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양평군은 지난 27일 쉬자파크 산림교육센터에서 정원산림과 소속 기간제근로자 65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강화를 위한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림사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림 분야 전문 교육기관에 위탁해 실시됐다. 특히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등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험요인 사전 점검과 작업 중 안전 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육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주필홍 강사) △위험성 평가 및 물질안전보건자료 △산림사업 안전 관리 △작업 시 올바른 자세 방법(권태혁 강사) △근골격계 질환 예방 이론 및 실습 등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정원산림과 기간제근로자는 산림사업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이번 교육이 안전 수칙 준수와 현장 안전사고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근로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양평군은 최근 제기된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우려와 관련해 “가격 인상 계획은 전혀 없으며, 안정적인 공급 유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히며 군민들의 차분한 대응을 당부했다. 군은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된 ‘종량제봉투 공급 중단 및 가격 폭등’ 관련 내용은 사실이 아닌 낭설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은 조례 개정이 필요한 사항으로, 입법예고와 의회 심의 등 법적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이에 따라 일각에서 제기된 단기간 내 기습적인 가격 인상은 구조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이 군의 입장이다. 또한 일부 마트와 편의점에서 나타난 일시적인 품절 현상은 실제 공급 중단이 아닌, 확인되지 않은 소문으로 인한 ‘심리적 사재기’ 영향으로 보고 있다. 평소보다 과도한 구매가 특정 시점에 집중되면서 판매소 재고가 빠르게 소진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군은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시장 안정화를 위해 유통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판매소별 물량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특정 점포에 수요가 집중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한편, 지정 판매소에 ‘1인당 구매 수량 제한’을 권고하는
(중부시사신문) 양평군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일인 27일 개군면을 시작으로, 4월 3일까지 관내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양평군 통합돌봄 비전 선포식’과 인적안전망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과 경기도 ‘360˚ 통합돌봄도시’ 사업 공모 선정에 맞춰, 행정 중심 복지를 넘어 민관이 함께하는 ‘양평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각 읍면에서 진행되는 선포식은 마을 곳곳의 소외된 이웃을 찾고 돌봄의 온기를 전하는 ‘돌봄 불빛 밝히기 퍼포먼스’로 시작되며, 이어 마을 이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노인회 등 지역 사정에 밝은 인적안전망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된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활동하는 인적안전망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통합돌봄의 성공은 주민 곁에서 활동하는 인적안전망의 역할에 달려 있다”며 “이번 선포식과 교육을 계기로 보건과 복지가 긴밀히 협력해 군민 누
(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화성 제암리 3·1운동 순국 유적지와 화성 3·1운동 만세길 일대에서 ‘2026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생생문화재)’ 체험 프로그램 3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생문화재는 지역 문화유산을 이용해 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해석하고, 시민들이 이를 직접 향유할 수 있도록 구성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계승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화성시 독립운동기념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화성 독립로드: 영웅의 길을 따라’라는 명칭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오는 4월에는 대표 프로그램인 ‘만세! 영웅의 발자국을 따라’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화성 3·1운동 만세길을 직접 걸으며 스토리텔링형 연극에 참여해 당시 지역 독립운동의 열기를 경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하며, 3월 31일부터 포스터 하단의 QR코드를 이용해 참가 신청을 접수할 예정이다. 5월부터 7월까지는 ‘코리요와 함께하는 나만의 독립선언’, 10월에는 ‘걷기 좋은 날, 만세길에서 만나!’를 운영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가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와 물가 상승에 대응해 4월 중‘민생안정 지역화폐 캐시백’사업을 시행한다. 최근 국제 유가 상승은 교통비·외식비·생활필수품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며 시민들이 체감하는 생활비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에 시는 소비 위축을 방지하고 지역경제의 활력을 유지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지역화폐 캐시백 정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살리기 통큰세일 종료 이후 둔화될 수 있는 소비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한 후속 조치다. 단기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소비를 지속적으로 유도함으로써 시민에게는 체감 가능한 소비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에는 안정적인 수요 기반을 마련하는 ‘민생 이중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소비 진작 정책을 일회성 행사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경제 여건과 민생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공공배달앱 등 기존 소상공인 지원 정책과의 연계도 강화해 정책 체감도를 높일 예정이다. 화성특례시는 “대외 경제 불확실성과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지방정부의 역할은 시민의 일상을 지
(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는 관내 창업·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창업투자펀드를 확대하며 투자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지난 27일 ‘화성특례시 창업투자펀드 5호’를 결성했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 창업투자펀드는 초기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벤처·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산업 전반의 투자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펀드로, 시 출자금을 기반으로 공공펀드 및 민간투자금을 결합해 운용된다. 지난 2022년 12월 총액 약 687억 원 규모로 시작된 1·2호 펀드는 이후 3·4호 펀드가 추가 결성되며 지속적으로 확대돼 왔다. 특히 이번 5호 펀드가 추가돼 총액 약 2,927억 원 규모로 늘어났으며, 상반기 중 6호 바이오 펀드 조성을 완료해 총 3,000억 원 이상의 투자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번에 결성된 5호 펀드는 ‘오픈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펀드’로 시 출자금 30억 원을 포함한 약 500억 원 규모로 조성되며, 관내 중소·벤처·창업 기업에 75억 원 이상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오픈이노베이션 협업 중인 관내 스타트업 등에 40억 원 이상 투자하도록 약정돼 있다.
