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구리시는 지난 2월 21일 구리시에 있는 선명하게와 함개냥동물복지보호센터가 인창동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새봄맞이 대청소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독거노인 가구의 위생 개선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봉사자들은 주택 내부 정리·정돈을 비롯해 곰팡이 제거, 분리수거 배출, 살균제 도포, 피톤치드 연무 작업, 해충 방역 및 트랩 설치 등 전문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단순한 청소에 그치지 않고 쌀과 휴지 등 생필품을 함께 전달해 어르신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황선명 대표와 김혜란 대표는 “작은 손길이지만 어르신께서 더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 보탬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경애 인창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어렵게 생활하시는 어르신 가정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두 기관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과 주
(중부시사신문) 구리시는 경계선 지능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촉진해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경계선 지능인 평생학습 지원사업 공모 신청을 2월 23일부터 3월 1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경계선 지능인은 지적장애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지적·인지·학습 능력 등의 부족으로 교육, 일상생활, 사회 적응 등에 어려움을 겪어 지원과 보호가 필요한 사람을 말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경기도와 구리시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계선 지능 의심 대상자에 대한 진단검사 지원부터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까지 전담해 추진된다. 관내 2개 기관을 선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구리시에 주소(등록)를 두고 있으며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사업 수행이 가능한 평생교육기관, 비영리민간단체, 사회복지법인 등이다. 최종 선정되면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사업은 교육과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경계선 지능인의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을 통해 자립 환경의 토대를 마련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역량 있는 기관과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영통구 영통3동은 23일 영통3동 새마을협의회가 ‘2026 새마을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영통3동장과 새마을협의회원 7명 등이 참석했으며, 2025년 주요 활동사항을 공유하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운영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해 4건의 새마을 정원 조성과 수시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해왔다. 김광회 새마을협의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마을 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인태 영통3동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애써주시는 새마을협의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2026년에도 함께 협력해 마을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25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가칭) 야탑도촌역 예정지인 도촌사거리 방문을 앞두고, 국토부가 성남시 주요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이번 요청은 교통 인프라 확충과 분당 재건축 정상화를 중심으로 한 두 가지 축으로, 수도권 남부 핵심 도시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25일 오전 8시 도촌사거리에 방문해 출근길 교통현황을 확인하고, 이후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로 이동해 지역주민과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교통 분야에서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 사업의 신속한 예타 추진 △판교~오포 철도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방안 검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성남역 환승센터 건설 조기 추진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위례삼동선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 및 승인·고시 △수서광주선 관련 도촌야탑역 신설 △ 산들마을 인접통과 노선 변경, 풍생고 앞 환풍구 및 작업구 위치 변경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백현마이스역 신설을 위한 사전타당성조사 결과 제출 시 적극 협조 △월곶판교선 판교동역 신설 및 소음·
(중부시사신문) 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월 23일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 현장 안착을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아산공수초 김정혜 교감이 강사로 나서,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인 '학습자 주도성'과 '학교자율시간'의 구체적인 설계 방안을 현장감 있게 전달했다. 참가자들은 디지털·AI 소양을 바탕으로 한 교과 간 연계와 창의적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지침 전달을 넘어,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지향하는 ‘비판적 사고력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실 속 실천 전략을 모색하는 데 집중했다. 교사들은 ‘깊이 있는 학습’을 구현하기 위해 교과 내 핵심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재구조화하는 실습에 참여하며, 학생 스스로 배움의 경로를 설계하는 자기주도적 학습 환경 조성 방안을 도출했다. 특히 5~6학년군에 새롭게 적용되는 디지털 문해력 교육과 언어 소양 강화 전략을 공유하며, 미래 사회의 파고를 넘을 수 있는 교육적 근육을 키우는 데 뜻을 모았다.  
