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SK여주에너지서비스가 금년 1월부터 2월까지 북내면 전역 22개리 마을안길을 대상 ‘CCTV 설치사업’을 추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마을회관 마다 CCTV 본체와 모니터를 설치하고, 마을안길 주요 지점과 사각지대에 CCTV를 설치했다. 이를 통해 범죄 예방은 물론, 주민 안전과 생활 보안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북내면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이번 CCTV 설치를 통해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종 위험이 있는 치매 어르신의 조기발견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SK여주에너지서비스 관계자는 “북내면은 어르신 인구가 많아 안전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부분이 있었다. 이번 CCTV 설치가 범죄 예방과 치매 어르신 실종 상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준기 북내면장은 “민관이 협력해 주민 안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북내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중부시사신문) 여주시는 지난 2월 19일 여주농협 대회의실에서 청년농업인 아카데미 교육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농업인과의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농업인을 비롯한 농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년농업인 지원정책의 운영방향 ▲쌀 이외의 고구마·과수 등 여주시 대표농산물에 대한 균형 있는 홍보 및 지원 ▲계절근로자 운영 및 인력 선발 방식 ▲관광농원 조성 시 인허가 절차 안내 및 행정적 지원 ▲친환경 농업 활성화 방안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충우 시장은 “청년농업인은 여주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여주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향후 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지역농업 활성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중부시사신문) 가남읍은 2월 20일 가남읍 복지회관 3층 회의실에서 2월 정기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임영석 가남읍장을 비롯해 김광덕 부시장, 박시선 여주시의원, 이홍균 이장협의회장, 이무권 주민자치회장, 김지현 가남농협조합장, 김해기 가남파출소장 및 각 마을 이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 행사 첫 순서로는 최근 부임한 김광덕 부시장이 참석해 이장들과 인사를 나누고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김광덕 부시장은 “부임 전 경기도청 교통국장 등을 역임하며 교통 정책 분야에서 쌓아온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가남읍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가남읍 발전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이어 마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최재광 씨에게 ‘마을 숨은일꾼’ 감사장을 수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임영석 가남읍장은 “각 마을을 대표해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이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가남읍 주차장 부지 확보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장단과 긴밀히 협력해
(중부시사신문) 포천문화관광재단은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의 ‘2026년도 시민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는 폐교된 영평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복합 문화예술 창작공간으로, 공연·전시·공예·미디어 창작이 결합된 지역 문화 거점으로 운영되고 있다. 재단은 올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이 단순 체험에 머무르지 않고 창작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과정 중심의 교육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대·공연예술 △미술·공예 창작 △디지털·미디어 예술 △생활·자연 창작 등 4개 분야, 총 18개 과정으로 구성했다. 장르 간 융합과 단계별 학습 구조를 반영해 참여자의 지속적 역량 향상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무대·공연예술 분야에서는 ‘케이(K)-팝 스타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과정에는 에스엠(SM)아카데미 출신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보컬·안무·무대 매너 등 체계적인 집중 트레이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서양식 줄타기와 인형극 제작 등 이색 공연예술 프로그램도 마련해 신체 표현력과 창의성을 함께 확장할 계획이다. 미술·공
(중부시사신문) 포천시가 직영하는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오는 24일부터 결혼 10년 이상 부부를 대상으로 한 관계 증진 프로그램 ‘부부 관계 이해에서 공감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가족센터는 그동안 부부를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 시민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어왔다. 이러한 현장 반응과 추가 수요를 반영해, 기존 프로그램보다 심화된 내용으로 부부 관계에 특화된 과정을 별도로 구성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기간 결혼 생활을 이어온 부부가 현재의 관계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이해를 토대로 공감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단순한 소통 기법 전달에 그치지 않고, 관계 심리검사를 활용한 진단과 해석, 실습 중심 활동을 결합해 관계의 구조를 스스로 인식하고 조정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총 2회로 진행되며, 1회에서는 부부 상담 전문가이자 관계 심리검사를 개발한 교수가 직접 참여해, 검사를 기반으로 부부 각자의 관계 유형과 의사소통 특성을 분석한다. 이를 통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반복되는 관계 패턴을 점검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2회에서는 일상 속 갈등 상황을
