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최근 정부의 전방위적인 가계부채 관리와 대출 규제 강화 기조 속에서도, 규제의 그늘을 피한 ‘희소성’ 높은 아파트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경기도 여주시 홍문동 홍문1지구 도시개발사업의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여주역 로제비앙 더센텀’이 그 대표적인 수혜 단지로 부상하고 있다. 이 단지는 스트레스 DSR 3단계 규제 시행 이전에 분양 공고가 이루어져 대출 규제 미적용 혜택을 누리는 것은 물론, 지난 6·27 부동산 대책의 영향권에서도 제외되어 상대적인 금융 부담이 매우 적은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자금 마련의 문턱이 낮은 ‘똘똘한 한 채’를 선점하려는 전국 각지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남 30분대’ 진입... GTX-D와 복선전철의 쾌속 교통망 ‘여주역 로제비앙 더센텀’의 가장 큰 매력은 압도적인 교통 개발 호재다. 단지는 경강선 여주역이 인접해 있어 이동이 편리하며, 특히 수서~광주 복선전철이 완공되면 여주역에서 서울 강남(수서역)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여기에 여주와 원주를 연결하는 경강선 연장선이 2028년
(중부시사신문) 충남교육청은 31일, 충청권통일플러스센터(홍성)에서 충남교육청 남북교육교류협력위원회 협의회를 개최했다. 남북교육교류협력위원회는 '충청남도교육청 남북교육교류협력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남북교육교류협력 정책의 전문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된 위원회로 관계기관, 교원, 북향민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남북교육교류협력 관련 주요 정책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협의회는 제3기 위원을 위촉하는 위촉장 수여와 남북 교류 재개를 대비한 교육 분야 협력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또한 지난 23일에 개관한 충청권통일플러스센터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체험형 통일교육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남북교육교류협력위원회는 남북 간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한 교육 교류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가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남북교육교류협력 정책을 추진하여 학생들이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도교육청은 남북교육교류협력위원
(중부시사신문) 당진시의회 전영옥 의원이 31일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송산2 일반산업단지 내 추진 중인 ‘현대제철 종합병원’ 건립이 특정 기업을 넘어 당진 시민 전체를 위한 수준 높은 의료 인프라로 구축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현대제철 종합병원이 특정 기업이나 일부 근로자만을 위한 시설이 아니라, 당진 시민 모두가 이용하는 종합병원 방향으로 추진되는 것은 매우 뜻깊고 반가운 소식이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송산·송악·신평 등 북부권의 응급의료 및 필수의료 수요가 높은 현실을 언급하며 이번 건립이 당진 의료 수준을 높일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전 의원은 성공적인 병원 안착을 위해 ▲필수 진료 및 산업 특화 진료체계 구축 ▲첨단 장비 도입과 전문 의료진 확보를 통한 질적 수준 향상 ▲응급·산재 대응 역량 강화로 안심 의료체계 구축 ▲대중교통 연계 등 시민 중심의 접근성 확보라는 4가지 핵심 요소를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전영옥 의원은 “종합병원은 단순히 하나의 건물이 아니라, 도시의 의료 수준을 상징하며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탱하는 핵심 기반이다
(중부시사신문) 당진시의회 박명우 의원이 31일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우리 시의 ‘에너지 소외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우리 시의 도시가스 공급률이 약 96.9%에 달하지만, 도심권은 100% 이상인 반면 면천면 14.5%, 순성면 16.5% 등 외곽 지역과의 격차가 매우 심각하다”라며 에너지 양극화 현상을 지적했다. 이어 박 의원은 현행 보조금 지원 체계의 한계를 비판하며 “타 지자체는 자치단체 부담 비율을 70%까지 확대하거나 보조금 한도액을 규정하지 않는 곳도 많다”라며 “당진시도 자치단체 부담 비율과 보조금 지원 한도에 대해 검토하여 현실적인 방안을 찾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도시가스 공급이 물리적으로 어려운 지역에 대해서는 “2015년 이후 중단된 LPG 소형저장탱크 배관망 사업 추진을 숙고해야 한다”라며 “지열 냉난방 시스템과 태양광 발전 등의 지원을 통해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야 한다”라고 대안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박명우 의원은 “에너지 복지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며, 어
(중부시사신문) 당진시의회 김명회 의원이 31일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현재 진행 중인 ‘당진전통시장 재정비사업’과 관련해 철저한 안전관리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전통시장 재정비는 지역 활성화를 위한 필수 사업이지만, 공사 과정에서 안전 위험이 방치된다면 사업 취지가 무색해질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특히 시장은 상인과 시민이 밀집하고 장날 유동 인구가 많은 만큼, 일상과 공사장이 공존하는 ‘고위험 공간’임을 강조한다”라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실제로 현장을 확인한 김명회 의원은 “일부 구역에서 포장만 설치된 채 철거가 진행되는 등 시민들이 위험 범위를 인지하지 못하고 근접 통행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라며 체계적인 안전관리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에 김 의원은 시민 안전과 시장 기능 유지를 위해 ▲물리적 구역 분리 및 통제 인력 확대 등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 ▲위험 구간과 동선에 대한 명확한 정보 제공 ▲임시 상설시장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에 대한 3가지 대책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시설 개선보다 중요한 것은 시
