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천안시 직산도서관은 내년부터 월별 독서장려프로그램 ‘북 플렉스(Flex)’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책으로 ‘플렉스(Flex)’ 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매월 제시되는 대출 미션을 성공하면 추첨 또는 선착순으로 선물을 제공한다. 월별 프로그램은 ▲1월, 2026 작심서(書)일 프로젝트 ▲2월, 속보! 투데이 사건 발생 ▲3월, 북북 사다리게임 ▲4월, 보고 또 보고 ▲5월, 우리는 꼭 읽어주는 거야 ▲6월, 자연책보 ▲7월, 직산마블 ▲8월, 시그널 북레터 ▲9월, 직산북빙고 ▲10월, 숨은 동물 그림 찾기 ▲11월, 미대출 도서: 특권 개봉 ▲12월, 2026 작심서(書)일 마무리 : 서두용미가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직산도서관 관계자는 “매월 다양하게 펼쳐지는 북 Flex를 통해 모든 계절 책으로 플렉스하는 트렌디한 일상을 도서관이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천안시 청수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1~ 2월 다채로운 영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영어특화도서관인 청수도서관은 도서관에 방문하는 어린이들이 영어를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영어 가상체험실과 원어민 영어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먼저 영어 가상체험실은 ‘영어 가상체험’과 ‘영어 체험형 동화구연’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영어 가상체험은 초등학교 1~ 3학년을 대상으로 스크린 속 가상의 공간에서 원어민 강사와 주제별 영어 회화를 진행한다. 영어 체험형 동화구연은 만 4~ 6세 유아를 대상으로 가상현실 기술을 통해 아기 돼지 삼형제 등 동화를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원어민 영어프로그램으로는 ‘잉글리시 존’과 ‘잉글리시 프렌즈’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과 업무협약을 맺은 호서대 원어민 교수의 자원봉사로 운영된다. 영어자료실 안내데스크에 방문하면 원어민 교수와 간단한 생활영어 회화를 연습해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6~ 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영어책을 읽어주는 ‘잉글리시 스토리텔링’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중부시사신문) 천안시 두정도서관은 내년부터 ‘테마가 있는 음악회’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두정도서관은 매월 도서관 2층 러닝커먼스에서 5가지 테마로 음악회를 진행한다. 먼저 ‘처음’을 테마로 ▲1월, New Chapter ▲2월, 모두의 처음 ▲3월, 설렘 가득한 하루로 한 해의 시작을 연다. 이어 ‘사랑’을 테마로 ▲4월, Fall in love ▲5월, 사랑하는 우리 가족을, ‘휴식’을 테마로 ▲6월, Healing in harmony ▲7월, 휴(休) ▲8월, 여름 낮 그늘 아래 공연으로 화합의 시간과 일상 속 편안한 쉼을 선사한다. 독서의 계절 가을에는 ‘독서’를 테마로 ▲9월, 음악이 머무는 서재 ▲10월, 가을날 책 소풍을, 연말에는 ‘마무리’를 테마로 ▲11월, 한 해의 끝에서 ▲12월, 2026년을 돌아보며 공연으로 한 해의 여정을 매듭짓는다. 공연은 사전 예약없이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5가지 테마로 구성된 음악 공연을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삶의 만족도가
(중부시사신문) 천안시는 올해 초등학생 방과후 돌봄기관인 다함께돌봄센터 9곳을 개소하며 단기간 내 돌봄 인프라를 대폭 확충했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저출생 시대를 극복하고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과 돌봄 공백을 해결하기 위해 2020년 불당2동 불당이안아파트에 관내 첫 번째 다함께돌봄센터의 문을 연 데 이어 2022년 1곳, 2023년 2곳, 지난해 2곳을 각각 개소했다. 올해는 직산도서관 1층에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 개소를 시작으로 문화동, 성성동, 두정동, 백석동, 부대동 등 돌봄 수요가 높은 지역에 돌봄센터 9곳을 설치해 돌봄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개선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수준과 무관하게 맞벌이 등의 사유로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학습, 놀이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독서·창의 융합프로그램, 놀이활동, 간식 지원, 천안형 특화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운영해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천안시는 내년에 다함께돌봄센터 5개소를 개소할 계획이다. 두정역효성해링턴아파트와 직산역서희스타힐스아파트 등 공동주
(중부시사신문) 천안시가 개인형 이동장치(PM) 지정 주차제 도입으로 견인 건수가 크게 늘고 보행질서 회복 효과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천안시는 지난 7월 ‘개인형 이동장치 지정주차제’를 도입해 시행한 결과 6개월 만에 공유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를 9,296건 견인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318건 대비 7.0배(7,978건) 늘어난 수치다. 지정주차제 도입 전인 올해 1~6월 6개월 간의 견인 건수인 3,195건보다도 2.9배 증가했다. 개인형 이동장치 지정주차제는 도심 내 무분별한 주차와 방치 문제를 해소하고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도입됐다. 시는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안전 증진 조례’를 개정해 견인 및 단속 관련 조항을 신설하고, 7월부터 지정된 개인형 이동장치 주차장 외에 주차된 기기에 대해 계고장을 부착한 뒤 견인 조치하고 있다. 견인 전담 공무원을 신규 채용하고 보조 인력을 확보해 견인·단속 전담팀을 구성했으며, 견인료도 기존 1만 5,000원에서 3만 원으로 인상했다. 그동안 구청별로 나뉘어 있던 개인형 이동장치 견
