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 엄윤순 위원장은 1월 26일, 인제군에서 신청한 스마트과수원특화단지 공모사업 대상지를 방문하여 현장 여건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방문에는 도청 관계자, 참여 농업인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공모사업 신청 내용과 대상지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사업은 기후변화와 농가 고령화에 대응 기계화, 무인화, 재해예방 등 평면 형태의 단순한 수형 조성으로 노동력 절감, 생산성 2배 향상, 기계화율 제고를 위해 2025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사업 대상지 입지 여건과 기반시설 구축 가능성, 참여 농업인의 사업 참여 의지와 운영 계획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공모 선정에 대비한 보완 사항과 향후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기술적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그 동안 강원특별자치도는 기후변화에 따른 사과 재배 적지 북상 등 사과 산업 육성을 위해 2025년 공모사업 신청을 통해 총 5개소가 선정되어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확대 중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1월부터 10월까지 도내 불법 미신고 숙박업소에 대해 특별 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미신고 숙박영업 등 불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합법적인 숙박업소를 보호하고, 안전한 숙박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조치다. 주요 단속 대상은 ▲오피스텔과 아파트 등을 활용한 미신고 숙박영업 행위 ▲외국인도시민박의 영업 범위를 벗어난 내국인 대상 숙박영업 행위 ▲민박업소의 불법 증축과 편법 운영 행위 등이다. 도는 단속 과정에서 위반 사실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은 물론 입건·수사 후 검찰 송치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김주환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재난과장은 “건전한 숙박업 질서 확립과 투숙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불법 미신고 숙박업소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불법 숙박영업이 의심될 경우 강원특별자치도 누리집 ‘민생범죄통합신고센터’를 통해 적극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는 도내 축산농가의 현장 기술 경쟁력과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축산 분야 전문교육 과정’을 연중 운영(2월~11월)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5년 교육과정 운영 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수요 중심의 교육과정 재편과 묶음 편성을 통해 교육 운영의 효율성과 참여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교육 참여 농가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 기술 적용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2026년 신규 편성 과정인 ‘한우 관리 마스터 과정’은 소수 정예 장기 실습 과정으로, 채혈과 소보정 등 기초 실습부터 임신 감정과 수정란 이식까지 단계적으로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하도록 구성했다. 교육 과정별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군 축산부서에서는 연구소가 제작한 안내 자료를 배부하고 교육 신청을 접수해 농가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2026년 축산 전문교육은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 투자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맞춤형 투자 연계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업 맞춤형 투자역량 강화 지원 프로그램’은 도내에 본사·공장·지사 등 주사업장을 둔 창업·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약 20개 사 내외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투자유치 과정에서 겪는 주요 애로 사항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을 비롯해 투자 목적 기술평가, IR 디자인 고도화, IR 피칭 코칭, 비즈니스 모델 진단·검증 등 투자 단계별 핵심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기업은 이를 통해 투자 준비도를 종합적으로 높일 수 있다. 이와 함께 도는 ‘강원지역 중소·벤처기업 투자이음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도내 유망기업과 강원 벤처펀드 간 투자 연계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강원특별자치도 주력산업 및 전략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연중 상시 접수 방식으로 운영되며, 강원지역 내 주사업장을 보유하거나 이전을 계획 중인 기업도 참여할 수 있다. 참여기업은 강원 벤처펀드 투자 검토 연계와 함께 현장 IR 발표, 1대1
(중부시사신문)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26일 오후 1시 30분 국회를 찾아 여・야에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건의했다. 강원특별법은 2024년 9월 26일 한기호・송기헌 국회의원이 공동대표로 여야 의원 105명이 공동 발의한 법안으로, 같은 해 11월 2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상정된 이후 16개월째 법안소위 심사가 지연되고 있다. 김진태 지사는 “무쟁점 법안인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발의된 지 2년이 지나도록 심사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전북과 제주 역시 마찬가지”라 전했다. 이어, “반면에, 행정통합 특별법안은 고속 처리 된다하니 같은 5극 3특임에도 3특은 뒷전으로 밀려난 상황”이라며, “2월 광역행정통합 특별법 심사 시 강원특별법 등 3특도 함께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특별자치도는 규제를 풀어달라는 게 그 시작”임을 덧붙였다. 