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공주시청 남자 양궁팀(감독 박경모)이 충북 옥천군에서 열린 제28회 한국실업양궁연맹 회장기 실내양궁대회에서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하며 올 시즌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옥천체육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전국 실업팀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실내 양궁의 최강자를 가리기 위한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공주시청 남자 양궁팀은 대회 기간 중 치러진 올림픽라운드 단체전에서 고도의 집중력과 탄탄한 팀워크를 선보이며 최종 동메달을 목에 거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성과는 동계 훈련을 마친 후 올 시즌 첫 단추를 꿰는 대회에서 거둔 결실로, 향후 이어질 각종 대회에서 선수단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강인한 정신력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공주시의 위상을 높여준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번 대회의 자신감을 바탕으로 선수들이 모든 경기에서 최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공주시는 지난 29일 공주시 활력플러스센터에서 ‘2026년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지원사업 정책설명회’를 열고,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올해 주요 사업과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소상공인의 정책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 부족으로 인한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관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 상인회 및 연합회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에서는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 지원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또한 유관기관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공주센터와 충남신용보증재단 공주지점이 함께 참여해 기관별 주요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자금 지원과 보증 제도 등 현장에서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중심으로 설명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석자들이 정책을 활용하는 과정에서 겪은 애로사항과 궁금한 점을 자유롭게 질의했으며, 관계 기관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답변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소통의 시간을 이어갔다. 김
(중부시사신문) 공주시는 오는 2월 4일부터 8일까지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에 전국 38개 밤 관련 업체가 참가해 다양한 밤 관련 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공주시의 특산물인 밤을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을 전시·판매하며, 참가 기업들이 자사의 제품을 전국 관람객에게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 기간 총 8개의 전시관이 운영된다. 먼저 전국관에는 공주, 부여, 청양, 충주, 합천, 남양주 지역에서 참여해 밤 원물, 가공식품, 음료 등의 제품을 선보인다. 참여 업체로는 공주의 농가애, 고마당, 부여의 밤뜨래, 합천의 대장경식품, 청양의 남천영농조합법인 등이 있으며, 한국밤재배자협회는 밤 원물 판매 및 홍보를 담당한다. 국제관에서는 이탈리아 기업 레오폴디나가 마롱글라세, 밤파스타 등 프리미엄 밤 가공제품을 전시하며, 일본 업체 쿠리안 미도와 사쿠라이 칸세이도는 모나카, 양갱 등 다양한 디저트 상품을 전시한다. 기업관에서는 프랑스의 140년 전통 밤 가공 전문 기업인 크렘드마롱이 마롱글라세, 스프레드 등 고급 디저트를
(중부시사신문) 안양시는 지난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269억1,400만원을 정리해 연간 목표액 260억5,700만원의 약 103.3%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정리액 가운데 보류액을 제외한 지난해 실제 징수액은 180억원으로, 이는 전년 실적(144억원) 대비 25%(36억4,000만원)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시는 고액 체납자 징수에 집중해 45명으로부터 42억8,500만원을 징수했으며, 책임징수제 운영을 통해 408명으로부터 40억300만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제2금융권 예금 압류를 통해 110명으로부터 1억5,900만원을 징수했다. 가택수색은 총 45차례 실시해 현장에서 9,500만 원을 징수하고, 순금 골프공과 명품 팔찌·시계 등 고가 물품을 포함한 동산 83점을 압류했다. 아울러 부동산·차량·예금 등 총 483억4,900만원 규모의 채권을 확보했다.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예고서를 5,412명에게 카카오톡으로 발송했으며,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를 통해 1,522대에서 9억3,700만 원을 징수했다. 2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 체납자 실
(중부시사신문) 안산시 화정영어마을은 오는 3월부터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자기주도형 영어 체험 프로그램 ‘토요 쿠킹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토요 쿠킹 클래스’는 단순한 어학 수업에서 벗어나, 요리(Cooking)라는 실생활 밀착형 콘텐츠를 영어 교육과 융합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 학생들은 세계 각국의 대표 음식을 직접 조리하는 과정에서 관련 전문 용어와 실용 표현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다. 안산화정영어마을은 차별화된 커리큘럼으로 언어 능력뿐만 아니라 오감을 활용한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글로벌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토요 쿠킹 클래스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다. 3~4월 참가자는 2월 5일부터 안산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민진영 안산화정영어마을 원장은 “토요 쿠킹 클래스는 높은 만족도와 수요를 기록해 온 영어마을의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라며 “관심 있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앞으로도 안산시 어린이들이 영어 학습을 단순 ‘공부’가 아닌
