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수원시 영통구 영통1동은 지난 4월 22일 주민과 지역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손바닥정원 조성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정원 조성 활동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다시 추진됐다. 이번 행사는 동네 곳곳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작은 정원을 만들어가는 주민 참여형 녹지 사업으로, 규모는 작지만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쉼터를 확충하는 데 의미가 있다. 행사 당일에는 통장협의회, 손바닥정원단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흙을 다지고 꽃과 초화류를 식재하며 마을 정원을 조성했다. 단순한 식재 활동을 넘어 이웃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마을 환경 개선에 함께 참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신한길 영통1동장은 “주민들이 손바닥정원 조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면서 마을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통1동은 앞으로도 소규모 손바닥정원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주민과 함께 도심 속 녹지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은 지난 22일, 발사랑이웃사랑 봉사단이 우남퍼스트빌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발마사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발마사지와 네일아트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도왔다. 정성 어린 손길로 진행된 발마사지는 어르신들의 피로 해소에 도움을 주었고, 네일아트 서비스는 색다른 즐거움과 활력을 더했다. 특히 봉사단원들과 어르신들 간의 따뜻한 대화와 교감이 이어지며 경로당에는 시종일관 웃음이 이어지는는 등 훈훈한 분위기가 조성됐다. 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발이 한결 가벼워지고 기분까지 좋아졌다”며 “이렇게 찾아와줘서 정말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발사랑이웃사랑’ 봉사단은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매월 1회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지역 대표 봉사단체이다. 박광진 봉사단장은 “어르신들께서 밝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nb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22일 스마일봉사단과 민관협력을 통해 영통구청의 추천을 받은 관내 취약계층 아동 2명이 성년이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후원’을 시작했다. 2024년 활동을 시작한 스마일봉사단(대표 원유라)은 지역 학부모 등 27명으로 구성된 민간 봉사단체다. 출범 이후 백미 후원, 반찬 나눔 봉사, 김장 봉사 등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후원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성년이 될 때까지 장기적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번 후원은 현금과 물품을 통합해 총 5,300만 원 규모로 운영되며, 매월 10만 원의 생활비, 명절, 생일 등에 지급되는 연 4회 이상의 특별 지원금과 계절 및 성장 단계에 맞춘 연 100만 원 상당의 의류 및 잡화 등을 지원하며 아이들이 성인이 될 때까지 경제적 어려움 없이 자랄 수 있도록 생애주기에 맞춘 세심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스마일봉사단 관계자는 “내 아이를 키우는 마음으로 단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아이들이 가정 형편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고
(중부시사신문)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4월 16일부터 21일까지 공공체육시설에서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비상 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정전대비 교육훈련’(이하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갑작스러운 전력 공급 중단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이용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능곡어울림센터(4월 16일), 다니생활체육관(4월 20일), 목감2어울림센터(4월 21일)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정전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실제 상황과 동일한 절차로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정전 발생 시 상황별 행동 요령 및 보고 체계 숙지 ▲비상 전력 시스템 및 비상발전기 가동 상태 점검 ▲주요 설비별 응급 조치 및 신속한 복구 매뉴얼 훈련 등을 통해 직원들의 초기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했다. 공사는 향후에도 정기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정전 등 예기치 못한 사고 발생 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시설물 안전 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무재해 사업장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유병욱 사장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정전
(중부시사신문)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4월 21일 도시재생안전협회로부터 시흥그린센터 ‘친환경 시설물 저탄소’ 인증을 획득하고 인증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기관 단위가 아닌, 전국 환경기초시설 중 최초로 ‘시설물 단위 사업장’의 저탄소 인증을 받은 사례로, 환경 분야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공공 환경기초시설이 해당 인증을 받은 첫 사례로, 향후 전국 유사 시설물에 대한 인증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례는 단순한 인증을 넘어, 공공시설의 탄소중립 실현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흥그린센터는 폐기물을 연소해 폐기물 발생량을 최소화하고, 열에너지원의 회수 활용함으로써 자원 효율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해 왔다. 이러한 운영 성과가 객관적으로 인정되면서 이번 저탄소 인증 획득으로 이어졌다. 공사는 에너지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다음과 같은 친환경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소각장 에너지회수효율 극대화 노력 ▲폐기물 에너지 사업 추진을 통한 친환경 에너지 생산 ▲소각 시설 에너지 자원 순환 체계 개선을 통한 환경 경영
