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는 23일 본관 2층 중앙회의실에서 튼튼병원과 화성시 등록장애인의 건강한 생활 지원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민간 의료기관의 전문성과 공공 복지행정을 연계해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포용적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과 돌봄복지국장, 튼튼병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민관 협력을 통한 장애인 지원 확대 방안에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신경외과·정형외과·신경과의 전문 진료·치료·재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튼튼병원은 화성시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MRI 정밀검사비 할인 ▲기초수급 장애인을 위한 척수·관절 수술 지원 연계 ▲장애인 가족 할인 및 서류 발급 비용 감면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는 협약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행정적·실무적 지원과 사업 홍보, 협약 이행을 위한 협의·조정 역할을 맡는다. 특히 이번 협약은 장애인의 건강한 삶 유지에 필요한 민간 자원을 지역 복지체계와 연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의료 지원의 실질적 확대를 통해 장애인과 가족
(중부시사신문) 과천시 중앙동은 지난 22일 원불교 과천교당으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5kg 김치 40박스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날 전달받은 김치를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원불교 과천교당 이지연 교무는 “원불교 대각개교절을 기념하여 봉공회에서 김치 40박스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신윤희 중앙동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원불교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원불교 과천교당 봉공회는 관내 독거 어르신들의 생신 지원 사업에 참여하고, 매년 대각개교절을 맞아 김치를 후원하는 등 꾸준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과천시 원문동은 지난 22일 오후, 원문동 자율방범대 방범초소 인근 가일경로당에서 자율방범대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대원 12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자율방범대원들의 책임 의식을 높이고 지역 안전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주종서 과천 별양지구대장이 강사로 참여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내용을 전달하며 교육의 전문성을 더했다. 교육에 참여한 오명순 원문동 자율방법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하여 ‘내 마을은 내가 지킨다’라는 자세로 더욱 열심히 자율방범대 활동에 임하겠다”라고 말했다. 윤인혜 원문동장은 “안전한 원문동을 만들기 위해 애써주시는 자율방범대원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하다”라며, “안전한 마을 조성을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과천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합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하고,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6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서비스 전반의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시민 중심의 민원 행정 추진 성과가 재정적 지원으로 이어진 것으로, 과천시는 이를 바탕으로 민원서비스 품질을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시는 확보한 특별교부세를 활용해 ▲장애인 편의 기능을 갖춘 무인민원발급기 도입 ▲민원실 환경 개선 ▲민원 담당 공무원 사기진작을 위한 부서 포상 및 전 직원 특별휴가 부여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정보취약계층을 고려한 민원 서비스 접근성 개선과 쾌적한 민원 환경 조성을 통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를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시민 중심의 민원 행정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
(중부시사신문) 과천시는 지난 22일, 기존 과천문화원 내 시간제보육시설로 사용되던 공간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과천시예절교육원’의 개원식을 개최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원하는 예절교육원은 영유아 대상 시간제보육시설로 이용되던 공간의 수요가 감소함에 따라, 새로운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탄생했다. 이 과정에서 과천문화원이 지역 문화 계승과 시민 인성 교육의 필요성을 제안했으며, 시는 이를 반영해 해당 공간을 전통문화 교육시설로 재구성했다. 아울러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과천문화원이 직접 운영을 맡으면서 공간 활용의 최적 해답을 찾았다. 예절교육원은 리모델링을 통해 다도, 예절, 전통문화 체험 등이 가능한 교육 환경을 갖췄으며, 향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예절‧인성 교육을 비롯해 시민 대상 다도 교실, 전통 성인식, 세대 공감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간의 용도를 두고 고민이 많았지만, 문화원과 협력하여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정신문화 공간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예절교육원이 시민들이 서로 배려하고 소통하는
