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여주시 가남농협 여성산악회는 지난 17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백미(10kg) 100포를 가남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이번 기탁은 가남농협 여성산악회 회원 230명이 산악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십시일반’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삼분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건강을 다지며 활동하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를 이어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영석 가남읍장은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가남농협 여성산악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기부자들의 소중한 뜻을 담아 꼭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전달된 백미는 가남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60318100439-57476](중부시사신문) 여주시는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 주최⸱주관으로 지역 전통주 문화를 알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전통주와 함께하는 '여주장터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2026년 3월 27일~28일 이틀간 세종시장 내 하동 제일시장 공영주차장 일원(하동 180-11)에서 열린다. 개막식은 27일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되며, 개회사와 축사에 이어 가수 춘길, 채윤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여주 전통주의 우수성을 알리는 전통주 시음 행사와 함께 지역 상인들이 참여하는 먹거리 장터와 특산물 판매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여주 지역 소상공인과 상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장터형 축제로 운영되어, 시민들에게는 지역 상권을 응원하는 소비의 장을 제공하고 상인들에게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중부시사신문) 김천시는 오는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4월 11일부터 4월 12일까지 닷새간 김천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장에서 '제10회 김천전국동호인 테니스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테니스협회 주최, 김천시테니스협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국화부(3/20) ▲챌린저부(3/21) ▲지도자부(3/22) ▲개나리부(4/11) ▲지역신입부(4/12) 총 5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전국 408팀 8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본 대회는 ‘2025년도 하나증권 생활체육 랭킹시상식’에서 우수대회상을 수상하며 탁월한 운영 역량을 입증한 바 있으며, 탄탄한 대회 운영과 최고 수준의 시설을 바탕으로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동호인 테니스 축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스포츠 중심도시 김천을 찾아주신 테니스 동호인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대회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동호인 테니스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논산시가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해 농업용수 수질분석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농업용수의 수질은 작물 생육과 수확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로, 작물별 생육 단계에 맞는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수경재배 농가의 경우 분석 결과를 양액 조성의 기초자료로 활용해 균일한 생육과 정확한 양분 공급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pH, EC, 양이온, 음이온, 중탄산 등 주요 항목을 정밀 분석해 농업용수의 상태를 진단하고, 작물 재배에 적합한 관리 방안을 안내할 예정이다. 의뢰를 원하는 농업인은 농업용수를 약 30분간 흘려보낸 뒤 깨끗한 용기에 500ml 이상 채취해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관리실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무료 분석 서비스를 통해 농업인이 보다 정확한 재배 관리 정보를 얻고 안정적인 영농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질분석 서비스 관련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농업기술센터 융복합지원과 과학영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부시사신문) 논산시가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소규모 사업장 사물인터넷(IoT)설치 지원사업’을 신청 접수한다.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측정기기는 대기배출 및 방지시설에 센서와 통신 기능을 내장해 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를 원격으로 확인하는 시스템이다. 2022년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으로 설치가 의무화되면서 4·5종 대기배출시설 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부착을 완료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10일까지이며, 논산시청 환경과 대기관리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논산시에 소재한 소재 중·소기업 중'대기환경보전법'시행령 제13조에 따른 4․5종 대기배출시설이다. 신청 기간 내 접수된 사업장을 대상으로 평가를 거쳐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비용의 60%를 지원하며, 사업장당 최대 1,000만 원까지 가능하다. 단, 방지시설 설치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사업장은 전류계, 차압계, 온도계 등 측정기기를 부착하고, 한국
