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서산소방서(서장 최장일)는 설 명절을 앞두고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화재 예방 활동을 강화하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에 나섰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설 명절 대비 중점관리대상인 동부시장을 직접 방문해 화재취약요인을 점검하고, 전통시장 상인들과 소통하며 자율적인 안전관리 실천을 당부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서는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전기·가스 사용 실태 ▲비상통로 확보 여부 등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요소들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상인들을 대상으로 초기 화재 대응 요령과 생활 속 화재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명절 기간 전통시장은 이용객 증가와 화기 사용 빈도가 높아지는 만큼, 사전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많이 찾는 전통시장일수록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소통을 통해 안전한 설 명절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영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1층 중앙현관에서 직원들이 마련한 기부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활동은 직원들이 공무 출장 과정에서 적립한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자발적으로 모아 생활용품을 구매한 뒤, 이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올해 처음 실시된 이번 활동에는 총 29명의 직원이 참여했으며, 352,050마일리지(약 352만 원 상당)를 모아 생필품 80여 점을 마련했다. 준비된 물품은 칫솔, 라면, 휴지통, 화장품 등 생활에 필요한 용품으로 구성됐으며, 영주시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2개소에 전달되어 이용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나눔에 참여한 한 직원은 “출장으로 적립된 공적 마일리지를 뜻깊게 활용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직원들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로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적마일리지를 보다 가치 있게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부는 공무 수행 과
(중부시사신문)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2026년 2월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에서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소방서 직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은 시장 상인과 시민들에게 화재 예방 수칙을 알리고, 주택용 소방시설과 119 화재대피 안심콜을 홍보했다. 또한 시장 내 소방시설 점검과 취약 장소 안전 컨설팅을 병행하며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천안서북소방서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화재 발생 시 피해가 빠르게 확산될 수 있는 만큼 예방이 최우선”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안전한 명절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10일 서울 상암동 한국저작권보호원에서 대회 콘텐츠 저작권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핵심 자산인 엠블럼, 마스코트 등 공식 상징물의 무단 도용을 차단하고, 국제 대회 수준의 브랜드 가치를 확고히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과 보호원 박정렬 원장 등 양측 주요 인사 14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대회 성공 개최 및 저작권 보호 인식 제고를 위한 공동 홍보 ▲상징물 보호 컨설팅 및 교육 지원 ▲온오프라인 저작권 침해 대응 지원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조직위와 보호원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대회 운영 중 발생 가능한 저작권 분쟁을 사전 차단하고, 글로벌 기준의 관리 체계를 구축해 대회 전반의 저작권 보호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국제대회인 만큼 저작권 보호를 글로벌 기준에 맞춰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회 브랜드 가
(중부시사신문) 제주시는 2월 10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통합형 생활체육시설인 삼양 반다비체육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은 김완근 제주시장을 비롯해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각급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삼양 반다비체육센터는 ‘2020년 장애인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2023년 5월 착공했으며, 총사업비 172억 원이 투입됐다. 센터는 연면적 2,997.63㎡(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25m×6레인 수영장, 수중운동실, 헬스장, GX룸, 다목적실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다. 2월 11일부터 4월 14일까지 약 두 달간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운영과정에서 확인되는 미비점을 보완한 후 4월 15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반다비체육센터 개관을 통해 장애인에게는 안전하고 편리한 체육활동 환경을 제공하고, 비장애인에게는 공감과 배려의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되기를 기대한
(중부시사신문) 화천교육도서관은 화천군민을 대상으로 3월 17일부터 6월 20일까지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강생 모집 기간은 2월 11일부터 2월 28일까지이며, 화천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모집 강좌는 △유아·학생 대상 7강좌(한글모험, 초등논술, 로봇과학, 보드게임, 그림책표현미술 등) △학부모·성인 대상 2강좌(음표스윙 텅드럼, 붓캘리그라피) △기관으로 찾아가는 프로그램 2강좌 등 총 11강좌로 운영된다. 류은선 관장은 “어린이의 풍부한 상상력이 평생학습을 통해 자유롭게 발현되고, 지역주민의 자기계발과 역량 강화를 통해 삶의 질이 한층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의 내용과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화천교육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화천교육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부시사신문) 삼척교육문화관은 관내 유아·초등학생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어린이 독서토론 동아리를 운영한다. 어린이 독서토론 동아리는 꼬마북(7세, 그림책), 새싹(1·2학년), 해피북(3·4학년), 책사랑(5·6학년) 총 4개 동아리로 구성해 매주 토요일 운영하며, 회원모집은 2월 10일부터 2월 23일까지 삼척교육문화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이번 동아리는 독서 후 토론과 독후활동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유아 및 저학년은 이야기 나누기, 발표, 표현 중심 수업을 통해 자기표현력과 발표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고학년은 토론 기법을 활용한 수업으로 논리적·비판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장병진 관장은 “어린이들이 책을 매개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소통하는 경험을 하길 바란다”라며, “저학년은 표현력과 발표력을, 고학년은 토론을 통해 사고를 확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삼척교육문화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중부시사신문) 삼척교육문화관은 2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주민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폭넓은 도서 선택을 지원하기 위해 ‘사서가 읽은 책·읽는 책·읽을 책’을 주제로 한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 ‘사서가 읽은 책·읽는 책·읽을 책’은 사서의 실제 독서 경험을 바탕으로 완독 도서, 현재 읽고 있는 도서, 향후 읽을 예정인 도서를 함께 소개하는 큐레이션 코너로, 이용자가 새로운 책과 주제를 발견하고 독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북큐레이션은 본관과 분관 사서들이 협력해 각자의 독서 경험과 관점을 담은 도서를 전시함으로써, 이용자의 책 읽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속적인 독서 실천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장병진 관장은 “사서가 직접 읽고 경험한 도서를 중심으로 한 북큐레이션은 이용자에게 신뢰도 높은 독서 길잡이가 될 것”이라며, “일상 속에서 독서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삼척교육문화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중부시사신문) 삼척교육문화관은 2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주민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자발적인 독서 선택을 지원하기 위해 ‘미디어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미디어 북큐레이션’은 하나의 주제 또는 도서를 중심으로 관련 도서와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제시하는 독서 제안형 서비스로, 이용자가 읽기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큐레이션은 단편적인 도서 소개를 넘어 읽는 과정과 생각의 확장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이용자의 독서 경험을 풍부하게 하며 지속적인 독서 실천을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장병진 관장은 “미디어 북큐레이션은 이용자가 책을 선택하는 부담을 줄이고, 자신의 관심사에 맞는 독서를 자연스럽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라며, “일상 속에서 독서가 지속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삼척교육문화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중부시사신문) 춘천교육문화관은 3월 10일부터 12월 11일까지 문화활동 강좌 수강생과 수료자로 구성된 ‘문화활동 동아리’ 10개 팀을 운영한다. 2026년 문화활동 동아리는 지역 학생과 학부모,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자율적 학습 공동체 형성을 지원하고, 능동적인 평생학습 참여를 촉진하는 한편, 배움의 나눔을 실천하는 교육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동아리는 최소 8명 이상의 회원으로 구성되며,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09:00~18:00) 지정된 시간과 장소에서 활동하게 된다. 유선종 관장은 “문화활동 동아리가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 모두에게 예술· 인문·교양 분야의 배움을 확장하고, 취미와 학습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문화활동 동아리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춘천교육문화관 문헌정보과 문화활동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