(중부시사신문) 시흥도시공사는 능곡어울림센터 체육관을 시흥능곡중학교 스포츠클럽에 개방함으로써, 성장기 청소년의 체력 증진과 건강한 체육활동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체육관 개방은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공공 체육시설을 학교 체육활동과 연계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공사는 학생들이 미세먼지나 날씨의 제약 없이 안전하고 쾌적한 실내 환경에서 체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학교 체육활동의 공간적 한계를 극복하고 공공 체육시설의 지역사회 활용도를 높여 체육활동 여건을 개선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26년 4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화요일 시흥능곡중학교 학년별 스포츠클럽 배드민턴반을 대상으로 체육관 대관 형태로 운영된다. 또한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시설 내부의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활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운영 지원 인력을 상시 배치하고 있다. 유병욱 사장은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이 안전하게 운동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학교와 다양한 연계 사업을 추진하고
(중부시사신문)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운영하는 왕배푸른숲도서관이 오는 5월 13일, 지역 주민들을 위해 역사학자 신병주 교수를 초청하여 5월 인문학 명사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단종과 세조 그리고 영월’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조선 역사 속에서 가장 비극적이면서도 극적인 사건 중 하나인 단종과 세조의 이야기를 통해, 당시의 정치적 상황과 영월에 남겨진 역사의 흔적을 심도 있게 조명할 예정이다. 강연자로 나서는 신병주 교수는 건국대학교 사학과 전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KBS '역사저널 그날' 진행 및 서울대학교 규장각 학예연구사를 역임하는 등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역사 전문가다. 풍부한 학식과 생생한 전달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인문학적 통찰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구선 도서관본부장은 “이번 명사특강이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역사를 통해 현재를 바라보는 혜안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수원전통문화관에서 음악과 전통 체험이 결합 된 야외 상설 프로그램 ‘한옥에서 노는 주말’을 운영한다. 이번 상설 프로그램은 전통 한옥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여유로운 주말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위해 공연, 전통 체험 등 전통문화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했다. 또한, 보다 많은 참여를 위해 5월~6월, 9월~10월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로 운영할 예정이다. 세부 운영 내용은 요일별로 상이하다. 먼저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에는 야외 상설 공연이 펼쳐진다. 금요일에는 우리 전통의 멋을 느낄 수 있는 국악 버스킹 공연이, 토요일에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어우러진 기획 공연이 마련된다. 특히 5월과 9월 토요일에는 ‘달빛음악회 '밤하늘 음악 팔레트'’와 연계해 보다 풍성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오후 12시부터 17시까지 계절별 세시풍속을 체험할 수 있는 ‘북새통 체험’도 운영한다. 5월에는 떡메치기 체험, 6월에는 창포물 체험, 9월에는 맷돌과 방아
(중부시사신문)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정자유스센터 방과후아카데미 『UP SPACE』는 4월 22일 청소년 프로젝트 활동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청소년 프로젝트 활동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메이커, 미디어, 교육, 상담 등 각 분야 실무 전문가들이 위원으로 참여해 운영 방향과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위원들은 단순 자문을 넘어 청소년 프로젝트 파트너로 참여하며, 프로젝트별 매칭을 통해 1년간 지속적인 멘토링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위원들은 프로젝트 기획 단계부터 최종 결과물 도출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고, 청소년들이 수행 과정에서 겪는 기술적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자유스센터는 프로젝트 기반 활동 확대에 따라 현장 전문가 중심의 밀착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청소년 주도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경주 정자유스센터 센터장은 “전문가들이 청소년의 곁에서 성장을 견인하는 지원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전문적인 특성화 지원 체계를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2일 관내 초등학교 교장을 대상으로‘2026 군포의왕 기본학력평가 관리자 연수’를 실시했다. 기본학력평가는 모든 학생들이 초등학교 또는 중학교를 졸업할 때, 반드시 갖춰야 할 기본학력을 보장함으로써 공교육의 책무성을 실현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에서 최초로 기획하고 운영 중에 있다.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국어, 수학, 사회, 과학 과목을 하이러닝과 연계한 CBT와 논술형평가로 진행된다. 이번 연수는 경기교육 정책 방향에 따라 학교 현장의 기본학력 운영 체제를 강화하고, 단위학교의 평가 운영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평가 시행을 넘어 평가 결과를 학생 성장 지원으로 연결하는 체제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서는 △ 2026 기본학력평가 정책 방향 이해 △ 기본학력평가 정책 연구 △ 기본학력평가 문항 예시 △기본학력평가 결과 활용 학습지원 전략 등을 다루며 교장들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평가 운영의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연수에 참석한 한 교장은 “ 평가가‘점검’이 아닌‘성장 지원’의 도구로 바라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