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가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와 물가 상승에 대응해 4월 중‘민생안정 지역화폐 캐시백’사업을 시행한다. 최근 국제 유가 상승은 교통비·외식비·생활필수품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며 시민들이 체감하는 생활비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에 시는 소비 위축을 방지하고 지역경제의 활력을 유지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지역화폐 캐시백 정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살리기 통큰세일 종료 이후 둔화될 수 있는 소비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한 후속 조치다. 단기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소비를 지속적으로 유도함으로써 시민에게는 체감 가능한 소비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에는 안정적인 수요 기반을 마련하는 ‘민생 이중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소비 진작 정책을 일회성 행사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경제 여건과 민생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공공배달앱 등 기존 소상공인 지원 정책과의 연계도 강화해 정책 체감도를 높일 예정이다. 화성특례시는 “대외 경제 불확실성과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지방정부의 역할은 시민의 일상을 지
(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는 관내 창업·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창업투자펀드를 확대하며 투자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지난 27일 ‘화성특례시 창업투자펀드 5호’를 결성했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 창업투자펀드는 초기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벤처·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산업 전반의 투자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펀드로, 시 출자금을 기반으로 공공펀드 및 민간투자금을 결합해 운용된다. 지난 2022년 12월 총액 약 687억 원 규모로 시작된 1·2호 펀드는 이후 3·4호 펀드가 추가 결성되며 지속적으로 확대돼 왔다. 특히 이번 5호 펀드가 추가돼 총액 약 2,927억 원 규모로 늘어났으며, 상반기 중 6호 바이오 펀드 조성을 완료해 총 3,000억 원 이상의 투자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번에 결성된 5호 펀드는 ‘오픈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펀드’로 시 출자금 30억 원을 포함한 약 500억 원 규모로 조성되며, 관내 중소·벤처·창업 기업에 75억 원 이상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오픈이노베이션 협업 중인 관내 스타트업 등에 40억 원 이상 투자하도록 약정돼 있다.
(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화성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지방자치법' 제124조에 따라 윤성진 제1부시장이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시정을 이끌게 된다고 밝혔다. 예비후보 등록 직후, 윤성진 권한대행은 재난안전관리 점검 회의를 주재하며 재난 대응체계와 시민 안전 관련 사항을 면밀히 살폈다. 이어 3월 30일 열린 권한대행 체제 운영 회의에서는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민생 문제를 우선 논의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 방안, 행정 공백 방지 대책, 부서별 현안 순으로 시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화성특례시는 권한대행 체제 아래에서도 시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최우선에 두고,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요 현안 사업과 민생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권한대행 기간 동안 ▲재난·안전 대응체계 강화 ▲민생 안정 및 시민 불편 최소화 ▲시민 중심의 흔들림 없는 행정서비스 제공 ▲주요 정책 및 현안 사업의 안정적 추진 ▲공직기강 확립과 엄정한 선거 중립 준수에 중점을 두고 시정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
(중부시사신문)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8일 청소년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라섬에서 일일체험 프로그램 ‘봄 피크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업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여가를 즐기며 건강한 생활문화를 형성하도록 기획했다. 특히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참여해 기존 연령별 분리 운영을 넘어선 점이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자신들이 준비한 피크닉 음식을 직접 용기에 담아 도시락을 완성하고, 자연 속에서 이를 나누며 자율성과 책임감을 체험했다. 현장에서는 마피아 게임, 술래잡기 등 레크리에이션이 이어지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또한 세대 간 구분 없이 어우러진 활동은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로 이어졌다.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일일체험 프로그램 ‘플레이크(Play+Make)’를 통해 청소년의 다양한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건전한 여가 역량을 키울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가평군이 화학사고에 대비한 주민 보호체계를 단계적으로 강화하며 보다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군은 화학사고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를 위해 대피장소 2곳을 추가 지정해 총 6개소의 대피체계를 구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대피장소는 △상면 국민체육센터(상면 비룡로 2253)와 △북면 생활형국민체육센터(북면 가화로 999)로, 접근성과 수용 능력, 시설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다. 가평군은 지난해 화학사고 대응 기반 마련을 위해 대피장소 4개소를 지정한 데 이어, 올해 추가 확보를 통해 총 6개소 체계로 확대해 권역별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했다. 화학사고는 발생 빈도는 낮지만 유해물질 유출이나 운송 중 사고 등 다양한 형태로 발생할 수 있어 사전 대비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군 전역에서 접근 가능한 대피시설이 확대돼 현장 대응 효율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화학사고에 대비한 안전 대피 기반을 마련하고 올해 이를 보완·확대해 보다 실효성 있는 대피체계를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
