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충남 홍성군 홍성읍 원도심 옛 홍고통 일대에 조성 중인 로컬스타트업빌리지가 청년 창업가들의 자립 기반 창업 거점으로 자리 잡으며 로컬브랜드와 스타트업 입주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2년 전 공실이 이어지던 골목은 현재 공실률 0%에 근접했으며, 입주 수요 증가에 따라 공유오피스 신규 개설도 추진되는 등 창업 생태계 확장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홍고통 스타트업빌리지는 지역 청년 창업가 커뮤니티 집단지성(대표 김만이)이 중심이 되어 운영하는 민간 주도 모델로, 홍성군은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통해 이를 뒷받침하고 있어, 청년 창업가의 실행력과 행정의 지원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지역형 창업 협력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기존 접객 판매와 소비 위주의 상권을 넘어 생산과 부가가치 창출 중심의 ‘업무지구형 창업 집적지’를 지향하며 콘텐츠, 디자인, 농업 기반 브랜드, 교육·문화 분야 청년기업이 입주해 자립형 창업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다. 올해 10개 팀이 신규 입주를 준비 중이며, 중앙부처 창업 지원사업 도전과 공간 정비 등 창업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 플라워공방 ‘프롬아인’와 터프팅공방 ‘
(중부시사신문) 홍성군은 관내 고등학생들의 통학 불편 해소를 위해 농어촌버스 노선을 개편하고 등교시간에 맞춘 맞춤형 노선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개편에 따라 내달 1일부터 기존 H100번(08:10), L120(07:20) 노선 운행을 폐지하고, 학생 통학 수요에 특화된 H903, L903 노선을 새롭게 운행한다. 신설된 H903번은 오전 7시 20분 홍성에서 출발하여 롯데캐슬입구 정류소를 지나 오전 7시 40분에 정부충남청사․충청남도교육청을 종점으로 운행한다. 이어 연계 운행되는 L903번은 7시 40분에 정부충남청사․충청남도교육청을 출발하여 중흥아파트옆, 홍북중 정류소를 지나 8시 5분 홍성여고, 8시 15분 홍주고에 도착 후 광천을 종점으로 운행한다. 이번 노선 신설은 기존에 있던 등교 시간대 버스를 추가 배차하여 통학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학생들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등교를 지원하여 학부모들의 통학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노선 개편은 학생들의 통학 수요를 반영한 것”이라며, “기존 H100번, L120번 감회에 따른
(중부시사신문) 세종소방본부가 오는 25일부터 ‘제9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시민들의 응급처치 능력을 높이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심정지 환자를 처음 발견했을 때 시민들이 당황하지 않고 즉각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회는 오는 4월 29일 오후 1시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10세 이상의 세종시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학생·청소년부’와 ‘대학·일반부’ 두 부문으로 나뉘어 경쟁하게 된다. 대회의 취지가 일반인의 대응 능력 향상에 있는 만큼 의료인이나 응급의료 종사자, 관련 학과 재학생 및 소방공무원 등의 참가는 제한된다. 경연은 단순 실습을 넘어, 심정지 발생 상황과 대처 과정을 하나의 연극처럼 꾸미는 ‘공연(퍼포먼스)형 심폐소생술’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팀은 8인 이내로 구성해야 하며, 주어진 8분 동안 자유 주제로 상황 대처 능력을 선보여야 한다. 심사는 표현력과 주제 전달력을 보는 ‘무대표현’과 정확한 처치 기술을 평가하는 ‘심폐소생술’ 점수를
(중부시사신문) 세종시 고복자연공원 방문자센터가 체험형 생태문화공간으로 새 단장을 마치고 방문객을 맞이한다. 이번 개편은 지역 생태환경 전시와 교육 기능을 강화하고 방문객이 머무르며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확충하기 위해 이뤄졌다. 방문자센터는 2023년 8월 개소 이후 공원 홍보·안내 중심으로만 운영됐었지만 이번 개편으로 다양한 생태체험 콘텐츠를 갖추게 됐다. 이에 따라 내달부터 매주 수요일 생태교육 전문가가 상주해 방문객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세종시환경교육센터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또한 고복자연공원 자연생태관찰장의 상징인 ‘호랑나비’ 포토존이 센터 1∼2층에 각각 설치돼 있어 방문객들은 자연과 교감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공원에 실제로 서식하는 동‧식물을 주제로 한 생물카드도 비치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생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폐실, 나무조각 등 다양한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만들기, 보드게임, 활동지 등 스스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시민의 행복한 주거복지 실현과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마을 조성을 위해 2026년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총사업비 7억 3,000만 원(국비 3억 500만 원·시비 4억 2,500만 원)으로 빈집 정비사업 40동, 석면 시멘트 골판(슬레이트) 처리 지원 135동 등 175동의 사업계획을 추진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고 방치돼 미관을 저해하고 정주 환경을 악화시키는 주택을 대상으로, 1동당 최대 300만 원의 철거비용을 지원한다. 슬레이트 처리지원은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한다. 창고 또는 축사 등 비주택은 슬레이트 면적 200㎡까지 전액, 주택은 최대 700만 원, 지붕개량은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 등 차상위계층에게는 주택 슬레이트 철거에 필요한 예산 전액, 지붕개량은 최대 1,000만 원까지 확대 지원한다. 신청 희망자는 내달 19일까지 건축물(빈집) 소
