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고흥군은 고흥군청 태권도팀이 제20회 한국실업태권도연맹회장기 태권도대회에 출전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실업태권도연맹이 주최하고 대한태권도협회 승인한 공인 대회로,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광양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전국 실업팀 및 각 클럽 선수 등 1,500여 명이 참가했으며, 개인전·복식전·단체전으로 나뉜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돼 공정성과 박진감을 더했다. 대회 결과 고흥군청 소속 이경학(+87kg), 김주형(-54kg) 선수가 각각 개인전 3위에 오르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남자 5인조 단체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하며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조봉근 문화체육과장은 “태권도팀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이 맺은 결실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훈련을 통해 고흥군의 명성을 더욱 빛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30일 한글상점 1호(나성동)에서 한글문화도시홍보단 ‘한마디’ 1기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한마디는 '마디를 잇듯이 한글문화도시를 이어가는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선발된 인원은 SNS 채널을 통해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현장을 직접 취재할 예정이다. 재단은 지난 4월 6일부터 20일까지 전국 공개모집을 진행했으며, 약 50명이 지원한 가운데 최종 10명이 선발됐다. 이번 1기 홍보단은 외국인 단원 1명을 포함하고 있다. 외국인 단원으로 선발된 방글라데시 출신 루빠(Akter Rupa)단원은 2023년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 입학한 것을 계기로 세종시와 인연을 맺었다. 유학생으로서 문화 간 소통 방식을 깊이 이해하고 있는 그는 지원서에서 "한글을 통해 세종의 문화적 정체성을 널리 알리고, 전 세계 사람들에게 한글을 쉽고 친근한 방식으로 소개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선발된 단원들은 한글과 한글문화도시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숏폼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단원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10~30대 MZ세대를 주 타겟으로 한
(중부시사신문) 이천시는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추진한 ‘2026년 동남아(태국‧베트남) 시장개척단’이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거두며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지난 4월 20일부터 25일까지 4박 6일간 태국 방콕과 베트남 하노이에서 진행됐다. 지난 2월 공개모집과 시장성 평가를 거쳐 선정된 참여기업은 ㈜에프디팜, ㈜에이치케이, 브에노메디텍, ㈜미가인에프앤비, ㈜어반솔루션코리아, ㈜스마트씰, 청우식품, ㈜웅비식품, 데스코전자, 아트렌㈜ 등 총 10곳으로 식품, 화장품, 건축자재, 전자기기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되어 현지 유통 시장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천시 해외시장개척단은 현지 바이어와 1:1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수출 상담 결과 총 132건의 상담이 진행됐으며 상담 금액은 1,526만 1천 달러(약 200억 원 규모)에 달했다. 특히 이 중 503만 4천 달러(약 66억 원)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두며 동남아 시장 내 K-제품의 높은 경쟁력과 진출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현지 기업과 총 7건(45만 7천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MOU)을
(중부시사신문) 이천시의 경강선 부발역 일대의 지형도를 바꿀 부발역세권 북단지구 도시개발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이천시는 부발읍 신하리, 산촌리, 아미리 일원 524,809㎡ 부지에 대해 2026년 4월 30일 자로 이천 부발역세권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을 고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는 지난 2022년 11월 토지 소유자들의 제안으로 사업이 시작된 이후, 관계기관 협의와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까다로운 행정절차를 모두 마무리한 결과이다. 이번 사업은 토지 소유주에게 개발된 땅을 배분하는 환지 방식으로 진행되며, (가칭)부발역세권 북단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가 시행을 맡는다. 시는 2031년을 목표로 이곳에 총 4,900세대, 약 11,760명이 거주할 수 있는 쾌적한 주거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전체 면적 중 주거 용지는 약 46.8%로 공동주택과 단독 주택 등이 조화롭게 배치되며, 상업시설용지와 도시지원시설용지도 함께 확보하여 단순한 주거지가 아닌 자족 기능을 갖춘 단지로 계획했다. 또한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도로, 주차장, 학교, 공원, 녹지 등 공공기반시설을 면적의
(중부시사신문) 이천시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오는 5월 5일(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천시청 모두의 광장에서 ‘2026년 이천시 어린이날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어린이 온(ON)! 이천 플레이(PLAY)!’를 주제로 아이와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공연마당, 놀이마당, 체험마당, 잔디마당 등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행사 당일 공연마당에서 특전사 군악대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니니키즈 싱어롱쇼, 버스킹 공연 등이 진행되며 놀이마당에서는 ▲에어바운스 ▲물총놀이 ▲버블체험을 비롯해 ▲페이스페인팅 ▲리사이클 낙서존, 게임존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휴식공간으로 피크닉존과 푸드트럭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아동·청소년 유관기관 및 단체가 함께 참여하여 안전교육, 진로체험, 과자·아이스크림 후원 등의 홍보부스 운영으로 더욱 의미를 더하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마음껏 즐기고 가족과