(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화성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지방자치법' 제124조에 따라 윤성진 제1부시장이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시정을 이끌게 된다고 밝혔다. 예비후보 등록 직후, 윤성진 권한대행은 재난안전관리 점검 회의를 주재하며 재난 대응체계와 시민 안전 관련 사항을 면밀히 살폈다. 이어 3월 30일 열린 권한대행 체제 운영 회의에서는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민생 문제를 우선 논의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 방안, 행정 공백 방지 대책, 부서별 현안 순으로 시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화성특례시는 권한대행 체제 아래에서도 시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최우선에 두고,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요 현안 사업과 민생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권한대행 기간 동안 ▲재난·안전 대응체계 강화 ▲민생 안정 및 시민 불편 최소화 ▲시민 중심의 흔들림 없는 행정서비스 제공 ▲주요 정책 및 현안 사업의 안정적 추진 ▲공직기강 확립과 엄정한 선거 중립 준수에 중점을 두고 시정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
(중부시사신문)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8일 청소년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라섬에서 일일체험 프로그램 ‘봄 피크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업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여가를 즐기며 건강한 생활문화를 형성하도록 기획했다. 특히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참여해 기존 연령별 분리 운영을 넘어선 점이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자신들이 준비한 피크닉 음식을 직접 용기에 담아 도시락을 완성하고, 자연 속에서 이를 나누며 자율성과 책임감을 체험했다. 현장에서는 마피아 게임, 술래잡기 등 레크리에이션이 이어지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또한 세대 간 구분 없이 어우러진 활동은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로 이어졌다.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일일체험 프로그램 ‘플레이크(Play+Make)’를 통해 청소년의 다양한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건전한 여가 역량을 키울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가평군이 화학사고에 대비한 주민 보호체계를 단계적으로 강화하며 보다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군은 화학사고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를 위해 대피장소 2곳을 추가 지정해 총 6개소의 대피체계를 구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대피장소는 △상면 국민체육센터(상면 비룡로 2253)와 △북면 생활형국민체육센터(북면 가화로 999)로, 접근성과 수용 능력, 시설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다. 가평군은 지난해 화학사고 대응 기반 마련을 위해 대피장소 4개소를 지정한 데 이어, 올해 추가 확보를 통해 총 6개소 체계로 확대해 권역별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했다. 화학사고는 발생 빈도는 낮지만 유해물질 유출이나 운송 중 사고 등 다양한 형태로 발생할 수 있어 사전 대비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군 전역에서 접근 가능한 대피시설이 확대돼 현장 대응 효율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화학사고에 대비한 안전 대피 기반을 마련하고 올해 이를 보완·확대해 보다 실효성 있는 대피체계를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
(중부시사신문) 가평군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원거리 농가를 대상으로 유용 미생물 현장 공급에 나선다. 농업인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친환경 농업 확산을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군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설악면‧상면‧조종면 등 농업기술센터 방문이 어려운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유용 미생물을 현장에서 직접 공급할 계획이다. 현장 공급을 통해 농약과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 실천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공급 물량은 매월 약 40톤 규모로, 축산 및 경종 농가의 영농 여건에 맞춘 복합 미생물을 제공한다. 축산농가에는 유산균‧고초균(바실러스)‧효모균 등 3종 미생물을 공급해 축분 발효 촉진과 악취 저감, 사육 환경 개선을 돕는다. 경종농가에는 유산균‧고초균‧효모균‧광합성균 등 4종 복합 미생물을 공급해 토양 미생물 활성화와 작물 생육 증진을 유도한다. 송창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유용 미생물은 토양 환경 개선과 농업 생산비 절감에 효과적인 친환경 농업 자재”라며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영농 회복과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