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지난 29일 안성시 동부권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통합적 돌봄 및 사회복지 실천 연계를 공고히 하고자 안성시노인복지관, 파라밀노인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고령화가 가속되고 있는 안성시 동부권역의 특성을 고려하여, 사례관리 협력, 취약계층의 복지향상을 위한 추천, 연계, 지원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사례관리 및 돌봄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고 지원하기로 약속한 시간이었다. 가섭 관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히 기관 간의 약속을 넘어, 지역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품격 있는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돕는 실질 적인 토대가 될 것이다.” 라고 전했다. 권수진 센터장은 “돌봄어르신 발굴 및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통해 밀착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여 동부권역 통합돌봄 도시 실현을 위해 협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정은주 센터장은 “안성시노인복지관, 파라밀노인복지센터와 함께 어르신들에게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을 통해 동부권역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고 어르신들이 행복한 동부권역을 실현하겠다.” 라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안성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을 2026년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열람 대상은 개별주택 16,759호와 공동주택 66,030호가 대상이다. 안성시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안성시청 홈페이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시청 징수과, 각 읍․면․동 민원실을 통해 가격 열람 및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서가 접수되면 주택 특성 재조사 후 검증 과정을 거쳐 개별적으로 처리결과를 통지할 계획이다.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가격은 국토교통부에서 조사·결정한 표준주택과 개별주택의 특성을 비교해 정확하게 산정한 후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유지를 위하여 한국부동산원의 가격 검증을 거쳐 안성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받아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공동주택 가격은 한국부동산원에서 현장 확인 등을 통하여 가격을 조사했으며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국토교통부에서 결정·공시한다.
(중부시사신문) 안성시는 5월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확정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기한 내 (5.1.~6.1.) 개인지방소득세 및 종합소득세 신고·납부를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신고대상은 20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이며, 전자신고는 홈택스, 위택스로 가능하고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경우 국세ARS로 신고·납부도 가능하다. 모두채움 안내문이란 수입금액부터 납부할 세액까지 모두 채운 신고안내문으로 개인지방소득세 세액·납부계좌 등을 함께 기재하여 5월 초 국세청에서 일괄발송하고, 안성시에서는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를 방문 대상으로 합동신고창구를 운영하여 1:1 신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합동신고창구는 5.18.~6.1. 안성시청 본관 지하 공유회의실에서 운영되며, 신고지원대상자 이외의 납세자를 위해 자기작성창구(PC, 전화기 등)를 마련하여 신고·납부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합동신고창구 운영을 통해 납세자의 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며, 신고가 마감일에 집중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신고·납부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중부시사신문) 안성시는 최근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 가운데, 행정 공백을 방지하고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고강도 집중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시장의 부재라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도 시민들이 행정 서비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감사부서를 중심으로 공직기강 점검반을 편성하여 시 본청은 물론 직속기관과 사업소, 읍면동을 대상으로 상시 감찰 체계를 가동한다. 특히 이번 점검은 공직사회의 느슨해지기 쉬운 분위기를 다잡기 위해 ▲출퇴근 시간 및 중식 시간 준수 여부 ▲무단이석 등 복무 실태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행위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등을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장 권행대행 체제하에서 공직자들이 본연의 임무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작은 복무 위반이 공직사회 전체의 신뢰를 저해할 수 있는 만큼, 공직기강 해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 적발된 비위 공직자에 대해서는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무관용 원칙
(중부시사신문)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 화성예술의전당은 오는 5월 13일 오후 7시 30분, 세계적인 안무가 장 크리스토프 마이요가 이끄는 모나코 몬테카를로 발레단의 '백조의 호수(LAC)'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국내 초연이자 전국 투어의 첫 무대로, 한국 관객과의 첫 만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몬테카를로 발레단은 모나코 왕실의 후원 아래 1985년 창단된 이후, 고전 발레의 전통과 현대 무용의 실험성을 결합하며 세계 무용계에서 독자적인 위치를 구축해왔다. 특히 1993년 장 크리스토프 마이요가 예술감독으로 부임한 이후, 동시대적 감각을 반영한 창작 작업을 통해 ‘살아있는 발레’를 구현하는 대표적인 예술 단체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안재용, 이수연, 신아현 등 한국 무용수들도 활약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백조의 호수(LAC)'는 차이콥스키의 동명 고전을 마이요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2011년 초연된 이 작품은 동화적 서사를 벗어나 인간 내면의 심리와 관계에 집중하며,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와 가족 간 갈등, 선과 악의 대비를 통해 이야기를 풀어낸다. 고전 발레의 형식을 유지하면서도 인물의