(중부시사신문)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반월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6~7세 아동을 대상으로 ‘꾸러기 영양교실’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꾸러기 영양교실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어린이 10~16명을 대상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1시간 내외의 영양교육 및 조리실습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식습관 형성이 되는 유아 시기에 올바른 식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 영양 교육 및 채소를 이용한 요리 교실을 운영해 어린이들이 유아기 당류 섭취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음식에 대한 흥미를 갖도록 도울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유치원 및 어린이집)에서는 내달 3일부터 안산시통합예약시스템을 이용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반월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으로 기획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건강한 간식을 선택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안산시가 다문화·외국인과 관련된 다양한 행정자료를 분석한 ‘2025년 안산시 다문화·외국인 가구 통계’ 자료를 공표했다고 30일 밝혔다. 통계 활용도와 접근성 제고를 위해 국가통계포털(KOSIS) 게재 서비스 신청도 마쳤다. 이번 통계는 지난 2019년부터 2년 주기(홀수년)로 작성됐다. 다문화·외국인 가구를 대상으로 공공기관 행정자료와 기존 통계 자료를 연계·결합해 가공한 통계다. 2024년 11월 1일 기준 ▲인구·가구 ▲인구동태 경제활동 ▲자산 ▲복지 ▲교육 ▲사회의식 등 6개 부분 81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통계 결과에 따르면, 안산시 다문화 가구는 1만 3,426가구로 전체 가구의 4.4%로 집계됐다. 다문화 가구원은 3만 4,267명으로 안산시 전체 인구의 4.9%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2년과 비교해 다문화 가구는 1,290가구(10.6%) 증가했으며, 가구원은 2,781명(8.8%)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외국인은 9만 3,613명으로 안산시 전체 인구의 13.3%, 외국인 가구는 3만 6,748가구(12.0%)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으며, 지난 2022년 통계
(중부시사신문) 안산시는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우수 치유농업시설 품질인증제’ 심사에서 관내 시설 2개소가 최종 인증을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우수 치유농업시설 품질인증’은 치유농업법에 따라 적합한 시설·환경을 갖추고 치유농업서비스와 운영이 적절히 관리되고 있는 시설임을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다. 심사는 ▲시설기준 ▲인력기준 ▲운영기준 등 3개 영역 38개 세부 항목에 대한 엄격한 기준을 바탕으로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진행된다. 이번에 품질인증을 받은 치유농업시설은 ▲앤의정원(상록구 본오동 소재)과 ▲바다의 별 관광농원(단원구 대부남동 소재) 두 곳이다. 해당 시설들은 농업 자원을 활용해 참여자에게 정서적 안정과 신체적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그간 치유농업프로그램 운영, 농촌 치유 농장 육성, 치유 텃밭 조성·운영 등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시설을 지속 발굴하고 육성함으로써 시민들이 농업을 통해 치유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한 교육프로
(중부시사신문) 안산시는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저소득 무주택 임차인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세 계약 종료 후 임대인으로부터 보증금을 반환받지 못하는 상황에 대비해 가입하는 전세보증금반환보증(HUG·HF·SGI) 보증료를 지원하는 제도다. 경제적 부담으로 보증 가입을 망설이는 임차인의 가입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으로,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면서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가구다. 구체적으로 ▲청년(연 소득 5천만 원 이하) ▲신혼부부(연 소득 7천5백만 원 이하) ▲청년 외 임차인(연 소득 6천만 원 이하)가 해당한다. 유형별로 청년과 신혼부부는 보증료 전액, 청년 외 임차인은 보증료의 90%가 지원되며,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지원 한도 적용 기준에 따라 2025년 3월 31일 이후 보증 가입자는 최대 40만 원이 적용되며, 그 이전 가입자에게는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연중 상시(예산 소진 시
(중부시사신문) 안산시는 AI 면접을 도입하는 대기업·공기업이 증가하는 채용 환경 변화에 대응해 취업 준비생의 실전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한 ‘AI 면접체험관’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AI 면접체험관’은 2021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현재 안산시청 제2별관 1층 전용공간에 설치돼 상시 운영되고 있다. 취업 정보 탐색,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체험 등을 희망하는 안산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당초 안산시청에 설치된 3개의 전용공간(부스)에서만 AI 면접 체험이 가능했으나, 현재는 화상카메라 등 화상 면접이 가능한 환경이라면 자택을 포함해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프로그램은 ▲AI 자기소개서(챗GPT 활용, 작성·평가·첨삭 등) ▲AI 면접 솔루션(1분 자기소개, AI 휴먼 면접, 대화형 면접, 실무·임원·인성면접, 기업맞춤형 면접, 자소서기반 면접 등 다양한 면접체험 및 AI 역량평가 등으로 표정, 목소리, 언어 논리성까지 분석) 등이다. 아울러, ▲OPIC, 토익스피킹, 영어면접-영어회화 기반 시험 준비 및 영어면접 체험 ▲NCS/인적성검사 기업별(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