(중부시사신문) 포천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시민들과 함께 읽을 ‘2026년 포천시 올해의 책’을 선정하기 위해 시민투표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시민이 직접 선정 과정에 참여해 지역 독서 문화를 활성화하고, 지역 공동체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도서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민투표는 오는 3월 9일까지 진행하며, 포천시 도서관 누리집과 네이버 폼, 관내 도서관 현장 투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후보도서는 지난 1월 시민 추천을 통해 신청된 도서 가운데 일반, 청소년, 초등 고학년, 초등 저학년, 포천작가 등 5개 분야별로 각 4권씩 선정됐다. 시민투표 결과 분야별 최다 득표 도서 2권을 선정한 뒤, 자료관리심의회 위원들의 최종 심사를 거쳐 ‘2026년 포천시 올해의 책’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도서는 2026년 포천시 전국 독후감 공모전과 ‘올해의 책’ 작가와의 만남, 연계 독서 프로그램 등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에 활용되며, 지역사회 독서 확산을 이끄는 대표 콘텐츠로 운영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시민이 함께 읽을 책을 직접 선택하는 과정 자체가 의미 있는 독서
(중부시사신문) 포천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은 지질공원 해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포천시 지질공원해설사를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지질공원해설사 보수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화적연, 교동가마소, 구라이골 등 주요 지질명소를 중심으로 지질 형성과 암석 특성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고, 이를 해설 현장에 정확하게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외부 전문강사가 참여하는 현장 탐방형 교육으로 진행해 해설사의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방문객에게 보다 신뢰도 높은 해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은 지질 구조와 화산활동의 형성 과정, 하천 침식 지형의 특징, 암석의 종류와 판별 방법 등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해설사들의 지질학적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방문객 눈높이에 맞춘 설명 기법과 이야기하기(스토리텔링) 역량도 함께 높일 예정이다.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관계자는 “지속적인 보수교육을 통해 해설사의 전문성과 해설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며 “한탄강 지질유산의 학술적 가치와 자연경관의 의미를 보다 정확하고 흥미롭게
(중부시사신문) 포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취업과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2026년 직업교육훈련생’을 모집한다. 이번 직업교육훈련은 경력단절 여성과 취업 준비 여성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 및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3월부터 7월까지 운영되며, △경리회계사무원 △시니어복지실무사 △웰빙한식조리사 과정 등 총 3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각 과정별 정원은 20명이며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한다. 경리회계사무원 과정은 한글·엑셀 등 사무자동화 프로그램 실무와 회계·경리 업무 중심 교육을 통해 사무행정 분야 취업 경쟁력을 높인다. 시니어복지실무사 과정은 두뇌인지 재활놀이와 건강 세러피 등 고령사회 수요에 대응한 복지 실무 교육을 중심으로 구성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한다. 웰빙한식조리사 과정은 한식 조리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조리 전문성을 갖추고, 창업까지 연계 가능한 실전 역량을 기른다. 참여 요건을 충족한 교육생에게는 최대 30만 원의 훈련 참여수당을 지급하며, 수료 후 취업에 성공할 경우 10만 원의 취업성공수당도 지원한다. 신청 방법과 교
(중부시사신문) 포천시가 관내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 완화와 경영 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 ‘소상공인 전기요금 특별지원 사업’이 신청자 5,000명을 넘어서는 등 소상공인의 높은 관심 속에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증가한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직접적으로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포천시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대표자의 주소가 포천시에 등록되어 있으며, 사업장용 전기요금을 부담하는 연매출 3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이다. 지난 19일 기준 총 5,083명이 신청을 완료했으며, 시는 신청 접수와 동시에 지급 요건을 검토해 요건을 충족한 대상자에게는 최대 30만 원의 포천사랑상품권 정책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시는 신속한 심사와 집행을 통해 지원 효과가 체감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앞서 1월 접수분 가운데 2,997명은 지급을 완료했으며, 다수 사업자 여부 확인 등 추가 자료 보완이 필요한 대상자는 보완 절차를 마치는 즉시 지급을 진행할 계획이다. 방문 신청은 2월 27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은 2월 2
(중부시사신문) 포천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1억여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지역 청년의 구직단념 예방과 맞춤형 취업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포천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청년 자립·정착 지원정책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시는 청년 월세 지원, 청년 창업자 지원, 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등 주거·자립·역량 강화를 아우르는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기존 정책과 연계한 통합적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포천시는 오는 2월 27일 고용노동부와 지원약정을 체결한 후 세부 실행계획을 확정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구직을 단념했거나 취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일상 회복과 구직 동기 유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심리상담,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교육 등 개인별 상황에 맞춘 프로그램을 통해 노동시장 재진입과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는다. 시는 청년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 거점 기반 지원공간(청년카페)을 운영하고, 심리·진로 상담과 진로 설계, 취업 준비 역량 강화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