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인공지능 기반 학생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강원아이로(AI-ro)’를 중심으로 데이터 기반 맞춤형 교육 지원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강원아이로(AI-ro)는 학생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단–처치–학습–평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인공지능 교수학습 플랫폼이다. △통합학습창 기반 수업 관리 △인공지능(AI) 적응형·수능형·서술형 평가 △인공지능(AI) 진학 컨설팅 기능 등을 통해 교사의 수업 설계와 학생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강원형 학력 향상 지원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2025년 9월 정식 서비스 운영 이후 도내 306개 학교가 활용을 신청했으며, 교원 대상 활용 실태 조사 결과 약 72%의 교원이 긍정적인 만족도를 보이는 등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적 현행화를 거쳐 2026년 3월 23일 ‘강원아이로(AI-ro) 서비스’를 재개통했으며, 현장 교원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4월 도내 권역별 활용 설명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기능 고도화를 통해 인공지능
(중부시사신문) 화순군은 24일 화순군청 배드민턴부가 ‘2026 전국연맹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여자일반부 단체전과 개인전 모두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3월 15일부터 22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정읍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다. 화순군청 배드민턴부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단체전에서는 포천시청을 3대 1로 제압하며 준결승에 진출했으나, 전북은행과의 접전 끝에 3대 2로 아쉽게 패해 최종 3위를 기록했다. 개인전 단식에 출전한 유아연 선수는 이서율 선수(삼성생명)를 2대 0으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지만, 김가람 선수(정관장)와의 경기에서 0대 2로 패하며 동메달을 차지했다. 조형채 관광체육실장은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값진 성과를 이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과 꾸준한 노력으로 배드민턴 화순의 위상을 더욱 높여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화순군은 24일 화순군청 복싱부가 ‘2026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종별복싱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남자일반부 –85kg급에 출전한 선현욱 선수는 뛰어난 기량을 바탕으로 결승에 진출해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강력한 공격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대회 내내 인상적인 경기를 펼쳤다. 이어 남자일반부 –50kg급에 출전한 홍기석 선수도 치열한 접전 끝에 동메달을 차지하며 팀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조형채 관광체육실장은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기량을 더욱 발전시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천안시가 지난해 화재가 발생한 풍세면 이랜드 물류센터의 건축물 안전 확보와 신속한 구조물 철거를 위해 행정절차에 돌입했다. 천안시는 24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 주재로 ‘이랜드 관계자 회의’를 열고 건축물 안전조치 및 철거 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는 천안시 안전총괄과, 기업지원과, 건축과를 비롯한 시 관계 부서와 ㈜이랜드월드, ㈜펨코로지스틱, ㈜아주환경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와 철거업체는 이달 31일까지 현장에 가설휀스를 설치해 외부 출입을 통제하고, 다음 달부터 붕괴 우려가 있는 구역에 대한 긴급 안전조치에 착수할 예정이다. 철거업체가 해체계획서를 제출하면 시는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구조물 해체 작업에 돌입한다. 철거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근 기업과 주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대책도 마련됐다. 시는 공사 현장에 저소음 장비와 살수기를 도입하고, 비산먼지 및 소음·진동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공사 전 사전 안내와 교통 통제를 실시해 주변 혼잡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앞서 천
(중부시사신문) 여수시는 지난 3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진남체육공원에서 영·호남지역 다문화 유소년들의 화합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제10회 영·호남 다문화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4개 시·군 7개 팀,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역 간 교류 확대와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해 여수시가 주최하고 (사)여수이주민센터가 주관했다. 호남과 영남지역을 대표하는 유소년팀들은 열띤 경기를 펼치며 협동심을 기르고 지역과 문화를 넘어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다양한 배경을 가진 다문화 가정 아이들 중심이 되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제9회 대회부터는 지역 내 다문화가족 이주여성들과 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행사의 취지를 더욱 살렸다. 한정우 (사)여수이주민센터 이사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마련돼 뜻깊다”며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다문화 가정 유소년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소통과 통합의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다”라며 “
(중부시사신문) 강화군은 지난 3월 22일 강화공설운동장, 강화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전국 단위 유소년 축구대회인 ‘제5회 강화군체육회장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강화군체육회가 주최·주관했으며, 강화스포츠클럽 4개 팀을 포함해 전국 각지에서 48개 팀, 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선수단과 지도자, 학부모 등 1,000여 명이 경기장을 찾아 대회 열기를 더했다. 대회는 유치부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학년별로 구분해 조별리그 및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경기장에는 가족들의 응원이 이어져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한편, 강화군은 생활인구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스포츠 마케팅의 일환으로 매년 전국 단위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에도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추가로 두 차례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전국 각지에서 강화군을 찾아준 선수단과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체육 발전과 유
(중부시사신문) 천안시는 24일 청렴시민감사관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회의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제6기 청렴시민감사관 37명이 참석해 지난해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부패취약분야에 대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청렴시민감사관의 주요 활동을 점검하고, 올해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하며 적극적인 역할 수행을 다짐했다. 시는 지난 2015년부터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의 시각에서 행정 전반을 점검하고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 개선을 건의하는 등 감시·자문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청렴시민감사관은 시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소통 창구이자 감시자 역할을 맡고 있다”며 “시정이 더욱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천안시는 24일 새 학기를 맞아 천안불무초등학교 일원에서 ‘아이 먼저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가 함께 어린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어린이가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시를 비롯해, 불당2동 통장협의회, 녹색어머니회, 천안교육지원청, 서북경찰서, 모범운전자회, 교통안전모니터,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안전한 등굣길 조성에 힘을 보탰다. 참석자들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출근길 운전자와 시민들에게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등 어린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시는 앞으로도 교육청,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스쿨존 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린이가 안심하고 등하교 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은 “새 학기를 맞아 진행된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안전 인식이 한층 성숙해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교통안전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중부시사신문) 천안서북소방서는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림 인접 주택을 대상으로 화재안전관리 및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천안서북소방서에 따르면 산림과 인접한 주택은 화재 발생 시 불길이 급속도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화목보일러 사용이 많은 농촌 지역의 경우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천안서북소방서는 ▲화목보일러 사용 전·후 점검 철저 ▲주변 가연물 제거 ▲산불 확산 시 활용 가능한 이동수단 사전 확보 ▲대피장소 및 대피경로 숙지 ▲비상 시 지참물(비상식량, 응급약품 등) 준비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천안서북소방(서장 최길재)는 “산림 인접 지역은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소 철저한 점검과 대비가 필요하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포천시는 포천시민축구단이 지난 22일 열린 2026 케이(K)3리그 홈 개막전에서 경주한수원축구단을 2대1로 제압하며 값진 승리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날 포천종합운동장에는 많은 시민과 축구팬들이 찾아 경기 시작 전부터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특히 포천시민축구단을 상징하는 오렌지색 응원 물결이 경기장을 가득 메우며 홈 개막전의 의미를 한층 더 빛냈다. 경기장은 가족 단위 관람객과 학생, 지역 단체가 함께 어우러지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민 화합의 장이 됐다. 경기에서도 포천시민축구단의 집중력은 돋보였다. 포천은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격과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주도권을 잡았고, 이재건 선수가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2대1 승리를 이끌었다. 선수들은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홈팬들의 성원에 승리로 화답했다. 이번 승리는 단순한 승점 3점 이상의 의미를 남겼다. 시민들의 열띤 응원은 경기 내내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됐고, 홈경기 특유의 뜨거운 분위기는 팀이 끝까지 경기를 주도하는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경기장을 가득 메운 오렌지 물결은 포천시민축구단이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