에 함께 처리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한병도 원내대표는 “관련 법안은 당연히 심사를 거쳐 통과돼야 하며, 여야 간 큰 이견이 없는 사안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에 함께 진행되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전북과 강원 특별법안이 아직 상정되지 못한 것은 다른 지역 법안들과 함께 논의되면서 사안이 복잡하게 얽혀있기 때문”이라 설명했다.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구원은 11일부터 13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구원에서 ‘2026학년도 학습연구년 사전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습연구년 연수 대상 교원의 연구 수행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 연수 운영 지침을 안내하여 효과적인 연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2026학년도 학습연구년 연수 대상 교원 25명을 비롯하여 지정 과제 제안자 12명,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구원 관계자 및 교육전문직원도 참여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학습연구년 연수 운영 안내 △지정과제 담당자와의 협의 △강원교육의 이해 △슬기로운 학습연구년 생활 △학습연구년 연수 사례 발표 △연구과제 실행 방법론 강의로 진행됐다. 이수인 원장은 “학습연구년 연수가 교원의 연구 전문성을 심화하고 교육 정책의 반영을 위한 중요한 과정이 될 것”이라며, “이번 사전 연수가 선생님들께는 연구 수행을 위한 마중물이 되고 강원교육의 발전을 위한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 이지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대표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여성농어업인 육성ㆍ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월 11일 열린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 해당 조례안은 조례의 조문에 매년 10월 10일을 ‘강원특별자치도 여성어업인의 날’로 명시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 조례의 상위법인 ‘여성농어업인 육성법’에는 여성농업인의 날(매년 10월 15일)과 여성어업인의 날(매년 10월 10일)이 모두 규정되어 있으나, 현행 도 조례에는 여성농업인의 날만 규정되어 있어 상대적으로 여성어업인들이 소외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도 조례에도 여성어업인의 날을 명시하여 도내 여성어업인 역시 충분히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이번 조례 개정의 목적이다. 이지영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도내 여성어업인 및 여성농업인 모두가 소외 없이 동등한 지원과 예우를 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는 기대를 밝혔다. 한편, 상임위 심사를 통과한 이 조례안은 2월 12일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제343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농어촌유학 사업이 시행 3년 만에 참여 규모와 교육적 성과 측면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며, 2026년에는 ‘정착형·지속형 교육모델’로 한 단계 도약한다. 강원농어촌유학은 2023학년도 2학기에 유학생 33명으로 시작해 2026학년도 1학기에는 546명으로 확대된다. 이는 시행 초기 대비 약 17배 증가한 수치로, 학생 수 감소로 어려움을 겪던 농어촌학교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특히 6학급 미만의 교감 미배치 초등학교 가운데 ▲2025학년도 5개교 ▲2026학년도 12개교에 교감이 신규 배치되거나 유지되며, 학교 운영의 안정성과 교육 여건이 함께 개선되고 있다. 농어촌유학생 증가와 함께 지역 전입 인구도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2026학년도 1학기에는 유학생 546명과 동반 전입 가족을 포함해 약 988명이 도내로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며(전년 대비 151% 증가), 이는 농어촌유학이 교육정책을 넘어 지역 인구 유입과 생활인구 확대에 기여하는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학교 현장의 변화도 수치로 확인된다. 63개 유학 운영학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11일, 2026년 제1차 도-시군 정책협의회를 열고 설 명절 민생안전과 안전관리 대책, 봄철 산불방지 대책 등 도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여중협 행정부지사 주재로 진행됐으며, 도청 실국장과 18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해 도-시군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설 명절 물가 안정 및 전통시장 소비 촉진 방안 △연휴 기간 응급진료체계 유지 대책 △복지 사각지대 안전관리 강화 방안 등 설 연휴 기간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추진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아울러 도-시군 협력 주요 안건으로는 ①봄철 산불방지 대책 ②가뭄 대응을 위한 선제적 대응 방안 ③강원생활도민제도 운영 활성화 방안 ④강원특별법 농지 특례 활성화 방안 등이 함께 논의됐다.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경제 활력 제고와 도민 안전 확보는 도민의 일상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설 연휴 기간 도민과 강원을 찾는 방문객 모두가 불편이나 사고 없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을 세심히 살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세미콘 코리아 2026’에 참가해 강원 반도체 산업 투자환경 홍보와 맞춤형 투자 상담 등 반도체 기업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세미콘 코리아 2026’은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장비·재료 전시회로,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외 550여 개 기업이 2,400여 개 부스를 통해 첨단 반도체 제조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이는 글로벌 협력의 장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주요 반도체 기업 부스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 밀착형 홍보 방식으로 기업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실질적인 투자 수요를 파악하고, 강원도만의 차별화된 지원 정책을 제시해 도내 반도체 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투자유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황성현 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산업과장은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의 우수한 산업 환경을 적극 홍보하고, 잠재 투자기업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강원특별자치도가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강원 미래교육 설계를 위해 2월 19일부터 27일까지 7박 9일간 미국 3개 도시를 방문하는 정책 테마 연수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감을 포함해 총 12명으로 구성된 정책 연수단은 미국의 혁신 교육을 선도하는 대학, 학교, 교육청, 교육위원회 등을 방문하고, 현지 관계자 및 교육 전문가들과 정책 협의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책 연수단은 20일(현지시간) 뉴저지 교육부 산하 Fort Lee 교육위원회와 Paramus 교육위원회 등 2곳을 방문해 미국 교육정책, 특히 학제 및 학구 운영 방식에 대해 협의하고, 뉴저지 내 차터스쿨 랭킹 1위인 Bergen Academy를 방문해 자율성을 기반으로 한 공교육 혁신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21일(현지시간)에는 미주 KBN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강원교육의 주요 정책과 우수 성과를 홍보하고, 뉴저지 더블트리 호텔에서 열리는 미동북부 한인회연합회 회장 취임식에 참석해 차세대 한인 리더 양성을 위한 후원금을 ‘정책 테마 연수단’ 명의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뉴저지 타운시청 시장(Chong Paul Kim)과의 면담
(중부시사신문)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는 설 명절을 앞둔 2월 11일,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2026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동참해 홍천군 소재 전통시장을 방문했다. 경제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지역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하여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센터 직원 11명이 참여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참여한 직원들은 홍천중앙시장 및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제수용품 및 지역 농산품, 생필품 등을 구매하는 등 지역경제 살리기 소비 캠페인을 펼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장유진 센터장은 “지난해에 이은, 이번 설맞이 장보기 행사로 지역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센터는 지역 상생 기반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공공기관들과 함께 전통시장 이용과 지역 상권 소비에 동참할 수 있도록 협력하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정선교육도서관은 2026년 3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어린이자료실에서 5세 이상 유아 및 초등학생 1~3학년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독서 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독서 체험’은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해 책 속 장면을 현실처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참여 어린이들은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를 직접 보고, 듣고, 선택하며 능동적인 독서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체험 신청은 참여 희망일 2주 전부터 3일 전까지 정선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세부 일정과 운영 내용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정 관장은 “‘인공지능 독서 체험’은 책과 디지털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독서 방식으로, 어린이들이 책을 보다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독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정선교육도서관 누리집 및 어린이 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