(중부시사신문) 과천시는 음식점 주방 위생 개선을 위해 ‘환기시설 청소비 지원사업’ 대상 업소 39곳을 선정하고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방 환기시설 위생 수준을 높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 대상 업소에는 주방 환기시설 청소비를 업소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환기시설은 기름때와 오염물질이 쉽게 쌓이는 만큼 정기적인 관리가 필요한 핵심 위생 요소이다. 과천시는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서류 검토와 현장 확인을 거쳐 위생 상태와 시설 개선 필요성이 높은 업소를 중심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선정된 업소는 보조금 통보 후 1개월 이내 청소를 실시하고, 완료 후 30일 이내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과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음식점 주방 환경이 개선되고 외식업소 전반의 위생 수준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가평군보건소는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이달 24일부터 담배 규제가 대폭 강화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니코틴이 포함된 모든 제품을 담배로 정의해 법적 규제 대상에 포함한 것이다.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있던 전자담배도 앞으로는 일반 담배와 동일한 기준을 적용받는다. 이에 따라 액상형·궐련형 전자담배 제품은 △금연구역 내 사용 금지 △제조·수입·판매 관련 신고 및 등록 의무 △청소년 대상 판매 금지 △광고 및 온라인 판매 규제 △포장지 경고문구·그림 및 성분 표기 등 기존 담배와 같은 규제를 받게 된다. 가평군보건소는 개정 법령의 안착을 위해 관내 담배 소매점과 자동판매기 등을 대상으로 27일부터 현장 점검과 계도 활동을 실시한다. 추후 위반사항이 발생하면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장우진 보건소장은 “이번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신종 담배에 대한 관리 체계를 강화해 주민 건강을 보호하겠다”며 “법률 개정으로 모든 담배 제품의 위해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가평군은 오는 5월 23일부터 6월 14일까지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바로마켓 가평점’을 운영하기로 하고, 참여 농가를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바로마켓 장터는 ‘자라섬 꽃 페스타’ 축제 기간 동안 자라섬 중도 일원에 조성된다. 바로마켓 가평점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원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대표 직거래장터다. 가평군은 2025년 이 사업에 선정돼 가평군시설관리공단과 함께 5년간 지속 가능한 직거래 유통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장터는 행사 기간 제철 농산물과 잣‧산나물 등 임산물, 축산물 및 가공품 등 다양한 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한다. 특히 가평뿐 아니라 전국 각지의 농가가 참여하도록 해 품목 다양성과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모집 규모는 약 50농가 내외로 농업인 및 생산자단체(작목반, 영농조합법인 등)가 대상이다. 참여 자격은 전국에서 농수축산물 및 특산물을 직접 생산·가공하는 농업인이다. 가공품의 경우 국내 농특산물을 필수 원료로 사용해야 하며, 수입 농축산물 및 이를 원료로 한 가공품 판매는 엄격히 금지된다. 지난해 바로
(중부시사신문) 가평군은 지난 21일 가평군보훈회관 회의실에서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가평군지회 창립 제1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태원 가평군수를 대신해 조두영 행정안전국장,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박용주 경기북부보훈지청장, 하태근 가평군재향군인회 회장, 조완수 전임 회장을 비롯한 보훈단체장과 고엽제전우회 회원 및 가족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최중호 가평군지회장은 기념사에서 “고엽제전우회는 월남전에 참전해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전우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서 있다”며 “현재 고령과 질병,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또 다른 싸움을 이어가고 있는 전우들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과 사회적 관심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조두영 행정안전국장은 축사를 통해 “고엽제전우회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다해온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가평군에서도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걸맞은 예우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가평군은 여름철 폭염에 따른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농작업 안전물품을 보급했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여름철 체온 관리와 응급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안전보호구함 △폭염응급키트 △이동형 아이스박스 등 3종 세트를 22일 관내 18농가에 1차로 우선 공급했다. 안전보호구함에는 쿨토시, 쿨스카프, 모자 등 개인 보호장비를 담아 농작업 시 상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응급키트는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조치가 가능하도록 구성했으며, 이동형 아이스박스는 시원한 음료 보관과 체온 저감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1차 지원을 시작으로 향후 추가 수요조사를 거쳐 농작업 안전물품 보급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기술센터는 또 작목별 재배기술 보급 시 농작업 안전 컨설팅을 병행해 농업인의 작업환경 개선과 안전의식을 함께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경기도농업기술원과 공조해 폭염 대응 기술정보를 공유하고 현장 지도와 교육 협력 등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송창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물품 보급이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