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아산시는 19일부터 아산시립도서관 상반기 정기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정기강좌는 독서문화프로그램과 함께 도서관별 특화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다채롭게 운영될 예정이다. 각 도서관은 △중앙도서관 ‘영어’ △탕정온샘도서관 ‘웹툰’ △꿈샘도서관 ‘그림책’ △배방도서관 ‘여가·취미’ △월천도서관 ‘교육’ △음봉도서관 ‘미래과학’ △둔포도서관 ‘경제’ 등 주제별 특화 분야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강좌를 선보인다. 특히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기존 ‘영상’ 특화 주제를 ‘그림책’으로 변경해 운영한다. 그림책을 매개로 한 창의적 독서문화프로그램을 강화해 아동·청소년의 상상력과 표현력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탕정온샘도서관의 웹툰 특화프로그램은 전용 공간 조성 공사로 인해 개강 일정이 다소 연기되며, 세부 일정은 추후 아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2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아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도서관별 접수 일정이 다르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며, 강좌별 세부 내용과 일정 역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산시립도서관 관
(중부시사신문) 아산시가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 2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2026년 들어 처음 열린 정기회의로, 올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 행복키움 특화사업 추진 방향 △복지리더 교육 운영 계획 △역량 강화 워크숍 추진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며, 실행 중심의 사업 추진 의지를 다졌다. 특히 올해는 “중·장년 고독사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했다. 지역별 특성과 주민 수요를 면밀히 반영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활성화하고, 복지리더 교육과 워크숍을 통해 추진단의 현장 대응력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고독사 위험군에 대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우재원 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장은 “2026년 첫 정기회의는 올해 행복키움 사업의 청사진을 구체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추진단은 전문성을 갖춘 시민 활동가로서
(중부시사신문) 아산시가 아동학대 ‘발생 후 대응’ 중심의 체계에서 벗어나, 위기 징후를 선제적으로 포착하고 지원하는 사전 예방 중심의 촘촘한 아동 보호 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지난 13일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 부속 아동가족상담센터, 충청남도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김정민)과 ‘아동학대 예방 맞춤형 통합 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특화형 '아산형 예방 모델' 구축에 착수했다. 신고 전 사전 예방… 『작은신호, 바로지킴』 사업 추진 2025년 발생한 아동학대 300여 건 중 저소득 및 이혼 가정 등 취약계층 비중이 47%에 달하며, 최근 3년간 사례 분석 결과에 따르면 재학대 발생 비율 또한 매년 증가 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잠재적 고위험 100여 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신규 시책 『작은신호, 바로지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아동학대 신고 이전 단계에서 △아동가족 상담(놀이·언어·심리치료 등) △의료비 지원 △생필품 등 현물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가구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학대 발생을
(중부시사신문) 아산시가 시민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한 체계적인 보건사업을 추진하며 대외적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2026년 2월 기준 보건복지부장관상 6개, 충청남도지사상 4개, 질병관리청장상 1개 등 총 11개 분야에서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지역 보건의료 서비스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전국 최초 3년 연속 지역보건의료계획 우수 지자체 선정 시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시행 3차년도 수립’ 평가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으며 전국 최초 3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따라 4년 단위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시행 결과를 평가하는 제도다. 아산시는 계획 수립의 타당성, 실행 과정의 지속 관리, 지역사회 자원 연계, 실현 가능한 목표 설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시민의 건강 요구를 체계적으로 반영하는 보건정책 운영 체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했음을 보여준다. AI·IoT 기반 스마트 기술로 어르신 건강관리…실질적 건강 개선 시는 첨단 기술과 주민 참여를 결합한 건강증진사업으로 6개 분야에서
(중부시사신문) 나눔터 봉사단은 지난 12일 온양6동 관내 취약계층 1가구를 방문해 에어컨 설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주거 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은성 나눔터 봉사단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무더운 여름을 힘겹게 보내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순주 온양6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나눔터 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범영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장은 "민관이 협력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복지자원 발굴과 연계를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나눔터 봉사단은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물품 지원과 주거 환경 개선, 정기 봉사활동 등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염치읍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은 13일 오전 11시 염치읍 주민자치회 회의에서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강화교육과 고독사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염치읍과 주민자치회는 지난해 7월 11일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교육은 2026년을 맞아 협약의 실천 기반을 점검하고,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역할을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염치읍 주민자치회는 총 3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원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서는 '우리동네 위기가구 지킴이, 인적안전망-(1) 위기가구 발굴, 이웃이 중요!' 