(중부시사신문) 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이면 생각나는 달콤한 ‘딸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논산 딸기’를 마음껏 맛보고 즐길 수 있는‘논산딸기축제’가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품질, 맛, 빛깔 모든 면에서 최고를 자랑하는 ‘논산 딸기’를 주제로 한 축제는 남녀노소를 설레게 하는 대표 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국적인 인기와 뜨거운 관심 속에서‘문화관광축제’지정, ‘로컬 100선정’등 축제 운영과 프로그램 구성의 우수성을 입증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딸기 축제로 위상을 굳히고 있다. 특히, 2023년부터 무대를 시민가족공원 일원으로 옮긴 ‘논산딸기축제’는 넓은 행사 공간과 자연 친화적인 경관으로 더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 개최되는 ‘제28회 논산딸기축제’는 그 어느 때보다 의미가 특별하다. 전 세계 최초로 딸기를 주제로 개최되는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약 300여 일 앞두고 열리는 만큼 엑스포의 성공과 흥행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는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 관전 포인트 1. 미리보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올해 새로 구성된 논산딸기주제관
(중부시사신문)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제2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애니비상 수상작 '진주눈물을 흘리는 소녀'가 단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로써 ‘미리 보는 아카데미’로 불리는 BIAF의 높은 안목과 국제적 위상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에서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BIAF2025 장편 대상작 '리틀 아멜리'는 아쉽게 수상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아카데미 후보에 오르며 작품성과 경쟁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매년 아카데미 수상작 및 후보작을 상영한 아카데미 공식지정 국제영화제 BIAF2026는 오는 10월 23일부터 10월 27일(화)까지 5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학교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 중인 ‘학교 시설관리원 연구동아리’를 올해 대폭 확대하고, 교육시설 안전 강화에 속도를 낸다. 지난해 3개 연구동아리(24명)에서 2026년 5개 동아리(30여 명)로 확대되며, 동아리 수 기준 약 66% 증가했다. 이번 확대는 지난해 실시한 ‘시설관리원 현장 의견 수렴 간담회’ 결과를 정책에 즉각 반영한 결과로, 학교지원본부는 “현장의 제안이 실제 예산과 제도 변화로 이어지는 실행 중심 행정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연구동아리는 3월 말까지 신청을 받아 4월 중 최종 선정되며, 10월까지 매월 정기 협업 활동을 이어간다. 참여 시설관리원들은 ▲태양광·지열 등 기계설비 유지관리 ▲예·제초 및 수목 전지 ▲우기·동절기 대비 점검 ▲비품(책·걸상·방충망 등) 수리 기법 등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과제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한다. 특히, 학교 간 합동 시설점검, 현장 실습, 사례 공유를 통해 표준화된 관리 노하우 확산에 중점을 두며, 연말에는 성과를 전체 시설관리원과 공유해 우수 사례를
(중부시사신문) 서산시가족센터는 지난 17일 취약․위기가족지원사업(온가족보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협의체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복지, 의료, 폭력예방, 취업고용 등 다양한 분야의 16개 기관 및 단체 실무자가 참여해, 취약․위기가정 4가구의 사례를 공유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서비스를 연계하여 보다 효과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취약․위기가족지원사업 유관기관협의체는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취약·위기가족이 겪는 복합적인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지역 협력체계이다. 류순희 센터장은“유관기관협의체는 지역 내 복합적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필수적인 협력 기반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네트워크 강화와 자원 연계를 통해 위기 가족이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가족센터는 취약․위기가족이 겪는 경제적·정서적·양육 문제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인 사례관리 체계를 강
(중부시사신문) 서산문화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 전용 공간 ‘LAB0924’ 개소식과 디지털 기반 서비스 ‘플레이패스(Play-Pass)’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명동 서산시 복지문화국장이 참석해 청소년들과 함께 개소를 축하하며 의미를 더했다. LAB0924는 어린이도서관 2층에 위치했던 기존 여성단체협회의 사무실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청소년 전용 학습공간으로 명칭부터 공간 구성까지 청소년 수요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명칭은 청소년 174명이 참여한 수요조사에서 65표를 얻어 선정됐으며, ‘LAB(실험실)’과 ‘0924(청소년 연령 9~24세)’의 의미를 담고 있다. 공간 내부에는 학습 공간과 휴식 공간을 함께 갖춰 최대 15명이 동시에 이용 가능하다. 이날 함께 소개된 플레이패스는 프로그램 신청과 공간 이용을 키오스크 기반으로 관리하는 디지털 서비스로 청소년 활동의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컴퓨터실 노후 장비를 교체해 e스포츠 및 디지털 교육 환경을 개선했으며, 현재 e스포츠 동아리 활동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이 활발히 이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