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공주시는 2026년 겨울철 사계절썰매장을 오는 1월 3일부터 2월 2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학생태공원 일원에 위치한 사계절썰매장은 썰매를 타고 시원하게 내려오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겨울철 놀이 시설이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점심 시간으로 운영을 중단한다. 또한 안전한 이용을 위해 매 시간마다 10분씩 휴식 시간이 제공된다. 사계절썰매장은 매주 월요일과 설날 당일에는 운영하지 않으며, 눈이나 비 등 기상 여건이 나쁠 경우에는 임시로 문을 닫을 수 있다. 운영 여부는 온라인(네이버 플레이스) 공지사항을 통해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16세 이상 1만 원, 16세 미만 6천 원이며, 공주시민과 온누리공주시민은 이용 요금의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아울러 썰매장 입구에는 금학동주민자치회가 운영하는 매점이 마련돼 있으며, 이용객들에게 간단한 먹을거리와 음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병윤 휴양공원과장은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즐거
(중부시사신문) 공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정례·수시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총 120회 운영해 17억 5천만 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정례 직거래장터 87회, 수시 직거래장터 33회를 체계적으로 운영한 결과로, 참여 농가는 총 228개소에 달했다. 이는 2023년 94개소, 2024년 182개소에 이어 꾸준히 증가한 수치로, 공주시가 농업인에게 ‘직거래하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정례 직거래장터는 충남 대표 장터인 바로마켓 백제금강점을 포함해 서울 농부의 시장과 인천 계양구 금요장터 등 3곳에서 운영됐으며, 10억 3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수시 직거래장터는 서울·경기 등 대도시와 각종 축제 연계 장터 등에 참가해 7억 2천만 원의 추가 매출을 올렸다. 특히 시는 서울동행상회 지역장터, 광화문 크리스마스마켓, 대한민국 김장대축제 등 신규 직거래 판로 9곳을 개척하며 공주시 농산물의 경쟁력을 전국 소비자에게 적극 알렸다. 이 과정에서 타
(중부시사신문) 공주시는 충청남도가 실시한 ‘2025년 도로사업·손실보상·미지급용지 보상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로사업 추진 전반에 대해 서류평가(13개 항목)와 현지평가(건설현장 관리 노력), 손실보상 및 미지급용지 보상 추진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주시는 ▲사업 추진의 적정성 ▲성실 시공을 위한 노력 ▲도로행정 업무 협조 실적 ▲청렴 실천 이행 여부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도로사업 추진 과정에서 현장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공사장 안전·시공·품질관리 점검을 체계적으로 수행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에 힘써 온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현장에서 꼼꼼히 관리해 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로사업 추진의 내실을 높이고 현장 점검을 강화해 더 안전한 도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30일 시청 귀빈실에서 퇴직공무원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2025년 하반기 가족과 함께하는 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민호 시장을 비롯해 퇴직공무원과 그 가족, 동료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최민호 시장은 퇴직공무원에게 공적패를 수여하고 장기간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노고를 격려했다. 또 공직 생활 동안 큰 힘이 되어준 가족들에게 세종시 직원들의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진 대화의 시간에는 퇴직공무원들이 오랜 시간 몸담아 온 공직을 떠나며 느끼는 그간의 소회를 밝히고 가족들에게 전하지 못했던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했다. 최민호 시장은 “퇴직공무원들의 영예로운 퇴임은 가족들의 사랑과 든든한 지원 덕분일 것”이라며 “앞으로 펼쳐질 인생 2막의 찬란한 앞날을 응원하며 퇴직 후에도 우리 시에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12월 29일 관내 특수교사, 특수교육지원인력, 통합학급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태안 행동중재 교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스쿨오브무브먼트 정건 강사, 최하란 공동대표를 초빙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움직임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는 기술을 체험하며 익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연수는 ▲움직임의 이해 ▲안전하게 대처하는 법 ▲대처를 통한 긍정적 의사소통의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됐으며,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문제상황에 대한 실제적이고 안전한 대응 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강의와 실습,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연수에 참가한 특수교사, 통합학급 담임교사, 특수교육지원인력은 강사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연수 종료 후에도 현장 실천 의지를 다지는 모습을 보였다. 