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부여군은 고혈압·당뇨 환자들에게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예방 및 자가 건강관리 능력 강화를 위한 '혈관튼튼! 건강교실'을 지난 4월 7일부터 규암농협 여성농업인센터를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4개소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2025년 부여군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뇌졸중 및 심근경색증 조기 증상 인지율과 혈당수치 인지율이 제일 낮게 나타난 두 개 마을과 경제활동 등으로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웠던 중·장년층 남성과 여성 집단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 기회를 마련하여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프로그램 내용은 만성질환 이론교육, 저염식 교육 및 레시피 시연, 실습, 당뇨환자의 발 관리와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운동요법을 기본 프로그램으로 대상자별 특성을 반영하여 절주 교육, 웃음 치료 등의 맞춤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유재정 보건소장은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은 지속적인 관리와 규칙적인 건강생활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만성질환 관리의 필요성에 대해 인식하고 꾸준한 관리를 통해 합병증을 예방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부여군은 오는 4월 24일부터 4월 26일까지 사흘간 백마강생활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제7회 부여 굿뜨래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부여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부여군축구협회가 주관으로 유소년 축구의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을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48개 팀이 참가해 뜨거운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경기는 초등학교 2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년별로 구성하여 예선 리그와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선수단과 학부모 등 2,400여 명 이상이 부여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회 기간 중 참가자들이 관내 숙박시설과 식당, 카페 등을 이용함에 따라 침체한 지역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여군 관계자는 “전국의 축구 유망주들이 부여의 백마강변 잔디 구장에서 그동안 연습해 온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스포츠맨십과 협동 정신을 배우고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부여군은 군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의 안전관리를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군 내 시설물 9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특히 요양병원, 어린이이용시설 등 안전 취약계층 이용시설 28개소와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 민생 중심시설 31개소를 중점 점검하여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한다. 점검은 군, 군 소방서, 부여군안전관리자문단 등 민관 합동으로 진행되며, 열화상카메라, 균열폭 측정기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시설 안전 실태를 자세히 확인한다. 점검결과 경미한 위험요소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조치계획 수립과 예산 확보 등 후속 조치를 통해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추진한다. 또한, 이번 점검에는 군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주민 점검 신청제를 운용하여, 위험요소 신고를 적극 유도하고 점검 결과와 조치 사항을 투명하게 공개하여 군민 신뢰를 높일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잠재된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여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환
(중부시사신문) 부여군이 국가 창업 활성화 기조에 발맞추어 지역 내 창업 생태계를 육성하고 혁신적인 창업가 발굴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부여군은 오는 4월 30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부여군 가족행복센터(4층 대강당)에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사업설명회 및 현장 상담 부스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창업 전문 기관이자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운영기관인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함께 참여하여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을 지원하는 ‘로컬 트랙’(세종센터)과 ▲기술 및 일반 창업을 지원하는 ‘일반/기술 트랙’(충남센터)으로 나누어 트랙별 맞춤형 사업 설명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단순한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행사 당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현장 상담 부스를 상시 운영하여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지원과 관련된 심도 있는 조언을 얻을 수 있게 한다. 이날 행사는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 시간에 운영되며, 참석자들에게는 석식 케이터링 등 편의가 제공된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창업을 꿈꾸는 군민들에게 실무적인 도움을 주는
