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광주매곡초등학교는 정다운학교(통합교육 중점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4일부터 17일까지 ‘고정욱 작가와의 만남’을 중심으로 한 장애이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은 작가의 실제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를 극복해 온 이야기와 작가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들으며 깊은 공감을 나눴다. 특히 대표작 '가방 들어주는 아이', '친구를 만들어 주는 고운 말' 등을 통해 배려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타인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바탕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계기가 됐다. 광주매곡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차별 없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장애이해교육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하남시에 위치한 남한고등학교는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의 일환으로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교원을 대상으로 한 선택형 연수 프로그램 ‘남한 커스터마이징 위크’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협약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교원의 수업 설계 역량과 교육과정 운영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 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한 커스터마이징 위크’는 교원의 필요와 관심에 따라 선택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연수는 ▲스마트팜 기반 체험형 수업 설계 ▲AI 융합수업 및 학습과학의 이해 ▲하남 지역 문화유산 기반 리빙랩 등 총 3개 주제로 운영되며, 체험·실습·수업 설계를 연계한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협약기관인 서울대학교 미래교육혁신센터와 사회적협동조합 위드(WITH)와의 협력을 통해 연수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AI 융합 교육과 지역 기반 교육과정 등 미래교육 핵심 영역을 학교 교육과정에 효과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남한고등학교는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교로서 교원 연수를 단순한 역량 강화에 그치지 않고 실제 교육과정 설
(중부시사신문)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4월 20일, 홍원연수원에서 관내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 40명을 대상으로 녪학년도 파주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를 선발하고 양성하여 양질의 진학 상담 인력을 확보하고, 학생·학부모·교원 등 교육수요자에게 맞춤형 진로진학 정보 제공 역량을 증진하기 위해 운영된다. 특히 지역 및 학교별로 발생할 수 있는 진학지도 편차를 최소화함으로써 공교육에 대한 만족도와 신뢰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워크숍 운영 프로그램은 현장 중심의 전문성 강화에 초점을 맞추어 '2026 파주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 운영 안내’,'2027 학년도 대입 전형의 이해’,‘대입진학지도 정책 제안 및 소통의 시간’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리더교사들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요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상담 체제를 구축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파주 지역의 진학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공교육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Wee센터는 2026년 4월 21일, 관내 초, 중, 고등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게이트키퍼)’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관리자들이 학생들의 심리적 위기 신호를 조기에 포착하고, 적절한 시기에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위기 신호 식별 방법 및 실제 사례 분석 ▲생명존중 예방 전략 및 대응 매뉴얼 안내 ▲교내외 위기 대응 체계 및 지원 시스템 구축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위기 사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구체적인 절차 안내를 병행할 예정이다. ‘생명지킴이’는 주변에서 자살 위험 신호를 보내는 이들을 가장 먼저 발견해 전문기관으로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한다.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의 관리자들이 학생들의 ‘마음 구조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사고 예방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가치”라며, “이번 교육이 학교 내 위기 대응 능력을 높여 예방 중심의 교육 환경을 만드는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4월 20일 관내 학교 교장, 교감, 행정실장, 신규자 및 승진자, 교육지원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삶과 배움의 확장으로 미래를 여는 동두천양주교육’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고, 교직원의 청렴 의식을 높여 깨끗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청렴교육은 청렴인권경영연구소 김효광 강사를 초청해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갑질 예방, 공익신고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사항 등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반부패·청렴 관련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례와 퀴즈를 접목한 참여형 강의 방식으로 구성하여, 참석자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최근 개정된 법령에 대한 설명을 통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일상 업무에서 청렴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적용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수강자들의 법적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실제 직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위험을 예방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임정모 교육장은 “청렴은 미래 교육을