(중부시사신문) 가평군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원거리 농가를 대상으로 유용 미생물 현장 공급에 나선다. 농업인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친환경 농업 확산을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군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설악면‧상면‧조종면 등 농업기술센터 방문이 어려운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유용 미생물을 현장에서 직접 공급할 계획이다. 현장 공급을 통해 농약과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 실천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공급 물량은 매월 약 40톤 규모로, 축산 및 경종 농가의 영농 여건에 맞춘 복합 미생물을 제공한다. 축산농가에는 유산균‧고초균(바실러스)‧효모균 등 3종 미생물을 공급해 축분 발효 촉진과 악취 저감, 사육 환경 개선을 돕는다. 경종농가에는 유산균‧고초균‧효모균‧광합성균 등 4종 복합 미생물을 공급해 토양 미생물 활성화와 작물 생육 증진을 유도한다. 송창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유용 미생물은 토양 환경 개선과 농업 생산비 절감에 효과적인 친환경 농업 자재”라며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영농 회복과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가평군이 오는 8~9월 열리는 대규모 생활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500명 규모의 자원봉사자 모집에 나선다. 군은 4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와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지원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8월 28~29일, 생활체육대축전은 9월 11~13일 각각 열린다. 자원봉사자는 개‧폐회식 지원과 경기 안내, 본부 운영, 경기 운영 보조, 교통‧주차 관리 등 대회 전반에 투입돼 원활한 진행을 돕는다. 현장 운영의 핵심 인력으로서 역할을 맡게 된다. 신청 자격은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은 가평군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서 하거나,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팩스,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개인과 단체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선발된 자원봉사자는 본인의 신청 일정과 달리 일부 경기 일정에 배치될 수 있으며, 자원봉사 실적 인정과 함께 유니폼, 기념품, 소정의 활동 실비가 제공된다. 또 발대식과 사전 교육을 통해 근무 수칙을 숙지한 뒤 현장에 투입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체육대
(중부시사신문) 가평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개선 △활성화 노력 △이행성과 △체감도 등 5대 항목을 18개 세부 지표로 나눠 종합 점수를 산출해 우수·보통·미흡 3단계로 평가했다. 가평군은 대부분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제도개선 노력과 기관장의 적극행정 역량 강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및 인센티브 부여 실적 등에서 ‘우수’ 평가를 받으며 전반적인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군은 3년 연속 최고등급 유지 배경으로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꼽았다. 공직자들이 군민 불편 해소를 위해 창의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점이 평가에 높게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군 관계자는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군민의 불편 해소를 위해 창의적으로 업무에 임해준 모든 공직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관행에서 벗어나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평택시 안중출장소는 지난 27일 서부 5개 읍면 이장협의회 임원진들과 함께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 간담회는 안중출장소 권역 5개 읍면의 이장협의회장, 총무 및 관계 공무원 등 총 16명이 참여했으며, △(가칭)서부출장소 건축 현장 △수소생산기지를 방문하여 건축 공정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서부지역의 핵심 미래 산업인 수소에너지의 필요성과 생산기술을 살펴보는 시간이었다. 간담회에서는 현장 설명을 듣고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으며, 이장협의회 임원진들은 “눈으로 직접 현장을 확인하니 시 사업에 대해 믿음이 가고, 앞으로 평택시 서부지역이 더욱 발전할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 “자리를 마련해 주신 문종호 안중출장소장님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문종호 안중출장소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정책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행정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평택시 서탄면 농촌지도자회는 경기도농촌지도자회 기금사업인 ‘농촌지도자회 경쟁력 제고사업’에 선정되어 올해 레이저균평기와 육묘 파종기를 지원받아 공동 농기계 활용을 통한 평택시의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기반 구축과 농업 인구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절감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하고자 한다. 지난 27일 서탄면 수월암리에서 지원받은 레이저 균평기를 활용한 논 균평작업 시연회를 개최함으로써 서탄면 농촌지도자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논농사에서 중요한 물관리를 위한 땅의 균평 작업 중요성을 학습하고, 벼 이앙 후 초기 생육과 잡초 관리에 쉽도록 균평기 활용법을 교육받았다. 레이저 균평기는 논에 레이저 발사기를 설치해 놓고 수신부에서 광을 수신해 균평기의 작업 높이를 자동으로 조절, 레이저가 트랙터의 균평기 위에 부착된 수신기에 전달되면 수신기에서 작업하고자 하는 위치를 감지하여 콘트롤러에 전달, 콘트롤러에서는 균평기의 높이를 작업하고자 하는 높이로 항상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균평기의 날을 유압으로 자동 제어해 논바닥을 정밀하고 균평하게 고를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정밀 균평 작업은 이앙 시 결주 방지는 물론 물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