영상을 시청하고 위기가구의 유형과 신고 절차를 안내했다. 이어 고독사 예방 캠페인을 통해 '우리 주변의 복지 위기가구를 찾아서 알려주세요!' 리플릿을 배부하고, 복지위기알림앱 활용 방법을 설명했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협약 체결 당시의 취지를 다시 공유하며, 실질적인 신고와 연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모았다. 심용근 염치읍장은 "주민자치회
(중부시사신문) 홍성군이 대한적십자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관 협력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지적장애인의 건강 회복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홍성군에 거주하는 한 지적장애인은 오랜 기간 심한 무릎 통증으로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어려운 경제 사정으로 인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홍성군은 대상자와 병원에 동행해 진료를 연계했으며, 긴급 수술이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에 따라 민간 자원을 동원한 의료비 지원에 나섰다. 군은 우선 대한적십자사 ‘희망풍차 지원사업’을 통해 300만 원을, 홍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130만 원을 각각 확보하여 무릎 수술을 지원했다. 현재 대상자는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회복 중이며, 향후 지속적인 치료와 재활을 통해 일상 기능을 회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례는 공공의 적극적인 개입과 민간 기관의 신속한 지원이 유기적으로 맞물린 결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의료 지원 체계의 모범적인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경제적 어려움과 장애로 인해 치료를 포기하는 군민이 없도록
(중부시사신문)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 연수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선도농가와 신규 농업인을 1대1로 연계하는 맞춤형 멘토링 방식으로 운영되며, 영농 현장에서 필요한 재배기술, 농장 운영관리, 경영 노하우 등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초기 영농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현장 적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청대상은 ▲농림축산식품부 2026년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신청자 ▲농촌 이주 5년 이내 귀농인 ▲농업경영체 등록 5년 이내 신규농업인 ▲만 40세 미만 청장년층 ▲예비 귀농인(공인된 기관에서 실시한 귀농교육 35시간 이상 이수 및 홍성군 이주계획 구체적으로 확인되는 경우) 등으로, 5가지 조건 중 1가지 이상 해당되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신청 서류를 작성 및 지참하여 홍성군농업기술센터 교육경영팀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실습교육을 통해 신규농업인의 영농역량을 조기에 강화하고, 지역 농업의 지
(중부시사신문) 홍성군보건소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지역 주민의 체계적인 체중 관리와 건강 습관 형성을 돕는 ‘상반기 비만예방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인 3개 반과 노인 1개 반 등 총 4개 반으로 운영된다. 특히 주간에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홍성읍과 홍북읍 소재 전문 운동학원과 협력하여 야간 프로그램 2개 반을 개설하는 등 주민들의 생활 패턴에 맞춘 민관 협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여 대상은 관내 거주 성인 및 어르신 중 체지방률이 남성 25%, 여성 28% 이상인 자로 선정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전문적인 신체활동 교육은 물론, 건강 상담과 식생활 조리 실습 등 통합 영양 관리가 제공된다. 또한, 중도 포기를 방지하기 위해 주차별 미션을 부여하고 완료 시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운동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반별 20명 이내이며, 참여 희망자는 모집기간 내 보건소 2층 운동처방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단, 야간반의 경우 더 많은 주민에게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해 참여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규칙적인 신체활동과 올바
(중부시사신문) 홍성군이 의료 취약지역 어르신의 건강관리를 위해, 공중보건 한의사 등 전문 의료인이 직접 경로당으로 찾아가는 한의과 진료를 지원한다. 군에 따르면 한의약 프로그램으로 건강증진 및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오는 2월 말부터 의료 취약지인 결성면 역촌 마을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어르신 한의약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 사업은 공중보건 한의사, 간호사 등 전문 의료인이 직접 마을 경로당을 방문하여, 근골격계 급·만성 통증이 있는 어르신들에게 한의과 진료와 함께 혈압·혈당 측정, 그리고 한의약 관련 건강상담 등의 의료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참여 어르신들의 신체 활동량을 늘리고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명상 및 기공체조 ▲한방 요가 ▲한방차 만들기 등의 활동을 포함해 어르신들이 실생활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주 2회 6주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겨울철 신체활동이 줄어든 어르신들에게 지속적인 신체 활동과 건강 교육을 제공해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