(중부시사신문) 의정부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감사 부담을 줄이고 예방 중심 감사로의 전환을 위해 학교종합감사 업무 현장 지원 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종이 문서를 최소화하는 종합감사 현장을 도입한다. 업무포털 시스템 자료 등을 최대한 활용하여 필요한 자료를 직접 확인함으로써 별도 요구자료를 최소화하고, 감사장 내 각종 서류 비치를 줄여 학교 업무를 경감할 계획이다. 또한, 감사장 준비에 필요한 비품을 교육지원청에서 일괄 대여하여 설치부터 철거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학교 예산 절감은 물론 교육활동 공백을 최소화하고 행정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감사 실시 전 대상 학교를 대상으로 사전 설문을 실시하여 감사 준비 과정의 애로사항과 요구사항을 체계적으로 수집·분석하고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감사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불합리한 업무 절차를 개선하여 감사 수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주요 점검 사항과 반복 지적 사례 등을 담은 사전 안내자료를 제공하고 필요 시 비대면 컨설팅을 실시하여 단순·반복 지적사항을 줄여 나가며, 감사 준비 기간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초등학생 대상 범죄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짐에 따라, 관내 전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아동보호구역’지정을 추진한 결과, 고양시 관내 모든 초등학교에 대한 지정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아동보호구역’은 아동 대상 범죄 예방을 목적으로 학교 외곽 500미터 이내 구역을 대상으로 학교의 신청을 통해 고양시청에서 지정하는 제도이다. 지정 시 CCTV 설치 및 통합관제를 통해 24시간 학생 보호체계를 구축하고, 학교 주변을 ‘범죄로부터 안전한 청정지역’으로 인식하게 하는 사회적 효과도 기대된다. 고양교육지원청은 2025년 10월부터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아동보호구역 지정 신청을 안내하고, 고양시 및 경찰서와 협의를 통해 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2026년 4월 21일부터 고양시에서 관내 전체 초등학교의 아동보호구역 지정을 완료하여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 “아동보호구역 지정은 각종 범죄 위험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고, 보다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된 것”이라며, “사업 추진에 적극적으로 나서 준 지자체에 감사드리며,
(중부시사신문) 과천시는 갈현동 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내 건립 중인 갈현동 행정복지센터와 제2경인고속도로 하부 체육시설에 대해 지난 20일 준공 전 사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갈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식정보타운 주민들의 행정 편의를 높이고 문화·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조성되는 시설로, 연면적 3,756㎡ 규모(지하 1층, 지상 4층)로 건립된다. 2024년 9월 착공해 4월 30일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민원실과 복지상담실, 문화강좌실, 커뮤니티 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제2경인고속도로 하부 체육시설은 면적 4,925㎡ 규모로 게이트볼장, 풋살장, 족구장, 농구장, 인라인장 등 생활체육시설이 조성되며, 5월 2일 준공 예정이다. 과천시는 이번 사전점검을 통해 시설의 시공 상태와 운영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이용 불편 요소를 사전에 점검했다. 두 시설이 준공되면 지식정보타운 일대 행정서비스와 생활체육 기반이 확대돼 주민들의 정주 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시 관계자는 “사전점검에서 확인된 사항은 준공 전까지 보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
(중부시사신문) 과천시는 과천주암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내 데이터센터 건립 추진과 관련해, 주거환경 보호를 위한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에 건의하고 한국전력공사에는 전력공급 및 계통영향 검토를 요청했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주암지구 업무시설용지에 데이터센터 건립이 추진되면서, 인근 입주 예정자와 주민들 사이에서 생활환경 변화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해당 부지는 대규모 주거단지와 유치원,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이 인접하여 들어설 계획이 있는 지역으로, 주민들은 전력 설비와 냉각장치 운영에 따른 영향 가능성에 대해 걱정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과천시는 건의문을 통해 주암지구 조성 취지에 부합하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데이터센터 입지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또한 대규모 전력 수요 시설이 집중될 경우 지역 전력 수급 안정성에 미칠 영향도 함께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시는 업무시설용지 내 허용 용도를 재검토해 데이터센터를 제외하는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계획 검토 과정에서 주민 설명회를 통해 의견을 충분히 수렴할 필요가 있다고
(중부시사신문) 과천시는 지난 18일, 장애인의 날 행사가 열린 중앙공원에서 ‘현충탑 무장애(Barrier-free) 경사로 설치’ 필요성에 대한 시민 인식 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장애인과 고령층 등 누구나 제약 없이 현충탑을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반영하기 위해 진행됐다. 현재 중앙공원 현충탑은 1990년 6월에 건립된 시설물로 계단 구조로 되어 있어 휠체어 이용자와 고령층의 접근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과천시는 경사로 설치 방안을 검토하고,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설치 방안을 마련하고자 설문을 실시했다. 조사 결과, 경사로 설치에 대해서는 많은 시민들이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설치 방향은 현충탑 우측에 설치하는 방안이 우세했는데, 이는 상대적으로 통행량이 적어 보행 동선과의 충돌이 적다는 점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과천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현충탑 경사로 설치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사업 추진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행사장에서는 무장애 디자인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