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10일 도청 본관에서 강릉시 및 ㈜파마리서치와 함께 강릉 과학일반산업단지 내 제5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파마리서치는 총 1,002억 원을 투자해 PDRN·PN 원료 제조 및 기능성 화장품 생산 라인을 구축하고, 5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릉시는 인허가·기업지원 등 행정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제5공장이 조기에 정상 가동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파마리서치는 2013년 본사를 서울에서 강릉으로 이전한 이후 재생의학 기반 기술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해 온 바이오기업이다. 특히 PDRN·PN 기반의 조직재생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의료용 주사제, 피부재생 의료기기, 기능성 화장품 등 다양한 헬스케어 제품군을 구축하며 국내외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회사는 지속적인 설비투자와 에스테틱 브랜드 ‘리쥬란(Rejuran)’의 글로벌 진출을 통해 연 매출 3,000억 원을 넘는 성과를 달성했으며, 2024년에는 수출의 탑 5,000만 불을 수상했다. ㈜파마리서치의 이번 투자는 강릉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석탄경석 산업 자원화 기반 마련을 위한 ‘강원특별자치도 석탄경석 실태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12월 10일 강원도립대학교 대학본부 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 4월부터 12월까지 폐광지역(태백·삼척·영월·정선)을 대상으로 석탄경석 적치 현황을 종합 조사하고, 산업 육성 및 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종보고회에는 도 및 시군 관계자, 용역 수행기관, 자문위원 등이 참석해 연구 성과를 최종 점검하고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주요 발표 내용은 ▲ 폐광지역 석탄경석 실태조사 추진 경과 및 적치장 특성 분석 ▲ 건설·환경·신소재 등 산업 분야별 석탄경석 활용 가능성 ▲ 석탄경석 활용 산업화 전략 및 투자유치 방향 ▲ 석탄경석 관리체계 개선 및 경제성 분석 등으로, 석탄경석 산업 자원화 기반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 과제 결과를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석탄경석이 활용 가능한 산업 자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제도적 기반 강화와 기업 참여 확대를 위한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를 위해
(중부시사신문) 강원문화재단은 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 춘천과 원주에서 '2025 원로예술인지원 성과공유회'와 '2025 청년예술인지원 성과공유회'를 각각 개최하고, 세대별 예술지원사업의 한 해 성과를 나눴다. 창작 지속과 예술자산 보존으로 원로예술인의 활동 기반 강화 공연예술까지 확대한 전국 최초의 자료 구축·전시 통합 지원 추진으로 원로예술 역량과 가치 재조명 2025 원로예술인지원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에 주소지를 둔 60세 이상 원로예술인의 창작·공연 활동 지속과 예술자료 보존·전승을 목표로 운영했다. 재단은 올해 총 2억 3천만 원을 투입해 공연지원 10건, 아카이빙전시지원 4건을 선정했으며, 총 16명의 원로예술인이 참여했다. 9일 열린 ‘원로예술아카이빙전시지원 성과공유회’에서는 총 4건의 성과가 발표됐다. 올해 사업은‘자료 구축과 전시를 동시에 지원하는 전국 최초의 시도’로, 기존에 전시가 쉽지 않았던 연극·무용 분야까지 지원을 확대한 점이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또한 원로예술인을 직접 선정하는 방식이 아닌, 기획자·기획단체를 먼저 공모해 기획자가 연구·전시할 원로예술인을 발굴하는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월 9일 강릉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연수원 배움채와 12월 10일 원주 인터불고 호텔 사파이어홀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학부모 연수 ‘동ː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교원의 교육활동을 존중하고 학교와 가정이 협력하는 건강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강연은 이호선 교수가 연사로 참여해 학부모의 역할과 실천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강의에서는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와 존중을 위한 학부모의 역할 △자녀의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부모의 실천 방안 등의 내용이 다뤄졌다. 참석한 학부모들은 자녀의 학교생활을 이해하고 지원하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서종철 정책기획과장은 “학생의 배움과 성장은 학교와 가정이 함께할 때 더욱 빛난다”라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부모와 손잡고, 존중과 신뢰가 살아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2월 10일 본격적인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춘천시 동내면 거두리에 위치한 GS25 편의점을 찾아 한파쉼터의 운영 현황과 실효성을 점검했다. 도내 한파쉼터는 총 1,692개소로 이 중 노인시설 834곳, 복지회관 및 마을회관 137곳, 보건소 50곳, 주민센터 159곳, 편의점 469곳, 기타 43곳으로 구성된다. - 특히, 도는 한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의 경로당과 마을회관 중심의 쉼터에 편의점까지 추가 지정해 도민이 언제든 가까운 곳에서 안심하고 쉬어갈 수 있도록 접근성을 대폭 개선했다. 도는 11월 15일부터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에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으며, 10월 1일부터는 사전 대비기간을 운영하여 한파쉼터 점검과 추가 지정 작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했다. 