(중부시사신문) 지난 2월 11일(수),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소재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진행된 '제8회 ESM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 시상식'에서 KS한국고용정보 손영득 회장이 '고용 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은 비영리단체 창업경영포럼, 사단법인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가 주최하고, 소비자저널, 소비자저널협동조합, 소비자연맹사회적협동조합을 비롯한, 여러 협단체가 공동 주관했다. 손영득 회장은 고용 서비스 분야에서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전문가로서의 자긍심을 심어줬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한 점이 높은 소비자 평점으로 이어져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손영득 회장은 “데이터·AI·플랫폼·컨설팅을 결합한 고부가가치 CX 비즈니스 제공을 통해 소비자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분야의 고용을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S한국고용정보는 인공지능(AI)기술력을 보유한 고객센터 토탈서비스 전문기업으로, 고객경험 디자인을 기반으로 전문적인 컨택센터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CS운영, ASP·FM, 도급·파견, 교육·채용 등 다
(중부시사신문) 강원도립대학교 라이즈사업단은 속초시의 ‘최우수 문화도시’ 선정과 연계해 지역 협력 사업을 본격화한다. 속초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성과 평가에서 최우수 문화도시로 선정됐다. 지역 고유의 음식문화를 바탕으로 지역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겨냥한 ‘음식문화도시’ 비전을 안정적으로 안착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발맞춰 사업단은 2월 21일 체스터톤스 속초 호텔에서 ‘2025학년도 라이즈사업 지역위기대응 공동연구소(G-Lab) 1차년도 최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음식문화도시 정책과 연계한 산학관 협력 확대 방안을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병선 속초시장, 정인교 속초시의원, 김정아 시민복지국장, 이경수 속초시소상공인연합회장, 이승우 전 속초시 행정국장, 최교호 강원도립대학교 교육혁신원장 등 지역 주요 인사와 교수·학생, 시민,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라이즈사업의 지역위기 공동연구소 ‘G-아바이-랩’은 인구감소, 고령화, 상권 침체 등 복합적 지역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대학·지자체·산업체가 공동
(중부시사신문) 강원도립대학교 라이즈사업단(단장 최근표)은 20일 강릉 씨마크호텔 하늘홀에서 ‘2025학년도 RISE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산학협력 성과를 공유했다. 라이즈(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RISE)는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인재를 양성하고, 산업 및 정주 여건을 연계해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교육부 사업이다. 강원도립대학교는 지역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과정 개편, 현장 중심 실무인재 양성, 기업 협력 프로젝트 확대, 지역문제해결 등을 통해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김미숙 강원라이즈센터장, 박욱연 교학처장, 권은진 사무국장, 편용국 기획홍보처장, 최교호 교육혁신원장, 김진동 종합정보관장, 형구암 평생교육원장을 포함한 대학 관계자, 유관기관, 산업체협력기관, 재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과 대학이 함께 만들어 온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025학년도 라이즈사업 추진성과 발표 ▲강원도립대학교 학사구조·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6년 강원 방문의 해 3월 추천 여행지로 속초시와 동해시를 선정하여 대대적인 홍보마케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3월에는 잔잔한 호수 위로 푸른 봄기운이 피어오르는 속초의 ‘영랑호’와 탁 트인 바다를 곁에 두고 걷는 동해의 ‘한섬 감성바닷길’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속초시와 동해시에서는 3월 추천 여행지 선정을 기념하여 방문객을 위한 풍성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속초시는 설악산국립공원 내 신흥사 문화재 관람료 무료 혜택을 제공하여 여행객들의 발길을 이끌 예정이다. 동해시에서는 3월 한 달간 동해시티투어버스 이용료 50% 할인과 더불어 무릉별유천지 입장료 50% 할인, 주요 체험시설인 루지, 스카이글라이더, 알파인코스터, 집라인 이용료 30% 할인을 파격적으로 제공한다. 할인 조건, 대상 등 자세한 내용은 강원 방문의 해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강원관광재단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3월 추천 여행지와 강원 관광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강원특별자치도 외 거주자라면 강원혜택이지 누리집에서 ‘강원생활도민증
(중부시사신문) 충남소방본부는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한 폭언·폭행을 단순한 우발적 행위가 아닌 응급의료 체계를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행위로 규정하고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하겠다고 24일 밝혔다. 아울러 도 소방본부는 성숙한 도민 의식 확산을 통해 안전한 구급활동 환경 조성에도 힘쓸 방침이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구급대원 폭행 사건은 총 1250건에 달하며, 이 중 84%가 음주 상태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년 200건 안팎의 사건이 발생하면서 근절되지 않는 사회적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같은 기간 도내에서는 33건의 폭행이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82%가 주취 상태에서 일어나 전국적 경향과 유사한 양상을 보였다. 구급대원에 대한 폭행은 현장 응급처치를 지연시키고 환자 이송에 차질을 초래할 뿐 아니라 또 다른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범죄다. 특히 피해 대원은 신체적 상해는 물론 정신적 충격과 업무 불안에 노출되며, 이는 구급 서비스의 질 저하로 이어져 도민의 생명 보호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현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