(중부시사신문)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29일 소속 교직원을 대상으로 공무원 복무규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무 기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복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연가·병가·공가·특별휴가 등 복무 종류별 기준과 적용 근거를 안내했다. 이를 통해 복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정 사용과 실수를 예방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복무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공무원 복무의 기본 개념과 관련 법령, 복무 신청 및 승인 시 유의사항, 복무 관련 자주 발생하는 사례 등을 중심으로 안내가 이뤄졌다. 특히 지방공무원 복무는 '지방공무원법'과 '지방공무원 복무규정', '지방공무원 복무에 관한 예규' 등 관련 규정을, 교원 복무는 '국가공무원 복무규정'과 함께 '교육공무원법', '교원휴가에 관한 예규' 등 관련 규정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태안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복무규정을 정확히 이해하고 준수하는 것은 공직자의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복무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과 점검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29일 태안군 만리포해수욕장 일원에서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해안 환경정화 및 청렴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깨끗한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교육지원청 직원과 관내 학교 교직원, 청렴 학습동아리 회원 등이 참여해 해안가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집게와 쓰레기봉투를 활용해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환경 보호에 힘을 보탰다. 또한 청렴 홍보띠를 착용하고 해수욕장을 찾은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청렴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를 통해 공직자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청렴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지역사회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활동을 통해 청렴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태안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렴 실천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 구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태안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고전 문학 접근성을 높이고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5월부터 ‘한국문학산책’ 코너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코너는 우리 문학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코너는 도서관 2층 자료실에 조성됐으며, 한국문학전집 81권을 비치해 이용자들이 다양한 대표 문학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시대를 아우르는 작품을 쉽게 접하며 독서의 폭을 넓힐 수 있다. 특히 한국문학 특유의 정서와 삶의 통찰을 담은 작품을 통해 이용자들이 문학적 감수성을 기르고,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한국문학은 시대를 뛰어넘어 삶의 통찰을 주는 귀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한국문학산책 코너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한국문학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하며, 독서 생활에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서울시는 5월 2일 오전 7시 30분부터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일대에서 '2026 여성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1년 시작하여 올해로 26회를 맞은 '여성마라톤 대회'는 서울시와 여성신문사가 함께 개최하는 대표적인 가족 친화형 생활체육 행사이다. ‘여성마라톤 대회’는 기록 경쟁 중심의 기존 마라톤과 달리, 여성의 건강과 일상, 가족이 함께하는 참여형 생활체육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대회에는 약 7천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10km, 5km 달리기와 3km 걷기 코스로 구성된다. 특히 본 대회는 여성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목표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동행·매력 특별시 서울’의 가치를 러닝을 통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체육 축제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어린 자녀를 둔 가족이나 초보 참가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3km 걷기 코스를 마련했고, 참가자들은 자신의 체력과 목적에 맞게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단순한 기록 경쟁을 넘어, 마라톤 입문자도 5km 코스를 통해 공식 기록을 남길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
(중부시사신문) 천안시가 아동학대 예방과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해 내달부터 아파트 승강기 모니터를 활용한 아동학대예방 홍보영상을 상시 송출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관내 아파트 승강기 모니터 1,672대에 ‘타운보드’ 광고 방식을 도입했다. 홍보영상 송출은 학대 신고 사례의 약 80%가 가정 내 부모에 의해 발생한다는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 30초 분량의 홍보영상은 엘리베이터 이용객의 체류 시간을 고려해 핵심 메시지를 반복 전달한다. 주요 내용은 △신체학대(체벌) △정서학대(부부싸움 노출·집 밖으로 쫓아내는 행위) △방임(비위생적 환경 방치) △성학대 △민법상 징계권 폐지 안내 등이다. 시는 해당 영상을 관내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집 등 유관 기관에도 배포해 교육 자료로 활용하고, 시청 내 대형 홍보 모니터 등을 통해서도 송출해 범시민적인 예방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방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인식이 개선되길 기대한다”며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