지재규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행동중재 기법을 익힘으로써 학생의 문제행동을 예방하고 바람직한 행동을 유도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중부시사신문) 서천군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 유공자 표창’에서 ‘모바일 행복이음’ 분야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모바일 행복이음 단말기를 관할 읍·면·동 전체에 도입하고, 현장 활용 성과가 우수한 지자체를 선정해 수여하는 것으로, 2025년에는 서천군과 서울 성북구 등 단 2개 지자체만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천군은 모바일 행복이음의 전국 확대 운영에 대비해 관련 예산을 선제적으로 반영하고, 군 단위에서 단말기를 일괄 구매·관리해 전 읍·면에 배부하는 등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했다. 또한 개인정보 보호와 기기 분실·오사용 방지를 위한 관리 기준과 점검 체계를 마련하고, 현장 사용자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중앙부처에 전달하는 등 안정적인 제도 정착에 적극 협력해 왔다. 또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사례관리 업무에 모바일 행복이음을 적극 활용해 업무 효율성과 현장 대응 속도를 높였으며, 운영 경험을 타 지자체와 공유하는 등 모바일 행복이음 활성화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서천군
(중부시사신문) 서천군은 국가암검진 사업 추진 사례가 우수사례로 평가받으며 군 및 도 단위 각종 평가에서 잇따라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서천군보건소는 ▲충남지역 국가암관리사업 평가 우수사례 최우수기관상 ▲서천군 정부혁신 우수부서 선정 ▲군정혁신 상반기 장려상 등을 수상하며, 국가암검진 사업 운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그동안 보건소는 낮은 암 검진 수검률과 취약계층의 검진 접근성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65세 이상 취약계층 여성의 산부인과 기피 문제를 고려해 전국 최초로 자궁암 정밀검진 지원 기반을 마련했으며, 10개 읍·면을 대상으로 이동검진을 운영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의 검진 참여를 유도했다. 아울러 충남지역암센터와 연계한 암 예방 홍보관 운영, 의료급여 수급권자 대상 1대1 검진 안내, 조기검진 참여 유도를 위한 이벤트 등 지역 여건에 맞춘 홍보 활동도 적극 추진해 왔다. 이러한 국가암검진 사업 추진 사례는 군 단위 혁신 평가와 도 단위 국가암관리사업 평가 과정에서 우수사례로 공유되며, 행정과 보건 분
(중부시사신문) 서천군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1월 8일부터 20일까지 총 9일간 진행되며,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주 작목, 전문 작목, 여성농업인 등 3개 분야 12과목을 23회에 걸쳐 운영한다. 특히 대표 작목인 벼·고추 교육은 1월 9일부터 읍·면을 순회하며 오전과 오후로 나눠 실시해 농업인들의 교육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1월 8일부터는 농촌 여성 교육과 전문 작목 10개 과정이 농업기술센터와 농협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도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한 해 농사의 방향을 설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많은 농업인이 참여해 최신 농업기술을 습득하고 풍년 농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의 세부 일정과 장소는 서천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인력육성팀으로 하면 된다.
(중부시사신문) (재)천안시복지재단은 가수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천안사랑방이 연말을 맞아 300여 만 원을 기탁했다고 31일 밝혔다. 영웅시대 천안사랑방은 지난 2020년에 이어 올해도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314만 5,228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천안지역 저소득층의 생계 및 의료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천안사랑방 관계자는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이 천안지역 저소득층의 따뜻한 연말을 위해 소중하게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으로 선한 영향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운형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기부금 전달로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주신 영웅시대 천안사랑방에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저소득층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재)천안시복지재단은 지난 30일 노블레스 웰빙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노블레스 웰빙은 2015년 8월 설립된 토탈 주방용품 전문기업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나눔의 뜻을 모았다. 정대호 노블레스 웰빙 실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작지만 의미있는 나눔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운형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역 곳곳에 온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성금을 잘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