(중부시사신문) 부여군이 추진 중인 핵심 전략사업 2건이 행정안전부 2026년 정기 제1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승인된 사업은 ▲백마강 국가정원 조성사업 ▲우리아이 동행마루 조성사업으로, 각각 지역의 관광 경쟁력 강화와 아동·청소년 돌봄 인프라 확충이라는 두 축에서 부여군의 미래 성장 기반을 동시에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는 대규모 재정이 투입되는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절차로, 이번 통과는 해당 사업들이 행정적 타당성과 재정 건전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백마강 국가정원 조성사업은 부여읍 군수리 금강 둔치 일원 약 128만㎡ 규모 부지에 △주제정원 5개소 △스카이워크(입체보행로) △각종 편의시설 등을 조성하는 대규모 관광 인프라 사업이다. 특히 백마강을 중심으로 궁남지, 부소산, 정림사지 등 주요 역사·문화자원을 연결하는 ‘정원축’을 형성해 부여를 대표하는 정원 관광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군은 그동안 충청남도 관광자원개발사업 우수사업 선정, 지
(중부시사신문) 충남 부여군은 행정안전부 주관‘2025 지방자치단체 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 기초 226)를 대상으로 지방규제혁신을 위한 노력도 및 기여도, 운영 실적, 성과 등 4개 항목 11개 지표에 대한 추진 실적 평가를 통해 우수 지자체 광역 3곳 기초 21곳(시 7, 군 8, 구 6)을 선정했다. 부여군은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 운영 ▲규제 관련 자치법규 정비 및 개선 노력 ▲규제혁신 우수사례 발굴 등 규제혁신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장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결과는 충청남도내 최고 성적으로, 부여군은 충남 규제혁신 시군 추진 실적 평가 우수기관에도 선정되어 규제혁신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 수행을 인정받았다. 홍은아 부여군수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느끼는 일상 속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해 온 결과”라며, “군민의 요구와 눈높이에 맞춘 규제혁신을 통해 군민이 행복한 부여군을 위해 더욱더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안효섭이 채원빈과 논두렁 한복판에서 제대로 맞붙으며 흥미진진한 재미를 선사했다. 지난 22일(수)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 1회에서는 첫 만남부터 꼬인 매튜 리(안효섭 분)와 담예진(채원빈 분)의 후진 없는 신경전을 그리며 투닥토닥 로맨스의 포문을 열었다. 이에 1회 시청률은 최고 4.5%, 수도권 기준 3.7%를 기록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닐슨코리아 기준) 바쁘게 돌아가는 홈쇼핑 생방송 현장으로 시작된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1년 365일 24시간 일 생각뿐인 시골 남자 매튜 리와 도시 여자 담예진의 치열한 일상으로 이어졌다. 먼저 매튜 리는 온 동네를 돌아다니며 어르신들의 민원을 해결하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버섯 재배에 회사 경영, 민원 처리까지 쓰리잡을 뛰면서도 운동과 독서를 잊지 않는 매튜 리의 갓생살이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유발했다. 쇼호스트 담예진 역시 아침에 일어나 밤까지 눈에 불을 켜고 일에 매진하며 진정한 워커홀릭의 면모를 보였다. 준비한 물건을
(중부시사신문) 최종회까지 단 4회를 남겨둔 TV CHOSUN ‘닥터신’ 백서라와 주세빈이 등골 오싹한 공포를 유발하는 ‘노래 열창 대면’으로 긴장감을 폭등시킨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은 파격적인 ‘뇌 체인지’를 소재로 한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에 피비 작가표 전매특허 4각 격정 로맨스가 절정에 달하면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특히 지난 19일 방송된 ‘닥터신’ 12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2%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깨부수는 저력을 발휘했다.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 4월 2주 차 TV-드라마 부문에서 TOP7, 드라마 TV-OTT 검색반응에서는 TOP5를 석권하며 막판까지 치솟는 화제성을 실감케 하고 있다. 지난 방송분에서 신주신(정이찬 분)은 금바라(주세빈 분)와 하용중(안우연 분)은 김진주(천영민 분)의 뇌를 지닌 모모(백서라 분)와 결혼을 결정지어 충격을 안겼다. 금바라는 충동적인 하룻밤에 대해 괴로워하는 하용중과 이별한 뒤 신주신의 보살핌을
(중부시사신문) '우리 듀엣할까요?' 미스&미스터 14인의 첫 만남을 공개하며 안방 극장에 설렘을 더한다. 4월 23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TV CHOSUN '우리 듀엣할까요?'는 트롯 남녀들이 설렘과 긴장 속에서 단 한 명의 '운명 듀엣'을 찾아가는 음악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미스트롯4' 주역들과 '미스터트롯' 멤버들이 제주도에 모여 최강의 듀엣 호흡을 자랑할 짝꿍 찾기에 나선 가운데, 첫 만남부터 선택과 환승을 오가는 아찔한 전개가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이날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은 주인공은 길려원이다. 무려 세 명의 미스터에게 선택받으며 첫 만남부터 독보적 인기녀로 떠오른 것. 만개한 유채꽃밭 한가운데 선 길려원을 향해, 남성 멤버들은 "꽃이랑 구분이 안 된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적극적인 호감 공세를 펼친다. 뜻밖의 몰표 속에서 과연 길려원의 마음은 어디로 향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홍성윤을 둘러싼 삼각관계도 불붙는다. 7인의 미스터 중 누가 홍성윤을 선택했을지, 무엇보다 홍성윤이 그간 외모 이상형 1순위로 꼽아온 손빈아와 듀엣 짝꿍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중부시사신문) ‘제10회진주시협회장기 생활체육 게이트볼대회’가 지난 22일 금산면 송백리 게이트볼장에서 동호인과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진주시게이트볼협회(회장 최장경)이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동호인 간 화합을 도모하고 어르신 체육 활성화 및 여가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경기는 4개 코트에서 예선 리그전을 치른 후 코트별 성적 상위 2개 팀이 본선에 진출, 토너먼트전으로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최장경 진주시게이트볼협회장은 “많은 동호인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게이트볼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동호인 간 친목 도모에 기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