(중부시사신문) 당진시의회가 3월 31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127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9일간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종 안건을 심사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이 진행됐다. 24일 진행됐던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조례안 20건, 규칙안 2건, 동의안 3건, 관리계획안 1건, 의견청취안 2건, 보고안 2건 총 30건을 심사했고,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했다. 30일 열린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서는 당초 예산보다 873억 원이 증액된 총 1조 5,646억 원 규모로 확정됐으며, 사업 타당성이 부족하다고 판단된 문화예술과 소관 ‘당진시 전국가요제’ 등 3개 사업에서 3,500만 원을 삭감 조정하고 나머지 예산안은 당진시가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전했다. 당진시의회 최연숙(의장 직무대리) 부의장은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안건 심사와 예산안 검토에 최선을 다해주신 동료 의원들과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확정된 추가경정예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적재적소에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시정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당부하며 제127회 임시회를 공식
(중부시사신문)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인 ‘보령머드축제’가 카카오모빌리티와 손잡고 더욱 스마트하고 편리한 축제로 거듭난다. (재)보령축제관광재단은 31일 경기 성남시 판교 카카오모빌리티 본사에서 주식회사 카카오모빌리티와 ‘제29회 보령머드축제 관광 모빌리티 연계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추진되며, 축제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의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카카오 T·k.ride 모빌리티 플랫폼을 기반으로 관광상품 개발·판매 체계를 구축하고, 콘텐츠 제작과 홍보, 브랜딩 협업도 함께 추진한다. 또한 축제 연계 프로모션과 혜택 제공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도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특히 외국인 전용 모빌리티 플랫폼인 k.ride 연계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이동 편의와 축제 접근성을 높여 외래 관광객 유치 확대를 도모한다. 이를 바탕으로 보령머드축제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와 글로벌 축제로서의 위상 강화도 기대된다. 재단 관계자는 “국내 최고의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인 카카오모빌리티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는 질병관리청이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될 시 대부분 무증상이거나 발열, 두통 등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뇌염으로 진행될 경우 고열, 발작, 마비 등의 중증 증상이 나타나며 이 중 20~30%는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질병이다. 이에 ▲ 야외 활동 시 밝은색 긴 옷을 착용 및 모기 기피제 사용 ▲ 실내 방충망 및 모기장 사용 ▲집 주변 물웅덩이 및 막힌 배수로 내 고인 물 제거 ▲모기를 유인할 수 있는 진한 향수나 화장품 사용을 자제하는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또 일본뇌염은 효과적인 예방백신이 있으므로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인 2013년 이후 출생 아동에게는 표준 일정에 맞춰 접종을 권장한다. 과거 접종 경험이 없는 성인 중 논이나 돼지 축사 인근 등 위험지역에 거주하거나 여행 계획이 있는 경우에도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일산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야외 활동 시 모기 물림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권한다”며, “예방접종 대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영양수업 '영양만점 샌드위치 만들기'을 지난 27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장기 청소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 방법을 제시해 비만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컬러푸드 개념을 적용해 색깔별 영양소의 기능을 이해하는 이론 교육과 직접 만드는 실습을 병행해 실시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다양한 색상과 종류의 식재료를 활용해 샌드위치를 직접 만들고 시식하는 체험을 했다. 활동을 통해 식품과 영양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한 식습관 형성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기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은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다양한 영양·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비만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일산서구보건소는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과 연계해 청소년 비만예방 프로그램을 매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하반기에는 체성분 검사 및 성장기 맞춤 운동처방 상담을 포함한 신체
(중부시사신문) 의왕시가 미래 인재 양성과 평생학습 기반 강화를 위한 핵심 인프라인 ‘의왕 미래교육센터’ 건립 착공식을 3월 31일 내손동 729번지 일원(건립 예정 부지)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정숙경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교육장, 도의원, 시의원, 유관기관장, 사회단체장,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미래교육센터의 건립 시작을 함께 축하하고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했다. ‘의왕 미래교육센터’는 내손동 729번지 일원에 연면적 8,594㎡,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473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은 부지정리 공사를 시작으로 약 24개월간 진행되며,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센터에는 ▲진로체험관 ▲AR·VR 체험관 ▲e-스포츠실 ▲드론 체험장 ▲로봇 교육실 ▲웹드로잉실 등의 다양한 첨단 교육시설이 들어서며, 시는 새롭게 조성되는 미래교육센터를 교육혁신의 거점으로 삼아 청소년의 미래 핵심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현재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 진로진학상담센터와 수학클리닉센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