한편, 강원・제주・세종・전북으로 구성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광역 행정통합 특별법안 심사 시 강원・제주・전북 특별법과 행정수도 특별법의 동시 국회 통과 등을 촉구하는 공동성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26일 오후 2시 한기호(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을) ・송기헌(강원 원주을) 국회의원과 강원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국비 10조 시대 개막의 의미와 과제’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날 포럼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한기호 국회의원, 배상근 강원연구원장, 정종필 한국지방재정학회장 등을 비롯해 시군 예산담당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전지성 강원연구원 연구위원의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정종필 한국지방재정학회장이 좌장을 맡은 지정토론으로 이어졌다. - 토론에는 박현봉 도 예산과장, 최승순 도의회 예결위원장, 최정우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연구위원, 김병남 시도지사협의회 연구위원이 참여해 국비 확보의 필요성과 향후 국비 투자방향, 10조 주요 투자내용, 지방재정의 현 실태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한기호 국회의원은 “제가 국회의원을 시작하던 시절 6조에서 강원도가 7조 시대를 열었다고 홍보했었는데, 이제는 국비 10조 시대에 들어섰다”며, “최근 광역통합 특별법이 화두가 되며 지역 재편 논의가 이어지고 있지만,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은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원장 김명희)은 1월 26일부터 27일까지 수업성장지원가와 유치원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유치원 자율장학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 현장에서의 자율적 장학 문화 정착과 교원의 전문성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장학의 이해, 수업 코칭, 뇌과학 기반 수업 이해, 사례 나눔 등 실천 중심의 교과목으로 구성했다. 주요 연수 내용은 △장학의 방향 탐색 △수업 성장을 돕는 코칭 전략 △뇌과학 관점의 수업 이해 △현장 자율장학 사례 분석 등 10차시로 운영했다. 김명희 원장은 “교사의 전문성 신장은 곧 유아교육의 질적 도약으로 이어진다며, 이번 연수가 지속 가능한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강릉·평창·춘천 일원에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를 개최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 연속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를 단독 개최한다. 이는 전국 최초 사례로, 강원특별자치도가 대한민국 동계스포츠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성과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대한장애인체육회·강원특별자치도의회·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장애인동계체육 발전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대회는 5년 연속 단독 개최의 두 번째 무대로, 지난 대회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대회를 선보일 예정이다. 도는 지난해 제22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안정적인 출발을 알렸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비장애인 동계체육대회에 앞서 대회를 개최함으로써 장애인체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위상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에는 도 소속 선수단이 7개 종목 51명이 참가해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민공감 행정’ 실현을 위해 2026년 도정 업무보고회를 1월 29일과 2월 3일 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이는 그간 통상적으로 비공개로 진행되던 업무보고를 생중계로 전환한 것으로 민선8기 강원도정 출범 이후 처음으로 공개 생중계되는 사례다. 이번 업무보고는 도정 핵심사업의 추진계획과 정부 정책과 연계한 도 정책 추진 방향을 점검하는 자리로 도지사와 부지사, 소관 실국장 및 산하기관장이 참여해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정책 추진 방향을 설명할 예정이다. 1월 29일 오후 2시 30분에는 경제진흥원 대회의실에서 경제・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2월 3일 오전 10시 30분에는 도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재난, SOC, 복지, 문화 등 주요 분야가 이어진다. 김광래 경제부지사는 “올해 도정 운영 방향이 ‘도민공감 행정’인만큼 정책을 수립하는 과정부터 도민과 함께할 계획”이라며, “도민의 일상에 스며드는 정책으로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26일 세종호텔(소양홀)에서 제1회 통합돌봄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통합지원협의체는 강원자치도와 도의회, 사회서비스원을 비롯해 국민연금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시군, 학계, 유관 직역단체 및 협력기관 등 민·관·학을 망라한 통합돌봄 사무의 최고 심의·자문기구이다. 2026년 실행계획 확정…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대비 선제적 대응 협의체는 이날 첫 회의를 통해 초대 위원장으로 서영준, 부위원장으로 이은영을 각각 선임했다. 이어 오는 3월 예정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약칭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추어, 강원자치도의 비전과 구체적 로드맵을 담은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도는 ‘품격 있는 삶, 모두가 누리는 촘촘한 통합돌봄’이라는 슬로건 아래, 2026년 3대 핵심 추진과업으로 ▲광역 지원체계 구축 ▲시군 통합돌봄 안착 지원 ▲지역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마련을 제시했다. 강원자치도는 법 시행 전까지 도-시군 전담 추진체계를 구축 완료하고, ‘통합지원 실무추진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