(중부시사신문)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오는 2월 20일, 관내 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초등학교 3학년 1학기 사회과 지역교과서인 ‘우리 지역 서산 3-1’ 디지털교과서 개발협의회를 가졌다. 이번 협의회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를 적극 반영하여, 기존의 ‘고장’이라는 용어 대신 보다 확장되고 체계적인 개념인 ‘지역’을 사용함으로써 학생들이 자신들의 삶의 터전을 더욱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김지용 교육장은 이번 명칭 변경을 통해 교과서의 교육적 적합성을 확보하고, 학생들의 지역 정체성 함양을 돕겠다는 강한 추진 의지를 보였다. 이번 개발협의회에는 서산석림초등학교 박승수 교감을 위원장으로 하여 성연초, 서산서남초, 명지초, 서령초 등 관내 교실 수업 전문가 7명이 개발 및 검토 위원으로 참여하여 머리를 맞댄다. 위원들은 교실 현장에서 ‘우리 지역 서산’ 수업이 원활하고 생동감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디지털 콘텐츠의 비중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단순히 텍스트 위주의 학습에서 벗어나 서산의 주요 명소와 문화재를 담은 고화질 사진 및 동영상 자료를 풍부하게 수록하고
(중부시사신문) 성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1일 서산시민을 대상으로 지역 청소년 참여기구 운영 활성화 사업의 일환인 '2026년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5년 주요 사업 성과 ▲청소년 자치기구 활동 내역 ▲2026년 운영 프로그램 안내 ▲시설 이용 방법 등이 상세히 소개됐다. 특히, 학부모들이 자녀가 실제로 이용하는 활동 공간과 기자재를 직접 둘러보는 ‘시설 라운딩’ 시간이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한 학부모들은 운영진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점을 해소하며 기관에 대한 깊은 신뢰를 나타냈다. 원훈희 관장은 “설명회를 통해 학부모님들의 소중한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었다"며, "2026년에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해빙기 사고 예방을 위해 건축 공사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해빙기란 겨울에서 봄으로 가는 계절전환기에 지반이 동결·융해 현상을 반복하다가 겨울철 얼어있던 땅이 녹기 시작하면서 수분양이 증가하여 지반, 축대, 옹벽 등이 약해지는 시기를 뜻한다. 시는 점검반을 편성하여 해빙기 붕괴 우려가 있는 대형 건축 공사현장 17개소와 대규모 개발행위 공사현장 85개소 등 총 102개소에 대해 점검한다. 점검은 터파기, 흙막이 등 굴착공사 현장, 옹벽 및 석축 조성, 공사중단 현장 등을 중점 대상으로 하고, 점검 시 주변 지반 침하, 균열, 파손 관리상태 등을 점검하고 기타 위험 요인 제거와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병행한다. 특히, 농지, 산지 등 개발행위 허가지 중 4,000㎡ 이상 대규모 공사 현장에 대해 기초지반, 경사면 상태, 옹벽 구조물 붕괴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시정조치가 가능한 가벼운 사항은 즉시 현장 조치토록 하고, 위험 요인이 크다고 판단 될 경우 공사 중지 명령 등의 조치와 수허가자가 안전진단 후
(중부시사신문) 서산시장애인지역사회자립지원시범사업단은 2월 14일, 서산시가족지원센터에서 자립대상자를 대상으로 설 명절 음식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설 명절 음식을 함께 만들고 나누는 활동을 통해 자립대상자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명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떡국 조리 체험을 중심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조리 활동을 직접 경험하며 자립생활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행사에는 자립대상자 6명과 종사자 등 총 10명이 참여했으며,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한 설 명절 음식을 함께 만들고 모둠전과 떡국 등 다양한 명절 음식을 직접 조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음식 레시피를 공유하고 역할을 분담해 요리를 진행했으며, 함께 만든 떡국과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새해 덕담을 전하는 시간을 통해 상호 소통과 유대감을 높였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 소감과 활동 과정에서 느낀 점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을 마련해 설날의 의미와 새해를 맞이하며 하고 싶은 일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명절꾸러미를 제공해,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가 축산농가의 안전과 재산 보호를 위해 지난 23일 화재·전기 합동 안전 점검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은 최근 건조한 기후로 노후한 축사의 화재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추진됐다. 서산시, 서산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산태안지사 관계자들은 관내 축사를 직접 찾아 전기·화재 설비를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전기배선 정상 여부 ▲환풍기·모터 주변 청결 여부 ▲화재 대비 경보형 감지기 설치 여부 등이다. 시 관계자는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축사 특성을 고려해 이번 점검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이번 점검을 바탕으로 축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후속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