김 지사는 한파쉼터임을 알 수 있는 푯말이 도민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곳에 설치되어 있는지, 그리고 편의점 내 실내 온도 등을 점검하며 현장 실태를 꼼꼼히 살폈으며, 실제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배달 근로자 등을 만나 불편함이 없는지를 확인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강원도의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월 14일을 시작으로 12월 9일까지 총 7일간 지역 내 대학에서 운영한 ‘2025 장애학생 대학생활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대학의 다양한 전공과 캠퍼스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대학 진학에 대한 동기를 높이고 미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도내 3개 대학교에서 진행됐으며, 7개 특수학교가 참여했다. 특히 특수학교가 학교별 계획을 수립하고 학생 특성에 맞춘 멘토를 선정해 대학을 방문하는 활동을 함께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참여와 몰입도를 높였다. 체험 프로그램은 각 대학의 특성을 반영한 전공·직무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다양한 배움과 활동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안정적인 대학 생활 적응의 기반을 마련했다. ◦ 가톨릭관동대학교(10월): △전공 소개 △체육교육과 탁구 수업 △도서관 투어 △항공 운항 시뮬레이터 체험 △방송장비 및 인공지능(AI) 작곡체험 등 ◦ 상지대학교(11월): △항공승무원 실습 △태권도 격파 시범 관람 및 체험 △카페 딕셔너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춘천교육문화관은 오는 12월 13일부터 12월 27일까지 풍성한 연말 독서문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25년 ‘크리스마스 책 빌리지’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겨울·크리스마스 관련 주제 도서 전시를 비롯해 ‘산타의 선물’(크리스마스 쿠키·카드 선물 이벤트), 영화 상영 및 캐럴 재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유선종 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교육문화관에서 책과 함께 감성이 가득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며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춘천교육문화관 누리집 공지 사항을 참고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중부시사신문) 철원교육지원청은 12월 9일 철원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2차 철원교육발전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철원교육지원청 주요업무 추진 현황 보고 △강원에듀버스 운영 및 통학개선 현황 △강원특별법 교육특례 발굴 등 철원교육발전에 대한 의견 수렴 및 협의 시간을 가졌다. 김상혁 교육장은 “지역의 많은 협조로 2025년 철원교육지원청은 한단계 더 발전할 수 있었고 도내 교육지원청 가운데 시대의 흐름을 맞추어간다는 칭찬을 듣고 있다”며 철원교육발전자문위원들의 많은 협조와 성원을 당부했다. 철원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철원교육발전자문위원회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며, 학생 중심의 청렴하고 미래가치교육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강원특별자치도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제1차 시험 합격자 및 제2차 시험 시행계획’을 10일(수)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고 밝혔다. 2026학년도 초등교사 임용시험에는 총 572명이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공립학교 236명, 사립학교 2명이 제1차 시험에 합격했다. 공립학교 제1차 시험 합격자는 △유치원 교사(일반) 47명 △초등학교 교사(일반) 179명 △초등학교 교사(장애) 1명 △특수학교(유치원) 교사(일반) 2명 △특수학교(초등) 교사(일반) 7명으로, 총 236명이다. 사립학교(강원명진학교) 제1차 시험 합격자는 △특수학교(유치원) 2명이다. 제2차 시험은 2026년 1월 7일 교직적성 심층면접을 시작으로, 8일 수업실연, 9일 영어면접 및 영어수업실연(초등교사 분야 1차 합격자에 한함) 순으로 실시된다. 제2차 시험 시행계획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누리집(소식·시험·채용 ' 인사/시험정보 ' 임용시험 ' 교원임용시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일, 교육부가 실시한 ‘2025년 홍보 우수사례 선발’에서 우수사례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매년 시도교육청, 국립대학교, 소속기관, 산하단체를 대상으로 △교육개혁 과제 △주요 정책 소통 성과 등 국민과의 양방향 소통을 통한 체감도 향상으로 홍보 성과를 심사해, 3개 기관의 사례를 우수사례로 선발하고 있다. 심사 지표로는 △정책 소통 성과 △온라인 소통 성과 △국민 체감도 △독창성이며, 올해 우수사례로 선정된 기관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서울특별시교육청, 경기도교육청이다. 도교육청은 △강원특별자치도가 직면한 지역 소멸 위기를 교육으로 극복하자는 표어(‘교육이 피어나야, 강원이 피어납니다.’)을 제시하고 브랜드화 한 점 △지역 소멸 대응 사업을 다각적으로 홍보한 점 등을 인정받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도교육청은 이번 선정에 따라 12월 말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훈격의 기관 표창과 포상금(30만 원)을 받을 예정이다. 김진규 공보담당관은 “이번 우수사례 기관 선정은 강원교육 정책에 대한 공감과 신뢰를 높이기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한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