(중부시사신문) 이천시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기온 상승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물류창고 시설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봄철은 낮은 습도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작은 발화 요인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시기로, 특히 물류창고와 같은 대규모 적재시설은 전기설비, 배터리 장비, 가연성 물질이 혼재되어 있어 복합적인 위험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시는 단순 점검을 넘어 실질적인 개선까지 연계하는 예방 중심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맞춤형 컨설팅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분야별 전문기관과 협업하여 추진되며 물류창고 운영자뿐만 아니라 시설 관리 위탁업체까지 포함해 전기·소방·산업안전 전반에 대한 통합 컨설팅 형태로 진행된다. 현장 여건에 맞춘 위험요인 진단과 함께 즉시 적용 가능한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내용은 ▲전동지게차 등 배터리 사용 설비의 안전관리 상태 ▲소화설비 유지관리 실태 ▲노후 전기배선 및 충전설비 이상 여부 ▲작업장 내 화재 취약요인 관리 ▲근로자 안전수칙 이행 및 교육 실태 등으로, 실
(중부시사신문) 이천시는 지난 29일 따듯한 봄날을 맞아 에버랜드 가족체험 ‘우리 가족, 함께라면 어디든 좋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19가족 51명이 참여했으며, 에버랜드에서 놀이기구 체험 및 동물원 구경 등 가족과 함께하는 야외 활동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아동들의 사회성과 정서발달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가족은 “바쁜 일상 속에서 아이와 놀이공원에 올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가족사진도 많이 찍고 온전히 우리 가족만을 위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라며 “아이들이 맘껏 웃고 즐길 거리가 많아서 정말 좋았고, 앞으로도 이런 체험 프로그램에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라고 긍정적인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천시 드림스타트는 0세(임산부)에서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사례관리 아동과 가정이 건강한 가족관계를 유지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한 긍정적 사고를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역자원 연계를 기반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이천시는 지난 4월 29일 이천시보건소 3층 중회의실에서 이천시보건소 감염병대응팀과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이 함께 ‘2026년 제1차 감염 및 환자안전관리사업 원외 실무협의체 회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이천시 관내 감염취약시설의 감염관리 수준을 높이고, 지역 의료·돌봄기관 간 감염병 대응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천시보건소와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감염관리실, 공공보건의료사업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감염 및 환자안전관리사업 추진 방향 ▶이천진료권 장기요양기관 대상 집체교육 운영 ▶경기도 요양병원 의료관련감염 예방 협력체계 구축사업 등이 논의됐다. 양 기관은 지난해에도 장기요양기관과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장기요양기관 감염관리 역량강화 교육 및 워크숍’, ‘찾아가는 의료관련 감염병 컨설팅’을 공동 추진하며 협력 기반을 다진 바 있다. 올해는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현장 중심의 감염관리 컨설팅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기관별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천시보건
(중부시사신문) 김포시가 지난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기구로, 김포시를 비롯해 국가정보원, 김포경찰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포시협의회, 김포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경기서북부하나센터,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대한적십자사 김포지구협의회, 안보자문협의회, 김포우리병원, 뉴고려병원, 북한이탈주민 등 다양한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각 기관의 2026년도 주요 사업 추진현황과 북한이탈주민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북한이탈주민의 취업 활성화 및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사회적 편견, 언어·문화 차이 등으로 취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했으며, 이에 대한 대안으로 일 경험 제공 프로그램 운영, 공공·민간 인턴십 연계 확대, 기업 채용 인센티브 강화, 직무역량 교육 지원 등의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좀 더 실효성 있는 정착 지원을 위해 기관 간 정보공유와 연계를 강화하고, 수요자 중심의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야 한다는
(중부시사신문) 김포시가 관내 임야의 가치를 높이고 우량 산림자원 육성을 위한 ‘2026년 경제림 조성사업’을 4월에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김포시 통진읍과 하성면 일대 임야 8ha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지역 환경을 반영해 헛개나무·소나무·화백나무 등 총 2만 800본을 식재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제성이 높은 목재 자원의 공급기반을 마련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전국 최초로 폐현수막에서 수거한 목재 지지대를 묘목 표시봉으로 재활용해, 향후 풀베기 등 숲가꾸기 작업 시 어린 묘목이 훼손되는 것을 방지하는 동시에 예산 절감과 자원 순환 효과를 거뒀다. 시는 식재된 묘목이 안정적으로 생육할 수 있도록 숲가꾸기 사업과 연계해 사후관리에도 노력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우량 산림자원의 공급기반을 마련하고 자원순환까지 함께 실천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산림자원 조성과 친환경 산림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