(중부시사신문) 부여군시설관리공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센터 다목적실에서 지역사회 자원 연계에 따른 후원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센터 마을연계 프로그램 협력단 체인 손뜨개봉사단 ‘사랑나눔꼼지락’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배드민턴 라켓, 셔틀콕, 네트 등 체육활동 물품이 전달됐다. 봉사단은 지난해 지역사회단체 연계 프로그램을 계기로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오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의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이날 전달된 후원 물품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신체활동 및 여가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될 예정으로, 배드민턴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신체적, 정서적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학교 밖 청소년의 일상과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부여군남면 자원봉사거점캠프는 대선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어르신 20여 명과 함께 '탄소중립 양말목 발매트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남면 거점캠프 활동가와 자원봉사자(공익활동가)들이 연말연시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손을 활용한 소근육 활동을 통해 인지 기능 향상과 생활 활력 증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양말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잔여 소재인 ‘양말목’을 재활용해 발매트를 제작함으로써, 자원 순환과 환경 보호의 가치를 실천하는 새 활용(upcycling)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 자원봉사자와 어르신들은 함께 발매트를 완성하며 성취감을 나누고, 도란도란 대화를 나누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찾아와 말벗도 해 주고 즐거운 만들기 활동을 함께해 감사하다.”라며 만족감을 전했다. 부여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남면 거점캠프 공익활동가들의 지속적인 활동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 돌봄과 환경 가치를 결합한 생활밀착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부여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혜택 지원을 위해 2026년 1월부터 굿뜨래페이 평시 한도를 월 150만 원, 충전 인센티브를 10%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 기준은 2025년 정책을 2026년에도 지속적으로 이어가 군민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그동안의 운영 성과와 경제적 효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운영 기준을 설정했으며, 이후에도 명절과 지역축제 등 지역 상황에 맞춰 탄력적인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굿뜨래페이는 군민의 일상 소비와 지역경제를 잇는 중요한 정책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적재적소의 운영으로 지역경제 선순환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은 굿뜨래페이의 경제적 성과와 발행 노력 등을 인정받아, 올해 행정안전부 주관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지방정부’에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2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 굿뜨래페이 운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만큼, 내
(중부시사신문)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오는 2026년 하반기 개최 예정인 “제8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이하 APAP8)”를 이끌 역량 있는 예술감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29일부터 시작된 이번 공모는 공공예술의 가치와 안양의 지역 특성을 깊이 이해하고, 창의적이면서도 실천적인 기획 역량을 두루 갖춘 전문가를 발굴해 APAP8의 독창적인 비전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예술감독은 프로젝트의 주제 설정을 비롯해 참여 작가 및 작품 선정, 작품 제작과 설치, 예산 관리 등 APAP8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공공’과 ‘AI(인공지능)’를 주요 키워드로 삼아 기술과 예술의 결합을 시도하며, 지역 작가와의 협업 및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밀착형 공공예술 모델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APAP8 개최 방향에 부합하는 프로젝트를 기획·구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공공예술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한 전문가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지원자는 서류 접수 시 ‘공공’과 ‘AI’ 키워드를 반영한 사업계획 발표자료(PT용)를 필수로 제출해야 한다. 지원서 접수는
(중부시사신문) 안산시는 지난 30일 (재)경기테크노파크로부터 사랑의 후원금 608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재)경기테크노파크는 지역사회 공헌 인정제 심사에서 2년 연속 인정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 이번 나눔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본보기가 되고 있다. 정진수 원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신뢰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는 것은 공공기관의 중요한 책무”라며 “이번 후원금 기탁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안산시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식 복지국장은 “지역사회에 꾸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경기테크노파크에 감사드리며,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받은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및 한부모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